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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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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해 예술을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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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2:3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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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스와 타노스는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통해 보는 공리주의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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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3:35:59Z</updated>
    <published>2022-05-21T08: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amp;nbsp;인한&amp;nbsp;길고&amp;nbsp;길었던&amp;nbsp;사회적&amp;nbsp;거리두기가&amp;nbsp;해제되고, 점차&amp;nbsp;일상이&amp;nbsp;회복되고&amp;nbsp;있습니다. OTT 서비스를&amp;nbsp;중심으로&amp;nbsp;이뤄지던&amp;nbsp;영화&amp;nbsp;산업도&amp;nbsp;다시금&amp;nbsp;극장으로&amp;nbsp;눈을&amp;nbsp;돌리고, 할리우드의&amp;nbsp;대형&amp;nbsp;프랜차이즈인&amp;nbsp;마블도&amp;nbsp;인기&amp;nbsp;히어로인&amp;nbsp;스파이더맨과&amp;nbsp;닥터&amp;nbsp;스트레인지의&amp;nbsp;단독&amp;nbsp;영화의&amp;nbsp;후속&amp;nbsp;작품을&amp;nbsp;연달아&amp;nbsp;선보이며, 극장가도&amp;nbsp;다시금&amp;nbsp;활기를&amp;nbsp;띠고&amp;nbsp;있죠.  &amp;lsquo;스파이더맨&amp;nbsp;:&amp;nbsp;노&amp;nbsp;웨이&amp;nbsp;홈&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98-_G5pgGm52SpSwrtkmpsr4Q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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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노스는 정의로운가? - 공리주의, 정언명령 그리고 타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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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1:45:20Z</updated>
    <published>2021-11-19T16: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기되었던 마블 영화들이 한 두 달에 한 번 꼴로 개봉하고, 최근엔 디즈니 플러스까지 공식 론칭이 되면서 마블 팬들에겐 행복한 날들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개봉했던 이터널스에서는 본격적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이 확장되며, 기존의 서사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의 숨겨진 내용까지 풀어냈지요. 셀레스티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cD0--o6cdPDnc_OHqABoswQHq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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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가 '베이비'인 이유 - 인물들의 이름을 통해 보는 '베이비 드라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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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1:35:19Z</updated>
    <published>2021-10-09T08: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장르 상관없이 영화라는 대중 예술 자체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중에도 분명 더 좋아하는 장르나 스타일이 있습니다.(웨스 앤더슨, 드니 빌뇌브) 저의 영화에 대한 기호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영화적 기호와는 상관없이 영화 외적인 취향이 담겨 있어 좋은 영화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amp;lsquo;베이비 드라이버&amp;rsquo;와 같이 말이죠.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ynOWzsFl_dFCguBggKjJlRmGr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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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웃음이 불편함을 주는 이유 - 공감을 통해 보는 영화 '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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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12:22:46Z</updated>
    <published>2021-09-29T15: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의 과거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amp;lsquo;학투&amp;rsquo; 말이죠.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던 학투 의혹에 사람들이 분노했던 이유 중 하나는 그 문제에 공감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비슷한 일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생긴 공감, 혹은 그런 경험이 없을지라도 사회적으로 폭력이 용인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RXNIBa-dBW-bHHqvGgfSx9H5c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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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사는 법 - '기억'을 통해 보는 '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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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1:45:33Z</updated>
    <published>2021-09-14T14: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속담 중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죽어서 무언가를 남기는데 사람은 생전에 타인에게 남긴 기억이 남는다는 것이죠.&amp;nbsp;이러한 생각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먼저&amp;nbsp;죽은 이를 기리고, 기억하는 저마다의 풍습이 있기 때문이죠.&amp;nbsp;아마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__mM1cjTCvbJfZf7steCJ5X4Q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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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쪽에 거시겠습니까? - '파스칼의 내기'를 통해 본 '라이프 오브 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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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6:49:42Z</updated>
    <published>2021-09-12T0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내기를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자주 하신다면 이기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지는 편인가요? 내기는 기본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사람의 승부욕을 자극해 모험을 하게 만듭니다. 도박 중독으로 유명했던 도스토예프스키가 했다는 &amp;quot;주변이 가능성으로 가득한데 그것을 무시하고 지나가기란 굉장히 힘든 일이다.&amp;rdquo;라는 말처럼 말이죠. 그리고 철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ZxRdUVi45WOuvz6mf60ZRWqN6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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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속 먹방의 의미 - '먹는다.'라는 표현을 통해 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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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5:06:56Z</updated>
    <published>2021-09-02T11: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뻔한 질문이지만 살기 위해 먹나요? 아니면, 먹기 위해 사시나요? 개인적으로 저에겐 먹는 즐거움이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amp;nbsp;먹는다는 행위가 삶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인에게 있어서 &amp;lsquo;먹는다&amp;rsquo;라는 말속에는&amp;nbsp;굉장히 많은 의미가 녹아있기도 하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aQp_wDf0EeOnRUsrQmIOR_QMF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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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쳇 베이커, 그의 삶이 음악이었음을... - 음악과 같은 삶, 음악과 같은 영화 '본 투 비 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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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4:04:24Z</updated>
    <published>2021-08-25T09: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들에게 알려진 '본 투 비 블루(born to be blue)'라는 제목의 예술 작품은 크게 두 작품이&amp;nbsp;있습니다. 먼저 로버트 웰스(Robert Wells)와 멜빈 하워드 토메(Melvin Howard Tomm&amp;eacute;), 두 아티스트가 1946년 쓴 재즈 음악입니다.&amp;nbsp;널리 알려진 곡들로 구성된 목록인 재즈 스탠더드 넘버(jazz standard)인 만큼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PTdtRm-Yjn9773e9_dTg_do9W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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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주를 풀어드립니다. - 회전목마의 어원을 통해 본 '하울의 움직이는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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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12:30:33Z</updated>
    <published>2021-08-14T09: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브리의 작품은 빼놓지 않고 볼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시각적 연출과, 히사이시 조의 청각적 연출이 그들의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 속의 세계로 온전히 몰입하게끔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이러한 두 사람의 시너지를 대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BJYKz2VsvbV98Zx9FhdhFo9rD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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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정의인가? - '킹덤 : 아신전'의 공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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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4:47:28Z</updated>
    <published>2021-08-07T05: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인지하고 있던지 그렇지 못하던지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갖고 살아갑니다만 그 기준이 모든 상황에 부합하는 절대 가치인지는 분명 생각해보아야 하겠지요. 이렇듯 한 사람의 선택의 기준조차 명확하게 정답을 가릴 수 없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는 얼마나 많은 기준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Z47JOXdwq6ZhRUIujYYGp0Meg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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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영화가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2003)' 속 사랑의 시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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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1:00:38Z</updated>
    <published>2021-07-30T05: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술 작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제는 무엇일까요? 모르긴 몰라도 모든 장르의 예술을 통틀어 &amp;lsquo;사랑'만큼 많이 쓰인 주제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추상적인 속성을 예술가들은 작품 안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형상화할까요?     여러 장르 중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영화에서 살펴보면,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클로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1F06IA90Iz-hub7q74pFmIs52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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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괴롭히는 소음이 음악이 되는 순간 - '비긴 어게인' 속 소음과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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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3:22:20Z</updated>
    <published>2021-07-20T09: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며 생긴 다양한 공해 속에 살아갑니다. 전염병을 비롯해 매년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같이 심각함이 인식되는 경우도 있겠지만,&amp;nbsp;소음처럼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을 좀먹는 공해도 있지요. 실제로 오랜 시간 큰 소리에 노출될 경우 청각이 지속적으로 감퇴하며, 70 데시벨 이상의 급작스러운 소음은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i1-ZqI8TG51pfhwQ5C1Ab_Nzp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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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덮은 눈, 거짓말 - 《사피엔스》, 그리고 '설국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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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2:05:07Z</updated>
    <published>2021-07-14T08: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짓말은 나쁜 것인가요, 아니면 좋은 것인가요? 물론 타인을 속이고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양되어야 하는 비도덕적인 행위이겠지만, 과거 그리스의 소크라테스가 에우튀데모스에게 했던 &amp;ldquo;친구가 몹시 우울해 자살할 것 같을 때 당신이 친구의 칼을 훔친다면 그것은 남을 속이는 행위이지만 도덕적인 행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4GLqejrbCqyTsptwiTn-13zH8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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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윌의 잘못이 아니었을까? - '굿 윌 헌팅' 속 자극과 반응 사이의 간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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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5:25:23Z</updated>
    <published>2021-07-07T08: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의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amp;rdquo;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Birth'와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다는 말 말입니다. 아, 물론 당연히, 치킨도 있습니다만, 이 말은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사는 존재라는 말이죠. 이 말처럼 우리는 자극이 주어졌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Il2vhrZ8GD4sQgB6npit20kHL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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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삶의 무게 중심은 어디에 있나요? - 《카마수트라》를 통해 본 '닥터 스트레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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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6:49:17Z</updated>
    <published>2021-06-09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마수트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4 ~ 5세기경 &amp;lsquo;바츠야야나&amp;rsquo;에 의해 쓰였다고 전해지는 이 고대 인도의 문헌은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사랑과 성, 그리고 쾌락에 대해 쓰인 일종의 경전이자 교과서입니다. 내용만 보아도 성관계 시 체위, 남의 아내와의 통정이나 미약 등 이게 경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고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p7tz9KgBzb94kmZhO3Mn56Qi9r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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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선택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까? - 니체,&amp;nbsp;《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본 '엣지 오브 투모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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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2:41:55Z</updated>
    <published>2021-05-07T05: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돈, 명예, 가족, 사랑, 종교 등 저마다 포기할 수 없는 인생 최고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위해 나머지 가치는 포기할 수도 있겠죠.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확신만 있다면 나머지 가치는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심지어는 확신이 아닌 가능성만 있다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cozu8kuJBD1e72wIOAq0nCt0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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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그때와 같은 존재인가요? - 존 로크의 '인식론'을 통해 본 '나빌레라' 속 심덕출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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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1Z</updated>
    <published>2021-04-27T09: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나무로 만든 배가 존재하는데 항해 중 한 부분이 파손되어 새로운 나무로 교체되었습니다. 항해를 계속하며 이러한 교체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결국 원래 배를 이루던 나무는 남지 않고 교체된 나무만 남게 된다면, 이 배는 이전과 같은 배인가요? 아니면 다른 배인가요?  질문을 바꿔서 배가 아닌 인간을 이야기해 본다면 어떨까요? 인간의 세포는 1초에 38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3wFlKpMQhR7aXwEEHb17E5FfF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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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이 아닌 미술로 영화'테넷'보기 - '고야'와'아레포','사투르누스'와 '사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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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0:05:41Z</updated>
    <published>2021-03-17T10: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알못인 저는 테넷을 보면서 인버전, 엔트로피와 같은 물리학 개념보다 더 관심이 갔던 부분이 엉뚱하게도 고야의 작품을 베낀 화가 &amp;lsquo;아레포&amp;rsquo;였습니다. 이름만 거론될 뿐 작품 속에 등장한 적도 없는 인물이지만, 극 중에서 &amp;lsquo;사토르&amp;rsquo;가 &amp;lsquo;캣&amp;rsquo;을 구속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장치로 쓰인 게 바로 그의 작품이었죠.  영화를 이틀 동안 연달아 보면서 그런 의문이 생겼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M851w0IfhKfOhy41k1WGYoPhF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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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저튼 속 사이먼이 고구마였던 이유 - 존 볼비, 《애착 이론》을 통해 다시 본 '브리저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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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12:15:11Z</updated>
    <published>2021-03-09T17: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완성도가 무섭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러 작품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그 중에서도 2021년 초 전 세계를 강타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amp;nbsp;&amp;lsquo;브리저튼&amp;rsquo;이죠. 과거 가십걸을 꽤나 재미있게 봤던 터라 브리저튼 가문과 패더링턴 가문을 중심으로 영국 사교계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인 브리저튼 또한 시원시원한 전개와 자극적인 맛으로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2Kgxnc0qiMRMCdZqTRAygB3Ww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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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말하는 영화가 왜 재즈를 다룬 것일까? - '재즈'를 통해 다시 본 '소울(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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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1Z</updated>
    <published>2021-03-02T15: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재즈 좋아하시나요?&amp;nbsp;사실 요즘 음반시장에서 재즈는 카페 bgm이나 몇몇 마니아층을 제외하면 대중들에게 크게 사랑받지 못하는, 고사하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초기 렉타임에서 시작해 대중들에게 사랑받던 스윙을 지나 연주 중심의 비밥을 거쳐가며 점점 대중성을 잃어갔죠.  이렇게 재즈가 쇠퇴하게 된 원인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즉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rk%2Fimage%2Fa-AEcS0F27mXCohgG5ojFn6xM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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