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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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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ryofja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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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 불행, 행복, 슬픔. 인생에서 찾아오는 모든 사건들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교훈을 안겨주고 떠납니다. 그 모든 순간들에 마음껏 흔들리며 꽃피운 저의 성장기를 담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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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7:0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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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상담 (2) - 나의 마음을 공감해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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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4:40:40Z</updated>
    <published>2024-01-01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번째 상담을 갈무리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이야기.   &amp;quot;제인님, 불안과 걱정은 지금 이 상태에 머무르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시작해요. 제인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제인님이 되고 싶어 하는 이상적인 모습 있죠? 성숙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단하고,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하지만,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이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v3RtdKwlJN9cjJMBKs776r4ON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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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상담 (1) - 믿음의 반대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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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1:35:02Z</updated>
    <published>2024-01-01T13: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아홉 번째 상담이다. 심리상담소에 다닌 지도 이제 두 달이 훌쩍 넘었다. 상담을 받을수록 이건 평생 받아도 모자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너무나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다. 아무리 피곤한 날을 보냈어도 상담을 가는 날만큼은 설레기도 하고, 왠지 안심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됐다. 그 작고 아늑한 공간 안에서 만큼은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안심하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r8e5qNYFjP4tYPn32yfsnmQIx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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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호 여행에서의 짧은 단상 - 템플스테이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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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4:36:53Z</updated>
    <published>2023-12-31T12: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묵호항 근처 '한결'이라는 카페 2층에, 손을 뻗으면 바다가 한 아름 품에 안길 것 같은 멋진 창가자리에 아주 어렵게 앉아 펜을 들었다. 지금 앉아있는 이 카페에 오기까지 그야말로 험난 그 자체였다.  '라운드어바웃' 카페에서 그 유명하다는 흑임자라떼를 한 잔 마시고, '묵호김밥'에 들러 기차 안 혹은 서울에서 먹을 묵호김밥 두 줄을 사고, 꽈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SGEnZdRlKGjDm33zCiXqQ9LRq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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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 삼화사, 인생 첫 템플스테이 - 2023년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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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1:51:47Z</updated>
    <published>2023-12-31T11: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혼자 강원도 동해시에 와 있다. 그것도 사찰에! 작년부터 정말 해보고 싶었던 템플스테이를 실천하러 온 것이다.  연말 템플스테이 계획이 있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두 가지로 나뉘었다. 1) 왜? 2) 오!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2의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 호기심 혹은 '힐링'을 목적으로 가볍게 스치듯 생각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1H4hRL8BD30COQUbYX00SllCQ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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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상담, 그 이후 -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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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0:25:38Z</updated>
    <published>2023-12-10T08: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지 않은 지가 꽤 되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시험 준비에 바쁘기도 했고, 내 마음이 계속 힘들어서 오히려 일기장에 손이 잘 안 갔다. 슬픔에 흠뻑 절여진 마음을 밖으로 내뱉으면 왠지 그 슬픔이 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생각이 많아서 더 그런 건지, 요즘 너무 힘들다. 힘들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고 싶었지만, 솔직히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6whBtn4ap-Njcvy_jiyeJN1DN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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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받아들이는 여정의 시작 - 나의 심리상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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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5:39:56Z</updated>
    <published>2023-11-27T07: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민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이다. 그래서 심미적 기준이 높으며, 꼼꼼하고, 최대한 모든 경우에 수에 대비하려 한다. 하지만 그와 함께 항상 동반하여 나를 괴롭히는 요소들이 있다. 앞서 나가는 걱정, 높은 불안도,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훨씬 더 순발력 있게 발견해내는 날카로운 사고. 난 '무던함'과는 거리가 멀다. 나 스스로도 아주 잘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b9%2Fimage%2FOYktOj4-zMzfNofBNUzdGrLvW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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