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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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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6:3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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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당연필과 적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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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20:18:39Z</updated>
    <published>2024-10-11T20: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연필을 오랫만에 깍아주고 싶어서 필통을 열었다가 웃음이 빵터졌다.  몽당연필 네자루...  이만큼을 쓴거야 아님 부러뜨린거야? 싶을 정도로 연필은 내 손에 겨우 쥐어질 정도로 짧아져 있었다.  아빠가 이야기 한다.  &amp;quot;아빠는 학교다닐때 이렇게 몽당연필이 될 때까지 써 본 적이 없어&amp;quot;  그렇다. 나도 늘 잃어버리거나, 몽당연필이 되기 전에 싫증나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7%2Fimage%2FlGEEkyASpCbCwZRBjYdVbN80t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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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기면제자 검정을 치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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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50:42Z</updated>
    <published>2024-06-22T00: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계 고등학교에서 고3 수업을 맡고 있다 보니 해마다 6월이면 필기면제자 검정을 지도하게 된다.  필기면제자 검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위해 필기,실기로 진행되는 일반 검정과는 별도로 운영한다. 말 그대로 필기시험은 면제되고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검정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일반 검정을 통해서도 자격증 취득을 많이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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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생산적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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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22:54Z</updated>
    <published>2024-05-02T14: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다희작가의 '순종과 해방사이'를 읽다가 &amp;quot;쓸모없는 시간의 쓸모&amp;quot;라는 제목의 장을 읽고 오늘 나의 하루 중 생산적이었던 일과 비생산적이었던 일은 무엇이었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족 휴가로 캠핑을 오며 책 두권을 가져왔다.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 요즘의 내 시간에 생산성을 더해주기 위한 &amp;quot;한권으로 끝내는 테마주투자&amp;quot; 와 &amp;nbsp;휴가지에서 사색을 위한 &amp;quot;순종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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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목적 - 오소희작가의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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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22:34Z</updated>
    <published>2024-05-02T14: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몇년 혹은 10년정도 더 산 언니들에게는 참 배울 것이 많다. 삶은,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삶의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그 시간은 마음에 이런 저런 모양의&amp;nbsp;흔적을 남기고, 성숙하게 한다. '오소희' 이 언니의 생각과 선택과 삶에 대한 통찰을 풀어낸 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삶의 '정답과 해설'집을 살짝 컨닝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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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만의 복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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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4:22:18Z</updated>
    <published>2024-05-02T14: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다키운 중년의 어른들은 늘 이야기한다. 아이 어린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고... 매일 전쟁터로 출근하는 기분이었던 그때는 그 말을 으레껏 하는 말이려니 흘려들었다. 아직 아이를 다 키운것도 아니고, 어쩌면 이제 시작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알 것 같다. 아이들은 이제 더이상&amp;nbsp;엄마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지지 않는다.&amp;nbsp;치열한 적응기를 한달이나 보낸 후에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7%2Fimage%2F6xT6R695zAZIQ2IkApCQHlHyW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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