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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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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교민원, 교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며  우아하게 나이들기를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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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6:5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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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육을 거스르는 시험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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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1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둘러싼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난이도의 문제를 포함 수능 시스템 자체의 &amp;nbsp;총체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시선이 많다. 일부 문항에 대해 &amp;ldquo;고등학생용 시험이 맞느냐&amp;rdquo;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 역시 시험의 수준이 아니라 시험의 방향 자체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과정 안에서 길러야 할 이해와 사고력 대신 제한된 시간 안에 복잡한 지문을 해독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PU9erf0-eAoJj5_wZ35_tgT_9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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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공포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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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4-03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기사에서는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느끼는 두려움을 조명하고 있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이미 많은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통해 내용을 접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학업 격차를 크게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첫 시험에서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CbvSX--nbpGuyD-UoPaaZlS3u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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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듣고'있는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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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3-30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교수는 여전히 앞에서 강의를 하고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학습은 더 이상 그 공간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노트북으로 다른 강의를 보고, 누군가는 인공지능에게 더 명확한 설명을 듣는 시대다. 이제 지식은 교실 안에 독점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amp;lsquo;전달&amp;rsquo;에 머물러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EBA887w1aPX-NQs3zq_TukfdQ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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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임원 선거도 사교육을 시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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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3-20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를 맞은 학교와 학급에서는 임원을 선출하는 일로 긴장과 들뜬 분위기가 한차례 지나갔을 것 같다. 기사를 보던 중 아이들의 임원 선거를 준비시키기 위해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 요즘 부모 역할은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  반장 선거까지 사교육으로 확장되는 모습은 경험의 본질보다 결과와 스펙이 앞서는 우리 교육 문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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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교육 혁신은 학생 존중에서 시작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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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22:11Z</updated>
    <published>2024-04-28T10: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부는 &amp;nbsp;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앞서 올해 380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이끌 교사를 집중 양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획일적인 수업, 지식 중심 평가를 지양하는 &amp;nbsp;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은 &amp;nbsp;매우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amp;nbsp;수업 혁신의 성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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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 평가를 실시해야만 맞춤 교육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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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9:47:33Z</updated>
    <published>2024-03-24T08: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학생 수준을 정확히 알아야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amp;rdquo; &amp;nbsp;와 &amp;ldquo;시험이 많아지면 사교육만 조장한다&amp;rdquo; 중 교사와 학부모들은 어떤 입장일까?  학생들의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진단평가가 확대되면서 교육계의 갈등이 있다.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시험이 많아지면 사교육만 조장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 있다.  전북 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력 신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ZTnNsVCK6ITUgSIxLUSdZiWzf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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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봄학교의 성공을 위한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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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3:42:55Z</updated>
    <published>2024-03-17T12: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전면 시행을 예고했던 늘봄 학교는 우려했던 일들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amp;nbsp;​ ​ ​운영 공간이 부족하고 교사들이 늘봄 강사로 투입되면서 수업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거나&amp;nbsp;업무가 너무 많다며 늘봄 담당 기간제 교사가 개학 직후 그만둔 사례까지......  아무리 좋은 정책도 충분한 준비와 검증 없이 서두르면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c10vS-qy9T2R-Ce4BCvpfimHz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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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멈추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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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4:20:06Z</updated>
    <published>2024-03-05T1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개봉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은 이 시대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 생각해 볼 일들이 많이 오버랩되는 영화다.  ​  영화 '괴물' 속 후시미 교장은 미나토 학생을 때리지 않았다는 호리 교사의 항변에 무심한 듯 말했다. &amp;quot;절대로 안 그랬다&amp;quot;라는 교사에게 교장은 &amp;quot;압니다&amp;quot;라 할 뿐이다. 결국 교사는 교장 뜻대로 학부모들이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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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체험학습일이 두려운 교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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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23:37Z</updated>
    <published>2024-03-04T12: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3월의 학교는&amp;nbsp;연간 학사 일정과 교육과정 수립이 한창인 시점이다. 그 가운데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현장체험학습 계획. 작년 10월경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노란 버스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체험학습 실시에 관한 논의는 더 신중해졌다.    대부분 교사들에게 체험학습일은 평소 교실 수업보다 몇 배 높은 강도의 피로감이 있는 날이다. 야외로 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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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도 의대 입시반에 넣어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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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6:01:46Z</updated>
    <published>2024-03-01T1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의대 입시 증원이 발표된 이후 수도권부터 지방까지 전 지역의 학원이 의대 진학 준비반에 관한 문의 전화가 폭발한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이 다 관심을 가지니 나만 갖지 않으면 뭔가 잘못된 것 같고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대한민국에 사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자녀의 진로를 내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phZqBUemMy_Yv_3uMTyBmsD5a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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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현장체험학습일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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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2:18:15Z</updated>
    <published>2024-02-18T10: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이면 학교에서는 연간 학사 일정과 교육과정 수립이 한창인 시점이다. 그 가운데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현장체험학습 계획. 작년 10월경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노란 버스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체험학습 실시에 관한 논의는 더 신중해졌다.   대부분 교사들에게 체험학습일은 평소 교실 수업보다 몇 배 높은 강도의 피로감이 있는 날이다. 야외로 나온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x8759P4qxZZypEnKQVSs1_3--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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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의 태도 - - 한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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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36:22Z</updated>
    <published>2023-12-07T02: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성 민원으로 인해 삶을 포기한 안타까운 선생님들의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던 무렵 맘카페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교사에게 시시콜콜하게 무리한 민원을 넣는 학부모들을 꾸짖으며 자성하자는 내용이었다. 학부모끼리 상호 계도하는 분위기여서 보기가 좋았다. 그런데 학부모의 글 마무리 부분을 읽으며 허탈해한 기억이 있다.  '저는 이제껏 학교에 딱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aUhWKtrlT2BE0SteoZFIDI-q9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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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의 기능 교육인가? 돌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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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6:52:28Z</updated>
    <published>2023-11-23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가 핵가족화되고 여성 경제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맞벌이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1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맞벌이 가구는 총 582만 3000가구로 10년 사이 58만 2000가구가 늘었다. 맞벌이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배우자가 있는 전체 가정 중 46.3%를 기록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양육 환경이 변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pSRb4impJE16GOkRteFBeICKS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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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선진국의 교권 보호 - 캐나다는 어떻게 교권을 보호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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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0:51:53Z</updated>
    <published>2023-11-06T07: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학생과 교사의 안전과 신변 보호를 위해 학교장과 행정실이 책임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서구 교육 선진국을 보면 학생의 등하교 시 부모가 픽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한다. 만약 부모가 아이의 하교 픽업에 늦는 경우라면 캐나다는 학교 행정실에서 학생을 보호하고 마지막까지 학교장이 학교에 남아 학생의 안전 귀가를 확인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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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거친 국민정서와 악성 민원 - - 이기주의는 내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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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2:55:26Z</updated>
    <published>2023-10-25T1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인터넷에서 떠돌던 수저 계급론은 이미 국민 정서에 깊이 스며들어 이제는 매체에서, 일상에서 늘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태어난 가정 환경에 따라 개인을 흙수저와 금수저로 나누고,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본, 인맥, 선택의 폭이 다름을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타고난 계층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 울타리를 넘어설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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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민원 대응 노하우 - -&amp;nbsp; 최초의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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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4:45Z</updated>
    <published>2023-10-22T1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급 학부모들 가운데에는 학교에서 마련한 정기 상담 외에 1년에 한 번도 전화, 문자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쁜 선생님들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불편한 사항도 조금 지켜보는 여유를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이들 사이의 갈등도 그렇고 학습, 평가와 관련된 요구 사항도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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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리더 - - 어떤 관리자가 되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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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6:29Z</updated>
    <published>2023-10-20T12: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관리자 역시 불과 몇 해 전에는 평교사로서 교단에 섰던 사람이다. 내가 일하고 있는 교육 공동체 리더가 어떤 사람이기를 기대하는지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행정 처리력, 교사들을 신뢰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관리자, 어려운 상황에서 교사의 입장을 견지하며 보호해 주는 교장, 교감을 누구나 원한다.  교사를 믿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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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얀테의 법칙 - - 북유럽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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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6:33Z</updated>
    <published>2023-10-13T1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에는 나를 타인보다 특별하거나 더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뜻하는 &amp;lsquo;얀테의 법칙&amp;rsquo;이라는 교육 문화가 있다고 한다. &amp;lsquo;보통사람의 법칙&amp;rsquo;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덕목이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 지역에서 전해져 온 것에 주목하게 된다.  얀테는 덴마크 출신 노르웨이 작가인 &amp;lsquo;악셀 산데모세&amp;rsquo;가 1933년에 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m%2Fimage%2FjMcZLNWlUHNAjhPe110EA7c79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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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사회의 이기적인 민원 - - 내가 여기서도 밀려야 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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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6:37Z</updated>
    <published>2023-10-11T13: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인터넷에서 떠돌던 수저 계급론은 이미 국민 정서에 깊이 스며들어 이제는 매체에서, 일상에서 늘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태어난 가정 환경에 따라 개인을 흙수저와 금수저로 나누고,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본, 인맥, 선택의 폭이 다름을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타고난 계층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 울타리를 넘어설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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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은 있다 - - 선생님, 힘내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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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6:42Z</updated>
    <published>2023-10-10T1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전 학부모로부터 연락이 왔다. 요즘 일어나는 학교 상황을 보며 &amp;lsquo;선생님들 많이 힘드셨겠구나&amp;rsquo; 라는 생각을 했다고...... 방학도 있고 퇴근 시간도 좋아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최고의 직업으로 여겼는데 이런 세상에서 아이들 가르치기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문자를 보내왔다. 요즘 학교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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