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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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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mgy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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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만드는 씨네필. 가끔 드라마도 만듭니다. 좋았던 작품, 배우, 감정을 씁니다. 좋은 건 공유하고 보자, 는 공유형 인간. 아, 공유를 좋아하는 것도 맞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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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4:4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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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맹랑과 가슴 깊은 슬픔, 그 사이에서 - &amp;lt;지구를 지켜라 (2003)&amp;gt;와 &amp;lt;부고니아 (2025)&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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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4-07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신하균 선배는 내 세대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amp;lt;지구를 지켜라(2003)&amp;gt;의 표지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두고두고 생각하는 그의 연기는 너무나도 유명한 &amp;lt;극한직업 (2019)&amp;gt;에서 오정세 선배와의, 아니 이무배와 테드창의 그 미친 티키타카장면이다.   그리고 얼마 전, 이성민 선배와 같이 찍으신 어떤 자동차 광고를 봤다.  그 광고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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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함께 웃는 기쁨을 공유하며 - 연극 &amp;lt;불란서 금고&amp;gt;를 보고 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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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3-31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기억은 대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극열전3의 &amp;lt;에쿠우스&amp;gt;.   그 시절에 친한 친구가 한창 연극에 빠져있다길래, 그래? 하면서 그럼 나도! 하면서 찾은 작품이 &amp;lt;에쿠우스&amp;gt; 였다.  제일 보고 싶었던 페어로 공연을 한번 보고 나니 다른 배우는 어떻게 할까 궁금해서 좋아하는 배우는 고정, 상대역을 다른 배우로 바꿔서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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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여름, 결국 해낼 완주.  - &amp;lt;첫 여름,완주&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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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4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를 도전시키는 작품을 만나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약간 눈물이 고일 것 같기도 한데 또 마음은 굉장히 기쁜, 울 것 같지만 기분 좋은 탄성이 나는 그런 순간들이 있다. 좋은 영화를 봤을 때,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떤 음악을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그런 때 말이다.  최근에는 그런 마음이 잘 들지 않아 고민이었다. 자타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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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정우 감독은 도대체. - &amp;lt;허삼관(2015)&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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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3-17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해가 뜨지 않은 새벽에 일정을 시작해서 점심에 모든 일정이 끝났다. 이제 쉬는 시간, 나른함이 더해진 일요일 낮. 오늘은 또 무슨 영화를 볼까, 하다가 넷플릭스에서 &amp;lt;허삼관(2015)&amp;gt;을 켰다.  하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작품. 하정우, 하지원, 남다름 주연.  특별히 끌렸다기보다 그냥 무료한 일요일에 알맞은 영화일 것 같았다.  나는 누군가의 유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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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영화리뷰다, 아닌가? - &amp;lt;연애 빠진 로맨스(2021)&amp;gt;를 보고, 손석구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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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3-10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자마자 &amp;lsquo;이건 써야 해&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손석구는 미친 것 같다&amp;rsquo;라는 말을, 반드시 어딘가에 써야 한다. 어떻게 잠에서 깨서 눈을 뜨자마자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인가. 참, 신기할 일이다.  나는 영상콘텐츠를 만든다. 영화를 만들었고, 지금은 드라마를 만든다. 어떤 롤인지는 적지 않겠다. 덧붙여 설명하기엔 뭔가 구차하니까. 그리고 이 글을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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