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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욜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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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oridayolan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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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lorida 에서 글을쓰며 꿈의 서랍을 열고 있는 글쓰는 욜란다입니다. 서랍 속 작은 이야기를 천천히 꺼내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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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3:4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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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정답인생 오답노트 -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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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4:02:32Z</updated>
    <published>2025-11-01T0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망진창 꾸역꾸역 밀어 넣고 닫았던 서랍장을 다시 열었다. 뭔가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갑자기 들 때가 있다. 때로는 쓰레기 장 속에서 보물이 발견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하니까. 하지만 헤집을 엄두가 나지 않아 도로 닫는다.   내 삶이 , 글을 저장해 둔 작가의 서랍이 꼭 그 모양이었다. 자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그렇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W%2Fimage%2FCmRhGKUfifiVemYlKSpgGpCFW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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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말 - 틀림, 다름, 그리고 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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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1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에 밴 초라한 언어 습관은 '서로 다름'을 두고도 항상 '틀리다'라며 틀리게 말한다.  &amp;quot;참 틀리기도 하다.&amp;quot; &amp;quot;이렇게나 틀리네.&amp;quot;  애초에 마음 깊은 곳에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고집이 생각을 뚫고 곧장 말로 나와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서로 다름'을 자꾸 틀리다고만 하는 나는 아버지의 버려진 틀니 덕에 동서양 친절 문화의 '다름', 사람마다 서로 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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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착역 - 감사한 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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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1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 카드의 잔액이 모두 떨어졌다. 다시 '구박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amp;quot;구박사, 그 치과에 전화해서 내 이메일 주소 정확히 잘 받으셨나 직원 분께 여쭤 봐 줄 수 있을까? 중간에 통화하다가 잔액 부족으로 전화가 끊겼어. 지금 회장님 (구박사의 아들) 유치원 갈 시간이지? 바쁜데 너무 미안하다.&amp;quot;  &amp;quot;아니에요, 언니! 이메일 주소 잘 알고 계신지 확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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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무현 치과 - 마포구 도화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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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0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신데! 7년 넘었으니까 틀니 다시 하실 수 있다고 오라고 하시네요. 그곳에서 치료받으신 거 맞으시대요. 전화 거셔서 영수증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amp;quot;  &amp;quot;구 박사! 정말 고맙네, 역시 공대생이야. 컴도사. FBI 과학 수사대. 너무 고맙다! 얼른 전화할게&amp;quot;   &amp;quot;한무현 치과죠? 아까 전화했던...... 미국에서 잃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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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려 나온 기억 - feat. 구 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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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0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 박사는 내가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유학생 동지로 함께 간호학 전공을 목표로 공부했었다. 돌연 귀국하여 가족이 운영하던 마포의 약국 일을 도맡아 했었다. 그 무렵 톡을 나누던 중 그녀의 약국에 오시던 노인들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떠 올랐다.  첫 번째 고구마다.  &amp;quot;진짜 난 늙어서 저렇게는 못 살아요. 약을 열개 열다섯 개씩...... 약으로 연명하는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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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잔액 - $2.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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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0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포#한모연#치과#겨울  남은 잔액은 $2.47  &amp;quot;언니, 나 생각난다. 마포였어. 한모연 치과.&amp;quot;  어떻게 그걸...... 그런데 안산 김민석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갑자기 줄줄이 나오는 고구마처럼 저 멀리 묻혀 있었을 것 같던 장기 기억의 방에서 딸려 나오는 그날의 기억이다.  &amp;quot;맞아, 언니! 나 생각 나. 마포. 맞아, 맞아.&amp;quot;  &amp;quot;야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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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분 - 국민 건강보험 관리공단 서초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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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30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건강 보험 관리 공단 서초지사는 북부와 남부로 나뉜다고 하였다. 우리 가족이 거주하던 지역은 북부에 속 해 있어 북부지사에 전화를 걸었다. 카드 잔액은 $13.96에서 $10.17로 줄었고 26분이 남았다는 알림이다.  기다림을 알리는 음악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떨리는 마음으로 다급히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플로리다의 시각은 이미 새벽을 넘기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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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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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9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아~~~! &amp;quot;나봐. 나 봐봐. 아빠~ 틀리이~~~~ 어. 디. 서. 틀니. 이빨! 이빨! 어디서 했어?&amp;quot;  언니가 아버지를 앉혀놓고 마지막 신문에 들어갔다.  &amp;quot;뭐? 뭐? 털리?&amp;quot;  &amp;quot;틀니. 이빨! 이빨.&amp;quot; 언니가 자신의 이를 탁탁 치는 수화를 보탠다.  &amp;quot;(콧웃음을 치시며) 쳇! 내가아 틀니가 어딨쪄? 업. 쪄!&amp;quot;  이제는 본인이 틀니가 있었다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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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대법원 - 공식명칭은 대한민국 대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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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9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인가 한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본 장면이다. 관공서에서 수산시장을 배경으로 주최하는 데이트 이벤트 프로그램에 당첨된 참가자는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주최 측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탈퇴 절차를 위한 공인 인증서 발부 및 거쳐야 할 과정과 제출해야 할 서류가 너무 많아 결국 이벤트를 끝까지 참여하기로 했다는 웃픈 이야기였다. 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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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국민건강관리 보험 공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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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9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4호선#할아버지선생님#약#겨울#추위#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은 국가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자료도 일치감치 디지털화 되었으니 어렵지 않게 아빠의 의료 정보를 찾을 수 있겠지!'  막연한 기대감으로 안산 김민석 치과 안내 데스크 직원분이 알려주신 번호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걸었다.  &amp;quot;네,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니임~!&amp;quot;  &amp;quot;안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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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뺑뺑이 - 긴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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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9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산#김민석치과#국민건강보험공단#잔액  &amp;quot;저, 안녕하세요! 안산의 김민석 치과죠?&amp;quot;  &amp;quot;네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amp;quot;  &amp;quot;네, 아버지가 오래전에 그곳에서 틀니를 하셨는데요. 여기는 지금 미국이고...... 원래는 캘리포니아에 계셨다가......&amp;quot;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질수록 내가 마치 보이스 피싱 회사 직원이 된 느낌이 들었다 이 상황이 나도 점점 납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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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증 - The original Invoice; 사라진 친절에 대한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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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08: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금발의 공식적인 친절 여인 Floor Manager에게 약속을 잡겠노라는 전화를 받았다. 병원의 또 다른 부서 사람과 삼자 통화를 할 것인데 내가 동의하면 시간 약속을 잡겠다는 내용이다.  나는 오전 9시가 좋다고 일렀다. 아울러 그녀는 아버지의 홈케어 Nurse 및 Physical Theraphist의 스케줄도 확인해 주었다. 물론 그때까지도 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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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적인 친절 - Courtesy; 격식은 있지만 정이 없는 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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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8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풀 꺾인 대립관계에서 Floor Manager의 질문이 이어졌다.  '딸들이 둘이나 있었다면서, 그녀들이 물품을 모두 챙겼다고 보고 받았다.'  다시 두 딸 중 하나인 나의 무호흡 컴플레인이 이어졌다.  '입원 후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져 딸들 둘이 12시간에서 16시간 이상을 병실에 스테이 해야만 했었다. 우리가 왜 둘이나 그렇게 있어야만 했었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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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제 전환의 기술 - Changing the Sub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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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8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린 보람도 없이 병원 책임자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입원 중 병원의 실수로 깨지거나 부러진 것이 아니면 우리의 책임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당신 아버지의 틀니가 200불 인지 2000불 인지를 어떻게 알고 보상해 주느냐는 그녀의 방어적인 태도에 몹시 화가 났다.  입원 기간 중 단 한번 얼굴을 비춘 적 있었던 금발의 그녀는 병실 밖에서 고개만 빼꼼 들이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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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우스 코일 - Mouth Coil; 입에서 종이 나 천을 뽑아내는 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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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08: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 것이 유일한 낙이고 기다림이었던 치매 노인에게 틀니 없는 저작활동을 다시 학습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한식으로 죽을 만들어 드려도 양식으로 퓌레를 드려도 그것은 밥이 아니니 먹고 돌아서면 씹을 것을 찾으셨다.  아버지는 깊은 밤 이나 새벽녘, 몰래 부엌 냉장고 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셔서 섬유질이 많고 덩어리 진 음식들을 입안 가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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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 펀치 - Knockout Pun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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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08: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도 피해 갔던 코로나였다.  하지만 올여름, Omicron [오미크론]이라는 놈에게 한방 맞고 온 가족이 나가떨어졌다. 애석하게도 전염병의 시작은 나와 엄마로부터 인 것 같다. 가족들이 오미크론에게 차례로 당하던 중 가장 나이 많고 연약한 노인인 아버지에게 악귀처럼 들러붙더니 기어코 사선을 넘나들게 했다.  아버지는 그렇게 Urgent Care [얼젼 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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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 치과 - 모순어법 그리고 틀니 탄생의 발자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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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0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산#김민석#치과#겨울#추위#출혈#약#약국#할아버지선생님  할아버지...... 치과...... 건강한 패스트푸드나 몸에 좋은 담배처럼 뭔가 모순된 말인 듯 들렸다.  &amp;quot;삼촌한테 다시 전화해서 그 치과 어딘지 물어야 하나 봐! 아~~~~.&amp;quot; &amp;quot;난 못 해. 네가 해. 나는......&amp;quot;  외삼촌이지만 한 번씩 만날 때마다 시집살이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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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산 - 4호선 저 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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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0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산#김민석#치과#겨울#추위#출혈#약#약국  안산 어디쯤일까? 총신대입구에서 4호선을 타고 한번 갈아타셨다던데......  안산?  아버지는 왜 그렇게 먼 곳에 있는 치과를 다니셨을까? 머릿속에서 자꾸만 맴도는 지역 이름이 안산이다.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우리 동네 총신대 입구에서 출발하면 제법 먼 거리. 분명 안산이었다.  &amp;quot;잘 좀 생각해 봐 언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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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니 - 잃어버린 치아를 대신하기 위하여 입 안에 끼우는 인공 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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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5:27Z</updated>
    <published>2025-10-25T0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틀니#안산#김민석#치과#겨울#추위#출혈#약#약국  '치과에 혼자 가서 틀니를 하느라 고생했다'시던 아버지 말씀이 생각났다.  그 해 겨울은 겨울인 것 만으로 고생이었다.  &amp;quot;나는 혀가 꺼메 아주! 이도 숭숭 빠지고&amp;quot; 한국으로 부터 아버지의 전화이다. &amp;quot;계속 담배 그렇게 피고 믹스 커피 마시니까 그러지. 그러게 거기서 혼자 왜 그러고 있어, 자식들 걱정시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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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닫지 않은 서랍 - 참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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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9:12:53Z</updated>
    <published>2025-08-01T09: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역시 새벽에 쓰는 글이 제일 나와 닮아 있다.   블로그 이웃 MD couple님께서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하신다. 같은 곳을 여행하고 오신 것 같기에 &amp;lsquo;또 가셨네요&amp;rsquo; 하고 아는 척을 했더니 3년 전 글도 생각해 주시고 저희가 이웃된 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하셨다.    2022년 6월.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며 작가가 되어야지 평생 글을 쓰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1W%2Fimage%2FyDAU8EXP3SZxMys9YRBbBaCQd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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