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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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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과 생활의 교집합을 찾습니다. 철학에서 힌트를 얻고 생활에 적용하거나, 생활의 요구에 따라 철학을 도구화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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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6:1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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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들며, 작가님께 죄송해졌다.  - [출판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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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20:46Z</updated>
    <published>2022-04-06T15: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작가님께 출판 일정을 알려드리려고 전화를 걸었다. 출판 일정을 알려드리고 작가님께 사과를 구했다.   &amp;quot;작가님 죄송합니다. 제가 이 책을 교정 볼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amp;quot;  교정 볼 자격이라는 말이 교정 능력이나 어떤 재무에 관련한 문제라면 극복할 수 있다. 더 노력해 깔끔하게 교정을 보거나, 힘써 일해 돈을 벌면 된다. 아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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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어드렸습니다.  - 작은 출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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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14:25Z</updated>
    <published>2022-03-24T13: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출판사를 호기롭게 등록하고 이제 첫 책이 나왔습니다. 텀블벅으로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고요. 제가 쓴 책은 아니고 황영 작가님의 책입니다. 조금 특이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수능 지문 (당연히 번역 되어 있죠) + 인문학 + 에세이 를 섞어 만든 책입니다. 첫 책이라 우왕좌왕했고, 에피소드도 많이 생겼습니다. 책 만드는 이야기를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BX1uRuBsxU3kZ8Xakm4gbyJA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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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때문에 듣기가 힘들어졌다.  - 쓰잘데기 없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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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15:07Z</updated>
    <published>2022-02-24T13: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을 시작하고 글과 문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약간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전에도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발화한 언어와 의미가 충동적인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했고, 말을 귀로 듣기가 힘들어졌다. 실제로 회의 시간에 말과 의미의 충동적 관계로 인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말 때문에 회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된다거나, 다른 의미를 지녔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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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속도 - 쓸모없는 글을 쓸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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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5:58:57Z</updated>
    <published>2022-02-18T08: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과 점심 식사 후 대화를 나눴다. &amp;ldquo;아침을 차리고, 아내와 밥을 먹고, 설거지하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합니다. 행복하더라고요.&amp;rdquo; 창문을 열어놔서 그런지, 서늘한 기운이 옷 안으로 들어와 피부를 타고 올랐다. 분위기가 그랬다. 진심을 담은 말에 살갗이 까슬까슬했다.  행복에도 속도가 있을까? 있다면 아침 출근 시간이 행복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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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없는 상상 - 쓸모없는 글을 써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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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3:46:23Z</updated>
    <published>2022-02-18T0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는 상상을 한다. 매일. 숨이 훅 꺼지는 상황을 생각한다.&amp;nbsp;몸의 숨이 다 빠져나가, 터질 듯 불었다 쭈그러드는 풍선처럼 바닥에 툭 쓰러지는 상상 말이다.&amp;nbsp;숨을 따라서 마음이라도 빠져나오면 행운이다.&amp;nbsp;대체적으로 의식마저 툭 끊기는 죽음인데, 반드시 일하다가 죽는 생각을 한다. 디테일한 죽음을 생각하는 건 건강하지 못한 정신 때문이라 한다면, 나는 병약한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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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확하고 담백하게 쓰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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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9:45:24Z</updated>
    <published>2021-12-31T0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명확하게 쓰기  영어로 명확하다는 말은 재미있다. 교수가 학생에게 설명을 한 후 '명확하죠?'라는 말을 'Crystal Clear? (크리스털 클리어)'라고 표현한다. 곰곰이 생각해본다. 명확하다는 말은 크리스털을 들여다보듯 깨끗하다는 말인가? 무엇을 들여다 보나 생각했다. 문장을 들여다보며 의미를 파악한다는 뜻으로 이해했다.&amp;nbsp;의미의 외피가 문장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xwJku4KIt6WOCtBEmfkmyow7l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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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 친구와 대화하듯 쓰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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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52:12Z</updated>
    <published>2021-12-28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저녁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한다. 누가 운을 띄운다.  &amp;ldquo;야 이번에 주식 왕창 떨어졌다 (올랐다는 이야기는 보통 안 한다).&amp;rdquo;  &amp;ldquo;제지 주식은 엄청 올랐데.&amp;rdquo;  이 둘의 대화는 글쓰기 테크닉을 담고 있다. 생각 확장의 테크닉이다. 기존의 생각, '주식이 떨어졌다'에서 다음 대화를 통해&amp;nbsp;'어떤 주식의 가치는 하락하고, 어떤 주식은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Ie9mRFjdjOZVj-COpGu-ApC4X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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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 4: 딜레마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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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2:17:44Z</updated>
    <published>2021-12-24T05: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은 우리의 관심을 끈다. 당연한 질문 말고 새로운 질문 말이다. 이런 질문은 딜레마에서 탄생한다.&amp;nbsp;딜레마는 왜 우리의 관심을 끌까? 딜레마는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믿음과 삶의 불협화음에서 생기기 때문이다.&amp;nbsp;실제로 우리 삶은 상식, 믿음과 충돌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amp;lsquo;빚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amp;rsquo;라는 상식이 우리에게 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딜레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phx0St4GXo6EvPuQZyfPF4OP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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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 3: 분석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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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9:04:25Z</updated>
    <published>2021-12-21T08: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남녀가 싸우기 시작했다고 가정해보자. 남자는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중이다.  &amp;ldquo;내가 미안해&amp;rdquo; &amp;ldquo;뭐가 미안한데?&amp;rdquo;  남자는 골머리를 싸맨다. 어떻게 화를 풀어줄까? 그때부터 남자는 머리를 굴린다. 미안하다고 말한 내용을 뒷받침할 조건이 필요하다. '뭐가 미안한데'는 남자가 생각하는 바, 즉 명제를 위한 조건을 묻는 말이다. 조건들에서 명제를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e6oIQY8y2vzW8NHQAGVZ37I7c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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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의 그림자 - My Little Philosophical Christmas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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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1:05:44Z</updated>
    <published>2021-12-20T06: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의 기원; 성자 니콜라우스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짓 남으면, 코카콜라와 북극곰, 산타가 티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어디서 코카콜라에서 산타를 만들었다고 들어본 적 있다. 코카콜라는 현대 산타-신화의 창시자일까? 산타는 의외로 오래된 미신이다. 기원전 3세기의 어린이와 항해사의 성자인, 니콜라우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자 니콜라우스는 280년 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ollOkF0DkyAxJNgtOjyutvlVO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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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 2: 소고기와 개념분리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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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6:31:46Z</updated>
    <published>2021-12-17T0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고기는 맛있다. 부위별로 맛이 다른데도 대체적으로 맛있다. 소고기를 생각해보면, 치맛살, 갈비, 안창살, 안심, 등심 등이 있다. 소고기라는 개념 아래 다양한 부위가 있다. 개념 분리하기는 소고기 분리하기와 같다. 적절한 부위를 탐색하고 세부 개념을&amp;nbsp;확장하는 작업이다.  개념 분리하기는 사건 속에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드러낸다. '장미는 빨갛다'라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0cMAP0Ris8z5wvSRCRC60Vmy1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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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 1: 정의 내리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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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4:24:08Z</updated>
    <published>2021-12-13T16: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지고 있는 글은 깊이 있다. 인간과 세계의 비밀을 드러내는 깊은 내용은 기발하고, 매력 있다. 하지만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amp;lsquo;내 글은 심오합니다&amp;rsquo;라고 쓸 수 없다. 글이 스스로 깊이를 증명해야 한다. 동네에 잘난 척하는 친구가 &amp;lsquo;나 진짜 똑똑하다&amp;rsquo;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 진짜 똑똑하더라도 밉상이다. 웬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YT6Lo-hr4IjinGRBTlZDwl8nP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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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진적인 해석으로 '지옥' - 사디/마조히스트로서 신과 인간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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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4:44:29Z</updated>
    <published>2021-12-09T08: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기독교인들에게 오간다. 다들 지옥을 반 종교적인 메시지로 해석한다. 옳다. 모든 예술은 해석에 열려있다. 내 종교는 기독교라 반-기독교 영화라고 해도 이해를 한다. 하지만 감독은 종교를 굉장히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공포를 원동력으로 삼는 모든 종교에 대한 통찰이 있다고 생각한다. 도스토옙스키의 &amp;lsquo;카라마조프 형제들&amp;rsquo;에 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B7bS0svIRBBNGqn3vHNY073Q6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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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용의 함정 피하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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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51:44Z</updated>
    <published>2021-12-07T02: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의 전도서는 &amp;lsquo;하늘 아래 새 것은 없다 (개역개정, 전도서 1장 9절)&amp;rsquo;고 했다. 창작에 대한 격언이다. 작가는&amp;nbsp;타인의 글에 영향을 받는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쓰는 그림일기는 아무 영향받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amp;nbsp;곁에서 도와주는 부모, 형제, 선생님이 있다. 이렇게 저렇게 쓰라고 돕는다. 어린 시절 읽은 책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화가이면서 수필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r3I3a4Z6blDf0I_cYQ7Kawinb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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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라인은 글을 쓴 후에라도.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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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20:26:18Z</updated>
    <published>2021-12-03T0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웃라인을 글을 쓰고 적어도 된다.&amp;nbsp;아웃라인은 글에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글의 내용과 구조를 명료하게 한다. 하지만 아웃라인을 먼저 쓰는 게 답은 아니다. 글은 정답이 없는 창작활동이다.  아웃라인을&amp;nbsp;적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일 수 있다. 그러면 글부터 쓰자. 아무거나 적어보자. 아웃라인보다 용기가 먼저 필요하다. 대학원생 시절 기웃거리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Mr0xn1NFrnBIsmu1nRCAzMoa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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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작가의 책임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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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8:04:18Z</updated>
    <published>2021-11-30T02: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자신의 기억을 편집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지식, 구상한 이야기, 겪은 일을 편집한 기록이다. 편집이 개입하다 보니 엄격히 말해 글은 사실은 아니다. 심하게 말하면 조작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사실을 추구해야 한다.  논문을 준비할 때, 교수와 면담이 잦았다. 교수님께서 무슨 책 읽었는지, 삶은 어떤지, 글쓰기는 잘하고 있는지 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tHCkjcSw0G__K0hFapjrkhbYc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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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글쓰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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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51:22Z</updated>
    <published>2021-11-26T0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관으로 글쓰기는 주제 탐색이 어려울 수 있다. 직관을 통한 영감이 늘 주어지지 않는다. 글쓰기가 싫으면 당연히 영감은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내일까지 과제로 글 4장을 제출해야 하는데, 도저히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올라탈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글을 완성하는 사람을 '이론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론가는 이론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t-g1OectJMRGLFpEsvC89sXka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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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으로 글쓰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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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42Z</updated>
    <published>2021-11-23T0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은 불현듯 온다.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대화를 나누다가. 뜬금없이 머리를 스치고 간다. 그러면 '아 지금 적어둬야지'라며 메모장을 주섬주섬 꺼낸다. 글에 관심이 많고, 글을 써 본 사람이면 가던 길을 멈추고 메모지를 열어본 적 있을 것이다. 영감은 글 쓰는 이에게 글쓰기를 시작할 힘을 준다. 마땅히 쓸 내용이 없어 축 늘어져 있다가 영감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JgzBWener883jAH0ojXQMKWDg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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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가혹하지 않은 글쓰기 - 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1인 철학 출판사의 방법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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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51:22Z</updated>
    <published>2021-11-19T02: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amp;rsquo;이라고 글을 시작하면 왠지 초등학생의 글쓰기 같다. 막 자신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초등학생의 일기는 '나'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amp;lsquo;나는 자기 전에 유튜브를 본다.&amp;rsquo; &amp;lsquo;나는 오늘 기분이 별로다.&amp;rsquo; 그림일기 첫 문장 같다. 어른은 어떨까? 국제학생이 영미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선 토플이 필요하다. 토플에는 작문 시험이 있는데, 글쓰기 강사는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JfVO84_dZtLtCX0jVlApCTrZ9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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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까다로운 글쓰기;  글쓰기에 앞서서 - 글쓰기에 대한 철학 1인 출판사의&amp;nbsp;까다로운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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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5:51:22Z</updated>
    <published>2021-11-16T0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The man who has no tincture of philosophy goes through life imprisoned in the prejudices derived from common sense, from the habitual beliefs of his age or his nation, and from convictions which ha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1q%2Fimage%2FJs0la8qOGpyU6VYftBmaUOBFp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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