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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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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ojung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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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에서 워킹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에서 살며 일하고 공부하며 느낀 경험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성, 존중, 사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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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9:0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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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와 파친코 - 외전 - 감성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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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6:20Z</updated>
    <published>2021-03-12T10: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에 뿌리를 두고 살아가는 것은 식물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 박혀 있던 것을 뽑아내어 다른 땅에 심었을 때, 잘 자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주저합니다.  어쩌면, 현재 땅에서 잘 자랄 수 없다는 게 확실해지지 않는 이상, 굳이 다른 곳으로 뿌리를 뽑아 옮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Bq-EKQqpG7V2zPcx6bCXesR5JRM.JP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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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 회복력, 마음 챙김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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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8Z</updated>
    <published>2021-01-18T19: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곳에서 강조되고 반복되는 덕목들S가 어느새 여기서 초등학교에 다닌지도 3년이 다 되어간다. 뉴질랜드는 각자 만 5세 생일이 지나는 시점에 초등학교 0학년에 입학하기 때문에, 매해 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해서 12월에 그다음 해에 1학년이 될지 2학년으로 갈지 정해진다. S의 경우는 2018년 3월 말 생일이 지나 초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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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리셋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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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8Z</updated>
    <published>2021-01-10T11: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의 의미작년 이맘때, 사람들은 새해 계획을 세웠다. 매년 그렇듯이 다이어트, 운동, 독서 같은 흔한(?) 결심도 있고, 여행 더 자주 가기, 가족에게 연락 더 자주 하기 뭐 이런 것도 있었다. 올해는, 분명 계획은 어쩌면 비슷할 지라도(해외여행은 제외), 그걸 상상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달라졌을 것이라 확신한다. 2020년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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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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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33Z</updated>
    <published>2021-01-03T1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미리 크리스마스(?)오클랜드의 가장 큰 크리스마스 행사라고 하면, 파머스(Farmers') 백화점의 산타 퍼레이드이다. 각종 캐릭터 및 치어리더들, 오케스트라 그룹,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시내 중심대로인 퀸 스트리트를 행진하는 이벤트인데, 수천, 수만 명의 시민들이 구경하고 즐긴다. https://www.santaparade.co.nz/재밌는 것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ShXwup9LYqzeq22sno9BIt5JK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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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와 외국어 (후편)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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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6Z</updated>
    <published>2020-12-30T2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중 언어 사용자들(Bilinguals)점심을 먹으면서, 팀원들이 나의 아들들이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길래, 대답하다가 슬쩍 '너희들은 어떻게 자랐기에 이중언어 사용자들이 되었니? 너희는 어떤 언어가 더 편하니?' 물어보았다. (전에 '부드러운 대화의 의미'에서 적었듯, 7명의 팀 중 Range는 뉴질랜드와 두바이/아랍 에미레이트를 오가면서 큰 이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zH7QC5M061ftr9aYcFFuAQnMK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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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와 외국어 (전편)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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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0Z</updated>
    <published>2020-12-2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어첫 직장 맥킨지 서울 오피스에 들어갔을 때, 내 주변에는 교포나 외국에서 유학하고 온 동료들이 많았다. 어린 시절에 영어권 나라(주로 미국)에서 살다왔거나, 고등학교 대학교를 그런 나라에서 공부하고 왔거나. 넘사벽이었다. 나는 기껏해야 영어를 '좋아해 왔고', 1년 교환학생을 다녀온 곳도 파리였다. 전공이 프랑스어였으므로, 영어뿐 아니라 '경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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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우에 적응하라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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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13Z</updated>
    <published>2020-12-13T17: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양성 기후옛날 옛적, 해양성 기후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25년 후, 해양성 기후에 살게 되었다. '비가 잦고, 바람 장애물이 없어 대륙이나 해안에 비하여 풍속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라는 네이버 설명에 딱 부합하는, 이 곳 오클랜드의 날씨.처음 렌트를 구할 때, '해안가에 위치한 집'에 대한 로망을 품고 바다 바로 앞 집을 보러 갔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qHGTJzMsMHlNGLD4ukFAGQ5_4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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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후편)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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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20Z</updated>
    <published>2020-12-06T10: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에 대한 글을 쓰고 나서,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진정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한국보다 좋은지 쓰고 싶은 것은 결코 아니었다. 내 관심사는, '왜 부모로서 내가 느끼는 편안함에 양쪽 사회에 이토록 차이가 있는 것일까'에 가까웠다. 메일을 보내고 1주일간, 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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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전편)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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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25Z</updated>
    <published>2020-11-29T11: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키위들은 20대에 외국(특히 영국이나 호주)으로 떠났다가 가족이 생기고 아이를 낳으면 고국으로 돌아온다. 북유럽과 함께 뉴질랜드는 명실공히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고, 살아보니 왜 그런지 여러 부분에서 느낀다. 아이가 놀 공간, 장난감이 어디에나 있는 건 물론이고, 대부분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친절을 베풀며, 아이들만의 문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fz5xTRHlq2SMz_WNNpOgwAbW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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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함께 나누는, 반려동물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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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30Z</updated>
    <published>2020-11-22T09: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흑역사어릴 적 할머니네서 살았던 적이 있다. 그린벨트라고 불리는 서울 외곽 지역이라, 주택가 언덕 꼭대기였다. 학교 가려면 그 길을 다 내려가 버스를 타야 했고, 동네엔 개들이 즐비했다. 끈이 묶여있지 않은, 체형도 색도 다양한 똥개들이었다. 나를 보며 반가워 짖고 졸졸 따라오던, 걔네들이 너무 무서워 골목골목 돌아 개들을 따돌리고 집에 오곤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MWmlzA2dBQIogGQQxF0FP_cmS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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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의 맥락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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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35Z</updated>
    <published>2020-11-15T09: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배우는 노래작년, 두 달여를 준비해 s의 학년이 학예회를 열고 모든 부모님을 초대했다. 일년에 한 번 열리는 특별한 행사였다. 집에서 연습한답시고 종종 대목대목 흥얼거리긴 했는데, 아직 어린 s라, 대체 무슨 내용의 노래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학교생활은 즐거워요 우린 좋은 학생이 될 거에요 정도의 (올드한) 생각을 탑재하고 갔는데.강당에 모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v8LfWD-4ymAZUo_zENwavXdcE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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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 U Okay?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9월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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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40Z</updated>
    <published>2020-11-08T08: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 관심 주간(Mental Health Awareness Week)(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9월의 한 주를 '정신건강 관심주간'으로 지정하고 1주일 내내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중요성 등을 알리고 관련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리 회사도 지난 주 내내 정신건강에 대한 팟캐스트 및 음악 추천, 당신이 정신적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들 등등을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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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험한 다양성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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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23:28:32Z</updated>
    <published>2020-11-04T07: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키워드다양성은 내 인생의 제일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우연히 고등학교 대학교를 프랑스어를 전공하게 되었고, 와인이나 맛난 프랑스 요리보다 훨씬 멋지게 다가왔던 것이 다양성이나 톨레랑스라는 프랑스 문화 시간에 배운 가치였다. 2003년부터 교환학생으로 파리에 1년, 2013년부터 인시아드 MBA로 퐁텐블로에 1년을 살면서 동경했던 그 가치들이과연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xS6OgrA3nPtZl8JPps7NQdSuF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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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줄게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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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51Z</updated>
    <published>2020-11-04T07: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S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서 친구의 안경을 깨부수는(!) 일이 있었다. 셋이 놀다 S와 다른 한 명이 그 친구와 다퉜는데, S가 그 친구의 안경을 부러뜨리라고 한 다음, 둘이 진짜 그렇게 했단다.방과 후 학교 담당자가 전화가 왔을 때, 믿을 수가 없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다. 아니 S가?!!! 대체 어떻게 된 거지? 그 다음은 평생 범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tR6kkrx566HsCdB7FcQZO-r2H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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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부드러운 대화의 의미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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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7:56Z</updated>
    <published>2020-11-04T07: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 팀에는 6명의 남자와 내가 있다. 그리고 이 7명은 각기 다른 문화에서 왔다. 팀장인 Luke는 브라질 이민자, 상품개발매니저 Robin는 인도계 시크교 이민2세대, 그와 일하는 애널리스트 Miggy는 필리핀에서 와서 이민 프로세스 진행 중이고, 재무매니저 Reuben은 유럽계 키위, 고객(슈퍼마켓들) 담당자 Range는 아랍계 이민 2세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o_y5TzZ1DFy--4HlWBFZsfU_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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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한 자원과 부족한 자원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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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8:01Z</updated>
    <published>2020-11-04T07: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이 살아요뉴질랜드에는 옷, 장난감, 가구, 소품.. 의식주 중 의와 주 또는 그 밖의 모든 물자가 부족하다. 찰랑거릴 정도의 선택지만 존재하고, 대부분 비싸다. 싼 건 왜 싼 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싸지만 좋은' 물건은 원래 없거나, 드물게 있었더라도 늘 품절이다.오클랜드나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같은 예외적인 도시 환경에서도, 서울이나 한국 대도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vdWrrTd5ASru8EyDG-J5N3ihz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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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만 하느라 배우지 못한 것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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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8:06Z</updated>
    <published>2020-11-04T07: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의 아르바이트 광고하는 뉴질랜드 엄마들나는 오클랜드 중에서도 동남쪽 메도뱅크(Meadowbank)라는 지역 가까이 살고 있다. 큰 아들 S는 Meadowbank School이라는 공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S 친구 엄마의 추천으로, 이 지역 엄마들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되었다. 이 Meadowbank Mums라는 비공개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YcimDWmbVA9g_uisOpaG3svbI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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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 살어리랏다(?!)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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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8:10Z</updated>
    <published>2020-11-04T07: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오기 전2008년 여름부터 2009년 봄까지 뉴욕 맨하탄에서 혼자 일하고 살았었다. 온종일 반짝이는 고층빌딩에 앉아, 창 밖으로 보이는 끝없는 빌딩숲에 지치고 질려, 저녁마다 센트럴 파크로 갔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배경이고 경험이었지만, 그 때의 나는 평생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로웠고, 그 높고 높은 빌딩숲 대비 센트럴 파크는 (맨하탄 아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Vt%2Fimage%2F6-kYXCQ2-6FClVx-iLXKQHwIF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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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던 총리는 왜 코로나에 부활절 토끼를 말했을까 - 뉴질랜드에서 생각을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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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2:58:15Z</updated>
    <published>2020-11-04T07: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와 코로나   올해 1월에서 2월 초, 한국에 다녀왔었다. 한국은 2월 초부터 모두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돌아온 뉴질랜드에서는 아직 코로나19는 먼나라 '카더라' 수준이었다. 그러다 3월 말, 뒤늦게 이 외따로 떨어진 남반구 섬나라에도 올 것이 왔고, 일일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오락가락하자 뉴질랜드 정부는 바로 Lock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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