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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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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분한 눈빛 안에 한 껏 똘끼와 흥을 감추고 있는 전형적인 K장녀. 그 끼와 흥을 풀기 위해 오늘도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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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2:4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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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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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2:15:49Z</updated>
    <published>2025-09-30T0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amp;rdquo; 일주일 내내 아이가 내 눈을 맞추고 이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왜냐하면, 내가 어른이 되면 엄마는 할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면 엄마가 하늘나라 갈 수도 있잖아. 그래서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랑 같이 살 거야. &amp;ldquo;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라고 했던 그 말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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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그냥 살아가는 중입니다. - 그냥 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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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00:27Z</updated>
    <published>2025-09-22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을 개설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났다.  &amp;lsquo;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amp;rsquo;를 쓰고 싶다 해놓고 정작 나는 가볍게 쓰지 못해 첫 연재글을 쓰는데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가볍게 살고자 했던 의지와 달리 가볍지 못 한 마음 때문이었을까.. 시작만 하면 글이 무거워지는 바람에 사실 여기까지 써놓은 지도 한참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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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일본 입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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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4:27:29Z</updated>
    <published>2021-12-24T0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가장 스펙터클 했던 3주. 그 여정의 마지막에 다가오니 두뇌 회로가 멈춰버렸다.  쓰고 있던 글은 갑자기 길을 잃었고, 새로운 글감도 생각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다간 이 상태가 오래 지속할 듯하여 그간의 일을 풀어보며 마음도 진정시키고 머리도 비워보기로 했다.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둘째 아이도 벌써 7개월.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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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으며 술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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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5:02:48Z</updated>
    <published>2021-12-11T00: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배운 문화중 나의 정신 상태를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반주'이다.반주 : 밥을 먹을 때 함께 마시는 술. (라고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기록되어 있다.)나의 아버지는 반주를 즐겨하셨다. 어릴 땐 왜 밥을 먹으며 술을 마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가 반주를 알게 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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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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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08:15Z</updated>
    <published>2021-12-02T01: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때가  되었다. 된장찌개를 끓여야겠다. 우선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냈다. 양파, 애호박, 두부, 대파, 감자 등. 그리고 다시용 멸치와 다시마, 마자막으로 주인공격인 된장까지 꺼낸다. 냄비에 물을 받아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으려다 멈칫. '다시마, 씻어야 하나?'다시마를 손에 들고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한 번 씻기로 한다.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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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한 번, 작심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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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1:54:20Z</updated>
    <published>2021-11-22T11: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에게 2022년 달력을 선물 받았다. 벌써 한 해가 끝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그 말은 즉, 새로운 다이어리를 준비할 시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유명 커피 브랜드들은 변함없이 다이어리 증정 프리퀀시를 시작했고 온라인 문구 쇼핑몰들도 2022년 다이어리 기획전을 열기 시작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이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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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에 미니멀 라이프는 힘들 것 같아요. - 취미가 많은 박애주의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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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23:26:49Z</updated>
    <published>2021-11-16T03: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꾸준히 화자 되는 라이프 스타일 '미니멀리스트'.&amp;nbsp; 삶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들만 소유하는 것.나도 관심을 두고 꾸준히 책도 읽고, 영상과 사진 및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공간 안에 필요한 가구와 물건이 있는 사진과 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되는 기분이다. 한참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내 공간을 그렇게 만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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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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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0:44:00Z</updated>
    <published>2021-11-12T01: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 어느 날 집에 돌아와 이미 잠든 동생 옆에 누워, 동생을 끌어안으며 동생 귀에 대고 말했다. &amp;quot;동생아, 언니는... 노는 게 너~무 좋아.&amp;quot; 이 사건은 동생과 나의 지인들에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노는 거라 하면 정확히 가무(歌舞)를 뜻한다. 노래와 춤이 함께 있는 놀이.  나는 이 놀이에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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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백만 스무 가지 있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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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0:44:00Z</updated>
    <published>2021-10-30T13: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이가 자는 틈을 타서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필사합니다.  필사 노트 한편엔 책 표지를 베껴 그리기도 합니다.   적막한 것이 싫지만 아이가 깨면 안 되니 한쪽 귀에만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습니다.  요즘엔 k-pop에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컴백한 2pm의 신곡을 듣습니다.    노래에 집중하다 보니 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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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가 필요해. -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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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7:31:35Z</updated>
    <published>2021-10-23T09: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득키득. 꺄. 어머 어머. 양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고, 낮은 목소리로 소리 지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이것이 바로 남의 연애 보며 좋다고 소리 지르는 '입틀막'의 모습이다.&amp;quot;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요.&amp;quot; 란 말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생각한다.그리고 사랑의 많은 모습 중에 로맨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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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빨간 손톱 - 아이가 잠들면 나는 상자를 꺼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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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0:44:00Z</updated>
    <published>2021-10-17T12: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옛날부터 나의 기분전환 아이템은 손톱 꾸미기였다. 당시엔 화려한 컬러의 네일은 지양하는 직업군에 속해 있어서 좀처럼 할 수 없다가 긴 휴가를 받거나, 기분이 영 안 좋을 때는 하루 만에 제거하더라도 난 샵으로 향했다. 그리고 최대한 화려한 색깔로 손톱을 꾸미고 나면 신기하게 기분이 풀렸다.그러한 생활을 20년 가까이하며 지냈다. 나에겐 의식 같은 거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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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잇값은 넣어둬  - 내 꿈의 시작 '14살 영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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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3:22:40Z</updated>
    <published>2021-10-15T03: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14살 영심이'란 만화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의 나이는 최소 30대 후반이란 말씀. 후훗.내가 국민학생이었던 1990년 ( 1996년에 초등학교로 변경되었다.) 영심이는 세상이 등장했다. 난 TV 만화로 영심이를 처음 만났고 그때는 그저 가끔 보는 TV 속 만화일 뿐이었다. 그런데 내가 영심이랑 같은 나이인 14세,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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