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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 3 담임 10년 차 교사. 그리고 아이들과 과학을 함께 알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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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21:3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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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으로써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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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17:10Z</updated>
    <published>2025-10-01T02: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엘아 어제 답장 잘 받았어. 아직은 남아있는 얼굴의 솜털이 조금씩 없어질 때마다, 그냥 쉽게 네가 나이가 들어가고 조금씩 커감에 따라. 아빠는 오히려 요구하는 게 더 많아지고 있는 거 같아. 외출을 하고 손은 씻었는지, 숙제는 했는지, 책가방은 챙겼는지.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확인하고, 안 했으면 조금은 얼굴을 찌푸리며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아빠의 모습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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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호와에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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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3:23:01Z</updated>
    <published>2024-08-16T03: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쓴 글을 보면서 엄마와 아빠가 자주 악몽에 시달리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또 한편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요리는 '게(계)란 후(프)라이' 뿐이 없구나 반성도 했다.  뜬금없는 고통의 차례와 암호를 연결 지어 암호와의 싸움?이라고 결론지은 것을 보곤 아직은 많이 자라지 않아 성글지만 한편으로&amp;nbsp;새롭다 느꼈다.  그래도, 유튜브 볼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XzFKCDdUjJXWhxCPp8mtkaqh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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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래 희망은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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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1:30:28Z</updated>
    <published>2024-02-09T16: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만 들었던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말을 아이에게 물어보는 입장이 되었다.  &amp;quot;00아 커서 뭐가 되고 싶니?&amp;quot;  &amp;quot;공주&amp;quot;  .........  한치의 망설임 따위는 없다....   와이프는 기왕 공주가 되려면 왕자의 뽀뽀를 기다리는 공주 말고 주도적인 공주가 되라고 하였다. (또 말하지만 아내는 언제나 현명하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가짜로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se2pHDWCsjnWv7ozHFAs1Khl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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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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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2:25:34Z</updated>
    <published>2021-11-19T05: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지도를 하며 상담을 하게 됩니다. 고3 담임을 몇 년째 해오다 보니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에 관한 내용이 상담에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빼놓지 않고&amp;nbsp;'꿈'에 관하여 물어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아이들이 진학을 이야기합니다. 즉, 꿈이 어느 대학에 들어가서 취업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요즘은 몇 년 전에 비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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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딸은 슈뢰딩거 고양이를 좋아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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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7:41:59Z</updated>
    <published>2021-02-17T1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6살(만 다섯 살-한국식 나이 계산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이 되는 딸아이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인형을 좋아하고, 고양이 머리띠를 좋아한다. 그 종류도 형광 플라스틱, 재봉된 검은색, 며칠 전 화려한 반짝이 머리띠까지. 그리고 열심히 집에서나 어린이집에서나 항상 착용한다.  하지만 다행히(?!) 고양이를 키우자는 말은 안 한다. 자기가 고양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8T%2Fimage%2FjA7YE87zGpeyLn9iWMMvHOiyj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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