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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 Khim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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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im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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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표의 바다 속에서 '의미'라는 빛을 글의 형태로 건져냅니다. | 다크 판타지 단편 소설 모음 [기묘한 환상 도서관] 연재 중 (2026.01.01-)</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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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07:0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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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5화) | 가이무사이(海霧祭) - 기묘한 환상 도서관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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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7:19:53Z</updated>
    <published>2026-04-25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 가이무사이(海霧祭)  카이가 그릇을 들고 있었다. 허연 기체가 계속 피어올랐다. 켄이 나를 봤다. &amp;quot;마시면 안 돼.&amp;quot; 낮은 목소리였다. 카이 쪽을 보지 않고 말했다. 카이가 켄을 봤다. 표정이 바뀌지 않았다. 켄이 카이의 멱살을 잡았다. &amp;quot;무슨 개수작이야.&amp;quot; 주변 사람들이 흘깃 봤다. 멈추지 않았다. 그냥 지나쳤다. &amp;quot;아침부터 계속 앞에 나타나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SfG4viwoPppFt4CGbaICBLxYg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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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4화) | 오나다 굴(鬼灘窟) - 기묘한 환상 도서관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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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42:10Z</updated>
    <published>2026-04-18T03: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켄이 태블릿을 내 쪽으로 돌렸다. 정리된 문서가 아니었다.  누군가 직접 타이핑한 메모 같은 것이었다.  상단에 화합물 구조식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 아래 짧은 주석.  자연계에서 발견된 바 없음. 합성 여부 불명.  생물체 유래 추정.  화면을 당겨 들었다.  다다미 위에 앉아서 봤다.  팔에 남색 액체가 아직 남아 있었다.  켄이 닦다가 멈춘 부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G2aHRo6KvQGiD9zsQArMPjxhJ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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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3화) | 해무(海霧)  - 기묘한 환상 도서관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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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52:56Z</updated>
    <published>2026-04-04T05: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 해무(海霧)   잡았다.  반사적이었다. 봉투를 받아 든 손이 그대로 그녀의 손목으로 갔다. 뭔가를 더 물어야 한다는 것이 몸보다 먼저였다. 야나기다 유카를 아는 사람. 이 방 번호를 아는 사람. 그리고 저 손목의 남색 피부.  그녀가 팔을 당겼다.  나는 놓지 않았다.  &amp;quot;잠깐요.&amp;quot; 내가 말했다. &amp;quot;유카를 어디서 알아요. 봉투를 누구한테 받았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xyD_QRqiLeD5gE0QKmfSQ48xc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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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2화) | 수산시장(水産市場) - 기묘한 환상 도서관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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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39:37Z</updated>
    <published>2026-03-14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는 밥을 빨리 먹었다.  젓가락질이 느리지 않았고, 국을 흘리지 않았다. 식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식사를 처리하는 사람처럼 먹었다. 나는 그것을 식탁 맞은편에서 관찰했다. 그는 내가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개의치 않는 것 같았다. 아니면 익숙한 것 같았다.  &amp;quot;어젯밤에 전화 받으셨어요?&amp;quot; 그가 먼저 물었다. 나는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nOcgnHUuDyJRDnb1rm9I2Zu-S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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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1화) | 파란 도리이(鳥居) - 기묘한 환상 동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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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34:29Z</updated>
    <published>2026-02-28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츠즈로에서 생긴 일 1화  [현장 메모 &amp;mdash; 1차 기록 / 2031년 11월 4일(월)] 도착 시각: 오전 11시 22분. 기상: 흐림, 해무 짙음. 시야 약 40m 추정. 파고: 목측 1.5~2m. 방파제 너머에서 주기적인 충돌음. 교통: 규슈 카이선 우츠즈로역 하차 후 도보 이동. 택시 없음. 버스 노선 운휴. 목적: 실종자 야나기다 유카(柳田 裕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f0ftXGsPppaFtbFT_KfKT4SFL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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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암(溫氣巖) 정신병원 2 - 기묘한 환상 도서관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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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2-21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기암 정신병원 1과 이어집니다. (1편은 하단 링크 참고)  2편 시작  [6] 지하실  원장실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밖은 테니스 공이 만들어낸 대소동으로 시끄러웠지만, 원장실 안은 소름 끼칠 정도로 고요했다.  값비싼 가죽 소파와 양주 진열장, 벽에 걸린 대통령의 표창장.  나는 주저 없이 책장 뒤편의 비밀 금고로 다가갔다.  [Scan Comp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KaG3MGUtShVPMx5Tp80ylFk_s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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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암(溫氣巖) 정신병원 1 - 기묘한 환상 도서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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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2-14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송과 버퍼링 2139년 캘리포니아, 산호세, 거대 지하 연구 시설.  &amp;ldquo;치이익―.&amp;rdquo;  기압이 빠지는 소리와 함께 강화 유리 덮개가 열렸다.  차가운 백색 증기가 훅 끼쳐왔다.    시야가 흐릿했다.   동공이 수축하며 눈앞의 데이터를 읽어내려 애썼지만,  망막에 맺히는 것은 흐릿한 회색 천장뿐이었다.  &amp;ldquo;제임스, 시간이 됐어.&amp;rdquo;  나는 척수 뒤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p6IilJWaV8DiYS3TVxwt5KHlQ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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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목교(神木敎) - 행성의 유일 종교 - 기묘한 환상 도서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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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5:17:10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노을  창 밖에서 지나치게 찬란한 노을 빛이 흘러들어와 모든 것을 삼키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 햇빛 조절 나사를 비틀어 노을색의 수치를 한계까지 올린 것처럼, 창밖은 온통 끈적하고 농밀한 노을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시야의 가장자리부터 현실감이 뭉개지는 기분. 나는 그 색채가 마음에 들었다.  &amp;quot;커피, 식겠어.&amp;quot;  맞은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ps4thLD-vUKUXOAZlPxX-XmGV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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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석(石)사 - 기묘한 환상 도서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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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6:49:30Z</updated>
    <published>2026-01-29T12: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01. 루나리스와 마법석  &amp;quot;후우...&amp;quot;  루안은 빗자루질을 멈추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눈이 시릴 만큼 맑고 푸른 하늘이었다.  따스한 햇살이 설원에 내리 꽂히며 포근한 아지랑이를 피워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루안의 시선은 그 너머,  마을 가장자리를 향했다.  저 멀리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에는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F0MXoeAaaNFNtbhkUhdCm7p4z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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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탑과 공주 - 기묘한 환상 도서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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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7:16:33Z</updated>
    <published>2026-01-22T11: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드디어, 약속의 시간  탑의 창문을 통해 엘라는 지난 9년 동안 3,285번 하늘이 어두워지고 밝아지는 것을 보았다.   &amp;quot;딸아. 이 목걸이는 우리 왕국을 악마로부터 지켜주는 보물이야.&amp;quot;  11살의 엘라에게 며칠 동안 진행된 마법의 의식이 끝난 후 목걸이를 걸어주던 아버지, 국왕의 손은 따뜻하면서도 떨리고 있었다.  목걸이 끝에는 붉은빛이 도는 투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Pn5nO6qAw7gh1SSuyONSiY_Pk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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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 사막 - 기묘한 환상 도서관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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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3:07:30Z</updated>
    <published>2026-01-15T12: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뭉쳐지지 않는 모래  지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인류 문명이 살고 있는 어느 한 행성에 근원을 알 수 없는 민트색 모래가  지평선 끝까지 펼쳐져 있는 곳이 있다.    우리는 그곳을 민트 사막이라 불렀다.  하지만 그곳은 뜨거운 태양 아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열사의 땅은 아니었다.   차갑고, 건조하며, 들이마실 때마다  폐부 깊숙한 곳을 상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fRjqGBKnkt_MG5y-gHhw8tLpn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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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보관함 - 기묘한 환상 도서관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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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7:19:57Z</updated>
    <published>2026-01-08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시 하늘 위 차원의 문이 나타나, 거대한 입이 등장했다.  거대한 입으로부터 강력한 돌풍이 불어왔다.  &amp;quot;전방에 돌풍! 돌풍이 몰아친다!&amp;quot;  망루 위에 선 병사의 외침이 채 끝나기도 전에 거센 바람이 성벽을 강타했다.  그것은 자연적인 바람이 아니었다.  마치 신이 장난을 치듯, 미지의 거대하고 압도적인 존재가 온 힘을 다해 바람을 부는 듯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M6lDaW76cbiKD5TZ8Zoa9YFn4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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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두꺼비 - 기묘한 환상 도서관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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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7:17:17Z</updated>
    <published>2026-01-01T04: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끝자락, 축축한 안개가 걷히지 않는 곳에 '이끼 마을'이 있었다.  이곳은 땅도, 나무도, 모든 것이 끈적하고 짙은 녹색 이끼로 뒤덮인 곳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고질병을 앓고 있었다. 바로 &amp;lsquo;부끄러움&amp;rsquo;이라는 병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 자신의 외모 등, 심지어 자신이 내쉬는 숨소리조차 부끄러워하여 좀처럼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xrc2w0UsDY4p9yeLd8oyxk0Ip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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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속 미소녀 사무라이 상징: 메이플 신규 직업 렌 - 게임과 상징 #01 - 미소녀 사무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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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5:44:24Z</updated>
    <published>2025-06-19T14: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플스토리는 최근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직업 &amp;lsquo;렌&amp;rsquo;을 공개했다.  렌은 장검을 든 소녀 캐릭터로, 여성 사무라이라는 익숙한 컨셉을 담고 있다.  이는 이미 여러 서브컬처 게임들에서 선보인 여성 사무라이형 캐릭터들을 늦게라도 따라가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왜 여성형 사무라이 캐릭터인가?  여성 사무라이 캐릭터의 기원은 복합적이다.  전통적으로 사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u45syzpy9jv2qt5iwevMna0HH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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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심도 깊은 상징 해석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보는 기표와 기의로서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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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7:19:10Z</updated>
    <published>2024-02-05T14: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서론  2023년 7월,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품 &amp;quot;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amp;quot;가 공개되었다. 개봉 전까지 공개된 것은 '새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 같은 포스터 하나뿐이었다. 꽤나 단조롭다고 보일 수 있는 포스터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amp;quot;최고의 포스터&amp;quot;라고 극찬한 바가 있는데, 심플리스트로 유명한 하야오의 면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묘하게 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BXsouzxxaH86pTVBRIFta5wfv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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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 공화국 대한민국, 영화 [외계인 1부] 리뷰 - 귀여움 신드롬이 영화 [외계인 1부]를 잠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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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4:19:45Z</updated>
    <published>2022-07-24T14: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목요일 외계인 1부가 개봉했다. 예고편을 몇 개월 전에 본 후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 다짐했던 내가 떠올랐다.  예고편을 보고 나는 외계인 1부가 재미있고 없음을 떠나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라고 느꼈다.  등장 인물도 매우 다양하고  세계관도 정당히, 마블 수준은 아니지만, 대서사시를 담아내기에 충분히 넓어 보였다.  그리고 요즘 핫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mP7H-EK_GUHhox-LWpXGfdIB0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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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어울리는 시집 추천 - 민구 -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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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2:10:47Z</updated>
    <published>2022-07-23T07: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구 시인의 시집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는  그 안에 수록된 시 『여름』과 함께  내가 과연 여름을 잘 보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내년의 나는 올해의 여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전에, 나의 작년의 여름은 어떠한 여름이었을까? 사실,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 후  약 30초 동안은 정말 아무런 기억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878JPxKuM_JbH6bRYDwbChkn4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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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 '스토커' 상징 해석 리뷰 - 한 소녀의 기묘한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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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34:28Z</updated>
    <published>2022-07-17T09: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의 '스토커'라는 영화는  한국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박찬욱이라는 감독이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모든 배우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며 특히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배우도 등장한다는 점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샀던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3년에  개봉을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GVxD7OCkajrO9zuoky1B09JvRlw.png" width="4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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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 영화 '아가씨' 심층 해석 리뷰, 지배와 가학성 - 야만적인 남성성만이 존재하던 시대의 잔혹 동화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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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34:39Z</updated>
    <published>2022-07-08T19: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아가씨'는 뚜렷한 상징 구도가 드러나지 않아 다소 난해한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가 흥미로워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그대로 영화를 보아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야기의 흐름은 이렇다.  1. 조선인 사기꾼 고판돌(하정우)과 소매치기범 남숙희(김태리)는 큰돈을 벌 계획을 세운다.그 계획은 히데코(김민희)라는 아가씨의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ZZhmZvXpRUHqrxzfQhPVZkaj9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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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헤어질 결심 후기, 세세한 상징 해석 리뷰 2/2 -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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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35:03Z</updated>
    <published>2022-07-06T07: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글 링크 https://brunch.co.kr/@8a2e550e77d5459/38   이 글에는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가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Part 1에서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amp;quot;산 vs 바다&amp;quot;의 대립 구도에서 산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다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주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Vt%2Fimage%2FLmixMDxgVXTyvmpR96xj_qXfX1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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