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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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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j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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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그만 풀이라도 자라날 수 있는 비옥한 땅이 되고자 글을 쓰는 草地  입니다. 온갖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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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3:4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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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물시장③ ｜환영이 흐르는 내천 - chapter 1. 금붕어 영물의 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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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4:15:59Z</updated>
    <published>2022-03-29T07: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물시장의 두 번째 챕터에는 청계천에 터를 잡은 금붕어 영물의 환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금붕어 영물이 가장 첫 번째를 차지하게 된 데에는 분명 새벽다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야 하는 까닭도 있었지만, 다른 이유도 많았더랬다.  오늘은 청계천, 환영, 그리고 금붕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책을 읽은 사람들의&amp;nbsp;&amp;quot;이거 정말이에요?&amp;quot;라고 사실을 묻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StvMagGROSAczbFWJbs-AKvTD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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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물시장②｜그 시장엔 소문이 돈다. - 밤에서 아침 사이, 새벽의 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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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2:30:17Z</updated>
    <published>2022-03-23T07: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첫 번째 챕터, '소문'에 관한 이야기다.  &amp;lt;영물시장&amp;gt;의 탄생과 끝에 함께한 소문의 뒷이야기에 대해 풀어본다.   소문의 시작   소문 (所聞)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   이야기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일을 표현하는 다른 단어로는 '구전'이 있다. 많은 설화들이 구전을 통해 수백 년을 전해져 왔고, 그중 '신화'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MufOQ3HIbjjMoP2s5zRZWrVqN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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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물시장①｜이야기가 된 시장 - 영물시장 markets of mystical crea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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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2:30:00Z</updated>
    <published>2022-03-17T10: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behind story of markets of mystical creature  어느 날 책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중부의 시장을 중심으로 도시를 조망하고, 중심과 주변부에 대한 이야기를 미시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했던 것 같다. 사실 처음엔 뭔 말인지 못 알아들었고, 여전히 완전히 정답을 찾진 못했다. 하지만, 세운상가에서 2년 4개월을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Slm1NZvz9PXAwo2_wPbgU5GOq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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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_REVIEW]렝켄의 비밀/바로 보는 멈춤시간 - 미하엘 엔데 덕후라면 한 번쯤 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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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1:38:57Z</updated>
    <published>2021-02-27T14: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나에게 가장 큰 뿌듯함을 안겨줬던 책은 미하엘 엔데 작가의 작품인&amp;nbsp;'모모'였다. 나는 책을 다 읽고서 '초등학교 고학년 필독서'라는 문구를 발견했는데, 어릴 적의 나는 책의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했기에 저학년으로서 고학년의 언어를 이해했다는 성취감에 으쓱했었다.  하지만 미하엘 엔데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작가가 아니었다. 세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ltGpMpI3WMShVPKtlJKbbBDNgTY.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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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_REVIEW] 쇼코의 미소/단절로 하는 이별 - 이별, 상처, 타인, 다름,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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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1:41:05Z</updated>
    <published>2021-02-26T11: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한 번쯤 스스로가 가증스러워질 때가 있다.나도 모르는 새 나 자신을 치장하는 거짓으로 상대에게 교묘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을 할 때나, 상대의 상처의 깊이를 알고도 짐짓 모른 체 할 때. 그런 나를 발견하는 날이면 끝없는 수치심에 이불속으로 숨어버리곤 한다. 나에게서 나를 숨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숨기고 싶은 나의 오물들을 나는 부끄러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6W0T60gUYl87UTmXpmu9Cbqtiro.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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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_REVIEW] 일상의 영웅, 안은영 -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 결국엔 모두 안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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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7:00:17Z</updated>
    <published>2021-02-23T08: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BOOK REVIEW 1&amp;gt; &amp;nbsp;보건교사 안은영 review    본격 보건교사 안은영 넷플릭스 출시!  처음 넷플릭스에 보건교사 안은영이라는 드라마가 나왔을 때는, 평소처럼 핸드폰을 켜고 침대에 누워서 밤새도록 낄낄거릴 좋은 콘텐츠 하나가 나왔구나 싶었다.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고 칭얼거리던 찰나였으니 몰입해서 내 시간을 쓰레기통에 버려줄 오락 드라마의 오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N%2Fimage%2FR5ss1YvAXe10Xy51bRGUK_jsIM0"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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