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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뜨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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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 글, 문화예술교육, 시나리오와 관련한 N잡러. 여린 마음으로 상처받았던 나를 위로하며 쓴 10년의 일기를 들춰보며  용기와 희망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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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9:2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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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 04 - 영국의 박물관-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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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1:57:27Z</updated>
    <published>2026-03-18T1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박물관은 대부분 무료이다.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박물관이 무료인 것이 여행지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자연사박물관이 유명한데, 첫째가 별로 안 좋아하는 관계로 과학박물관을 가기로 했다. 체험프로그램도 있어서 미리 예약을 했다.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이곳저곳을 본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했다. 하지만, 미리 알아보고 가야 뭐든 말해줄 수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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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 04 - 영국 입국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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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1:24:06Z</updated>
    <published>2026-03-06T11: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으로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영어 회화 책을 꺼내 들었다. 가장 먼저 입국할 때 나누는 대화를 몇 번이고 연습했다. 처음 마주해야 하는 영어 대화. 떨렸다. 영어 울렁증이 큰 편은 아닌데, 아이들 앞에서 버벅거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다. 영어학원에서 열심히 하라고 말했던 엄마의 영어 실력의 실상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오랜만에 내뱉는 영어가 어색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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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여행 03 - 세 번째 관문 : 식사 해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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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2:25:04Z</updated>
    <published>2026-01-02T07: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여행 03_세 번째 관문 : 식사 해결 - 영국마트 활용하기  이번 여행에서 식사는 나에게 즐기는 것보다는 중히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여행을 하며 현지 음식을 즐겨 찾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다. 문제 해결에 고려사항은 첫쨰로, 고기를 절제해야 하는 남편의 식단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빵, 피자를 좋아해도 한 두 번이지 매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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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 02 - 세 번째 관문_여행코스 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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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01:45Z</updated>
    <published>2025-09-17T1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을 어쩌다 보니 3곳을 예약했다 일주일 있는데, 3번이나 옮기는 것이 힘들 것 같아 바꿔보려 해도 자리가 없었다 3곳을 하게 된 건 호텔에서 조금 걸어갈 수 있는 곳을 가려했기 때문이다 패딩턴 근처 과학박물관 등-소호 근처  내셔널갤러리, 대영박물관 런던아이 등-런던탑 근처 둘러보고, 근교는 옥스퍼드 해리포터스튜디오 가려했다. 네이버에 보니, 여행코스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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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 01 - 두 번째 관문_여행 코스 짜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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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1:22:08Z</updated>
    <published>2025-09-17T1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표를 구입하고, 한동안은 좀 멍하니 있었다. 여행상품을 그냥 할까? 내가 자유여행이 가능할까?  영어라도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고, 번역앱 쓰면 된다지만, 막상 여러 생각이 들었다 친오빠가 여행업에 오래 있었는데, 네이버 여행 카페에서 찾아보라고 했다. 여러 정보가 가득했지만,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  난 아날로그 스타일  일단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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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여행 - 첫 번째 관문 _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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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50:22Z</updated>
    <published>2025-09-17T07: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휴가에 유럽을 가자고 했다. 말은 꺼내놓고 바쁜 일상 속에 마음만 있는 것 같았다. 난 싱가포르나 동남아 갔다 오면 어떨까 했다 해외여행도 별로 안 다녀서 근 12년 만에 해외로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아이들까지&amp;hellip; 걱정이 앞섰다.  어디로 가지? 가긴 갈건가? 시간은 다가오고&amp;hellip;  그래 가자! 그래도 아이들에게 영어 한마디라도 하게 하려면 영국이 어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XsbP36xe3yJzrplXOKAjxakPB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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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암 - 여보 검진결과가 나왔는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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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12:02Z</updated>
    <published>2023-09-28T0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행사가 있어서 일주일 내내 준비하느라 바빴다 일요일에 행사를 마무리하고 그림도 하나 판매하고 그림책도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도 계셔서 나름 성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아이들 재우며 나도 잠들었다 그런데 자정쯤 다시 깼다  남편은 언제 깨있었는지 일어난 나를 불렀다  &amp;ldquo;여보 건강검진 나왔는데 안 좋게 나왔어&amp;rdquo;  가슴이 턱 막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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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밤 동화 낮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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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2Z</updated>
    <published>2023-05-23T08: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 책을 읽으려고 하면  둘째는 종종  동화책은 밤에 읽는 거야 밤에 읽을 거야   낮에는 다른 활동을 하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다   책만 보면 혹시 자려고 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낮에 혼자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밤에 함께 읽었던 책을  낮에는 혼자 읽고 있는 것이었다   밤 동화책이  낮 동화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O4Vn0XUdoDKr1FGKdofBjfI2j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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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동화는 다다익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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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7:04:28Z</updated>
    <published>2023-05-23T07: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그랬다   이렇게도 많은 책을 언제 읽겠냐고&amp;hellip;   내가 동화책을 사서 책꽂이를 채워갈 때마다 신랑은 반신반의 했다   동화책이 전해 주는 내용으로 치면  한 줄 정도 안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어와 단어사이의 상상 그림에서 비롯되는 다양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동화책을 가질수록 많아지는 것 같다  동화책이 가진 다다익선을 지지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yqgGfnURkK1uRr3_gAQzijZx2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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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밤이 오면 읽는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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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11:33:49Z</updated>
    <published>2023-05-23T07: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아이의 잠을 재우기 위해 동화책을 읽었다   엄마의 음성을 차분히 들려주면  두 눈을 깜박깜박하다  스르륵 잠에 들었다  책을 읽는 도중  아이가 잠이 들어도 끝까지 읽어주었다  옹알이할 때는 내가 읽는 단어를 따라 하기도 했다 책을 얼굴에 맞대기도 하고  그렇게 책과 조금씩 친해졌다  첫째 때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도 몰랐다  글밥도 많은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z3_LtgBswiJ0HcsGq8ZuMoEBq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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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생각을 모으는 사람 모나카 패트 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영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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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0:34:54Z</updated>
    <published>2023-05-19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눈에 보인다면 어떤 모습일까?  여러 가지 생각들이 살아 움직인다면?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를 돌아다니며 조심스레 생각을 모읍니다.  어떤 생각들은 너무 까탈스럽고, 어떤 생각들은 너무 정신없고, 어떤 생각들은 너무 예민하기도 하고,  나는 나의 생각의 주인이 당연히 나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은 내 의지에 맡겨진 것이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WRRGpHKS4dW68rhPeAE5GKwvl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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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짤깍짤깍 가게 이지현 글 윤지회 그림 웅진다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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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3:38:49Z</updated>
    <published>2023-05-18T12: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새로 생긴 미용실 두근두근 호기심 한가득  아빠 손잡고 들어서서,  가위질 참아내고  면도기 소리 참아내고  아이가 선택한 인디언스타일 마침내 완성!   독특하고 자유로운 색감 표현과  미용실 풍경이 재미를 줘요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이 책을 보는 6살 둘째는 정작 지금껏 미용실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요  4살 때까지는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HzkUGJ2UfRtWwF5Hn1imzFTLB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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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맥스가 병아리를 세요 로즈메리 윌스 글그림 고정아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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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4:46:44Z</updated>
    <published>2023-05-17T10: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토끼 캐릭터  투닥투닥 누나 남동생 사이&amp;hellip;  외삼촌이 집안 구석구석 숨겨놓은 솜사탕 병아리를 척척 찾아내는 누나와  이리저리 헛걸음하는 어설픈 동생   10개의 병아리를 점점 찾아가며 숫자를 읽어가요 하나 둘 셋,,,, 숫자놀이처럼 읽어요  그림책처럼 집안 구석구석 뭔가 숨기고 놀던 때가 있었네요    종종 꺼내보는 그림책  밝은 색상 귀여운 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vbGvbU7Jmb3x_igAaMsMgGquU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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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여우나무 - 브리타 테켄트 글 그림 김서정 옮김 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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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2:37:41Z</updated>
    <published>2023-05-17T07: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드나드는 인스타 책방 추천도서여서,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구매했다.   사랑하는 여우의 죽음 앞에서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슬픔을 이겨내는지 보여준다.  담담하게 그려지는 한 생명의 마지막 장면. 친구들이 함께 해주는 그리움의 시간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삶의 마지막이라면, 이렇게 마무리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우를 추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GoN3etBE1IuR3XEPPviU2kt1d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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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곰 사냥을 떠나자-헬린 옥슨버리, 마이클로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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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6:59:40Z</updated>
    <published>2023-04-17T05: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유명한 책일지 모르겠다.  그래도 아무리 유명해도 개인적으로 의미가 없다면, 그건 무용지물일 것이다.   지인께서 자녀들이 읽던 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중 하나였다  아이를 키운 책을 받아 또 아이를 키우는 책이 됐다 이 책은 얼마나 행복할까? 아이와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책은 보물 같다  당시 첫째가 두 살. 처음에는 이 책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ocl2b30Osg_fV5wSiXNr1CvBS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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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밤마다 동화 읽기 -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아 - 모 윌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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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8:18:11Z</updated>
    <published>2023-03-31T06: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11살이고, 둘째는 6살이다. 아이들이 자기 전,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이제 첫째는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읽고 자지만, 가끔 동생과 함께 읽는 동화책에 기웃댄다.  어둠이 내린 밤. 바쁜 하루를 끝내는 마지막 일과. 푹신한 베개를 끼우고 누워서&amp;nbsp; 동화책 읽는 시간은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다. 아이가 먼저 잠들어 버리는 경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QgOJkSY_s5YrL9INUe1Ac6XVl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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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설 탐방기 - 엄마의 작은 서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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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4Z</updated>
    <published>2023-03-30T10: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가깝지는 않은 사이지만, 그래도 마주하면 인사를 하는 분이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그분의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리고 얼마 뒤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혼수상태가 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말을 또 전해 들었다. 몇 달 뒤, 슬픈 소식을 접해야 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너무나도 슬퍼하는 그분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WGltApL0qg0jrY7gY7uP0kat39M.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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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설 탐방기 - 파란, 기억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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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14Z</updated>
    <published>2023-03-30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파란, 기억여행자&amp;gt;는 가장 최근에 쓴 글이다. 이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작년 가을이었고, 몇 번 다시 써 보았다. 쓸 때마다 약간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처음 쓸 때보다는 지금 내용이 더 마음에 든다. 역시 조금씩이라도 써보니, 마음에 드는 내용을 찾는 것 같다.   소설 속에서 기억여행을 떠나지만, 나는 상상 속 기억 여행을 많이 떠난다. 문득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MtNNZkhOgxH1JlTvqwV3j3lwCDk.jp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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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설 탐방기 - 당신의 기억도 살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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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2:31:45Z</updated>
    <published>2023-03-30T08: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당신의 기억도 살 수 있나요?&amp;gt; 대학교 1학년 때, 나는 옆 동네&amp;nbsp;&amp;nbsp;연희동을 들락 거렸다. 내심 내가 다니고 싶었던 대학은 H대였기 때문이었다. 친구의 친구의 인맥을 통해 들어가 본 도예실에서 한 겨울 흙을 만지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손은 얼고 콧물은 줄줄 흘렀다. 그래도 좋았다. 잠시 그 곳의 학생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몇 번 그 곳을 들락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nDbVSiDEKQfzXVwhlOL78esWuzU.jp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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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설 탐방기 - 달이 뜨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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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2:36:27Z</updated>
    <published>2023-03-30T06: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달이 뜨기 전에&amp;gt;는 2013년에 유페이퍼에 올린 글이다. 그 글을 정리해서 다시 브런치에 올렸다. 글을 읽어보면 예상할 수 있겠지만, 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딜 때쯤 내가 느꼈던 좌절, 실패, 주위의 시선, 그리고 뜻밖의 위로를 담고 있다.  나의 모교에는 작은 구두 수선실이 있다. 지금도 있는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5o%2Fimage%2FBvfZ4F2_cMQrbGCMHueh5FOs5cw.jp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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