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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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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후반이 되면서 부터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잘하는게 없을까? 잘하던 못하던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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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4:0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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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선생님 - 라이딩을 자처한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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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29:54Z</updated>
    <published>2026-03-26T02: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나란히 마주 보고 있었다. 시골 학교는 반이 거의 한 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반에 학생이 많으면 30~40명이 전부였다. 어느새 나는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제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시골은 군 단위라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는 실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okLN591SIqkKQSJiOIwKjHvdk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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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데렐라 미용실 - 단골 미용실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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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26:14Z</updated>
    <published>2026-03-13T0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서 갑자기 시작된 새로운 동네였다. 이사를 오고 나니 병원부터 미용실까지 하나씩 다시 찾아야 했다. 새로운 동네에서 제일 먼저 단골이 생긴 곳은 뜻밖에도 미용실이었다. 남편은 한 달에 한 번 꼭 미용실을 간다. 머리가 조금만 길어도 답답해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찾게 된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eNDTNVrWc3Hk04KvO1CBW2ilr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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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의 초경 - 둘째의 초경 그날 밤 나는 잠들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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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59:34Z</updated>
    <published>2026-03-12T00: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오늘 엄청난 사건이 두 개 있었어.&amp;rdquo; 학교에서 돌아온 둘째가 가방을 던져 놓으며 말했다. 둘째는 사소한 일도 엄청난 사건처럼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나는 별일 아니겠거니 했다. &amp;ldquo;어떤 일인데?&amp;rdquo; &amp;ldquo;좋은 일이야? 나쁜 일이야?&amp;rdquo; &amp;ldquo;한 개는 좋은 일이고, 한 개는 나쁜 일일 수도 있고 좋은 일일 수도 있어. 어떤 이야기부터 들을래?&amp;rdquo; &amp;ldquo;좋은 일부터.&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9JYPrT2xWmfJkDp8RcZchewU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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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 내가 사라진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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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46: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0: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익는 사람들이 생긴다. 내가 집을 나서는 시간에 나오면 그 사람들도 늘 그 시간에 나온다.&amp;nbsp;단 1분이라도 늦으면 그날은 매일 보던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기도 한다. 이름도 모르고 인사도 나눈 적은 없지만, 같은 시간 같은 길을 지나가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진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그 출근길에서 매일 마주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ThqCjcnX-zMC-deWHtySpndy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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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amp;nbsp; - 우리는 왜 아이에게만 습관을 강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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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46:26Z</updated>
    <published>2026-03-10T00: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 몸에 자연스럽게 베이는 것이 힘든 것 같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될 것을 왜 안 되는 것일까?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아이는 하교 후에 물통과 수저통을 싱크대에 넣어 두고 손을 씻는 것으로 약속을 했다. 그런데 하루는 기억을 잘해서 지켰는데, 또 잊고 있었나 보다. 저녁 설거지를 하면서 &amp;ldquo;수민아~ 수저통, 물통 안 꺼냈어?&amp;rdquo; &amp;ldquo;다음부터는 정리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5xLrOZSG3wdIpTUTLrWXJTBlO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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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의 스트레스&amp;nbsp; - 나는 엄마들과 친해지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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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2:13:33Z</updated>
    <published>2026-03-08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껴 본 적이 있는가?&amp;nbsp;나는 아이들 엄마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관계를 모두 끊어 버렸다.&amp;nbsp;신기하게도 관계를 끊고 나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한 무리의 엄마들이 있었다.&amp;nbsp;모두 네 명의 엄마들로 이루어진 무리였고, 나도 그 안에 속해 있었다. 어느 날 평소 넉살이 좋은 엄마가 단톡방을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fYsHjqazRGzvbCmU9TdU3txcW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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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풍족의 사이3 - 문방구 아이스크림 심부름으로 번 첫 용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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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3-06T01: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작은 문방구 두 개가 마주 보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면 아이들과 문방구에 가는 것이 낙이었다. 그런데 어떨 때는 긴 빨대 모양의 젤리 같은 아폴로 한 봉지를 사 먹지 못할 때가 있었다. 친한 친구가 사 먹는 모습을 구경하거나 친구가 나눠 주는 것을 받아먹는 정도였다. 그때 내 나이는 초등학교 4~5학년 정도였으니, 또 자존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eKt8M9FNfheN83u8_ApaZFqXr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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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풍족의 사이 2 - 친구네 거실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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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59:46Z</updated>
    <published>2026-03-04T01: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에 백수가 된 나는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한다. 빼곡히 쌓여 있는 책들과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아래에서 나는 글을 쓴다. 집 앞 5분 거리에 카페 같은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 시골 동네에서 자란 나는 문화생활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자랐다. 내가 처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였던 것 같다.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U_jEDDmivzSRgZqRm5Cv2LPsgWs.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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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풍족의 사이 - 엄마의 새벽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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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58:26Z</updated>
    <published>2026-03-03T0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amp;lsquo;결핍&amp;rsquo;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생활을 했다. 그때는 내가 결핍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알게 됐다. 우리 집의 환경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 집은 하루에 버스가 세 대만 다니는 시골에 있었다. 학교는 집에서 3km 떨어져 있었다. 아침 7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zLNUx3_Dgnhbj-IaHQ5DdcM40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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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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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24:34Z</updated>
    <published>2024-12-12T16: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amp;nbsp;똑같은 일상이 지겹고 직장을 다니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성과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는 직업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저의 경력은 포기하고 파트타임 형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계획은 늘 세우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항상 글을 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_2kJbFTN4QcnRXt-1qnS3ppuu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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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캠프 생활 - 태어나서 처음으로 4박 5일 떨어져 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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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51:32Z</updated>
    <published>2023-08-03T01: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면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첫째. 여름방학을 기억 남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생각해 보니 첫째를 낳고 지금까지 한 번도 떨어져서 지낸 적이 없다. 남의 집은 한 번씩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보내서 하룻밤 재워서 보내기도 하지만 우리 집은 친정과 시댁이 멀다 보니 항상 동행을 했지 아이만 보낸 적은 없다. 첫째가 초등2학년 겨울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9T7jaCZ5p9jY6D6ToIqIzvJ9Y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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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 처음으로 취미가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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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6:14:47Z</updated>
    <published>2023-07-03T15: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부터 나는 육아휴직 중이다. 둘째가 초등 2학년이다. 초등 2학년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면 영영 쓸 수 없을 것 같아 눈치가 보였지만 육아휴직을 선택했다. 그러나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생각하면서부터 '과연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육아휴직을 선택한 것 같다. 나는 양가 부모님이 3~4시간 걸리는 곳에 살고 계시고, 두 아이를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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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1호  - 생리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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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51:32Z</updated>
    <published>2023-06-28T14: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등6학년인 1호. 사실 작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서관에 갈 때마다 생리에 관한 동화책도 여러 권 빌려주고 나도 읽어 보았다. 화장실에 들어간 후&amp;quot;엄마&amp;quot;라고 평소보다 큰 소리로 부를 땐 &amp;nbsp;올 것이 왔나? 싶어 가슴이 철렁할 때도 있었다. 두 달 전 저녁이었다. 1호는 독감에 걸려 며칠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었다 &amp;quot;엄마 똥이 나올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cnEQMi8MXBV5MKd9akly41FWJ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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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쌈과 강된장 - 비싼 호박쌈을 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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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1Z</updated>
    <published>2023-06-18T13: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라 저녁은 뭘 먹을지 고민이다. 집밥을 해 먹기에는 아이들이 아쉬워할 것 같고, 외식을 하게 되면 외식비가 많이 들 것 같고, 이제 아이들이 초등고학년에 저학년이다 보니 식당 가서 주문을 하더라도 3인분을 주문하면 식당 주인에게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다. 오후 3시경에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스포츠 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저녁은 치킨을 시켜 먹으면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ua%2Fimage%2Fg3FkYmVlU_pwe4SQ2tzYV9GOl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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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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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0:16:14Z</updated>
    <published>2023-06-16T08: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의 기일 매번 음력으로 기일을 챙기다 보니 이번 기일은 6월로 넘어갔다. 부산에서 대전까지 거리가 있기에 코로나 이후로 아버님도 대전까지 올라오기가 힘드신 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끼리 간단하게 기일을 챙기기로 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우리끼리 지내는 기일이 편하긴 하다. 제사에 맞춰서 손님이 오다 보면 제사 음식보다 손님 접대 음식까지 신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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