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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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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mmysoffici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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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향적인 성격에 느릿느릿하고 꿈뻑꿈뻑 거리는 말투로 많은 이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태어난 그는 말이 계속 끊기는 한을 풀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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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6:4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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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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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2:52:07Z</updated>
    <published>2025-03-18T08: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잘 생겼다.&amp;rdquo;  지적보단 칭찬에 가까운 말이다. 사실 많이 듣는 말은 아니지만, 가끔 들린다. 그럴 때 내가 아무리 손사래를 쳐도 결국 내 기분은 좋아지고 자존감도 한 단계 올라간다. 그럼에도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 나를 향한 말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 칭찬받더라도 마냥 기분이 좋지 않다.  난 초등학교 때 부터 쭉 운동을 취미로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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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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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0:29:52Z</updated>
    <published>2024-08-06T16: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현씨는 어떻게 하실건가요?&amp;rdquo;  대학원에서 3년 반째 썩고 있는 요즘이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서 학교를, 또 대학원은 처음이었기에 학기 마다 새로운 장애물이 등장하는 나날들이었다. 언어를 극복하니 철학을 극복해야 했고, 철학을 가까스로 조금 이해하니 미학을 이해해야 했다. 그것 마저 조금 알거 같다 싶으니 결국 졸업 과정을 위해 면담 때 교수님을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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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밥 앤드 비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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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6:06:11Z</updated>
    <published>2024-08-04T12: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종종 내 국적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해외 유학 생활을 시작하고 16년 후에야 한국에 정착했기에 내가 내 자신의 국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이들 궁금해한다. 처음에는 이런 관심이 부담스러웠지만 한국인이니 외국인이니 왈가왈부하는 친구들의 우스갯소리에 의외로 빠르게 적응했다. 그들의 시선으론 내가 국경의 울타리에 서 있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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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풍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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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3:59:01Z</updated>
    <published>2024-08-02T01: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풍가도라는 노래를 아는가. 애니메이션 &amp;lt;쾌걸 근육맨 2세&amp;gt;의 그 주제가 말이다. 시원한 고음으로 없던 도전심도 만들어내는 연금술 같은 그 멜로디. 몇 초간의 전주만 들어도 이두근과 삼두근이 펌핑되는거 같은 그 전율적인 음율. 옆집이 그 노래를 이제 6번째 반복해서 부르고 있다. 이웃이 계속 &amp;lsquo;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amp;rsquo; 달라고 애원하고 있는데 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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