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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뤼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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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g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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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끔은 무딘게 좋아요 무시하고 무시하는 대로 추켜올려주면 또 추켜 올려주는 대로&amp;hellip; 나 오늘 엘리베이터 몇층에서 내릴까? 기대되는 삶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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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12:3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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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란? - 모든 일상의 새로움이 피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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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01:09Z</updated>
    <published>2025-10-27T12: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고 밥먹고(밥준비 아니고 먹는 것) 양치하기 설거지 하기 잠자기 모든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애쓰게 만드는 것 나를 파괴하면서 자라나는 것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태클을 걸고 질문을 던진다 정말 감사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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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잘못하지 않아도 부딪히는 소리 - 예민. 답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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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1:59:58Z</updated>
    <published>2025-06-21T17: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데 이유를 잘못에만 찾으면 억울한 경우가 많다. 마치 내가 에너지가 넘쳐서 스윙도어를 활짝 열구 나갈 때 뒷사람이 머리를 꽝 부딪히는 상황까지 계산하지 않았던 거처럼-물론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조심히 이용하는 게 기본 예의이다.. 근데 정말 뒷사람을 다치게 할 요량으로 그러지는 않았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 우리는 본인의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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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부부의 사랑 시 - 영감을 받아 작성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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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7:20:26Z</updated>
    <published>2025-02-22T04: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가난했지만 우리의 사랑은 가난하지 않았다   우리는 누가 보지 않아도  서로를 끔찍이 아끼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 하지 않을 때도 상대의 생각이 마르지 않았으며 어미새가 알을 품듯이 서로를 따뜻한 둥지에 자라게 해주었으니  가난은 우리의 사랑을  조금도 헐벗고 낡게 할 수가 없었다  사랑의 결실로 촛불 아래 영원히 함께 하기로 하였을 때 어디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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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욕한 이야기 - 남편이 우리랑 살아주는 거 같은 초라한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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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3:20:39Z</updated>
    <published>2024-08-10T11: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죽고 싶었다. 정확히 말하면 지금 내 인생을 어떻게 바른 방향으로 내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지 전혀 모르겠고, 옆에 있는 사람한테 미움받고 욕 들으면서는 평생 살기가 힘들 거 같았다. 남편이 우리(나, 아이 2)와 살아주는 건가? 하는 초라한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제 초라한 생각이 든다. 애들 임신하고 출산하고 결코 쉽지 않은 기간이었고 입덧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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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꼬질꼬질한 흰 바지 - 그 틈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기억은 숨어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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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4:57:35Z</updated>
    <published>2024-07-28T0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빨래.. 나의 삶의 힘겨움이 나타나는 곳이 아닐까? 하얀 바지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 바지 손빨래로 깔끔하게 씻어주면 되는데  내 삶을 버티는 에너지로 거기까지 손이 뻗지가 않는다..  세탁기로 빨면 검은 때 그대로.. 냄새는 향기로우나 검은 때는 그대로 있다  그냥 그대로 걸어놓는다  10년 후 우리의 과거를 떠올려 보면  네가 좋아라 하는 흰 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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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다가 소화가 안되고 숨이 막혀서 일어난 이야기 - 그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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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6:38:54Z</updated>
    <published>2024-07-27T16: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정이 위험한 이야기다. 갑자기 자다가 소화가 안돼서 일어났다. 눈을 떠서 숨을 쉬는데 숨을 쉬어도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답답해서 몸을 일으켰다. 오늘 소리 지르고 싸우는 모습을 자식에게 들키고 말았다. 자식이 귀를 막고 울고 잠을 못 자겠다고 하고  남편은 오늘 애들한테 집을 어지럽혔다고 씨발씨발거렸다. 내가 자랄 때 한 번도 보지 못한 환경. 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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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결혼은 도박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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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22:19:06Z</updated>
    <published>2023-07-19T16: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연애 프로그램 결혼 하기 위해 짝을 찾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 점  &amp;ldquo;애.송.이.들.!&amp;rdquo;  내가 아는 중년 여성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amp;ldquo;결혼은 도박이야. 정말 무슨 어떤 사람인지 알고 결혼해서 여기까지 산 것도 기적이야..&amp;rdquo;  20대의 시각으로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같이 살 사람을 찾는다? 이거 자체가 난센스인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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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다르니 맞춰 살아가야 한다는데 - 다름이 크게 다가왔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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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7:07:04Z</updated>
    <published>2023-07-03T13: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쉬운 말로 내가 어리석었기 때문이다.  여자 또는 남자라고 안 하겠다 난 수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 뿐이고, 내 이야기도 그저 널려있는 이야기 중 그냥 하나일 뿐이니.. 내가 겪었다고 여자는 남자는 이라고 따박따박 성별을 박아 넣고 싶지 않다.  나는 구남친현남편이 결혼하자고 말할 때 기대 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남자가 기대가 되었다. 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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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움은 접어두기 - 누구나 정의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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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1:55:16Z</updated>
    <published>2023-07-02T19: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가게에 갔다. 가게에 찰 보리빵이진열되어 있었다 어떤 한 친구가 빵을 손등으로 스치듯이 만져 보더니 &amp;ldquo;이 빵들은 왜이렇게 차가워요? 오늘 만든 거에요?&amp;rdquo; 그러니 사장님이 &amp;ldquo;오늘 만든 건데 냉동실에 넣어 두어서 그래요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으면 맛있어요&amp;rdquo;라고  왜 나만 불편 하지? 다 사갈것도 아니면서 빵을 다 스치는 행위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나한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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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부러운데 자랑하는 친구 - 타격감 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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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4:34:46Z</updated>
    <published>2023-07-02T19: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이런 경험 있지 않나? 정말 안부러운데 ㅋ 사는 꼬라지가 하나도 부럽지가 않은데 웃으면서 자랑 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ㅋ 예전에는 그런거 잘 했다 가짜로 부러워 하는 척 ㅋ &amp;ldquo;대단하다, 어떻게 그래~어머 멋지다~!!&amp;rdquo;  이제는 그런거 안한다ㅋ 오디오 빌까봐 늘어 놓던 나의 말은 그 사람의 의기양양함만 채울 뿐 나한테는 돌아오는 것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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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실패의 새로운 룰 - 놀이터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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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4:40:38Z</updated>
    <published>2023-06-30T16: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꿈틀꿈틀 움직이니 남편도 더 이상은 나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은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래 나는 지금까지 결혼을 실패했다는 명목으로 남편 기분은 생각 안 하고 내 기분대로 생각대로 움직였달까? 남편도 한계가 온 거 같다. 정말 우리는 씩씩 거리면 누가 더 대단한 씩씩이 일지 대결하듯이 싸웠고, 거기서 대화는 끝났고.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amp;ldquo;오늘 저녁은?&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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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실패로 힘들 다고 했더니 - 더 힘든 일을 안겨주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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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2:26:15Z</updated>
    <published>2023-06-17T14: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마지막에서 아직은 건강이 허락한 상태에서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부모님께, 그래도 건강하고 밝은 딸로 영원히 엄마아빠 기억 속에는 남고 싶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는 그것도 이루기 어려울 거 같은 일이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나보다 더 가슴 아파하실 부모님께 저지르러 싶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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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귀신 작전? - 때를 기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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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22:34:11Z</updated>
    <published>2023-06-12T14: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실패로 내 인생이 뜻대로 가지 않는 경험을 하고 나니깐 처음에는 좌절했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애써 무시도 해봤지만 결국은 결혼 실패라는 이 큰 네 글자를 무시하고는 겉돌기만 하는 인생이더라 결국 결혼실패 이 네 글자가 내 양쪽 뺨을 마구마구 사정없이 때리게 내버려 두었고 현실을 무시했던 나는 볼이 벌게져서는 쓰러지고 말았다. 되돌리기에는 너무 큰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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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의미 - 그게 뭘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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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1:55:04Z</updated>
    <published>2023-06-09T15: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마한 꽃을 몇 개 따와서 &amp;ldquo;엄마, 선물이야~&amp;rdquo;라고 준다. 그땐 예쁘기만 했지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 두었는데  글쎄 다음날 꺼내보니 다 말라있는 거다. 마르지 마르는 건 알았는데 낙엽도 마르고 책갈피에 펴서 말려 놓고 그런 거였지.. 근데 문득 생기 있었던 어제의 꽃잎이 떠올라 내 머리를 두둥 치는 무언가가 있었다. &amp;lsquo;이게 결혼이구나!&amp;rsquo;  이게 결혼이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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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실패의 돌파구 - 결혼 실패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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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5:55:56Z</updated>
    <published>2023-06-01T1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실패를 인정하고 파고 또 파고 마치 코 파는데 저기저기쩌어기저기 깊숙이 있는 코딱지를 탐사하듯이 파고 파고 또 파니깐 결혼 실패라는 문제에는 곧 구멍이 났다. 그리고 빛이 들어왔다.  이전까지 나는  &amp;lsquo;아니야 나 정도면 괜찮지&amp;rsquo;라면서 애써 실패한 현실을 외면하였고 마치 결혼에 실패하는 걸 인정하면 내 인생이 실패한 거처럼 보일까 봐 내가 그 엄청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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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을 걷는 기분 아닐까 - 결혼에 실패하지 않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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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4:47:47Z</updated>
    <published>2023-05-31T11: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의 상태는 갯벌을 걷는 기분이지 발은 무겁고 푹푹 빠지고 땡볕이고 얼굴을 땀범벅으로  하.. 결혼에 실패하지 않았다면 나는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을까?  나는 먹고는 산다. 이번달 생활비로 몇만 원의 소비를 할 때는 이번달에 얼마를 썼더라 생각해야 되는 생활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십 면 만원 짜리의 무언가를 살 때는 망설이고 몇십만 원짜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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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성명 - 고정관념에 갇힌 나의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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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2:06:03Z</updated>
    <published>2023-05-31T04: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있었던 일이고 지난 날들에도 여러번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아이 어린이집 원장님이 물어보셨다. &amp;ldquo;ㅇㅇ 어머니는 직장은 쉬고 있나요?&amp;rdquo; 대충 뭐 하는지 밝히게 되는 질문이고, 또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amp;ldquo;병원에서 ㅇㅇ로 일했는데 이제는 일 쉬고 있어요.&amp;rdquo; 원장님은 &amp;ldquo;남편은 병원에서 일할 때 (병원에서) 만난 거예요?&amp;rdquo; &amp;ldquo;네 병원에서 일할 때(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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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지 않을 기회는 있었다 - 결혼 전 여러 모습으로 나를 말렸던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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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5:29:33Z</updated>
    <published>2023-05-30T1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철학관에 가서 저도 결혼 전 이 사람과 결혼하지 않을 기회가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내 마음은 이거였다.. &amp;lsquo;나도 그렇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다. 이 사람과 결혼할 정도로 형편없지 않았다.!&amp;rsquo;  그러고 새벽..아이들이 깨서 나도 깬 다시 새벽이 되었고 난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때 여러모습으로 나를 말렸던 하나님이 있었던게 아닐까 하고  건강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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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보러 갔어요 - 죽기 전 마지막 끄나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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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1:19:04Z</updated>
    <published>2023-05-30T04: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기지 죽지도 못한다고 하면서  죽을 거 같다고 자식 때문에 못 죽는데 남편은 괘씸하고 잘 나가는 남편을 둔 동료들 때문에 내 인생이 무가치해 보이고 포기하고 싶고 근데 나는 못했으니 자식은 잘 키우고 싶고 나는 못됐으니 자식은 잘 되겠지 생각하다가도 그냥 내 인생이 망한 건가 헛된 희망인가 싶고 지금 내 인생의 희망이 없고 A가 그저 부럽고 내가 너무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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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실패를 인정하자 - 내 결혼을 내려놓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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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1Z</updated>
    <published>2023-05-29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현실 인정 아이들은 너무 예쁘게 태어났고 어디가서 버림받을 아이들이 아닌데 시댁도 나를 부담 안주고 작지만 집도 있고 남편이 술 도박 바람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아니어도 결혼 실패할 이유는 많다 여러개다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 문제만으로도 실패 할 수 있다    근데 왜 내 결혼은 실패했나? 내가 꿈꿔오던 모습이 아니라서다. 결혼 전 남편이 보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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