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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J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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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진료실 혹은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눕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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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17:0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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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간, 다른 의미 - 모모 - 미하엘 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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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5:08:30Z</updated>
    <published>2024-04-23T05: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 중에 이성을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방과 같이 있는 시간을 보면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3,4시간은 우습게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반면, 관심이 없는 사람과 있을 때는 1분 1초가 더디게 흘러갑니다. 하이데거의 말처럼 지루함은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는 것이라 그럴까요.  지하철 출근길에서도 모니터 속 바뀌는 역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tiDreZmjuMoVrgcX98SJSx5Uv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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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 - 나로 살았으니까 나로 죽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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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1:07:50Z</updated>
    <published>2024-04-22T09: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9시 20분이 되면 나와 아내는 약속이나 한 듯이 TV 앞에 앉는다. 눈물의 여왕을 보기 위해서다.  극 중 홍해인(김지원 배우)은 머리에 종양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amp;nbsp;백현우(김수현 배우)는 수소문 끝에 독일에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낸다. 예후가 비교적 좋은 수술은 한 가지 치명적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수술 전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MNlI_zHlAGE05_HcwOiUbM6Hdfg.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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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 -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 안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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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6:15:55Z</updated>
    <published>2024-04-18T09: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니 넘어질 일이 참 많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는 시험을 못 본 날이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대학생 때는 선배, 후배, 동기, 그리고 이성친구까지 더 넓어진 인간관계에 자꾸 부딪히고 넘어졌습니다. 레지던트 때는 수술실에서 실수를 해 교수님께 쫓겨나는 날이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나를 넘어지게 한 것들은 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HIOdGFXGVdSD1RAXubLXdbtkp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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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을 시작하는 방법 - 시작의 기술 - 개리 비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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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4:22:50Z</updated>
    <published>2024-04-10T23: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 고등학생 때, 저녁을 먹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뭔가 내키지 않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7시에 방영하는 '논스톱'만 보고 공부해야지 마음먹습니다. 시트콤은 끝났지만 여전히 공부할 기분은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애꿎은 TV 채널만 돌리며 뭉그적뭉그적 1-2시간이 흘러갑니다. 참다못한 엄마는 잔소리를 하지만, 잔소리를 듣는 순간 공부는 더 하기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VeOdoBbGgkafljUPE1v_RYGBq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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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관론자 vs 낙관론자 -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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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9:56:15Z</updated>
    <published>2024-04-09T06: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장기적인 시장수익률의 대가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볼 때와, 직접 안에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겪을 때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죠. 안에서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겪는 우리는 비관론자의 말이 더 귀에 들어옵니다.  자본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B2Jrz54kB8LGqrpC7gybS90R0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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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인 생각하는 방법 - MIX - 안성은(Brand B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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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05:06:32Z</updated>
    <published>2024-04-04T00: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저는 과학탐구 과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노벨 과학상 같이 저명한 상들은 새로운 발견을 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인데, 기존에 확립된 이론들을 달달 외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깨달았습니다. 기존의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그다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저는 스스로 창의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3GvIybFZMK_7R4njTW5VXnwhE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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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일까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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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4:09:26Z</updated>
    <published>2024-04-01T21: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속 여자 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실패한 인생입니다. 별 볼일 없는 외모와 육중한 몸무게, 게다가 계약직을 전전하며 생활고까지 시달립니다. 원룸에서 쓸쓸한 29살 생일을 보내다 자살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자살할 용기도 없던 그녀는 마침 TV에 나오던 라스베이거스를 보고 결심합니다. 1년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화롭게 게임을 즐기고 죽을 것이라고. 아이러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zF89X3cOTq4XDx9KFcH8TjUkQ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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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는 이뤄질 수 있을까? - 외모 대여점 - 이시카와 히로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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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4:34:51Z</updated>
    <published>2024-03-27T22: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보셨나요? 극 중 수현(이병현)이 약혼녀를 죽인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 고통을 준 다음 풀어주고, 다시 붙잡아 고통을 주고 풀어주는 걸 반복합니다. 장경철을 단순히 죽여버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것이죠. 하지만 복수의 끝은 결국 장경철의 죽음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jPRFcB40W8demc641zD3fmU8Fac"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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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대상 - 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 엠제이 드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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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03:19Z</updated>
    <published>2024-03-25T22: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비교의 세상에 살고 있죠.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퇴근길 핸드폰 속에 잘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힘이 빠지곤 합니다.비교의 관점을 외부에 두지 말고 내부에 두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발전한 오늘의 내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운동하고 책을 읽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fomgLqTcw93ZI3EhECibpgAeu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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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 - 스틱! - 댄 히스, 칩 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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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2:53:19Z</updated>
    <published>2024-03-20T21: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를 하다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꼭 있죠. 이렇게 말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amp;quot;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amp;quot; &amp;quot;결론이 뭐야?&amp;quot;하고 싶은 말이 많아 모두 말한다고 해서 듣는 사람이 다 기억하진 못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두 가지를 강조하는 것, 그것이 한 개라도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62xWNMoan25urjs_8gNioyoIt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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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의 작전타임 -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 양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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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57:00Z</updated>
    <published>2024-03-19T00: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구, 배구에서 감독은 팀 경기력이 안 좋으면 경기 도중에 작전 타임을 부릅니다. 일단 경기를 멈춘 뒤에 전략을 수정하고 재정비하는 것이죠. 가끔 작전 타임 뒤에 같은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경기력이 달라지곤 합니다.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에서 작전 타임을 가지지 않으면 재정비하고 전략을 수정할 기회가 없습니다. 산책하는 시간, 명상하는 시간 모두 삶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sjyWU1itQkillrI5rWjggEEp6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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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정신(匠人精神) - 천 원을 경영하라 - 박정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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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7:02:24Z</updated>
    <published>2024-03-13T2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에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은 어디인가요? 저는 다이소인데요, 싼 가격에 웬만한 물건들은 다 있어서 애용하곤 합니다. 오늘의 문장은 천 원으로 3조의 매출을 일궈낸 다이소 박정부 회장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문장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무엇인가에 이렇게 열과 성을 쏟은 적이 있었나 반성을 하게 됩니다.당신이 통달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4xFPIG9Gkq49m6585BNlwW-X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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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과 비판 -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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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22:19:35Z</updated>
    <published>2024-03-12T04: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니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어떤 일을 잘못한다고 느끼거나, 비효율적으로 한다고 느낄 때 특히 그렇습니다.하지만 지적 혹은 비판의 표현 방식을 빌어 얘기한다면 아무런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고 데일 카네기는 말합니다. 내가 지적/비판하는 이유가 그들이 바뀌기를 원하기 때문인데,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CJgMgyn7-IItKuLMHOJlS8b_G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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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장애의 원인은 이것? - FOBO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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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2:03:55Z</updated>
    <published>2024-03-09T05: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3일 이사를 앞두고 있다. 이사를 하려니 결정할 게 많다. 이사 갈 집을 정하는 것부터 어렵다. 위치/교통, 신축/구축, 전세/월세, 24평/32평 고려해야 할 것 투성이다. 그다음은 이삿짐센터다. 몇 군데 견적을 받아보니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블로그 후기 글은 죄다 홍보글이다. 입주청소는 어떠한가. 숨고에 견적을 넣어보니 10 곳 이상에서 견적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rupCSZYn6utdURDIca0yIxhqQ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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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사무실로 변신 - 와이프 사무실 이사 도와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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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7:44:07Z</updated>
    <published>2024-03-07T08: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새해의 첫날은 1월 1일부터지만, 직장 혹은 학교의 첫날은 3월 1일부터다.(다만 3월 1일은 공휴일이므로 대게 3월 2일 내지는 4일이 된다.)  와이프의 사무실도 3월부터 옮겨야 했다. 3월 1일,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는 쌀쌀한 아침,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빨리 집을 나섰다. 2년동안 사용하던 사무실은 3평이 채 되지 않고 두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s1n1okwZZwaxKxFQJdJ99pW7Y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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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마라톤 10km 후기 - 러닝화를 버릴 순 없던 미니멀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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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01:38Z</updated>
    <published>2024-03-03T10: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을 시작하기로 한 올해 초, 신발장을 정리하다가&amp;nbsp;작년에 사놓고 몇 번 신지 않은 운동화를 발견했다. 당근을 할까, 러닝을 다시 시작할까 고민했다. 정형외과 수술 특성상 오랜 기간 서있어야 한다. 뒷받침하는 체력은 필수다. 새해도 되었겠다, 다시 러닝을 하기로 다짐했다.   목표를 세워야 열심히 하는 법이다. 작년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84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GUutxoiFPg547OIr3O6_Bn96r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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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과 글쓰기의 공통점 - 미니멀리스트가 글을 잘 쓸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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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3:11:59Z</updated>
    <published>2024-03-01T06: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넘게 공부만 하던 공부쟁이가 2년 전 결혼하고나서부터 변했다. 와이프가 책 읽고 글 쓰는 걸 좋아해 같이 따라 하다 보니 어느덧 독서는 취미가 되었고 브런치에 글을 쓴다. 글을 처음 쓰다 보니 '잘' 쓰고 싶었다. 글쓰기에 대한 많은 조언 중 유독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었다.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adverb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_M6Y-gCNsIMyuNyL_6TaE2NVe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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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으로 시작하는 아침 - 사소하게 풍족해지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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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9:35:27Z</updated>
    <published>2024-02-26T1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할 일은 '버리기'다. 하지만 의외로 버리기 위해 집을 정리하다 보면 새로운 물건을 발견한다.  베란다를 정리하다 보니 선물 받고 쓰지 않았던 캔들 워머가 생겼다. 부엌 수납장을 정리하다 보니 뚜껑도 채 열지 않은 유자차, 모과차가 생겼다. 유통기한이 올해 6월까지인 스틱 커피는 덤이다. 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니 새 스킨&amp;am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vaJhjIpApU0dox1jdpuH_7mHC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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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는 의료후진국일까? -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방의료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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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9:52:40Z</updated>
    <published>2024-02-23T05: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는 대한민국의 지위를 선진국으로 승격했다. 1964년 유엔무역개발회의 설립 이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승격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한편 연일 쏟아지는 뉴스를 보면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방의료붕괴'&amp;nbsp;등&amp;nbsp;우리나라는 아직&amp;nbsp;의료후진국처럼 보인다.&amp;nbsp;우리나라 의료는 선진국화되지 못한 것일까?  1. 우리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JxgGgfGMF6H6NyasSUw6iQ_a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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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로 보는 의대정원확대 정책 - 슬기로운 정책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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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09:49Z</updated>
    <published>2024-02-19T09: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정원 확대와 대학병원 전공의 파업이 연일 이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의사 유인수요(의사 수의 증가로 불필요한 의료수요가 발생)를 발생시켜 의료비 지출을 늘린다는 주장도 있고, 오히려 의사 인건비의 증가 억제로 의료비 지출 감소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모두 실제 해봐야 아는 것들로 예상하기 어렵다.  이럴수록 Data와 Fact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ec%2Fimage%2FHxKJVDNm5_tGryWDRHIAiHjFq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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