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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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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언젠가 소멸하게 될 순간에도 유영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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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0T11:0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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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연장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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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04:05Z</updated>
    <published>2026-03-28T07: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중으로 다시 연재 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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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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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2:58:57Z</updated>
    <published>2025-11-10T0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잠시 쉬어갑니다. 2025년 12월 15일에 다시 연재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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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 - 애초에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뭐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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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7:11:40Z</updated>
    <published>2025-11-03T07: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쳤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잃어버린 것들이 눈에 밟히곤 했는데, 이제는 잃은 것에 대한 허무함과 슬픔조차 잃어버린 기분이 든다. 잃은 것을 잃어버린다면, 그런 감정에 익숙해진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었다. 불행이 통증처럼 느껴졌던 날에는 차라리 모든 감정이 무뎌진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나. 이젠 그렇게 되었어. 덕분에 행복을 느낀 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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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어떤 부족은 완벽의 재료가 되어&amp;nbsp; - 나에게도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는 용기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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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0:11:45Z</updated>
    <published>2025-10-27T10: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양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amp;lt;가타카&amp;gt;라는 영화를 보여주셨다. 운명을 거스르는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운명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는 이의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우주 비행은 꿈도 꾸지 못할 부적격자 주인공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이로 탄생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숨기고 나아가는 줄거리다. 우리는 어떤 몸을 가지면 가장 완벽히 살아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_KI_4KmKdvad4_CkbNkEJIEZ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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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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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4:01:16Z</updated>
    <published>2025-10-13T14: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동안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해 애를 썼던 것 같다. 실은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하면,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이들도 티가 나는지. 사랑받는 건 뭐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뭐가 그렇게. 진절머리가 날 것만 같은데.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말들이 길어진다. 결핍을 주제로 쓴 시로 안부를 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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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어떤 다정은 잊히지 않는  - 적어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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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4:1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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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다정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다정은 곱씹을수록 더욱 귀해지게 된다.   어릴 적부터 다정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어쩐지 매일을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다정보다 누군가를 안 좋게 보는 마음들이 늘어갔고,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언어들을 내뱉기가 더 쉬워졌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gF1xmun5O5YYlYBRnGq3D4z42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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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벌써 지난 계절은 약하게&amp;nbsp; - 얼마나 더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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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21:35Z</updated>
    <published>2025-09-29T06: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자주 휘청거리고 오늘도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졌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 조금만 무리해도 몸이 아프다. 벌써 계절이 또 지났나, 남은 계절의 횟수를 세아리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저번에 '자립'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어제 장애인 자립욕구조사를 한다고 방문하셨다. 혼자 지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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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자립과 의존의 경계 - 아프고 약한 몸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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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4:53:31Z</updated>
    <published>2025-09-22T04: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 혼자 살 수 있을까, 몸의 상태를 가늠해 본다. 자립과 의존의 경계를 생각한다. 아프고 약한 몸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   나는 늘 어릴 적부터 혼자서 해내는 것을 좋아했다. 남에게 짐을 쥐어주고 싶지 않았고, 무언가를 부탁할 때 자꾸만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립심이 강해 보이는 사람들을 동경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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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날씨와 성질도 선선하게 - 실종된 과거의 허무는 글과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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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4:13:44Z</updated>
    <published>2025-09-15T04: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하다는 단어는 두 가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는 것과,&amp;nbsp;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지 않고 주저함이 없다는 뜻. ​여름엔 좀 유독 예민해진다는 감각을 느끼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마음도 같이 선선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그게 진짜 마음도 선선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게끔 해두었구나. ​ ​마음이 선선해졌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sbBtfnV4nqzswjBJq2QRfNx5G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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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당신과의 관계에 정해진 총량이 있다면 - 세상은 영원할 수 없는 것을 체감하며 영원을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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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2:40:11Z</updated>
    <published>2025-09-08T0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과의 관계에는 쓸 수 있는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다만 사람마다 총량의 크기는 차이가 있기에, 나와 당신의 관계의 총량이 어디까지 되는지는 사용을 다 하고 나서야만 알 수 있게 된다.   자주 그런 글을 본 적 있다. 우리는 오래 친구로 지낸 사이인데, 사귀었다가 헤어지면 정말 끝인 거니까 고백이나 사귀자고 말하는 것이 두렵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gZCtM-E6ADvwAR0p5y4GyOEpl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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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안녕 내가 됐던 나는&amp;nbsp; - 버려야 하는 것을 버릴 수 없는 것도 같은 미련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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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22:10Z</updated>
    <published>2025-09-01T09: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보내야 하는 것을 떠나보내지 못한 까닭으로 가지고 싶은 것을 놓치고 있다 어쩌면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없는 것도, 버려야 하는 것을 버릴 수 없는 것도 같은 미련일 것이다.   따끈따끈하게 오늘 대학교 개강을 했다. 개강 전까지 밤낮을 바꾸고자 했던 야심찬 계획은 대차게 실패하고, 다행히 오늘은 2시 40분 부터 시작하는 강의 하나 밖에 없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QHPcsMw10qOXomIv5KwLdGJ1B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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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마지막으로 쉬는 날  - 내일부터 다시 바빠질 위기에 놓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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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15:13Z</updated>
    <published>2025-08-25T14: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조금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애초에 글에 부담을 갖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 안부 형식으로 글을 남기는 걸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연재 브런치 북이라서, 글의 길이와 문장의 완성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될 수 있을 만큼 남기려고 한다.   내일부터 다시 바빠질 위기에 놓였다. 그래도 2학기 땐 1학기 보다 바빠질 것임을 잘 알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OojXbIzB7kpQd6xmFKA2K3Xkf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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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나를 설명하고 이름 붙이기&amp;nbsp; - 모호함과 생경함의 경계 속에서 깨지고 생성되는 삶도 삶이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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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2:31:40Z</updated>
    <published>2025-08-17T2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무엇으로 설명하고 이름 붙일 수 있을까.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면 분명 수많은 것들을 나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깊이 생각해 보자면 나를 이루는 것들 중에 대부분은 명확하지 않고, 때때로 변하기도 하며 전부가 되었다가 일부가 되기도 한다. 나는 종종 바쁘기도, 게으르기도 했으며 많은 것을 쥐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cYWucGujG9o17XOMLjQSn8KXo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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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   - (어째서 세상에 그런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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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14:57Z</updated>
    <published>2025-08-11T1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때때로는 싫어하고, 때때로는 좋아하는 말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이다.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은 때로는 나를 자유롭게 했지만, 때로는 나를 슬프게도 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든 편이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타인의 시선에 절절 눈치를 봤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한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인데,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FShx4wmlI4Kq5viBThDxzuzU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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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여름의 안정제는 글쓰기  - 몸은 병이 있기에 불가능하지만, 글쓰기는 찢고 붙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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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24:23Z</updated>
    <published>2025-08-03T23: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과 몸이 무른 나에게는 가장 취약한 계절이 여름과 겨울이다. 희귀 난치성 근육병(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병)으로 인하여 외출 시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나는 비가 오는 날이나 눈이 오는 날에는 대부분 집에 있는 것이 안전했다. 비로 휠체어가 젖으면 곤란하고, 눈 때문에 미끄러져도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장마철이나 폭설 기간에는 꼭 외출을 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Ru5otGeKFoqvsCUKOhk8-8DWd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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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습관 안부  - 안부를 습관으로 만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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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12:17Z</updated>
    <published>2025-08-01T11: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은 안부가 되고, 안부는 습관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지금 취약한 것을 두 가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습관'과 '안부'일 것이다. 기질상 반복적인 수행은 나름 해낼 수 있다고 하지만, 어떤 것들을 '습관'으로 길들이는 일은 유독 어렵게만 느껴진다. 가령 글이나 그림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습관이라던지, 독서나 삶을 이루는 사소한 행위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L04PG-F-0jQyz3jIykGbAIZu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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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  - 휴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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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5:04:13Z</updated>
    <published>2025-02-15T1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 건강이 다소 좋지 않아 이번 회차는 쉬어갑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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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삶이 꼭 계단 같았던  - 초등학교 2~3학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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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1:13:47Z</updated>
    <published>2025-02-08T00: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 갔습니다. 아빠가 술을 마시고 취해서 폭언이나 폭력을 휘두르는&amp;nbsp;빈도는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고, 엄마의 무기력은 점점 더 심해져 가셨습니다. 한 가지 떠오르는 의문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신고를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요.  저도 어릴 적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서 세탁소 아주머니에게 아빠가 담배와 술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u8ead2g0X60h9iEC_Z4TKPNUD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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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 우리는 서로만 진실을 아는 우리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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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1:54:54Z</updated>
    <published>2025-02-06T1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 유영 나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 줘단언할게 나는 너와 얽히고 싶어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을까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우리는 살갗도 맞닿아 손이라도 잡자날 너의 우리 안에 가두어서 길러도 좋아이런 말을 하면 너는 질색이라도 할까실소라도 지어주면 농담이라고 말할게그렇지만 너도 알고 있겠지우리는 우리가 될 수 없다고 그저 허무맹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z9TyEAPf2sgEj-IfcqllLN7Lh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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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주는 꿈 -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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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7:39:27Z</updated>
    <published>2025-02-04T13: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음을 주는 꿈&amp;gt;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시나요?저에겐 꿈이란 사전적 의미로의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자, 제가 앞으로 살고 싶은 현실로 만들길 원하는 소중한 것이에요. 제가 꾸는 꿈은 오늘의 제목과 같이 &amp;lsquo;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amp;rsquo;입니다.누군가는 꿈을 직업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누군가는 &amp;lsquo;돈을 많이 버는 것&amp;rsquo;과 같은 것을 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ZQ%2Fimage%2F-7K14Qm-MJJyRumWSV5M7Oej3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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