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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딩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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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리딩차이의 브런치입니다. 음성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중국어 강의를 하고 있어요. 시와 동화를 좋아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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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5:2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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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시작과 끝 사이에서 - 2024년의 기록을 되새기며, 2025년을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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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44:10Z</updated>
    <published>2025-01-17T16: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시작되면서 루틴을 정했지만, 해가 바뀌었음에도, 브런치에는 글을 자주 올리지 못했다. 대신 블로그에만 꾸준히 기록을 이어갔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되새기며, 브런치 스토리를 다시 쓰기로 한다.    글쓰기 첫 번째 공간 이 공간을 나의 글쓰기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문학 글쓰기와 학문적 글쓰기 학문적 글쓰기와 문학적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6HiLGRl0yrAb5pcLDClBDSMU2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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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로운 월요일, 숨 고르기 - 날마다는 아니더라도 끈을 놓지 않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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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5:15:47Z</updated>
    <published>2024-01-22T1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박성우 작가의 &amp;lt;마흔살 위로 사전&amp;gt;(창비, 2023)을 읽으며, 하루에 한 단어씩 필사하고 있다. 오늘 필사한 단어는 '평화롭다'이다. 박성우 작가는 '평화롭다'는 '수고로움이 주고 간 시간'이라고 하였다.&amp;nbsp;&amp;nbsp;월요일, 수고로움이 주고 간 평화, 고요, 잔잔함, 한가함을 느껴본다. 오후에 느긋하게 미용실을 다녀왔고, 덕분에 머리가 가뿐해졌다.&amp;nbsp;장갑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W225JnWpKlTHTxAXUItOk9NX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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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지만 즐거움이 나를 찾아온 날 -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에 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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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4:20:41Z</updated>
    <published>2024-01-10T14: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사소하지만, 어제 나에게 다가온&amp;nbsp; 즐거움 세 가지를 적고 싶다. 감사함을 적으며 오늘의&amp;nbsp;글쓰기를 시작했다.  첫째, 신간&amp;nbsp;책 선물을 받았다. 무려 다섯 권이나. 독서할 책이 늘어났지만, 뭔가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독서한 덕분에^^  둘째, 작년에 마무리된 '나도 작가 프로젝트'에서 출간작가가 된 한 선생님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Tv6pEHqRZgGW4ZgQZ4Z4bfspG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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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과학, 아직은 어려워 - 어제의 영시독을 되새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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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9:03:15Z</updated>
    <published>2024-01-08T23: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영단어 10개 정리하고, 시 한 편씩 필사하고, 독서는 30분 이상,&amp;nbsp;그리고 여기에 브런치 글까지 쓰려고 하니 쉽지 않다. 영시독은 나름 습관이 붙은 것 같은데, 매일 글쓰기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매일 쓰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된다. 글쓰기는 뇌를 풀가동하는 일인 것 같다. 브런치에서 연재하기가 나온 것이 참 다행스럽다. 지금 쓰는 글들이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WjSH2iIbRAlyKPcGOqUVxcG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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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룡의 기운을 받아 다시 시작하기 - 2024년 다시 영시독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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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2:08:46Z</updated>
    <published>2024-01-07T1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시독을 한 기록을 블로그에 각각 올린 지 꽤 시간이 흘렀다.  매일 영단어 10개씩 정리하기: 네이버 블로그&amp;nbsp;&amp;nbsp;170일째, 30일을 채워 200일을 달성하려고 한다. 시작은 '중학생 아이와 함께'라고 했지만, 내 멋대로 이 책 저책 봐가며 그날그날 영단어를 건져온다. 아이가 같이 봐주면 고맙다는 생각을 하며... 실은 영어와 가까워지고 싶어서다. 20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4LcZ8F2i6F45lYSSnHfQ51jv8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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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구석 - 사랑 필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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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1:33:23Z</updated>
    <published>2024-01-07T0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 딸이 확실하다.  커가면서 엄마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와 닮은 구석을 하나씩 발견하곤 한다.  엄마는 끊임없이 뭔가를 만들었다. 그 옛날 외할머니가 동네 옷을 쓱쓱 재주껏 지어줬고, 엄마는 그 재주를 넘겨받아,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일감을 받아와 재봉틀 앞에서 옷을 만들곤 했다. 드르륵드르륵 재봉틀 소리가 우리를 먹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iNtf77rEZIkXOXeW-njy6TgVV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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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엄마에게 위로가 되는 것들 - 사랑 필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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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0:52:49Z</updated>
    <published>2024-01-07T03: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엄마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를 들면 찬원이 노래, 텃밭, 수영이다. 엄마가 하는 일은 텃밭 가꾸기, 힐링이 되는 것은 찬원이 노래, 무릎 건강을 위해 선택한 것은 수영이다. 셋 다 코로나가 터진 후의 일이다.  &amp;ldquo;딸보다는 찬원이가 더 낫지.&amp;rdquo;  코로나가 시작되는 해에 엄마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평소에 유일한 위안이 되던 교회도 눈치 보여 못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RzsSHInT9tYx1Bq44-AsrUr2J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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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은 풍선에 불어 넣어 날려버리기를 - 사랑 필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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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3:24:07Z</updated>
    <published>2024-01-07T02: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한없이 축 가라앉는 날이 있다. 엄마도 나도. 딱 일주일 전 일요일(7월 2일), 그날이 바로 그런 날이다. 오랜만에 막내딸이 손녀들을 데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좀 멀리 살고 있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몇 년째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도 동생이 보고 싶은데 엄마는 오죽할까, 그리움이 차고 올라 터지기 일보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ew-m40d2de69YXv-mli2iAfbj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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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공간 넓히기 - 글쓰기 루틴 만들어보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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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27:56Z</updated>
    <published>2024-01-05T02: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시작되면서 나의 올해 루틴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각인시키면서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했다.    글쓰기 첫 공간 글쓰기 첫 공간이라 하니 글을 처음 쓰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실은 학문적 글쓰기는 많이 해봤지만, 교양&amp;nbsp;글쓰기는 처음이다. 우선 나의 독서와 글쓰기와 책 만들기 기록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Z3xPlzGO7Edu-Cl4g0KnVk8ZF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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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오전에 내리는 비가 촉촉하게 느껴지는 이유 - 글발행 독촉을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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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2:18:36Z</updated>
    <published>2023-11-27T02: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블로그에 매일 영시독(영단어+시필사+독서)을 하며 생각한 것들을 올리려 했다. 갑자기 바빠질 줄이야...  이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브런치 스토리에서 독촉 알림이 왔다. 글쓰기도 운동이라고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음이 촉촉!  다시 브런치를 쓰기 시작했다. 아침 출근길에 비가 내리고 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cLOwd26AhcwzCqnJ3aUdjDlbi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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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 소리가 들려 위를 올려다보았다 - 또 비가 오는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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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2:24:42Z</updated>
    <published>2023-11-09T07: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대라 조용했다. 이때, 어디선가 &amp;nbsp;까치 소리가 들려 고개를 &amp;nbsp;들었다. 왜 거기에 멈춰 깍깍거리는지? 파업여파로 지하철이 지연된다는 방송만 연거푸 나온다. 날씨가 어두워지고 비가 곧 쏟아질 것 같다. 우산?! 없다. 내려서 사야 되나 보다...  지난주 목요일에 이맘때쯤 비가 쏟아졌는데, 이 번주까지. 좀 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ByxW1aUu_8xj2RXMZyN4Xqdxv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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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의 활력소 - 오늘의 영시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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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3:56:07Z</updated>
    <published>2023-11-01T14: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린 날의 활력소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이 우산을 챙겨갔다.&amp;nbsp;오늘도 흐린 날이구나, 우산을 챙겨가야 하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내가 출근할 때는 비가 이미 멈춰있었다. 다행이다.  힘든 날에는 우산 하나도 짐이 된다. 그래서 흐린 날에는 기분도 덩달아 흐려지지 않으려고 한다.&amp;nbsp;출근길에 이런저런 글을 읽곤 했지만,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눈을 쉬며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2Y_X_o_NgANp59KV3y2ebfK53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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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어 전용 경사로를 사용하는 사람들 - 어제의 영시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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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1:18:40Z</updated>
    <published>2023-11-01T13: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리어 전용 경사로를 사용하는 사람들  오다가다 본 것, 들은 것을 줍기도 한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얘기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려 한다.  서울역에서 환승하러 갈 때 가끔 눈이 가는 '캐리어 전용 경사로'가 있다.  간판에는 '보행자 금지, 휠체어 금지, 유모차 금지!'라고 되어있다.  이 경사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주 다양하다. 서울역은 일반 시민들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RD8I6AzW-j4_GACcJshTOGT5R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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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이런 일이 - '영시독' -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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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35:57Z</updated>
    <published>2023-10-30T1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9시라고?  '세상에~어쩜 좋아...'  웬만해서는 놀랄만한 일을 만들지 않는 편인데, 오늘 저절로 '세상에'라는 말이 튕겨 나왔다. 원래는 9시쯤 출발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제 집을 나선 시각은 10시쯤.  사연이라기보다는 작은 놀람이었다.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두 시간 동안 글을 쓰거나 수업 준비를 하거나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9BcevMavBlrj-QFI1-_r00lMy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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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하루 -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영시독'을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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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09:03Z</updated>
    <published>2023-10-29T15: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  일요일, 추수감사절 찬양잔치가 있었다. 엄마가 찬양잔치에 동참한다고 하여&amp;nbsp;저녁쯤 시간 맞춰 좌석에 앉았다. 오늘 오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하였는데, 이렇게 신나게 찬양노래를 부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 에너지를 받고 온 하루였다. 모든 일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이다. 삶에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bUAvaMyD3Y18JlqSAOvvSY6m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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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일요일 점심 - 어제의 영시독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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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0:10:38Z</updated>
    <published>2023-10-29T0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계획?  금요일 저녁이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밀린 일을 다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토요일에 되면 계획했던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amp;nbsp;어제도 역시 계획이 무산되었다.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서 2차 접종을 하러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거의 12시가 되어서야 접종을 마치고 나올 수 있었다. 학원 갔다 와서 저녁에는 친구와 함께 떡볶이 먹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6ZeCwRddAgmv51PCCuVqYGkFY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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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글-나와 숨바꼭질 하는 문장들 - 어제의 '영시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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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6:06:29Z</updated>
    <published>2023-10-28T00: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들숨 깊게 들이쉬고 날숨 가늘고 길게 내쉬며 따라 해 본다. 복식호흡을 기어코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복식호흡은 마치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처럼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출근길 흔들거리는 지하철 안, 나의 영감(靈感)도 흔들흔들,&amp;nbsp;꼭꼭 숨어 있다. 그래도 찾다 보면 찾을 수 있겠지. 찾지 못하면 잠시 쉬면 되지. 반대편 전철이 눈 깜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IEgOEbychGIzH497W2_HzJfob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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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시독'으로 시작하는 아침 - 영어, 시,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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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0:10:42Z</updated>
    <published>2023-10-26T01: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시독'의 영(어)  오늘의 영시독을 시작했다. 요즘 매일 꾸준히 하려고 하는 것, 영어 공부, 시 필사 그리고 독서이다.  영시독이라고 하니 영시를 읽는가 하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전혀 아니다. 그냥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는 스스로 챌린지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영어 챌린지를 설정하고 매일 10 단어씩 기록하는 것이다. 물론 다 외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8d%2Fimage%2FDNoJWIQgbAIW_4hP1jOYG00EW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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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이 읽어야 할 이백의 한시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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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4:37:12Z</updated>
    <published>2023-10-22T14: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한국에서 흔히 이태백이라고 불리는 이백 시의 낭만을 청소년에게 추천하고자 집필했어요.  한시는 중국 문학에서도 으뜸으로 뽑히죠. 당나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시인은 이백과 두보예요. 이백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고, 두보는 현실주의 시인이죠.  이백에게는 꿈도, 우정도, 여행도 모두 소중했어요. 이백은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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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공자도 젊은이를 두려워할 만하다 하셨으니 - &amp;lt;상이옹(上李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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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4:37:09Z</updated>
    <published>2023-10-22T14: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옹에게 올리며  대붕은 하루아침에 바람의 힘을 받아 일어나서 회오리바람을 타고 곧장 구만리를 올라가네. 설령 바람이 멈춰 간혹 아래로 내려오더라도 여전히 날개로 바닷물을 날려버릴 수 있다네. 세상 사람들은 나를 늘 특이하다고 여기니 내 호언장담을 들고도 모두 비웃기만 하네. 공자도 젊은이를 두려워할 만하다고 하셨으니 대장부라면 어리다고 가볍게 여겨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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