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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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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welr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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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게 꿈꾸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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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2:4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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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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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5:35:57Z</updated>
    <published>2022-11-13T15: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신랑이 반죽을 해서 빵을 구웠다. 비가 내려서 왠지 쌀쌀한 기분이 들었는데 신랑이 빵을 구울 때 오븐에서 빵 굽는 냄새와 더운 열기가 나와서 거실 안을 행복감으로 따뜻하게 채워주는 듯했다. 가족이 거실에 모여서 아이는 수학 공부를 하고 신랑은 아이 공부를 도와주면서 빵을 굽고 나는 아이와 신랑을 번갈아 보면서 내 눈과 마음에 담고 있는 이런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Tm5pkEMiV2cHT9gRrUZXxQsbU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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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뜰한 소비습관을 들여보는 것은 어떠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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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06:06Z</updated>
    <published>2022-10-23T14: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계부 기록은 5월을 마지막 기록으로 멈추어 있다. 그동안 가계부를 기록하지 않은 이유는 아이가 학교 기숙사에 머무르고 주말에만 집에 다녀가서 평일에 식비 지출이 확연하게 줄어들어서 기록의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정한 한 달 식비+생필품 = 50만 원을 기준으로 연습을 꾸준히 해서인지 많은 애를 쓰지 않아도 기준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xhABqIePJEgCotbfQ1mC7sU8u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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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한가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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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9:45:18Z</updated>
    <published>2022-10-17T14: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색을 입은 나뭇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떨어져 있는 모양을 보면서 나는 완연한 가을을 내 마음에 들여놓았다. 내가 느끼는 시간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10월의 한가운데 서 있다.   아이가 고등학생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준비를 하고 있다. 몇 번의 시험을 치르면 겨울방학도 금방 오게 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rQB88iCVFghQtEG1e-gNE7zJU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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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어느 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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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1:18:04Z</updated>
    <published>2022-10-10T03: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색을 머금은 단풍잎이 비와 함께 바람에 흩날리면서 떨어진다. 비 내리는 어느 가을에 나는 창밖을 내다보며 계절의 흐름을 만끽하고 있다. 창 너머의 온도는 차갑게 보이지만 반면에 따뜻한 거실은 나에게 어떤 행복감을 더 크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비와 함께 스산해진 마음은 몇 달 남지 않은 2022년이 아쉽게 느껴진다.    삶이 부단히 바빴던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DnXtG1haaEpwG6ocKFWM5D3Hz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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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시간에 행복을 예약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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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7:11:14Z</updated>
    <published>2022-10-02T1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도시를 걸어가다가 예쁜 카페가 보이면 그곳에 들어가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던 청춘시절의 자유로움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어떤 새로움은 나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설렘을 주었다. 언젠가 신랑이 퇴직을 하고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지면 나는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 여러 나라의 작은 도시에서 살며 골목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신랑과 그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2x2p5w7W8e0esoalBNbrafTLV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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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멜로디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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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9:48:06Z</updated>
    <published>2022-09-25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의 향연을 즐기던 여름이었는데 노을로 물든 하늘이 수줍게 가을이라고 말해주는 시간이 도래하였다.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다소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걸어가는 나의 마음에 설렘을 더해준다.    나에게 봄과 여름은 청춘의 시간처럼 느껴지고 가을은 왠지 지금 내가 머무르고 있는 시간인 것 같다. 나의 시간은 풍성하고 여유로운데 고등학생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ThHxvcQ1LaN9fxwi9zaeRBImU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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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멋진 가을날 추억 한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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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1:37:19Z</updated>
    <published>2022-09-17T12: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 연휴에 집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아이가 안쓰러워 나는 산책을 핑계 삼아 아이와 외출을 하였다. 단순하게 산책만 하는 줄 알았던 아이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즐비한 공방에서 쇼핑을 하고 예쁜 테라스가 특징인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어 행복한 마음과 &amp;quot;이렇게 놀면 안 되는데&amp;quot;라는 불안한 마음이 공존하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vDuLiOucq2xHcbn-0cgaBkKvK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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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만나는 열일곱 살의 가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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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6Z</updated>
    <published>2022-09-11T12: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어놓은 창문에서 가을을 전하는 선선한 바람이 들어온다. 나와 아이 그리고 신랑이 모여 앉은 거실 중앙에 놓인 식탁과 책상에서 어쩌면 우리는 훗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하게 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간고사 준비로 바쁜 아이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 나와 신랑은 추석 명절을 보통의 주말처럼 보내고 있다.   생신과 여름휴가 때 양가 어른들을 찾아뵈면서 추석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hmfanqZFGVrunGSZWHBitFZiS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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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전의 소중한 일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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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23:25Z</updated>
    <published>2022-08-27T1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어놓은 창문으로 꽤 선선한 바람이 들어오고 아이는 거실 중앙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 신랑은 모닝버터빵을 굽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해 놓고 발효를 기다리면서 아이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나는 노트북을 켜서 글을 쓰는 지금의 시간이 나와 내 가족에게는 행복한 순간으로 다가온다.   평일에 아이는 학교 기숙사에 있고 금요일 저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TbOZ-gEhgZlUGutbM0g7C1YCR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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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도 아름다운 아이의 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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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3:14:02Z</updated>
    <published>2022-08-21T1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늘은 파란 물감으로 칠해놓은 것만 같았다. 연신 비 내리는 날이 지속되어 파란 하늘을 좀처럼 볼 수 없었는데 신기하리만큼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초록을 머금은 나뭇잎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듯이 나의 시선에 담기었다.   한낮의 더위는 아직 가을이 되려면 멀었다고 말하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은 이미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지 파란 하늘이 왠지 청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Q6CAhh6-yoxQOVxn0lIXceE1h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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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위를 날리는 집밥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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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9:30:43Z</updated>
    <published>2022-08-12T10: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볕이 쨍쨍하게 비추어 한여름 열기를 더 많이 느끼게 해 준다. 다음 주에 개학하는 고등학생인 내 아이는 주말에 다시 기숙사로 입소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이 이렇게 짧게 지나가게 될 줄 몰랐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많은 행복감을 주어서 인지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나는 아이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3pKsieoY6ye7EzuSEJkQEeGS3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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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휴가 기록 in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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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9:26:06Z</updated>
    <published>2022-08-07T1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 기간 동안 살림과 요리를 신랑이 해서 나에게는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움이 주어졌다. 요리를 즐겨서 하고 나와 아이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는 신랑은 휴가 기간 동안 요리와 살림을 하느라 많이 바빠 보였다.  코로나로 인해서 자유롭게 떠나던 여행을 이제는 할 수는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신랑의 여름휴가에는 동해로,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AfcCdS7iAoG3GPBQHTrBUmEqC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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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냉파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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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3:28:00Z</updated>
    <published>2022-07-31T1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공기 중에 묻어와 걸을 때마다 나의 몸을 감싸 안으며 더운 느낌이 드는 그런 날이 이어지는 일주일이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을 때는 공부하는 아이를 위해 에어컨을 가동해서 더운 줄 모르다가 늦은 저녁에 잠시 아이와 외출하게 되면 뜨거운 외부 공기에 깜짝 놀라곤 하였다.   나는 일상에서 간소한 삶을 추구하고 절약 생활을 열심히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mSkyZBGGnhAJ1M0jCzRg8t0ve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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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고 행복한 절약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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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3Z</updated>
    <published>2022-07-24T1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방학이 시작되었고 나에게 아이의 삼시 세끼를 차려내야 하는 막중한 업무가 주어졌다.  평일은 학교 기숙사에 머무르고 주말에만 잠시 집에 다녀갔던 아이가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물론 기쁘지만 요리를 잘 못하는 나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나는 간소한 삶을 추구하고 최대한 절약 생활을 해서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현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mvZateE2m6dywxt1kiyeyf5w4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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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한 여유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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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5:49:09Z</updated>
    <published>2022-07-24T12: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에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더니 잠시 밤 산책을 다녀온 오늘은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왠지 선선하게 느껴졌다. 아이는 지난주에 기말고사를 마치고 며칠간 단기방학으로 집에 다녀갔다. 아이의 학교는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기말고사를 마치고 단기방학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며칠간의 휴가를 주는 것 같다. 그동안 나는 아이와 여름방학 동안 공부할 계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_N2ynMnPOHN3Z6goLiDyPSI_9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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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꿈이 담긴 날갯짓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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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5:51:58Z</updated>
    <published>2022-07-10T14: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아이는 다시 자신의 학교로 돌아갔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듯하다. 아이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었던 거실은 아이의 부재로 다시 조용해지고 나는 적막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아이가 없으면 나는 마음이 쓸쓸해진다. 그 외로움을 달래고 싶어서 부드러운 우유를 넣은 커피와 함께 컴퓨터 앞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nvanDNh0X3P6V-Drii5nXNwmu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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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시간에 맞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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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4:14:49Z</updated>
    <published>2022-07-02T08: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중국어 과목을 시험공부하고 있어서 나에게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졌다. 나는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아이의 중국어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는 7살부터 13살까지 중국어를 원어민 선생님에게 배웠다. 중국어 원어민 선생님은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였고 한국어는 서툴러서 한국어로 중국어를 강의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아이가 7살 때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MLZArEkhUwT0oiYZpubZ1AU3R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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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이기에 더 찬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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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9:27:25Z</updated>
    <published>2022-06-30T13: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나는 사진첩을 보다가 봄에 촬영하였던 벚꽃 사진을 발견하였다. 여름의 한가운데 들어가는 7월이 몇 시간 후에 나에게 온다. 그렇게 초여름을 지나 한여름이라는 시간의 가운데 나는 있게 될 것이다. 벚꽃 사진을 보면서 나는 문득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쳐간 봄이 그리워졌다.   겨울을 지나 맞이하게 되는 봄이라는 계절은 따스한 느낌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uPGYGIY6sP9m6QRFTqs_UQBsb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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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친구가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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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5:52:18Z</updated>
    <published>2022-06-29T1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혼자 있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집안에 적막감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워드를 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창밖에 비 내리는 소리가 거실 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커피 한 잔을 가져와서 거실 중앙에 놓인 식탁 앞에 앉아서 주말이면 집으로 오게 될 아이와 함께 공부할 과목들을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이는 주말이면 학교 기숙사에서 집으로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63SCdjgedCVhwYiNfBnRnIG-B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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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절약을 위한 집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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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22:35:04Z</updated>
    <published>2022-06-20T1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에 나는 부지런히 대청소를 하였다. 아이가 금요일 저녁에 집에 오기 때문에 나는 아이를 기다리면서 아이 방을 비롯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아이와 늘 시간을 보낼 때는 잘 몰랐던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설렘이 가득한 시간을 나는 어쩌면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서 평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J%2Fimage%2F2dD0Mvlc3fOLC4LfwPahTKakc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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