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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ci Ce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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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실하게 살아가기 위해 이것저것 읽고 씁니다. 되도록 대화하는 형식을 빌려 생각을 표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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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23:3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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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성냥 개발자의 이야기 -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 &amp;lt;성냥팔이 소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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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1:40:24Z</updated>
    <published>2021-08-14T13: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또 한 명의 소녀가 거리에서 동사했다. 최근 들어 이런 안타까운 죽음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 소녀는 길에서 무작정 성냥을 팔았다고 한다. 아마도 성냥 공장에서 일하던 그 소녀는 제대로 월급도 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리고, 수중에 남은 성냥들이라도 좀 팔아보려다가 결국엔 이런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성냥을 팔던 소녀의 죽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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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읽기] 두 번째_왜냐면 말이지 - 사물, 그럴싸한 이야기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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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5:45:38Z</updated>
    <published>2021-03-11T14: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Keyser S&amp;ouml;ze!     유명한 반전 영화로 꼽히는 &amp;lt;The Usual Suspects&amp;gt;에서 주인공 버벌 킨트는 취조하는 형사가 묻는 말에 놀라울 정도로 막힘없이 답변합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 관객들은 버벌이 서술한 모든 내용이 경찰서 안에 있는 갖가지 사물을 활용해서 즉석에서 지어낸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버벌의 진술에 등장하는 전설의 인물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jK%2Fimage%2FiYtNumaDLX2WirRxiHl2gLazcY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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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읽기] 첫 번째_ 달님 안녕 - 까꿍놀이, 단순하고 아름다운 놀이에 담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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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5:45:41Z</updated>
    <published>2021-02-26T08: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의 세월이 증명한 그림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대표작 &amp;lt;상실의 시대_노르웨이의 숲&amp;gt;에서, 주인공의 기숙사 선배 나가사와는 굉장한 독서가로 묘사됩니다. 그는 죽은 지 3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의 책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하죠. 심지어 주인공에게 이런 말을 내뱉었습니다. &amp;ldquo;현대 문학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야. 다만 시간의 세례를 받지 않은 걸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jK%2Fimage%2FK-ztDhu2sW17UI5QSbC5oIxuW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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