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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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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좋아하는 회사원이 일상의 이야기를 보따리에 담아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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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6:0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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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쌓지말고, 비워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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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1:34:53Z</updated>
    <published>2025-09-18T11: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내가 늘 신경을 썼던 건 &amp;lsquo;어떤 공간을 어떻게 나만의 공간으로 채울까&amp;rsquo;였다. 집을 이사할 때가 그러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새로운 집에 들어서면, 텅 빈 공간은 그저 비워둘 수 없는 무언가가 된다. 벽에 그림을 걸고, 가구를 들이고, 작은 장식품 하나를 올려두는 순간, 그곳은 더 이상 낯선 공간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삶의 무대가 된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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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고 가볍게 인생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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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5:04:58Z</updated>
    <published>2025-09-05T15: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 단순한 문장이 나에게 주는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는 살아가며 크고 작은 고민 속에 휘말리고, 그 문제들이 당장에는 세상을 무너뜨릴 만큼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토록 마음을 짓누르던 고민들이 사실은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내가 밤새워 뒤척이며 붙잡았던 불안,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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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새로운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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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34:38Z</updated>
    <published>2025-07-26T13: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한여름, 푹신한 잠자리는커녕 더위에 쉽게 잠들지 못한 날이었다. 새벽녘, 예상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억지로 다시 잠들기엔 어정쩡한 시간, &amp;lsquo;이게 말로만 듣던 강제 미라클 모닝인가&amp;rsquo; 싶었다. 애매한 시간을 보내기보다 차라리 일찍 하루를 시작하자 마음먹고 씻고 나갈 준비를 마쳤다. 오늘은 이사 온 후 처음으로 낯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bGP7-oCNY9GYJO8Rw-IBXFo3Q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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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가 가르쳐 준 시간 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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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5:03:29Z</updated>
    <published>2025-07-20T0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강아지 &amp;lsquo;겨울이&amp;rsquo;의 하루는 무척 단순하다. 밥을 먹고 졸리면 잔다. 그리고 사람들이 집에 돌아오면 반갑게 맞으며 산책을 나간다. 산책 중에는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냄새를 맡는다. 마치 그 냄새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담긴 것처럼 집중하며, 원래 30분이면 충분한 거리도 겨울이와 함께 걸으면 한 시간이 걸리기 일쑤다. 그 모습이 느리게 느껴지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xxH_WZD_QR7nbdk2C73DNY9V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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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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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52:42Z</updated>
    <published>2025-07-12T04: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살면서 쉽게 해보지 못한 경험 중 하나는 바로 육로로 국경을 넘는 일이다. 지리적 특성과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 탓에, 해외로 나간다고 하면 대부분 비행기나 배를 떠올린다. 어찌 보면 한국은 외부로 나가기 위해선 항상 이동수단을 거쳐야만 하는, 커다란 성벽 혹은 섬과 같은 환경 속에 있는 셈이다. 그런 나에게 이번 여행은 낯설고도 특별한 경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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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일기 &amp;ndash; 나만의 흔적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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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32: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6: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게 살아가는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더 특별하게 내 인생을 색칠해보고 싶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곧장 취업 준비를 하는 대신, 나의 스케치북에는 한국이 아닌 낯선 곳의 색깔을 입히고 싶었다. 그렇게 떠올린 것이 &amp;lsquo;해외에서 살아보기&amp;rsquo;였고, 우연히 마주친 학교 게시판의 '중남미 중간 관리자 K-Move 프로그램'은 나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2JtvvrbouzMwwqxoq0jDsUSx9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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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을 연결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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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5:35:12Z</updated>
    <published>2025-07-05T15: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서 있는 도시. 그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상상을 자아내는 곳이다. 터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스탄불은 그만큼 도시도 넓고 복잡하다. 그래서 여행 전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와보니 의외로 대중교통이 매우 잘 되어 있어 놀랐다. 택시도 물론 편리하지만, 비용을 생각한다면 대중교통만큼 효율적인 수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PoMw9dvFHwzX1dmZB1gg1V9rG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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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다 보면 , 결국 도달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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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6:02:31Z</updated>
    <published>2025-07-02T03: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참 많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주변은 멀리 나아가는 것 같고 나는 제자리인 듯한 착각에 빠질 때, 문득 &amp;ldquo;이게 맞는 길일까&amp;rdquo;라는 회의가 들 때, 그 모든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 나를 무너뜨리려 한다. 그러나 나는 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어떤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흔들리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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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시간 속에서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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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36:48Z</updated>
    <published>2025-06-27T0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변하지 않은 것은 나 자신뿐이었다.어릴 적엔 영원할 것 같은 다짐들이 있었다. 꼭 해내겠다고,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손에 쥐고 있던 결심들이 있었다. 어떤 순간엔 그것들이 나를 지탱해주는 기둥이 되었고, 또 어떤 순간엔 그 무게 때문에 주저앉고 싶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단단한 결심조차도 결국은 흐릿한 추억이 되어 있었다.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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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서 종종 길을 잃어버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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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4:15:41Z</updated>
    <published>2025-06-25T0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amp;lsquo;이상적인 삶&amp;rsquo;을 그리며 살아간다. 하고 싶은 일, 살고 싶은 곳, 이루고 싶은 모습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너무 커졌음을 느끼게 된다. 마치 다른 세계의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그 이상의 모습은, 사실 우리 안에서 만들어낸 것이지만 왜 점점 멀어졌을까. 그 이유는 어쩌면 아주 단순하다. 우리는 '이상'에 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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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둘이 떠나는 드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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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36:27Z</updated>
    <published>2025-06-19T07: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너머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아침, 우리는 함께 드라이브를 떠났다. 뒷좌석엔 네가 앉아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네가 가장 좋아하는 회색 이동 가방 안에 쏙 들어가 앉아 있었다. 익숙한 가방의 안락함과 내 옆에 있다는 안심 덕분인지 너는 처음부터 얌전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작은 코가 씰룩이고, 까만 눈망울은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다는 듯 반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vJTQF08B6HnyfXnMgN-kVzVsm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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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씩 쌓이는 헌혈로 쌓는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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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0:01:04Z</updated>
    <published>2025-06-18T09: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혈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의무를 넘어선 삶의 가치 그 자체다. 처음 헌혈을 결심했을 때는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뿐이었다. 그러나 횟수가 쌓이고, 헌혈증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내 마음속에는 &amp;lsquo;생명을 나눈다&amp;rsquo;는 실감이 조금씩 자리 잡았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지켜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으로 다가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EaGcNovnTbrRWR8xNrNl0fRRS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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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와의 눈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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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32:39Z</updated>
    <published>2025-06-16T07: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평화는 언제나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어느 조용한 오후, 방 안을 스치는 햇살에 이끌려 고개를 돌렸을 때, 나는 그 장면과 마주했다. 우리 집 강아지 '겨울이'가 보라색 이불 위에 조용히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마치 세상의 소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듯, 포근한 쿠션 위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그 모습은 한 편의 풍경화처럼 고요하고 따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UK_gzkaJGfiyZs5WvQLd_Q5Ce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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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가치있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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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2:50:09Z</updated>
    <published>2025-05-25T0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날 때, 우리는 걷기는 커녕 말조차 하기 힘든 연약한 존재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소중한 존재였다. 하는 일이라곤 엄마의 모유만 먹고 자고 싸고 하는 말 그대로 원초적인 일만을 했어도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보살핌과 응원을 받던 존재였다. &amp;quot;아고, 귀여운 것!&amp;quot; , &amp;quot;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amp;quot; 등등의 응원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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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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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3:44:54Z</updated>
    <published>2025-05-18T1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강아지 겨울이  주말에는 다른 지역에서 집으로 오는 아빠, 평일에 학교 실습으로 바쁘다가 쉬는 동생, 회사에 가지 않는 엄마까지 모두 집에 있는 상황에 놓이면 정신이 없다.  평일에는 집에 혼자 있게 되어 밥을 챙겨 놓고 가도 현관만 아련히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엔 그래서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놀아달라고 침대 위까지 점프하고 텐션이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hAwLoE-jLdYTQ-M0wZx2zif2z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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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밖에 나가고 싶은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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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5:42:29Z</updated>
    <published>2024-12-14T03: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강아지 '겨울이'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 밖에 산책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변이나 대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거의 누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꼭 산책을 시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얼마나 급했던 지 산책 준비하려고 하면 빨리 나가자고 자기가 벌써 현관문 앞에 서서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고 있다.  (겨울아, 옷도 안 입고 가면 너 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Fhr9CV1tHPkScZvhecdc-6fGU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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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3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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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21:57Z</updated>
    <published>2024-10-08T10: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하고 실업급여를 받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무직의 상태로 집에 있는 날들이 많아져서,, 언뜻 보기에는 규칙적인 하루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현실은 예상과는 다르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론 회사를 다닐 때처럼 시간을 딱딱 맞춰서 일정들이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 '겨울이'덕분에 직업없는 무직자 혹은 구직자의 입장인 나에게도 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XuriO_gH8RO1tvOhlxWVOzady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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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솔직한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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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3:11:11Z</updated>
    <published>2024-07-11T1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다가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데, 그것은 흔히들 어른이 되어간다와 같은 의미로 해석되기 쉽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얻어가는 것들은 어린시절에 사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사주시지 않아서 못 샀던 것들을 눈치보지 않고 사는 것?! 이런 점들로 내가 돈을 버는 이유지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그와는 반대로 나이가 들어가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CefscP-Wtkx4V6cojeuoIedyp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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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강아지 -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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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6:44:40Z</updated>
    <published>2024-06-22T12: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강아지가 우리에게 온 지 1여 년이 지나면서,, 강아지도 우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우리 집 강아지는 혼자 있을 때 보면 잠을 자거나 밖을 내다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보면 우리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 전 동생이 실습으로 인해서 집을 몇 주 정도 비운 시간이 있는데, 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jHm8ig00KFfV9Xq0rVnOqAqXi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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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워도 밖이 좋은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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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7:02:26Z</updated>
    <published>2024-06-20T1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강아지 '겨울이'는 겨울에 태어난 강아지 답게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다. 흔히들 가수는 노래제목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고, 배우는 이름을 따라간다는 말처럼 '겨울이' 또한 이름을 따라가는 것 같다. 겨울에 에너지가 넘치던 강아지도 6월로 접어들면서 더워지는 날씨에는 어쩔 도리가 없나보다.  밖에 나가도 헥헥 혓바닥을 내미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x0%2Fimage%2FT8xFaq8tOoaJd_zjvnEh_ay2D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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