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뚜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 />
  <author>
    <name>ddurri</name>
  </author>
  <subtitle>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dYV</id>
  <updated>2020-10-19T12:13:15Z</updated>
  <entry>
    <title>여전히, 즐거운 짠테크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62" />
    <id>https://brunch.co.kr/@@bdYV/162</id>
    <updated>2024-04-29T05:19:22Z</updated>
    <published>2023-09-07T02: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같이 신문을 봅니다. 특히 제가 관심 많은 경제분야 기사는 빼놓지 않고 보지요. 요즘 일간지에 자주 실리는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가처분소득이 감소했다는 것. &amp;quot;내 월급 빼고 다 올라!&amp;quot;는 슬프지만 실화였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도 가격이 올랐고, 가격 동결의 대명사였던 초코파이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거기다가 고금리 유지로 불과 몇 년 전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2PgiQxJ-OkqdEo_enkthoP0aR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려 15년 전 드라마를 정주행 했다. - 드라마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9" />
    <id>https://brunch.co.kr/@@bdYV/159</id>
    <updated>2023-11-24T18:01:49Z</updated>
    <published>2023-08-18T01: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자로 넷플릭스에서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이라는 드라마를 다 봤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의 2008년작인데요. 방송국 드라마국의 PD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은 시청률이 높게 나오진 않았지만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드라마로 유명합니다. '어찌 되었든 유명한 드라마는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6OYXbcfgwVe1yUiJ4lsLdE9Z3Es.PN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셋째 고민? 창과 방패의 싸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63" />
    <id>https://brunch.co.kr/@@bdYV/163</id>
    <updated>2023-08-13T00:00:06Z</updated>
    <published>2023-07-26T0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둘째가 두 돌 반 무렵부터 스멀스멀 셋째 생각이 나더라구요.&amp;nbsp;손목도 좀 잘 돌아가고 덜 아픈 것 같고,&amp;nbsp;둘째도 말로 의사표현을 잘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겁니다. 이제 드디어 살 만한 시기가 오니 꼬물꼬물한 신생아가 어찌나 안아보고 싶던지요. 심지어 둘째 임신 때에는 장기입원을 하며 정말 지옥 아닌 지옥을 겪었는데도요. 제가 욕심 중에서도 다산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2jd07bKYXPc8CNu-0HWp2ArOm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라클모닝? 수라클모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61" />
    <id>https://brunch.co.kr/@@bdYV/161</id>
    <updated>2023-07-26T06:33:49Z</updated>
    <published>2023-07-25T01: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라클모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새벽시간을 활용해서 내 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엄청나죠? 자기계발에 열중하시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새벽기상모임도 하더라구요. 저 역시 항상 '내 시간을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워킹맘입니다. 내 시간을 가지려면 아이들이 잠에서 깨기 전인 새벽시간, 혹은 아이들이 잠든 후인 밤늦은 시간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새벽 5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OGVu6jtcUQ30SK6mixaDdPVKd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낳았다. 단막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60" />
    <id>https://brunch.co.kr/@@bdYV/160</id>
    <updated>2023-08-10T23:15:03Z</updated>
    <published>2023-07-21T01: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정하는 브런치에 활동이 뜸했습니다. 이유는 드라마를 배우고 있어서요. 몇 달 전, 브런치에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 도전한다는 내용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ddurri/139   교육원에서 내주는 과제와 습작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브런치에는 소홀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qKVc4zAjIsyQnfVvl7YBOftfZ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법의 해결책, 밥 세 숟가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7" />
    <id>https://brunch.co.kr/@@bdYV/157</id>
    <updated>2023-09-06T00:21:47Z</updated>
    <published>2023-06-13T05: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아이들이 정말 자주 아픕니다. 우리 집 아이들만 아픈 건 아닌 것 같은 게, 소아과에 가면 미어터지는 아픈 아이들. 오죽하면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겠습니까.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기 시작하니 마스크가 막아주던 온갖 감기 바이러스가 대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대유행의 한복판에 저희 가족도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LqPBhbTtRt3yWQURxeNtFLIg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워크의 비결, 리더 없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5" />
    <id>https://brunch.co.kr/@@bdYV/155</id>
    <updated>2023-08-23T05:35:56Z</updated>
    <published>2023-06-05T0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리 좋은 팀장도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낫다.&amp;quot; &amp;quot;팀장님 휴가는 어른이들의 어린이날이다.&amp;quot; &amp;quot;팀장님 휴가 일정 말이야. 뭐 들은 거 없어?&amp;quot; 직장인이라면 극히 공감할 만한, 한 번쯤은 내뱉었을 만한 말이죠.   회사에서 조직문화 개선, 자율적인 근무 문화 확산을 이유로 '리더 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amp;nbsp;팀장들의 연차/현장방문/재택근무를 권고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9886kKnx_aORKGPO-69Ny5YTu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년차, 무색무취, 회사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38" />
    <id>https://brunch.co.kr/@@bdYV/138</id>
    <updated>2023-08-05T22:49:00Z</updated>
    <published>2023-05-31T0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직장인으로서 덜 영근 9년차입니다. 종종 직장생활은 총천연색 인간이 무색무취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그 과정 중에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사무실을 주욱 둘러봅니다. 똑같이 생긴 책상에 똑같이 생긴 의자, 비슷비슷한 표정의 사무실 사람들, 옷차림 역시 누구 한 명 튀게 입은 사람이 없습니다. 헤어스타일도 마찬가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eu4NDSYL6v5G6fPyKKMpG1v-D3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정애착, 그 후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9" />
    <id>https://brunch.co.kr/@@bdYV/149</id>
    <updated>2023-06-13T04:50:08Z</updated>
    <published>2023-05-25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올린 첫 글이, 첫째 아이와의 불안정애착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브런치 작가 심사도 이 글들로 받았지요. 2021년 12월에 발행한 글인데요. 글에도 담겨 있듯이, 당시 저의 주된 고민은 첫째 아이와의 애착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픈손가락, 나의 첫째, 나의 별이_(1) (brunch.co.kr)  아픈손가락, 나의 첫째, 나의 별이_(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4NCkn_nsrmjJutNg1koop9w1n9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지 않는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4" />
    <id>https://brunch.co.kr/@@bdYV/154</id>
    <updated>2023-08-05T22:49:26Z</updated>
    <published>2023-05-10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식사가 끝난 후, 남편이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으려 합니다. 그러면 저는 즉각 말립니다. &amp;quot;여보, 애들이 남긴 거 먹지 마.&amp;quot; &amp;quot;왜? 어차피 같은 음식인데.&amp;quot; &amp;quot;그래도. 우리 스스로를 푸대접하지 말자.&amp;quot;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먹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에게 참 익숙합니다. 각종 미디어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남긴 음식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KqiCmqWcOCLC38e14r4P0hc-n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이 바뀌고, 달력을 넘기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2" />
    <id>https://brunch.co.kr/@@bdYV/152</id>
    <updated>2023-05-14T09:13:36Z</updated>
    <published>2023-05-09T0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식탁에는 탁상 달력이 있습니다. 사무실 제 책상의 한 켠에도 탁상 달력이 있습니다. 매월 초 제가 꼭 하는 일은 달력을 새로운 달로 넘겨 놓는 것. 식탁에 놓인 탁상 달력에는 남편의 휴가 일정, 아이들의 소풍이랑 참여수업 일정 등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회사에 놓인 탁상 달력에는 중요한 미팅, 필수교육 수강 일정, 잊지 말아야 할 업무 일정 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m73BPvgX2p-8QhcpRVe3d698B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엘리베이터에서 맘충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51" />
    <id>https://brunch.co.kr/@@bdYV/151</id>
    <updated>2023-05-14T00:39:43Z</updated>
    <published>2023-05-08T0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을 하루 앞뒀던 날이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실컷 놀리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귀에 꽂히는 첫째의 음성. &amp;quot;엄마, 나 쉬 마려!&amp;quot; &amp;quot;쉬 마려? 아까 놀이터에서 이야기하지. 우리 조금만 참아보자.&amp;quot; &amp;quot;어떡하지? 쉬 마려!&amp;quot; 첫째는 엉거주춤한 포즈로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쉬 마렵다를 연발했습니다.   쉬 마렵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ziz85B-QdeS9O1Akk3H4Occf9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룹장님이랑 밥 먹어 드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7" />
    <id>https://brunch.co.kr/@@bdYV/147</id>
    <updated>2023-05-15T04:12:09Z</updated>
    <published>2023-04-27T00: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그룹장님 비서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룹장님 비서에게 메일이 오면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그룹장님과 점심식사를 함께 해야 하는 순번이라는 것. 메일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아, 이제 차례가 왔구나.'   참석자는 팀장님 제외 우리 팀 팀원들 모두였습니다. 팀장님을 제외하는 이유는 팀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위함입니다. 표제는 그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dvwxqj-FIzE0-ErSWl5YQFjFs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모해 보이는 것에 도전해버렸다. - 그저 마음 속 불꽃을 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39" />
    <id>https://brunch.co.kr/@@bdYV/139</id>
    <updated>2024-11-28T05:34:35Z</updated>
    <published>2023-04-20T02: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TV에서 &amp;lt;아빠의 도전&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봤었습니다. 아빠가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온갖 기상천외한 도전을 하는 예능이었는데요. 제작진이 접시 돌리기라는 미션을 주어주면, 아빠는 일주일간 미션 연습에 매진합니다. 그리고 결전의 날, 스튜디오에서 청중과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빠는 접시를 돌립니다.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겠지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b-_HH2gBWyK23804Oj1MFOAAX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만 가득한 한직에 발령 받은 신입사원 이야기 - 어른스러운 어른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6" />
    <id>https://brunch.co.kr/@@bdYV/146</id>
    <updated>2023-04-26T14:24:45Z</updated>
    <published>2023-04-18T0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 처음 발령받은 팀에서 만 4년을 넘게 있었다. 1년이 지나자 그 팀을 슬슬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2년이 지나자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3년이 지나자 '아 이번에도 팀 못 옮기면 회사를 옮기는 편이 낫겠다.' 싶었다.   내가 취업하던 해에 나는 소위 말하는 한직에 발령받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나빴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bf0vA7iuUkFgZSxPu5ZDomBt1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이비시터랑 잘 헤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5" />
    <id>https://brunch.co.kr/@@bdYV/145</id>
    <updated>2023-08-24T01:31:56Z</updated>
    <published>2023-04-13T23: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비시터와의 헤어짐은 예고하고 찾아올 수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예고된 헤어짐을 천천히 준비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베이비시터를 구할 준비도 할 수 있고, 부모도 연차 계획을 세워둘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예기치 않은 헤어짐은 꽤나 당황스럽습니다. '당장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들지요. 저도 종종 예기치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u1IGCE7dKp4sV1EhZnT0CaHKk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로 얻는 한 줌의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4" />
    <id>https://brunch.co.kr/@@bdYV/144</id>
    <updated>2023-04-14T01:59:35Z</updated>
    <published>2023-04-12T23: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는 청소하는 요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되도록 그 요일은 청소를 하려 하지요. 그런데 그날 아침부터 '청소를 해야 한다.'라는 사실이 꽤나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amp;nbsp;아무래도 이건 제가 본디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겠죠.   청소를 시작하는 것은 정말정말 싫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시작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amp;nbsp;'청소해야 하는데...'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iLYcU_Ykc6J9trMMnU64329eS2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딱 한그릇 요리 정도의 정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31" />
    <id>https://brunch.co.kr/@@bdYV/131</id>
    <updated>2026-01-14T23:00:20Z</updated>
    <published>2023-04-10T0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브이로그를 즐겨 보곤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브이로그의 특징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정성입니다. 침구 하나를 고를 때에도, 간단한 외출을 위해 옷을 고를 때에도, 혼자 먹는 식사를 위해 요리를 할 때에도 어찌나 정성스럽던지요. 그저 투박하게 넘길 것들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브이로그를 즐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kpeFkX_ZpkVqF09F0-Zf5uRQA7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년차가 막내인 팀에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막내가 저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3" />
    <id>https://brunch.co.kr/@@bdYV/143</id>
    <updated>2023-11-11T00:19:50Z</updated>
    <published>2023-04-07T00: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회사도 그런가요? 회사 내에서 20대를 보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장차 소비의 주축이 되어갈 20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거액의 마케팅 비용을 쓰고 있습니다. 20대에게 닿기 위한 광고, 판촉물, 행사를&amp;nbsp;만드는 것은 3040이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입사한 지 9년차가 막내인 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막내가 저입니다. 물론 보다 젊은 감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LTQ8EAjZshPONzbIE22vsI636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들 몰래 먹는 최애 아이스크림 - 몰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dYV/141" />
    <id>https://brunch.co.kr/@@bdYV/141</id>
    <updated>2023-04-22T06:19:29Z</updated>
    <published>2023-04-05T0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스크림입니다. 매일 같이 몸무게를 재면서도 아이스크림은 끊을 수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사랑이고 행복이니까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엄마 덕에 우리 아이들도 참 일찍부터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접했습니다. 아이들은 웬만하면 순한 밀크맛이나 바닐라맛만 주고 싶지만, 제가 그런 순정은 별로 안 좋아해서요. 아, 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YV%2Fimage%2FIcWsZF791Jw3e1ejwsi__jCIYz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