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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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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사회 변화를 꿈꾸는 연구자들이 모인 OO연구소입니다. OO은 &amp;quot;공공,&amp;quot;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소중한 가치들을 담을 수 있는 열린 이야기의 장을 의미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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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3:5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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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공공성, 다음 - 나가며_최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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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6:35:22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개 시민단체들, 그 안에 아홉 명의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묻고 싶었다. 국가가 독점하는 공공성이 아닌, 시민단체들이 삶의 현장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공공성은 무엇일까. 삶이 파편화되어 가는 시대에 여전히 함께함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이들에게 공공성의 의미는 무엇일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역사는 나아가듯이, 신자유주의의 시대도 끝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A2zYO1FeQ0hzZWMoL-ybIAKPd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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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선이 최전선이다 - 홈리스행동 2부_안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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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53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리스행동은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홈리스 당사자들과 함께 싸우는 현장 중심 단체다. 홈리스들과 함께, 홈리스들의 관점에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공공성이란 어떤 의미일까. 연구자는 안형진 활동가에게 홈리스행동의 사회적 기여와 공적 역할을 물었는데, 그는 이 단어들이 &amp;ldquo;저희 용어가 아닌 것 같다&amp;rdquo;고 대답했다.  이 현장에서 &amp;lsquo;사회적 기여&amp;rsquo;라는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3RzewI-QQW0AneKMJ1Fw48U63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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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말도 안 되는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어요.&amp;rdquo; - 홈리스행동 1부_안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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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49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백신 몇 번 맞으셨어요?&amp;rdquo; &amp;ldquo;다섯 번째야.&amp;rdquo; &amp;ldquo;이제 막 2차 접종했는데 어떻게 다섯 번을 맞아요, 선생님.&amp;rdquo;  2021년 봄, 해가 머리 꼭대기에서는 조금 내려온 밝은 대낮에 서울역 앞 광장에 몇 사람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설문조사를 한다. 미리 약속을 하고 만난 게 아니라 거리에서 걸어다니며 누군가를 붙들고 질문을 시작한다. 이미 서로 아는 사이인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3x_3aGRwXPiU_LhEoiyc9ZDSh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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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은 없다 -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2부_안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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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1:46:50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복지에는 주거가 없고, 주거 복지에는 청소년이 없는 현실은 청소년 주거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현장의 관점에서 정책과 연구에 개입하며 청소년주거권을 사회적 논의의 장에 올리려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이하 온)의 두 활동가는 공통적으로 혈연을 중심으로 하는 정상가족 중심주의를 지적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혈연으로 이어진 이들만이 정상적인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2gllMseBNRIMenwqsGsiaxmXI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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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여기 안에서 답을 찾을 수가 없는 거죠&amp;rdquo; -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1부_안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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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1:46:56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주거권   2022년 8월, 두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세상을 떠났다.&amp;nbsp;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기사들은 대체로 두 가지에 집중했다. 경제적 문제와 심리적 문제. 이는 자연스레 두 가지 결론으로 나아갔다. 하나, 보육원에서 퇴소할 때 받는 자립준비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더 많은 금전적 지원이 필요하다. 둘, 보육원 퇴소 이후 심리적 문제도 국가가 관리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b1u4BxADKMPX9lE8bZ9o6_YwR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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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책의 도식 너머 -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2부_변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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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5:02:0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위기라는 우산 아래  &amp;lsquo;2015년: 장애/여성 재생산권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기 기획단&amp;rsquo;, &amp;lsquo;2017년: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amp;rsquo;, &amp;lsquo;2019년 이후 2년에 걸친 8개 영역(청소년,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장애, 이주, 빈곤, 노동, 여성) 50개 단체 간담회 진행&amp;rsquo;. 셰어는 하루아침에 생겨난 단체가 아니라 무려 5년 이상의 준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ELd2MxVU8RyObOwrcdWyVWvey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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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위한 성적권리 -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1부_변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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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4:56:15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로 가는 길  녹번역에 위치한 셰어 사무실. 얼마 전 노동건강연대를 찾아갔을 때와 같은 은평구였다. 지하철역으로는 불과 한 정거장의 거리를 두고 있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은평구는 여러 시민단체가 모여 있는 대표 자치구다. 2000년대 초에는 종로 이곳저곳에 있었던 단체가, 2000년대 후반에 이르러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로 좌향좌 떠밀렸고,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ELd2MxVU8RyObOwrcdWyVWvey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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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 노동건강연대 2부_변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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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25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화와 끊어짐의 징후들  '단단한 삶'의 저자 야스토미 아유무는 &amp;quot;자립은 많은 사람에게 의존할 때 가능한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 즉, 타인의 의존에서 벗어나는 게 자립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로운 자립이 가능한 셈이다. 서로에게 의존할 수 없는 오늘날의 노동시장은 자립이 불가능한 공간이 됐다.   자유로운 자립이 불가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gn108-EMkb3ZbUrpQDHsQhMJ-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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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만드는 사람 - 노동건강연대 1부_변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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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2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공간에 이르며  2023년 2월 24일, &amp;lsquo;서북권 초대형 개발 호재&amp;rsquo;라는 떠들썩한 재개발 소문을 기점으로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시민단체가 한창 떠나고 있는 은평구 혁신파크를 찾아갔다. 공간은 서서히 비워지는 중이었다. 건물은 자신의 운명을 아는지 적막하고 싸늘한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간간이 이삿짐센터 직원이 오가는 모습 빼고는 대체로 인적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hjXDauJ1ps8cys3dnL-TQu2at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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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의 재구성 - 전쟁없는세상 2부_천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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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1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쟁없는세상 2부&amp;gt;에서는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평화운동 단체의 활동 변화 과정, 운영 방식, 평화 분야의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다룬다. 그리고 전쟁없는세상이 현재 시민사회에서 만들어가는 가치는 무엇인지, 공공성을 중심으로 담아보고자 한다.   &amp;ldquo;나에게, 전쟁없는세상이란?&amp;rdquo;  이용석 활동가는 전쟁없는세상의 전신인 &amp;lsquo;양심을 나누는 사람들&amp;rsquo;부터 지금까지 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eRq-Ff20yL-RDhX_0bQkwdK_h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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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평화에게 기회를&amp;rdquo; - 전쟁없는세상 1부_천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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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08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을 처음 배운 곳은 학교였다. 근현대사 시간에 &amp;lsquo;제 2차세계대전&amp;rsquo;과 &amp;lsquo;6.25 한국전쟁&amp;rsquo;을 접했고, 한국은 여전히 분단 국가라는 것을 잘 유념해야 한다고 배웠다. 교과서로 배운 전쟁은 조부모 세대가 경험한 사건이었고, 더 이상 내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일어나지 않을 과거 한 순간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작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새로운 전쟁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T86vzsS9ykK3jzZYq5lDVmIxe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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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상호연결성&amp;rsquo;을 잇다 - 핫핑크돌핀스 2부_천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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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6:06:05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핫핑크돌핀스 2부&amp;gt;에서는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시민들, 이웃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조할 수 있는 운영 방식, 고민, 환경생태 분야의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이들이 시민사회에서 만들어가는 가치와 변화를 공공성의 관점에서 담아보고자 한다.   &amp;ldquo;나에게, 핫핑크돌핀스란?&amp;rdquo;  인터뷰에서 만난 황현진, 오연재 활동가는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삶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HP3IwKhHGOf7FarCg7nuyfc-_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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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돌고래를 바다로&amp;rdquo; - 핫핑크돌핀스 1부_천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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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4:0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수영을 좋아한다. 해마다 반려인과 바다 수영을 하면서 해양동물에 관심이 생겼고, 애정하는 존재도 생겼다. 그 존재는 국제멸종위기종인 &amp;lsquo;상괭이&amp;rsquo;다. 상괭이는 약 150cm의 작은 고래로, 표정이 마치 웃는 얼굴과 비슷해서 웃는 고래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요즘 상괭이가 &amp;nbsp;해안가에서 사체로 자주 발견된다고 한다. &amp;nbsp;몇 달 전에는 수산물 유통업자들이 상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vZEmI3ErjjaQhdZ99i2iemaCp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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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기록한 이들 - 저자 소개_모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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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7:43:56Z</updated>
    <published>2023-05-03T09: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재원&amp;nbsp;/ 소수자정책연구자  생후 100일 차 의료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었다. 휘어진 몸은 휘어진 사회를 마주하는 계기가 되었다. 타인이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차별과 선입견을 느끼며 살아왔다. 모든 게 석연찮은 뒤틀린 세상 속에서 의구심 없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존 레논의 음악과 핑크플로이드의 앨범 커버 정도였다.  이십 대 초반, 예술을 전공하며 세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iK7AZUmOySQ0PfTByQL1FH-h4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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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공공성 - 들어가며_최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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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8:15:04Z</updated>
    <published>2023-05-03T09: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박완서. 1975. 『도둑맞은 가난』 중)   도둑맞은 공공성  신자유주의라는 개념이 식상해졌다고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여전히, 아니 더 혹독한 신자유주의의 시대임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다른 말로 변주해서 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un%2Fimage%2FFdbCkrMbE26GzPGsPdFMYx7aF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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