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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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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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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23:1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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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같은 곳으로 돌아갈 우리 - [보이지 않는 질서] by. 뤼디거 달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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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50:46Z</updated>
    <published>2026-03-22T10: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원칙은 삶에서 결코, 완전히 몰아낼 수 없다. (본문 중)             왜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무언가를 결심해도 왜 작심삼일에 그치고 마는 걸까. &amp;lt;보이지 않는 질서&amp;gt;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인간과 세상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말하는 질서는, 단일성, 대립성, 공명성이다. 모든 존재가 원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dvBQFlRq0CTyASugVkiOLWUL5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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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결국 데이터가 될 것인가 - [호모데우스] by. 유발 하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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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26:34Z</updated>
    <published>2026-03-09T02: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에 인본주의는 신 중심적 세계관에서 인간 중심적 세계관으로 이동함으로써 신을 밀어냈다. 21세기에 데이터교는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서 데이터 중심적 세계관으로 이동함으로써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본문 중)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서 인간은 정말로 노동에서 해방될 것인가, 아니면 로봇에게 밀려나게 될 것인가. &amp;lt;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OeA_OiYG2WqZfSWlWfdHNYdP6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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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면의 삶을 마주하는 것 - [생의 이면] by. 이승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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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3:2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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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상은 그의 것이 아니었다. 세상은 그가 아닌 모든 사람의 편이었다. (본문 중)            &amp;lt;생의 이면&amp;gt;은 박부길이라는 소설가의 삶을 &amp;lsquo;나&amp;rsquo;의 시선과 교차시키며 탐구한다. 비극적인 아버지의 죽음, 고향과 가족으로부터의 이별, 한 여인을 향한 어긋난 사랑 등, 그의 표면적인 삶은 매우 험난하다. 그러나 그 이면엔, 그가 이러한 삶을 선택하게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DmJ9qT1UUW4PRE9Ns2XOAZX4MC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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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살아가는 삶이란 - [가장 젊은 날의 철학] by. 이충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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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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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희망에 부풀어 무거운 마음을 먹을 때마다 카뮈의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잊힐 헛된 시도를 하는 거라고요. (본문 중)             &amp;lsquo;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amp;rsquo;. &amp;lsquo;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amp;rsquo;. 오늘날 현대인들은 열린 가능성이란 희망적 메시지 아래, 무수한 선택과 결정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amp;lt;가장 젊은 날의 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zmXcZvLFQpMM_USpp85ZMrcn7N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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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이 필요한 시대 - [거리의 현대사상] by. 우치다 타츠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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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05:11Z</updated>
    <published>2026-02-01T09: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amp;lsquo;분방한 공상을 즐기는 일&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자신이 &amp;lt;분방한 공상&amp;gt;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빈약함과 한계를 염려하는 일&amp;rsquo;이다. (분문 중)           현대 철학은 흥미롭긴 하지만, 난해하고 일상과 동떨어진 학문으로 여겨지곤 한다. &amp;lt;거리의 현대사상&amp;gt;은 이러한 거리감을 저자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참신한 시선으로 좁혀 나간다. 이 책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vznWK-1WYXrC8HsDY-qmOdB0BE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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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으로 인생이  끝나는 순간에 대하여 - [우체국 아가씨] by. 슈테판 츠바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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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0:50:18Z</updated>
    <published>2026-01-18T10: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선 꽃이 시들지도, 피지도 않는 삶이 계속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끝없는 죽음의 연속이다. (본문 중)             1차 세계 대전 후, 황폐해진 시골 마을에서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하는 주인공 크리스티네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묵묵히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부유한 이모로부터 초대 편지를 받은 뒤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fCEdH3iRIZcSEEaa9EFhOGEOw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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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은 지옥일까 - [철학 vs 철학] by. 강신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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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56:53Z</updated>
    <published>2026-01-11T11: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사실 무한한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새로운 생명체들이 끝없이 탄생하고, 그만큼 너무나 새로운 관계들이 출몰하기 때문이다. (본문 중)           &amp;lsquo;사랑이란 무엇일까. 타자란 누구인가.&amp;rsquo; 살다 보면 우리는 형이상학적인 질문에 봉착하게 된다. &amp;lt;철학 vs 철학&amp;gt;은 이러한 물음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dHBmSLNOccUXJU_rnvYhCJpM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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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무작위성 - [프랑켄슈타인] by. 메리 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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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0:53:09Z</updated>
    <published>2026-01-04T10: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락한 천사는 사악한 악마가 되는 법. 그러나 신과 인간의 적인 타락천사에게도 외로움을 나눌 친구가 있었지만 나에겐 아무도 없다. (본문 중)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태어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수많은 학문들 중, 자연과학에 심취하게 된다. 그는 생명체를 직접 창조하리란 목표 아래 자신의 모든 것을 실험과 연구에 쏟아 넣는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hS4NXiBzbDbCHES30FNH3yctlc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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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이지만, 정상이지만은 않은 - [정신병을 팝니다] by. 제임스 데이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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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11:30Z</updated>
    <published>2025-12-28T11: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들은 이제 &amp;ldquo;소비자&amp;rdquo;로 재탄생했고, 민간 보건 사업자들은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해야 했다. (본문 중)           과학과 의학 기술의 눈부신 진보 아래, 우리는 전례 없는 풍요와 여유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정신병을 호소하는 환자 수는 여전히 급증하고 있다. &amp;lt;정신병을 팝니다&amp;gt;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정신 건강 분야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i8aH2vIh95Jz5oIHKsMm5k9XqH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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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들 - [밤으로의 긴 여로] by. 유진 오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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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8:55:08Z</updated>
    <published>2025-12-21T08: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이 저렇게 만든 거지 저 아이 탓은 아닐 거야. 사람은 운명을 거역할 수 없으니까. (본문 중)              여름 별장에 모인 한 가족. 얼핏 보기엔 일반적인 가정과 별 다를 바 없지만, 곧 이들의 숨겨진 아픔과 상처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출산 후유증으로 마약에 빠진 어머니 메리. 한때 연극배우로 유명했지만 돈에 대한 집착으로 한없이 인색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rjyX_8IY3o7WKN4OXAipl6gJkP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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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느낌의 다발이다. - [불교는 왜 진실인가] by. 로버트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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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02:42Z</updated>
    <published>2025-12-14T09: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에는 자아가 존재한다는 잘못된 견해가 자리 잡고 있다. (본문 중)           이 책은 진화 심리학을 바탕으로, 불교의 무아, 공, 연기와 같은 사상이 어떻게 진실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자아의 존재와 이성의 힘을 믿는 우리의 확신이, 사실은 진화 과정에서 비롯된 착각에 가깝다고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S7RdMtmZ8NjO2s8aW4deDthLAk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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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삶이다. - [사랑의 생애] by. 이승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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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9:03:35Z</updated>
    <published>2025-11-30T09: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으로 살지 않는 자가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참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amp;lsquo;삶을 하고&amp;rsquo; 사랑을 하는 것이다. (본문 중)            &amp;lt;사랑의 생애&amp;gt;는 소설 속 인물들의 연애를 통해 사랑을 면밀하게 파고든다. 단순한 서사 속에서 사랑을 대하는 주인공들의 순간적인 느낌, 감정, 사색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E1YtDfo-birw4dmnOf7sPA1VC6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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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by. 리사 펠드먼 배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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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04:28Z</updated>
    <published>2025-11-23T09: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당신의 경험을 바꿈으로써 내일의 당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본문 중)             우리는 감정에 있어 능동자인가, 수동자인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수동자인 것만 같다. 먼저 사건이 발발한 뒤에 감정을 느낄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실제로 구성하는 설계자이다. 감정에 있어 수동적인 것만 같은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WPy5rO2YJ-BwEX2o45bkjSX1V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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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만으로는 부족한. - [단역배우 김순효 씨] by. 이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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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9:09:25Z</updated>
    <published>2025-11-16T09: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도 요래 이짝에서 고이고, 저짝에서 공가주믄서 그래 어불려 사는 거 아이겠나 싶어예. 딱, 요 고인돌 맨쿠로요. 그라고보믄, 세상천지가 고인돌 아니겠어예. (본문 중)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떠나게 된 고창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인 주인공은 뜻하지 않게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게 된다. 이복딸로 자라면서 어색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4U2D4Wk9pB8ew8LTMffdNEM9Ui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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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도 중독이다. - [편안함의 습격] by. 마이클 이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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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9:20:23Z</updated>
    <published>2025-11-09T09: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즉, 오늘의 편안함은 내일의 불편함이 된다. 그러면서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본문 중)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유례없는 편안함을 맛보고 있다. 온종일 최적의 온도에서,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편안한 책상과 의자에 기대어 하루를 마친다. 이렇듯 우리는 인간을 위해 개발된 편안함에서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mlxua2WmZdoX9zSDDHp_SCCL6Cw.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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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닐지 모른다. - [이반 일리치의 죽음] by. 레프 톨스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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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07:09Z</updated>
    <published>2025-11-02T09: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반 일리치가 지나온 인생사는 가장 단순하고 평범하면서도 가장 끔찍한 것이었다. (본문 중)             죽음은 인생의 최종 종착지이자 완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기 때문일까. 죽음은 분명 인생에 있어 아주 중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쉽게 잊히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아감에 앞서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S6zoAGmsRbhkxtKh0S2ZLO3hvJ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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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란, 알 수 없음을 아는 것. - [불교를 철학하다] by. 이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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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9:31:57Z</updated>
    <published>2025-10-18T09: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혜란 내가 포착한 것을 믿고 확장해가는 것이 아니라, 무상한 세계 앞에서 그걸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다. (본문 중)          &amp;lt;불교를 철학하다&amp;gt;는 철학의 기류가 동양으로 확장되는 시대에 발맞춰, 21세기에 걸맞은 논리와 비유를 바탕으로 불교의 개념을 풀이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불교의 개념들은 연기, 공, 무아, 무상, 십이연기 등으로 총 25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b4dO7ylcwU3XOtn9D7tWYElr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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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미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고 있다. - [강해질 권리] by. 김민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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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9:03:16Z</updated>
    <published>2025-10-05T09: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좋은 기분 자체를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감정은 날씨처럼 쉬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며 목표가 아닌 극복과 경계의 대상임을 항상 되새겨야 한다. (본문 중)          자존감과 공감이라는 단어, 그리고 &amp;lsquo;당신이 가장 중요하다&amp;rsquo;, &amp;lsquo;있는 그대로 인정받아야 한다&amp;rsquo;라는 말 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현직 정신과 의사인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yOh1ngYFkgS5I_tuAjzRx3iLKF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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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는 고통 - [채식주의자] by.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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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9:38:34Z</updated>
    <published>2025-09-28T09: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만, 단 한 번만 크게 소리치고 싶어. 캄캄한 창밖으로 달려나가고 싶어. 그러면 이 덩어리가 몸 밖으로 뛰쳐나갈까. 그럴 수 있을까. (본문 중)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살면서 불가항력적인 삶의 고통과 문제들을 맞닥뜨리곤 한다. 그중 어떤 고통은 훌훌 털어 버리고 일어나기도 하지만, 어떤 고통은 그림자처럼 우리를 평생토록 쫓아다니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N8jVGBEDkgb7HCca71sWlROvc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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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하지 않은, 달콤한 것들 -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by. 저드슨 브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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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0:00:38Z</updated>
    <published>2025-09-21T1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텔레비전 시청, 음주, 약물 사용 등과 같이 세상과 멀어지는 맹목적인 습관에 빠지도록 만드는 뇌의 보상 기반 학습 경로를 활용해 세상에 더 깊이 관여하는 의미 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능하다. (본문 중)           중독은 점점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하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a8%2Fimage%2F1MOvfJfWxHzMGfRbsOe0kAJl5Q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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