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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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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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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5:0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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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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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3:30:41Z</updated>
    <published>2022-05-08T07: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과 이를 이루기 위한 수단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행하는 이성적인 사람이 멋있다고,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과정과 의미를 중요시하고 공감과 이해에 뜻을 두는 감성적인 사람을 알게 되었다.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사람, 사물, 상황 등을 단순히 겉만 바라보고 넘기기보다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깨달음을 얻어내며 내면을 가꾸는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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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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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7:34:56Z</updated>
    <published>2021-12-26T13: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담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때 감정에 흠뻑 더 취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감정을 나와 분리시켜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때, 감정으로부터 파생되는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적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미성숙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이 생각을 늘 마음속에 지녀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vF%2Fimage%2Falo5UJayyszvpTIK7QgZHsQse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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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나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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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14:47:02Z</updated>
    <published>2021-12-15T14: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그런 날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   상대적으로 나는 재수가 없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부모님은 그런 나를 보며 참 무던한 사람이라며, 수월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우울감에 빠지고, 이로부터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소요될 때가 있는데 최근 들어 그 빈도가 점점 더 잦아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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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탕 좋아하세요? -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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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12:03:24Z</updated>
    <published>2021-03-07T1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탕 좋아하세요?  저는 마라탕을 참 좋아합니다. 먹을 때 혀가 저리는 느낌도 좋지만, 특유의 향이 흔하지 않고 특별한 매운맛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신나는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뭐 먹을까요?'라는 팀원의 말씀에 다른 팀원이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하셨습니다.  &amp;quot;저 먹고 싶은 거 많은데요! 마라탕도 좋고, 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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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끝자락이 아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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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8:15:41Z</updated>
    <published>2021-02-24T16: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이따금씩 춥다고 느껴지지만, 저를 포함하여 길 위를 다니는&amp;nbsp;사람들의 옷이 얇아지는 것을 보아하니 봄이 오고 있는 듯합니다. 저에게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언제냐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겨울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옷을 여러 겹 입는 것도 귀찮고, 눈이 오면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있으며, 이동하기도 불편하기&amp;nbsp;때문입니다.&amp;nbsp;특히나 이번 겨울은 작년에 비해 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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