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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플슈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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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동안 만난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제 이야기를 엮어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되길 바라는 29년 차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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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3:4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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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저주 - 언제쯤 빠져나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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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깍쟁이 울 엄마와 무뚝뚝한 마산 사나이 울 아빠는 결혼을 허락을 받기 위해 마산으로 내려갔다. 할아버지는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할머니는 울 엄마를 못마땅하게 보셨고,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고 한다. 그럼에도 결혼에 골인한 울 부모님, 엄마를 기다리는 건 매서운 시집살이였다. 할머니의 혹독한 시집살이로도 숨이 넘어가는데, 삼촌과 고모들까지 울 엄마를 괴롭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iPG6Weg5EFP0ujq8DgcMDWpzk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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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성엄마 - 지금 생각하면 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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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10-26T1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집안 3남매 맏이로 태어나 난, 극성엄마 밑에서 요란스럽게 자랐다.  엄마는 뭐든 알아서 해줬다. 초등학교 때 엄마는 점심시간에 맞춰 뜨끈뜨끈한 밥과 새로 만든 반찬을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담아 교문에서 건네주셨다. 비가 오는 날이면 교문 앞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엄마가 생각난다. 우산을 주러 왔다기보다 비에 옷이 젖는 게 싫어서 덜 젖게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WENryUgBBtM0y75Jg_D3CV_0f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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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생각하면 성추행 -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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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2:52:58Z</updated>
    <published>2025-09-13T09: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입시를 실패한 직후, 깊은 좌절에 빠져있던 내게 손을 내밀어준 건 고3 담임선생님이었다.  &amp;quot;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야? 컴퓨터도 배우고, 외국어도 배워 둬! 선생님이 취직자리 알아봐 줄게.&amp;quot;  20살, 지금 생각하면 창창한 나이인데 대학 진학에 실패한 난 절벽 끝에 선 것처럼 위태로웠다. 선생님이란 희망의 불씨를 붙잡고 1년을 보냈다. 이후 선생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vojT9RAT80kcZz-zfevMAE3Xg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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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장기기증 신청했어. - 셀프로 죽음을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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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09-09T08: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다 어느 날 문득,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어졌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다.  '내가 죽으면 누가 날 정리해 주지? 고독사로 뉴스에 나오겠군!'  이런 생각 끝에 두려움이 엄습했다. 어떤 누구도 날 책임질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 죽음을 셀프로 준비해야 했다.' (참고로 이런 마음을 먹은 건 48살 때다.)  사실 불과 3~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fRifmblRMUA-6bEZNxv5UpAyv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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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니까 책임져야죠? - 내 아이의 충격적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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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8:10:39Z</updated>
    <published>2025-09-08T08: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먹고 동료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던 중, 아이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며 하소연을 늘어놓았던 동료이야기다.  동료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최근 수입이 줄어들어 걱정이 많았다. 특히 새로운 사업 구상을 하겠다며 배우자마저 퇴직을 했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아이가 한 명이지만 학원비, 식비 등 들어가는 돈이 한두 푼이 아니니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k-9GugT_0QJ8K9_jCLR4Auplv7A"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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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이 불편한 딸 - 서로 섭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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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8Z</updated>
    <published>2025-09-08T05: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갱년기에 돌입했을 즈음 운동장을 뛰기 시작했다. 이후 등산을 다니고 전보다 훨씬 건강한 중년을 보내셨다. 그러던 중 몸이 아프고 잘 못 움직이더니 결국 희귀병, 램버튼-이튼 증후군 진단을 받으셨다. 중증근무력증처럼 근육이 점점 약화되면서 일상생활이 무너지는 건 기본이고, 암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무서운 병이다. 이 병 때문에 세상 겁날게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myCSJG1s2uM30d1Vm1AJ8LVoD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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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의 뜨거운 눈물 - 잘 이겨내길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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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13:09Z</updated>
    <published>2025-09-01T05: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한 딸이 엄마를 보자마자 그대로 주저앉아 &amp;quot;엄마&amp;quot;하며 소리 내 울기 시작했다. 놀란 엄마는 무슨 일이냐며 다가갔다. 아이는 꺼억꺼억 울면서 겨우 한마디를 토해냈다.  너무 힘들어...  대학 졸업 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딸, 일도 고되지만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고생하고 있었다. 최근 일이 바빠지면서 며칠 동안 새벽 출퇴근을 했는데, 결국 서러움이 터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f57F70IC3eVwbXzHph8VfO99O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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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애 따윈 집어치워! - 퇴사를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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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7:22:12Z</updated>
    <published>2025-08-27T12: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해서 1시간쯤 지났을까? 전화 한 통을 받은 그녀. &amp;quot;네? 뭐라고요?&amp;quot;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전화였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하며, 보호자의 사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녀는 바로 병원에 가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눈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가들을 보며 주춤하고 있었다.  같은 반에 있는 교사는 말했다. &amp;quot;애들 걱정하지 말고, 당장 가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oCcUWrw6meg_rGtx_4FFaoxFn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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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어쩔 수 없는 시댁 식구 - 그래도 진심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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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08-14T08: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 남매 중 장녀인 내게는 남동생, 그리고 여동생이 있다. 서른 살이 넘어가면서 남동생의 결혼이 은근 걱정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위아래로 시누이들이 있으니, 여자들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하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다. 오지랖일 수 있지만 같은 여자 입장에서 선호하는 조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늘 다짐했다.  '올케가 들어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TxGgiKQ-nYkwiAuVG1NpVaEE6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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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간 이어진 학교폭력 - 피해자 우선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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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49:49Z</updated>
    <published>2025-08-11T15: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굿파트너 이후 변호사들의 일상을 다루는 드라마가 다시 시작됐다. 관심을 갖고 시청 중인데, 최근 학교 폭력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보고 오랜 시간 지워지지 않는 사건이 떠올랐다.   그 아이들과 처음 만난 건 지난 2013년 겨울이었다. 나를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했지만, 초등학생답게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싱글싱글 웃던 6학년 남자아이 세 명.   세 명은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fZSM8LyKL5v2_n5ekXMwUIAcb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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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에 맞춰 대학에 오긴 왔는데.. -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이 없어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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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59:13Z</updated>
    <published>2025-08-11T13: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강의할 때 일이다. 내 이력을 유심히 보던 학생 한 명이 면담을 요청했다.   &amp;quot;교수님, 저는 성적 맞춰 대학에 왔어요. 졸업하면 취업해야 하는데, 지금 전공은 맞지 않아요. 유학도 가고 싶고, 편입도 하고 싶고.. 집에서 반대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mp;quot;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표정을 한 2학년 학생에게서 방황하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2OP2u95jgY2x0bNt1zxj2TCqW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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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에게 현관 비번 공유? - 가족끼리 지켜야 할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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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27Z</updated>
    <published>2025-08-10T0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부모님 집에 들른 난 엄마와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수다라기보다 엄마 이야기를 듣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말없는 남편과 평생을 산 엄마의 마음을 아니까.  수많은 이야기 끝에 엄마는 지인 야기를 꺼냈다.   딸이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현관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간혹 딸이 집을 비우거나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n6eiKTEmjwRC0dC8qa8tUxNU0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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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가 꼭 필요할까? - 함께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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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5:49:49Z</updated>
    <published>2025-08-05T14: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복을 코앞에 둔 한여름. 아파트 주민들이 모여 분주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봤다. 내용은 이렇다.  아파트 내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두 번씩 물놀이를 하는 상황. 시끄러워서 참을 수가 없다는 의견, 단지 내 사는 아이들이고 여름 한철이니 이해하자는 의견이었다. 서로가 주장하는 의견을 듣고 있자니 모두 이해가 갔지만 난 마음속으로 '그 정도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ESPDL0Uqv8Qb4R_sy143SwjeK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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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다 코 풀지 말라고! - 특별한 규칙이 있는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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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49:04Z</updated>
    <published>2025-08-04T1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칼한 칼국수가 먹고 싶어 친구와 식당을 찾았다. 짬뽕 칼제비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식사하던 친구가 코를 팽~하고 풀었다. 처음에는 참았지만. 여러 번 반복되니 주변 눈치가 보였다.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에게 말했다. ​ &amp;quot;코 좀 그만 풀면 안 될까? 사람들도 있고 나 아직 밥 먹는 중이야.&amp;quot;​ 내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인 친구가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ZF77UGA-s_vabdX_9lIwlaBhsBU" width="3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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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 상사 - 퇴사가 답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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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46:35Z</updated>
    <published>2025-07-23T14: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좌진을 향한 갑질 외에도 이슈가 가득했던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가 오늘, 자진사퇴 카드를 내밀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산 것일까?'  생각 끝에 나 또한 갑질 상사를 만나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법인 내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했던 난, 법인 대표와 갈등이 잦았다. 갈등의 원인은 대표의 갑질.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가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T8JRrxkX_wrz9MK42vdGmPh8S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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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을 못 견디는 사람들 - 칭찬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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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48:36Z</updated>
    <published>2025-07-17T10: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낯 뜨거운 일을 경험했다. 함께 일하게 된 동료와 인사를 나누는 데 하얗고 긴 손가락이 눈에 띄었다. &amp;quot;손이 참 예쁘시네요.&amp;quot;라고 칭찬했는데, 그녀는 정색하며 이렇게 답했다.  &amp;quot;살면서 그런 얘기 처음 들어요&amp;quot; 예상치도 못한 답변에 너무 당황했다.  '진짜 손이 예뻐서 말한 건데, 내가 너무 실례되는 말을 한 건가?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정색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HsA3WEvI0afeaNdALdeV05hJ6us" width="2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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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기복이 심한 상사를 대하는 방법 - 사표 내?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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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1:53:49Z</updated>
    <published>2025-07-05T1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떡해요.&amp;nbsp;또 시작했어요.&amp;nbsp;점심 먹을 때는 분명 괜찮았는데,&amp;nbsp;지금은&amp;nbsp;다른 사람이 됐어요. 순식간에 변한 상사의 모습을 보고 나에게 SOS를 친 직원. 다급한 직원을 뒤로한 채 난&amp;nbsp;상사에게 향했다. 의자를 뒤로 한껏 젖힌 채 씩씩대는 어깨를 보면서 뭔가 잘못됨을 직감했다.   나보다 8살 어린 직장 상사는 기분파다. 말이 좋아 기분파지 감정기복이 심하다.&amp;nbsp;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zjmogsVsbV7kZqK1EKGeHZzvo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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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유로 - 한때 어버이날이 불편했던 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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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09T12: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는 부부 대부분은 자녀들 앞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한다.  과연 이 부부들만의 이야기일까?     내 어린 시절을 가만히 회상했을 때, 가장 먼저 스치는 장면은 부모님의 싸움이다. 무엇 때문에 싸우는지, 왜 그렇게 싸우는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부모님의 싸움이 빨리 끝나길 바랐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hiMIPUdDlyXTGFw41bCxo4k9l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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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사장님이 내게 말을 걸었다. - 직면한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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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8:08:23Z</updated>
    <published>2024-11-26T05: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 어서 오세요.오늘은 혼자 오셨어요?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는 카페 사장님을 보고 움찔한 난, &amp;quot;네. 오늘은 혼자 왔어요.&amp;quot; 수줍게 답변하고 테이블에 앉았다. 평소대로라면 키오스크에서 주문했을 텐데, 사장님이 말 시킬까 봐 앱주문을 선택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다짐을 했다.  '다음에는 사장님 없을 때 와야지'  학창 시절 낯을 가리고 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1BWxFmw6s7kqPqFKt_fno6lYowQ.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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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 속 사표 - 도망간 유치원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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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39:25Z</updated>
    <published>2024-10-20T1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를 공부하고 문득 가족학을 깊게 공부하고 싶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13년&amp;nbsp;간&amp;nbsp;쌓아온&amp;nbsp;커리어가&amp;nbsp;물거품이&amp;nbsp;되는 미친 짓이라,&amp;nbsp;주변의&amp;nbsp;만류도 심했다. 하지만 내 욕심도 컸기에 반대를 무릅쓰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 걸 버렸다. 공부는 어려워서 헤맸고, 진학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무사히&amp;nbsp;석사&amp;nbsp;과정을&amp;nbsp;마쳤다.  어정쩡한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tq%2Fimage%2FLVk_YrJ4dRTsGcAuUhgIqL_DI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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