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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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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kein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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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회사원. 매일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처세술만 늘어갑니다. 스스로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에 대해 질문하고 관계와 인간에 대해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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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5:2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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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TP가 ISFP와 연애하기(2) - P는 회피의 P인가, 회피형X회피형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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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7:30:19Z</updated>
    <published>2022-10-14T09: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ENTP X ISFP  우리는 무려 3가지의 성향이 맞지 않고 인식헝(P)만 같은 서로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이해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울까.  서로가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도, 성격이 같다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에서는 모든 게 다르고 둘 다 인식형이라는 데에서 관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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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TP가 ISFP와 연애하기(1) - 우리는 어떻게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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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17:09:19Z</updated>
    <published>2022-10-14T09: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를 그다지 믿지 않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인간성을 단순히 16가지로 정의할 수 없고, 정의된다 하더라도 입장과 상황상 그에 따른 반응은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도 사람인지라 유행을 타고 여기저기서 MBTI에 대한 정보에 노출되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마치 별자리 점을 보거나 혈액형 별 성격유형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나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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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뭐라고 생각해?_ 관심 - 너네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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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5:40:32Z</updated>
    <published>2021-11-01T05: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남동생과 통화를 하다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amp;quot;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남동생은 현재 결혼 2...3년차? (솔직히 호적메이트 집안일이라 큰 관심이 없었다)로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평탄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듯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격동의 5년간의 연애와 1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연애시장으로 넘어 온 참이었으니,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8v%2Fimage%2FipXHUVAcXvw8K7D4S38gGS4Z-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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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족 혐오 - I love me and hate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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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7:02:55Z</updated>
    <published>2021-02-18T07: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난 척이 심한 편이다. 겸손을 떨면서 사실은 그 속에서 잘난 척을 하는데에 아주 일가견이 있으시다. 그런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겸손한 듯 보이지만 사실 정신을 차리고 잘 들여다보면 뭐야 결국 지자랑이네 하고 마는 것. 그 수가 잘 보이지 않아서 무심코 지나가면 허허 저 청년 참 겸손하고 사람이 좋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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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움직이는 힘, 희망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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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3:05:49Z</updated>
    <published>2021-02-17T05: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포털사이트를 열거나 뉴스를 보면 온통 어두운 소식들 뿐이다. 그중 내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잃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특히 직격탄을 맞은 여행산업은 이제 막 꿈에 부푼 사회초년생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나 역시 작년 초 호주로의 워홀 막차행에 탑승하려 모든 계획을 세웠었다. 어학연수를 등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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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로다. - 테스형, 틀렸을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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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3:09:36Z</updated>
    <published>2021-01-29T06: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건 병이다. 생각이 많은데, 그걸 정리할 줄 모른다면 정말 큰 병이다. 스스로를 매우 괴롭히는 일이다. 나는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있다. 깊게 생각하는 습관은 인생을 살면서 많은 순간에 나를 구원해 준다. 대부분의 흑역사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몸부터(혹은 입) 움직이면서 생겨나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 혹은 깊게 생각한다는 건 내가 신중하다는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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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 배틀 - 내 불행은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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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3:46:39Z</updated>
    <published>2020-11-23T04: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6살 난 어린이는 오늘 먹은 젤리를 내일 또 먹을 수 있을지 고민이고, 80세 노인은 하루 해가 지는 게 고민 일 수 있다. 어떤 고민이 더 무겁냐 가볍냐는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판단할 수 없다.  사춘기 때는 얼마나 고민이 많았던지, 고민에 고민이 꼬리를 물어 밤새도록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 그때 주위를 둘러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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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심 - 독일까, 약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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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3:46:47Z</updated>
    <published>2020-10-31T04: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시작한 취미가 하나 있는데, 바로 볼링이다. 볼링을 치는 동호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정말이지 인간군상 너무나 다양하다는 생각을 한다. 각자의 직업, 위치, 성격, 가치관 모든 게 너무나 다양한 이런 사람들이 한 가지의 운동을 하기 위해 한 곳으로 모인다는 게 신기하다.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다'가 내 볼링동호회 활동의 총평이다.  그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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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권태기 - 인간성의 변화로부터의 복잡함 혹은 단순함의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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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2:16:19Z</updated>
    <published>2020-10-30T08: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연인들 사이의 '권태기'란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다. 하지만 그 '권태기'라는 것은 비단 연인관계 사이에서 만 존재하는 문제는 아니다.   '권태'란 사전적으로 단조로움, 심심함, 따분함을 포함하는 의미의 단어이다. 누가 처음 만든 단어 인지, 권태라고 입 밖으로 내뱉고 나면 마른 명태 같은 게 홀로 축 늘어져 있는 것이 상상된다.  최근에 오랜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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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 연애는 '문제' 투성이 일까 - 관계 속의 문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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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40:23Z</updated>
    <published>2020-10-30T08: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만나 5년 동안 서로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종종 만나면 너무나 즐거운 A가 있다. 우리는 함께 다니던 직장에서 선후임으로 만나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그 얼마 후 A가 그 직장을 그만둔 후에도 서로 왕래하며 좋은 관계를 지속했다.  그저 만나면 즐겁기만 하던 관계에 내가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건 A가 몇 번의 연애에서 '실패'를 겪고 그 이유로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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