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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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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로소, 엄마의 경험이 곧 경력이 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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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5:0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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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과 맞바꾼 며느리 사표 - 다시 담을 수 없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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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4Z</updated>
    <published>2022-08-08T17: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느리로 12년  나는 셋째 딸의 막내로 화기애애한 가정에서 자랐고 좋은 거 싫은 거 표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amp;nbsp;남편이 자라온 가정환경은 과묵하고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다. 홀어머니와 아들 둘만 있는 말 그대로 조용한 가족이었다.&amp;nbsp;그렇게&amp;nbsp;성향이 다른 두 여자가 만났다.  신혼부터 아이가 4살까지 5년을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일을 하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Atgoz9BLx2xIFqsQYM2JhJQT6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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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은 천국의 맛인가요? - 가장 아름다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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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4Z</updated>
    <published>2022-08-04T18: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출산했던 2013년,  2022년 지금도 조리원은 천국일까?  내가 산후조리원을 고를 때 가장 고려한 것이 '식사 후기'였다. 그 당시 대학병원을 제치고 선택하는 꽤 유명한 동네 산부인과였다. 심지어 확장공사까지 해서 로비가 운동장처럼 넓고 깨끗했다. 그리고 밥이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다. 주부가 되면 누가 해주는 밥이 가장 맛있지 않은가? 정말 5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UyUgwPJpbz0Hl6GdxWStnphl4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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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엄마 되길 잘했어 - 좋은 사람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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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21:12:46Z</updated>
    <published>2022-08-03T05: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코로나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채 초등학생이 되었다. '엄마인 내가 선생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질문을 하게 되었고 이번 스승의 날에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어떤 선생님께 네 마음을 표현하고 싶니?&amp;quot;  &amp;quot;음... 엄마!&amp;quot;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었다. 수년간 교육업에 몸담았던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비로소 아이에게 나누겠다고 마음먹었다.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hzZJhhQwdQb-wU9ocqzqKEULq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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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자격증이 있다면? - 미래 아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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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28:35Z</updated>
    <published>2022-08-03T05: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를 낳고 아이 이름을 지으면서 내 이름도 함께 지었다. 비로소 시, 은혜 은,  이시은! 개명한다는 것은 내가 내 이름을 선택한다는 의미였다. 그 선택은 '나는 좋은 엄마가 되겠어!'라는 선언이었다. 작고 귀여운 막내, 이은미를 고이 접어두었고, 이시은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남편은 &amp;quot;왜? 이제 와서 공부가 재미있어진 거야?&amp;quot;라고 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ZALZd6hFDxQszfN1e5y2WgHmY1M.pn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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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 활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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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7:30:47Z</updated>
    <published>2022-08-03T04: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취업이 되니 다 이룬 것만 같았다. 드라마에서 봄직한 의리의리 한 사무실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멋진 어항에 지나지 않았다. 2개월쯤 지났을 때,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과감히 퇴사를 했다.   파닥파닥 뛰는 활어처럼  더 넓은 바다에서 살아 숨 쉬고 싶었다. 누구를 만날지 모르지만 신비하고 호기심 있는 일에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39pLyAi653iFNyEcKR9dv4A8z44.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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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고추는 매워서 운다 - 큰 고추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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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8:36:44Z</updated>
    <published>2022-08-03T04: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막내로 태어났다. 순하고 친구들과 잘 섞여있지만, 존재가 드러나진 않는 아이였다. 좋은 것, 싫은 것, 표현하지도 않아도 되는 수동적인 삶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지 않다. 하지만 두 분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선명하게 끄집어낼 수 있다.  안 좋은 기억을 준 선생님, 좋은 기억을 남겨준 선생님.  초등학교 6학년, 개학식이었다. 담임선생님은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b%2Fimage%2FmVEU8_buyyJuGuO5GPH79FoOs0k.pn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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