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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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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wook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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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자와 연구자로 일하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즐거움과 뿌듯함, 그리고 어려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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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3:3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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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행. 대학에서 새출발.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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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37:58Z</updated>
    <published>2025-12-15T14: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어디, 왜? 정확한 표현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말은 내가 좋아하던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ber)의 소설 &amp;lt;타나토노트&amp;gt;, &amp;lt;천사들의제국&amp;gt;, &amp;lt;신&amp;gt; 시리즈에서 주인공 미카엘이 종종 하던 말로 기억한다. 나도 문득 갑자기 이런 생각이 엄습해올때가 있는데, 한동안의 바쁜 일정이 지나가고 여유시간이 생겼을때, 특히 혼자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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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 강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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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1:47:21Z</updated>
    <published>2025-02-05T2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지난 1-2년은 많이 바빴던것 같다. 일과 내 개인 삶 모두.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내가 브런치에 한국어로 쓴 글이 거의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내 생각에는&amp;nbsp;내 외적인 것들이 빠르게 변하는 때일수록 내면의 중심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동안의 있었던 일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함에 있어서 글을 쓰는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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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남섬 로드트립 (2-3일차) - 예상치 못한 타이어 펑크와 너무 아름다웠던 남부 해안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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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6:48Z</updated>
    <published>2023-02-04T17: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차.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푹 긴잠을 잘 수 있었다. 2일차의 &amp;quot;원래&amp;quot; 계획은 테카포에서 출발해 와이타키계곡을 거쳐 더니딘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특별히 크게 알려진 명소는 여정에 없었지만, 길 차제가 너무 아름다웠고 반지의 제왕의 몇몇 전쟁 씬을 촬영했다는 지역을 지날 예정이었다.  이틀차에는 운전자를 교체해 내 아내가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V18xJs-5kGwfOSaKN_83tG7vL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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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남섬 로드트립 (1일차) - 대자연과 함께한 9일간 2,000 km 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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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6:25Z</updated>
    <published>2023-01-29T16: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2월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우리 커플은 신혼여행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6일간 뉴질랜드 남섬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대부분의 커플들은 신혼여행으로 한가한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는듯&amp;nbsp;하지만, 우리 커플은 둘 다 한곳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타입이라&amp;nbsp;로드트립을 선택했다. 우리가 선택한 옵션은 소위 &amp;quot;셀프 드라이빙 투어&amp;quot;라는 컨셉의 패키지였는데,&amp;nbsp;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NKF_OLKo5co24LdCNHbvdjfcm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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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모젤 계곡 드라이빙 투어 - 산과 들, 계곡, 그리고 훌륭한 와인과 함께한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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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6:09Z</updated>
    <published>2022-05-30T21: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는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가 공휴일(Christi Himmelfahrt)이 겹친 긴 주말이었다. 원래 내 파트너와 나의 계획은 독일 함부르크로 여행을 가는것이었는데, 미리 계획을 한다고 해서 한달 전에 기차표를 알아보니 이미 2등석은 모두 매진이었고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을 구하기도 힘들었다. 독일사람들은 정말 일찍 휴가를 계획한다는 것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iOl05kcnEUDWXUv3FBzdMM8Qa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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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 커리어의 도약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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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5:53Z</updated>
    <published>2022-03-10T19: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박사학위를 받은게 2019년 2월이었으니 이제 어느덧 박사후 연구원 3년이 지났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난 3년간 내 연구 실적은 꽤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 커리어는 나름&amp;nbsp;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박사 후 연구원을 시작할때 생각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내가 박사학위중에 이론적으로 제안한 &amp;quot;오비탈 전류&amp;quot;라는 물리량을 실험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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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 지도: 좋은 질문보다는 솔직한 나만의 질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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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4:00Z</updated>
    <published>2021-12-19T2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을에 들어 나도 드디어 공식적으로 석사과정 학생을 지도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작년부터 연구 그룹 내 다른 박사과정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지만, 공식적인 지도교수는 내가 아닌 나의 지도교수이다보니 나의 권한이 크지가 않았다. 물론 나의 지도교수는 인간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매우 합리적인 분이라 항상 내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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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류에는 무슨 정보가 숨어있는가 - 내 연구 주제가 어떻게 하나의 연구 분야가&amp;nbsp;되었는지에 대한 짧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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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3:31Z</updated>
    <published>2021-10-29T1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박사학위를 하는동안만 하더라도 내 연구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다른 교수님들을 만나 내가 이러이러한 연구를 한다고 하면 반응은 회의적일 뿐이었다. 내 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처음 발표했을때에는 발표 후에 정적이 흘렀다. 아무도 이 결과가 자신의 연구 주제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는지가 막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지엽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mce12j5iMSR0jGHXnc09YyXC5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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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후 연구원을하면서 배우는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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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3:48Z</updated>
    <published>2021-08-02T21: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계열의 경우 박사학위를 받고나면 진로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학계에 남거나 혹은 기업에 취업하거나. 물론, 완전히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다. 이 때, 학계에 남는 사람들은 소위 박사 후 연구원(포스닥)으로 일을 하게 된다. 거창한 타이틀은 전혀 아니고, 쉽게 말해 학계 내 정규직(대학 교수 혹은 연구소 선입급 연구원)을 잡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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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쇄조치가 끝나고 조금씩 돌아오는 독일에서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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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6:58Z</updated>
    <published>2021-06-23T22: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가며 새롭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람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6월 23일 기준으로 독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52%&amp;nbsp;이상이 첫번째 백신 접종을 맞았고, 두번째 백신까지 맞은 사람은 대략 33%가량 된다. 물론, 백신 프로그램을 일찍 시작한 영국의 사례를 봐서 어느정도 예상을 하긴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u11cDisg-GWxU1bio6iCyp0b1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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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물리학과 실험물리학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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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7:25Z</updated>
    <published>2021-05-06T19: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학 연구는 크게 이론 물리학과 실험 물리학으로 나뉜다. 이름 그대로 이론 물리학은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실험 물리학은 물리 이론이 자연을 잘 기술하는지 아닌지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한다. 그러나 21세기 이후에 들어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전산 물리학 (computation physics)이라는 분야가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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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amp;nbsp;치즈요리 라클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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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7:33Z</updated>
    <published>2021-04-04T16: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부활절 연휴가 시작되었다. 나는 3월부터&amp;nbsp;학회 발표, 온라인 워크샵 강의 준비, 프로젝트 중간평가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다행히 이제 대부분 일이 잘 마무리 되어 오랜만에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늘 점심 식사는 오랜만에&amp;nbsp;라클레트(Raclette)를 먹기로 했다. 라클레트는 알프스 산악지방 요리로 열을 가해 녹인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t7wz2SMn7tG1TGtaLOAarVfHc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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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피어 리뷰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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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7:45Z</updated>
    <published>2021-03-28T22: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학위를 마칠때쯤 되었을때 처음으로 미국물리학회지 편집자에게 논문 심사 의뢰 요청이 왔던걸로 기억한다. 박사학위를 하는&amp;nbsp;동안 곧줄&amp;nbsp;나는&amp;nbsp;논문을 제출하면 &amp;quot;평가 받는&amp;quot; 입장이었는데, 나도 본격적으로 다른 연구자들의 논문을 자세히 검토하고 심사하는 입장이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물론, 내가 처음 심사를 맡았던 논문은 아주 특별한 논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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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학회 및 강의 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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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6:38Z</updated>
    <published>2021-03-21T15: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학회 출장을 가지 못한게 벌써 1년이 넘었다. 다행히 요즘 대부분 학회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소규모 학회의 경우는 Zoom이나 Gather 등의 플랫폼을 이용해 라이브로 발표를 하고, 참가자가 여러 타임 존에 걸쳐있는&amp;nbsp;대규모 학회는 녹화한 발표를 업로드한다. 후자의 경우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연사는 각자의 발표를 미리 녹화해 업로드하지만, 질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Stst1yP7FCOOsJEFLEcylvEeE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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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에 살아서 좋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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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6T17: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독일에 아헨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지만, 아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아헨은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3나라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역 근방에서 하이킹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경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핸드폰의 문자 메시지(Wilkommen in Belgian!)를 보고 내가 벨기에나 네덜란드 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jkzZwUH8AlQBMRGoWGLsI1ig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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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로서 나의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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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28T02: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브런치 작가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한글로 쓴 글은 별로 없어서 첫번째 작가 신청에 될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이왕 작가 선정이 되었으니 꾸준히 글을 쓸 생각이다. 뭔가 거창하게 연재를 할 생각은 없고, 일주일에 한번씩 그냥 떠오르는 주제가 있으면 그때그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주말이 되면서 글을 한편 써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는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e2V4qJqov_ZeA_PGmRcmRfCHG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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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연구원 생활과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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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5:10Z</updated>
    <published>2021-02-26T21: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온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필자는 독일 노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에 위치한 율리히 연구센터에서 2020년부터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독일에 온 계기는 간단한데 필자가 박사학위를 하는 동안 율리히 연구소의 그룹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미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상당기간 독일에서 지내며 여러 흥미로운 주제를 연구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zW%2Fimage%2FtG6IAFAierQwAIDhj1XZDV-O8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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