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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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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인조 혼성 가족으로 지냅니다. 일할 땐 솔로로, 남편이 출장가면 아들과 유닛으로 활동합니다. 가끔은 남편과의 유닛도 꿈꾸고요. 꾸역꾸역 사랑을 노래하고 삐그덕 낭만을 연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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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05:1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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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볶음밥이 그렇게 맛있어? - 미식가의 고독 Ep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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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8:24:09Z</updated>
    <published>2021-08-31T09: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하오. 오랜만에 중식으로 돌아왔다. 아니, 처음으로 중식이다. 미식의 활동이 뜸했던 이유 중 절반은 요 근래 입맛이 집을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점심시간은 그저 귀차니즘과 고독만이 존재했다. 기나긴 늦장마처럼 끼니를 대충 때울만한 최대한 가까운 곳만 찾는 매너리즘에 젖어있다가, 간만에 무시할 수 없는 맛집을 발견해 발걸음 했다.  보건소에 볼일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RIK2FJkA5GxOos4DWMoEJ_jur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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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은이와 어린이, 그 사이. - 양념무상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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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23:51:13Z</updated>
    <published>2021-08-31T09: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과의 대화는 가슴이 아리고, 아이와의 대화는 가슴이 아롱 댄다.   첫 번째 대화 : 늙은이를 만난 젊은이  어쩌다 보니 의료인은 아니지만 나의 일터는 대학병원이다. 그곳을 오가다 보면 어르신들이 종종 말을 건다. 대부분 미로처럼 느껴지실 길을 묻는 것이고, 간혹은 길이 아니라 정말 나를 궁금해하시기도 한다. 지난주 수요일에도 채혈실 앞에 앉아 아이패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Wbg_cHP5XmwYf-7Ee54GpJC4a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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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선물해준 마음 - 양념무상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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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23:51:22Z</updated>
    <published>2021-06-18T00: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 입고 다닐 때에는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넉넉하게 받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가 부러웠다.  대학에 들어가니 뚜렷한 취향과 진로를 바탕으로 미래에 열정을 지피는 친구가 멋있어 보였다. 인기나 친목을 뒤로한 채 고독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그들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졌고, 그걸 핑계 삼아 다가설 생각도 하지 못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eU97CfAl1306llukdXln7XGY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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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미 주택 - 양념 무상 Ep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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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22:56:21Z</updated>
    <published>2021-06-16T07: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친한 언니랑 점심을 먹으면서 나눴던 주거생활의 의미. 아파트 분양권에서 시작한 현실적이고 속세적인 대화가 어느새 꽤 낭만적이고 철학적으로 흘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결혼하면서 &amp;lsquo;아파트&amp;rsquo;라는 주거 형태에 처음 살게 되었다. 살면서 단독주택, 상가 주택,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을 경험했을 뿐이었다. 작년부터 부모님이 주택 생활을 접고 아파트에서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WfA0c0HaxN_RP2BJnrvHrtF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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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는 안 가봤지만, 포케를 좋아해. - 맛있는 고독 Ep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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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05Z</updated>
    <published>2021-06-10T11: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해외에 살았던 경험도 전무하며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가지도 안 더러,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기에 음식에 대한 새로운 유행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잦지 않다. 10명 중 3명이 일찌감치 즐겨온 것을 1-2명이 알기 시작할 때쯤 잽싸게 흐름에 합류하여 나머지 5명에게 구전하는 식이다. (눈치가 있고 얍삽한 편)   포케도 마찬가지다.  우선 하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bQK4pjRR4wodT_fi1ZKvWKQ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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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우정의 키친 싱크 드라마 - 부부의 식탁 Ep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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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4Z</updated>
    <published>2021-06-02T10: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생이 존재한다면, 내게는 다음 생에도 꼭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존재한다면, 감히 우리 셋이 아닐까 싶은... 낭랑 18세에 만난 다솜, 로운, 그리고 나, 우리는 삼총사다. 서로를 '용사들'이라 부르는 우리의 만남은 가끔 우정이 아니라 사랑일까 싶을 정도로 설렌다. 그 설렘은 15년째 식지도 않고 지속된다. 이 친구들과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vFvfqz5wGd84AzselKfjrcHmL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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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에서 온 아이, 브런치에 착륙하다. - 양념무상 prolog 일기장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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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22:57:03Z</updated>
    <published>2021-05-13T02: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인스타그램에 장문의 글을 올리기 쉽지않다. 올리고나서 수정이 되지 않거나, 쓰다가 갑자기 앱 자체가 종료되는 등 오류가 빈번히 난다. 나와 인스타그램의 충돌은 조용하지만 때로 파괴적이다. 아무도 모르게 나ᄂ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k4VR57_etNo6RYNcVtaoGpQL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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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 삶의 현장,드라이브스루! - 맛있는 고독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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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22:57:15Z</updated>
    <published>2021-05-12T12: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로서 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계실 테니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저는 8년 차 외근직 직장인입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영업을 하고 있고, 거래처가 다소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자차 운전이 필수입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운수업 종사자'라 뼈 있는 농담을 나누곤 합니다.   요즘 '부캐'가 유행이다. 김난도 교수가 말한 '멀티 페르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DO-tkKnKN1Xhs8xAsyDwk3FTr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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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 대신 &amp;quot;우리 소풍 갈까?&amp;quot; - 부부의 식탁 Ep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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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1Z</updated>
    <published>2021-05-03T09: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둘 다 평소에 정적인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동적인 분야가 조금 다르다.  남편은 신체능력 개발과 주변 정돈에 있어서 동적이다. 그는 30대에 들어서도 등산, 주짓수, 가라테, 마라톤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삼았던 사람이다. 그의 드레스룸과 화장대는 언제나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요리를 할 때에도 프로 셰프처럼 식재료와 도구들을 정리하면서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7MNCrzfnEC0x27DhH4kBryPTw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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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밥 먹는 변태와 울보 - 맛있는 고독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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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00Z</updated>
    <published>2021-04-14T07: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근 도중 카페에서 식사를 하는 이유는 대개 두 가지다. 끼니를 때우며 서류 업무를 동시에 해야 되는 상황이거나, 대충 배를 채운 뒤 앉아서 쉴 공간이 필요하거나. 전자는 업무가 1순위인 셈이고, 후자는 휴식이 1순위인 셈이다. 결국 카페에서 혼자 먹는 밥은 '식사' 자체가 메인인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에그 에그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_EpVrRL7OpV-Qw7LqTtguKQ8J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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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자와 영숙이와 금자의 쑥 이야기 - 부부의 식탁 Ep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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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12Z</updated>
    <published>2021-04-12T16: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나와 남편이 한 끼 식사를 챙겨 먹는 데에 또래 친구들에 비해 정성스러운 편이라 해도, 양가 어머니들에 비하면 부족하다. 서양 문화와 외식의 경험치에서 오는 메뉴의 범위가 조금 넓다는 것과, 그것에서 비롯된 새로운 요리에 대한 도전정신은 부모 세대를 앞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24절기에 따라 바뀌는 제철 음식들, 갖가지 풀과 열매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1IC4Sg0KYHltBXC72r1xyloQk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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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자 보자 그려보자, 봄 과일 &amp;amp; 봄나물 - 맛보기 코너 [푸드 일러스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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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21:47:07Z</updated>
    <published>2021-04-05T10: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봄 과일 디저트  바야흐로 봄이다. 아니, 한창 봄 중이다.  대표적인 봄 과일은 딸기다. 집에서 차를 타고 50분 정도 달리면 대한민국 팔도에서 가장 유명한 딸기 디저트 가게가 있다. 일명 '딸기밭 케이크'로 유명한 전라남도 함평의 &amp;lt;키친205&amp;gt;. 서울에 사는 친구의 말로는 잠실 롯데월드몰에도 얼마 전에 입점했다 한다. 남쪽의 시골에서 한양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TjBbIdFJ1rLBEW-lOS54D-2Li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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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을 껴안고 - 맛있는 고독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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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20:25:00Z</updated>
    <published>2021-03-25T15: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에 들른 김밥집. 물컵을 꺼내려 전기 소독기 문을 연다. 가지런히 서있는 스테인리스 컵 사이로 맨 아랫줄에는 어린이용 뽀로로 플라스틱 컵이 있다. 괜히 노란 뽀로로 컵 하나를 꺼내 물을 받아 마신다. 헛웃음이 나온다.  라면 하나, 김밥 한 줄. 라면 위에 반숙 계란이 예뻐서 '찰칵.' 괜히 사진을 찍는다.     #퇴근 #혼밥 #반숙예술 #맛도예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__DBTnw3HijD8gs35ohsV9Fk-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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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Dear Sandwitch : 홈 샌드위치 기록 - 부부의 식탁 Ep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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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20:25:00Z</updated>
    <published>2021-03-23T05: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에 딱히 특별한 로망은 없었다. 신혼 식탁에 대한 이상향이나 책임감 역시 떠올려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부부의 식탁]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 정도로 요리에 '진심'이 생길 줄이야...   Q. 결혼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얼마 전에 문득 깨달은 건데, 이제 먹고 싶은 게 생기면 사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볼 방법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RgITWCEFlRUhtM-lkfxB_3gT_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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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치울 것 : 양파시금치아보카도식빵방울토마토포도건포도 - 부부의 식탁 Ep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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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20:25:00Z</updated>
    <published>2021-03-23T0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남편은 부엌에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장을 새로 보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아내는 금요일에 언니들을 초대한다며 이미 장을 보았고, 식사는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그녀가 요리하고 남은 재료들이 여전히 부엌에 가득했습니다.  양파, 시금치, 아보카도, 식빵, 방울토마토,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UTSh6FJSMjRMLv4AAKFxdgcXOS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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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백반집을 사랑하는 이유 - 맛있는 고독 Ep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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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7Z</updated>
    <published>2021-03-23T0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에는 목포로 출장을 떠났다. 한 달에 한 번꼴로 목포나 순천을 가는데 솔직히... 갈 때마다 발걸음이 무겁고 귀찮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소위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왕복하는 수고로움에 비해 아웃풋이 떨어지기 때문.) 이런 생각을 하는 나야말로 소위 O팔이가 된 기분이 들어서 더 별로다. 그럴 때마다 굳건히 가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9pItpRXHK1FSniIk3G78akWNr8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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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미식가'에서 좋아하는 포인트는 '고독'이다. - 맛있는 고독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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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20:25:00Z</updated>
    <published>2021-03-23T05: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근직 종사자의 평일 점심은 대부분 혼밥이다. 이것이 내가 자칭 타칭 '고독한 미식가, 신윤'인 이유지만, 친구는 나의 혼밥 인증샷이 본인의 힐링이라 칭송하지만, 사실 미식가라기엔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맛집을 찾아가는 노력, 음미하는 노력, 평가하는 노력 등등... 미각도, 후각도 그리 섬세하지 못하다. 요즘 뜨는 먹방 유튜버들처럼 대식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i2%2Fimage%2FiFzCtJpnno6rSmNqjS98O3aR9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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