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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힘 복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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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힘 복실이 브런치입니다.뇌종양 투병 2년차로 삶과 죽음을 성찰하고똘레랑스가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실용적인 관점에서 사회이슈를 고민하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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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13:4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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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힘을 믿고 다시 희망을 찾아나선다 - 재활과 항암병행, 국립재활원 두달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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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39:27Z</updated>
    <published>2026-04-12T08: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재활원 일요일 오후는 한산하다. 휴일이라 재활치료가 없어 보행이 가능한 환자 다수가 금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외박을 나갔다. 아직 보행이 불왅ㆍㄱㄴ한 나만 남아 마눈과 함께 병실을   병실을 지킨다.평일 재활읜의 시계는 30분 단위로 돌아간다. 치룍시간은 30분이 1타임인데, 보통 10타임. 5식간 치료를 받는다.  발병 100일 미만에 입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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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학연수를 마친 딸과의 상봉 - 딸의 성장을  ㅣㄱ벼보는 아빠의 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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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2:30:14Z</updated>
    <published>2026-02-14T22: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토요일 오후, 딸들이 문병을 왔다. 작년초 영국으로ㅓ학연수를 떠난 큰 딸과는 근 일년만의 상봉이고, 둘째는 아산병원 입원시 성탄절에 보고 세 달만에 봤다.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딸들이다. 자식은 손주볼 나이가 되어도 부모에게는 '내 새끼'라는 말은 맞는거 같다.오래만의 만남, 반가웠지만,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에 앉아있는 내  마음은 무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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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가소성을 믿는다. - 범사에 감사하며 제행무상의 지혜를 따라 마음을 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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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38:59Z</updated>
    <published>2025-12-21T0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 후 이십일, 재활병동으로 옮긴 지 십일이 지났다. 신경외과에서 재활치료과를 거치며   많은 환자를 만난다. 대체로 나보다는 위중하다. 수개월째 깨어나지 못한 젊은이도 있었고, 섬망에 시달려 잠들지 못하고 &amp;quot;여기는 지옥살이&amp;quot;라고 절규하며 집으로 데려가달라고 딸의 이름을 밤새 부르는 할아버지도 계셨다. 두 번의 간이식으로 밤새 가래를 뱉어내는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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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고도를 찾아가리라 - 서누르지않고,그러나  지치지 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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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23:39:26Z</updated>
    <published>2025-12-13T2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 수숤후 십여일 지나간다.일요일 아침은 치료일정이 없다.하루하루 더디지만 조금씩 나아진다는 기대감으로 시간을 보낸다.수술직후 중환자실에서 깨어났을 때 타는 목마름으로 콜벨을 눌러댔다. &amp;quot;간호사님, 제발 물 좀 주세요.&amp;quot; 물은 수술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하고, 대신 물거즈를 입에 물려주었다. 거기서는 한 방울도 달콤한 생명수옇다. 천사들은 수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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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스러움이란 무엇인가 - 할머니의 삶에서 배운 어른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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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45:42Z</updated>
    <published>2025-12-12T08: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두 번이나 눈물을 보였다.처지를 비관한 비탄의 눈물은 아니었고, 오히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낀 위안에 대한 감동의 답례였다.오전에는 런던에 있는 큰 딸이 보내온 손 편지를 마눌이 읽어주었다. 이미지 파일의 작은 글자는 읽기가 힘든 데다, 딸이 엄마가 아빠에게 직접 읽어달라고 했다 한다.마눌의 목소리로 홀로 지내는 딸의 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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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을 자제시키지 말라 - 행복지수를 올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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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49:19Z</updated>
    <published>2025-12-10T10: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상 수상자 폴 사무엘슨은 행복의 계량지표로 Happiness Index를 제시하고, 이를 소유(소비) / 욕망으로 도식화했다.나눗셈 공식에서 값의 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분자의 수를 올리거나, 분모의 수를 내려야 한다.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소유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소비가능한 재화는 유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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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는 어떤 시간을 사는가 - 나는 오늘도 고도를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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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2:56:30Z</updated>
    <published>2025-12-09T1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저귀를 차며 나홀로 생리현상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더니 평소같지 않게 댓글 격려가 있다.일면식 없는 낯선 환우는 본인의 중환자실 경험을 공유하며 쾌유를 바란다고 했다. 첫 직장 선후배의 인연으로 만나 며칠전 병문안을 왔던 후배는 러시아 문호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인용하며,  슬픈 현재는 곧 지나가고 추억으로 남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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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귀를 차며, 참된 용기를 생각한다 - 중용의 용기와 평안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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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6:55:40Z</updated>
    <published>2025-12-07T13: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 재발을 진단받고 재수술을 위해 5일 전 다시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1년 반 동안 애써 일구었던 뇌종양 환자의 값진 일상이 무너지니 여러 감회가 생겨난다.  재수술은 1차 때와 4시간여 시간은 비슷했으나, 후유증으로 약간의 왼편 운동신경 마비를 동반했다.  1차 수술 이후 왼편 시야협소를 겪고 있는데, 이번에 왼편 편마비가 더해지니 지금 당장은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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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국부와 국력을 묻는다 - 대통령과 기업인의 차담을 보며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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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46:48Z</updated>
    <published>2025-11-17T09: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이 브라질 G20 순방 떠나기 하루전 일요일, 기업인들과 공개 차담을 했다.삼성 이재용 회장의 발언이 가슴에 남는다.관세협상과 대미투자 협정, APEC  등 각국이 국익을 위해 물밑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며  &amp;quot;국력을 키워야한다&amp;quot;는 대통령의 말씀을 절감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국방력과 외교력, K컬쳐를 비롯한 문화강국의 모습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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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찰의 대장동사건 항소포기 논란을 생각한다 - 실체는 믇히고 프레임만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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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2:35:00Z</updated>
    <published>2025-11-10T11: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는 대통령 구하기'라는 식의 언론 기사가 넘치고 있다. 아침 신문을 보던 마눌에게 요약해서 말해달라고 하니 한참을 들여다보던 마눌도 정리가 안된다고 했다.오래된 사건인데다 진술과 번복, 조작과 왜곡의 엉킴속에 사건의 실체가 잊힌 틈을 노리고 언론과 일부 검찰은 대통령을 구하려는 법무부 장관의 사건 지휘로 항소를 포기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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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3박자 전제는 관심과 경청 - 돈,시간,마음 소통의 3박자를 다시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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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7:40:45Z</updated>
    <published>2025-11-08T07: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이 목을 빼고 간절히 기다리는 듯 노심초사하던 일이 해결되었다.며칠 전, 런던의 큰 딸에게 보낸 소포가 마침내 배달완료 되었다는 EMS 문자를 받았다.목이 따끔거리고 아파 깊은 잠을 못자니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보내거나 안되면 약을 사서 보내달라는 카톡을 받은게 이주일 전이었다.&amp;quot;그래. 내일 당장 병원가서 알아보고 겨울 옷이랑 챙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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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발을 진단받고 다시 시작을 다짐한다. - 땀이 배신해도 좌절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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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3:11:42Z</updated>
    <published>2025-11-03T13: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병원에 갔다가 가슴이 내려앉는 소리를 들었다. 지난주 찍은 MRI 검사결과 확인차 방문했는데, 재발이라고 했다. 주치의 선생님이 가리키는 화면을 보니 육안으로도 희멀건 덩어리가 선명하다.4개월 전까지만 해도 계속 양호하다고 진단되어 이번에도 별 일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재발 판정으로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래도 옆에 앉은 마눌 얼굴부터 살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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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갈 수 없는 소중한 이웃, 수평적 협력으로 나아가길 - 한중정상회담의 훈훈한 마무리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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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6:13:10Z</updated>
    <published>2025-11-02T06: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 APEC이 성공적으로 종료되고, 어제 한중 정상회담도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이제 한한령(한류 제한령)도 해제되고 여러 방면의 한중 교류가 다각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래본다.시진핑 주석의 말대로, &amp;quot;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중요하고 가까운 이웃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amp;quot; 호혜적 관계로 발전해야 마땅하다.한중의 경제 관계는 이재명 대통령의 표현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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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사정의 상생이 국익임을 믿는다 - 엔비디아 26만장 깐부 협약식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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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5:25:26Z</updated>
    <published>2025-11-01T0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대선 당시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민주당의 AI 공약은 &amp;quot;사기이자 거짓말 공약&amp;quot;이라고 조롱하며 이재명 후보 공약집을 찢어버리는 퍼포먼스를 했다.하지만, 엔비디아 GPU 5만장 확보 약속은 5개월만에 26만장 계약이라는 APEC 협약으로 실현되었다.어제 경주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젠슨 황과 우리 AI 선도기업의 브로맨스 깐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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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덕목, 낙관적 태도와 전략적 인내 - 한미 관세협상 타결소식에 삼국지 리더쉽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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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3:40:03Z</updated>
    <published>2025-10-30T0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말부터 3개월간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며 애간장을 태운 대미 투자 및 한미 관세협상이 경주 APEC 기간중 마침내 타결되었다.7월말 합의한대로 마스가 조선업 프로젝트 1,500억불과 현금 2,000억불 등 3,500억불 투자를 진행하되, 국내 외환시장의 파급력을 고려해 년간 200억불을 마지노선으로 직접 투자하는게 골자다.대통령이 누차 밝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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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 사적이용 의혹을 지켜보며 세종 일화를 생각한다 - 적재적소 인재활용과 관료의 전문성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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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21:52Z</updated>
    <published>2025-10-25T0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영부인 의혹이 점입가경이다.김건희 특검 조사대상 의혹이 10개가 넘는다는데, 이번에는 국보 문화재 농단 의혹까지 불거졌다.까도 까도 계속되는 논란을 지켜보며 생각한다.그들은 공사를 분별하는 공적 인식이 없었거나, 왕관을 쓰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할 왕관의 무게를 감당할 권력자로서의 소명의식이 부족했다.또한, 청문회장에서 망신주기 급급한 의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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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기친람이 아닌 똑게형 리더쉽을 생각한다 - 경복궁 근정전의 부지런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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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54:58Z</updated>
    <published>2025-10-22T13: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마음이 느긋했다. 오전 요가수업도 없을 뿐더러 오후에는 인문학 강좌가 개강했다. 오후 수업시간에 맞춰 마눌 손을 잡고 십여분 걸어가니 광진구 평생학습센터가 보인다. 시장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는 자양동 골목시장 입구에 위치한 이 곳에서  &amp;lt;아는만큼 보이는 궁궐, 영화로 역사를 읽다&amp;gt; 프로그램이 개강했다. 주 1회 8주 수업인데, 수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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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 아브락사스 신과 아타락시아 연결고리를 찾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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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13:12Z</updated>
    <published>2025-10-19T11: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유레카를 외칠 만하다.고대 아테네에서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흘러 넘치는 물을 보고 부력의 원리를 깨우쳐 '유레카'를 외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뛰어 나왔듯, 며칠전 나도 지난 40년 해묵은 궁금증을 해소했다.고교시절 '데미안'을 처음 접하고 아래의 문장을 암송해, 딸들 생일 손편지에 인용하곤 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알은 곧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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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공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 영화 대부 시리즈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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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39:35Z</updated>
    <published>2025-10-17T08: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갱스터 무비의 걸작이자, 고전 명작중 하나로 평가받는 대부 시리즈를 일주일에 걸쳐 봤다.1,2는 추석연휴 기간중 편당 이틀이 걸렸고, 대부3는 연휴이후 어제까지 사흘에 걸쳐 나누어 봤다.십수년전 처음 볼 때는 밤새워 시리즈를 감상했는데, 이제는 시야도 불편하지만, 각 3시간 이상의 장편이라 단번에 보기엔 힘이 들었다.여러 날에 걸쳐 '대부'를 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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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병생활에 시작한 글쓰기의 의미 - 인생항로의 시계이자 후레쉬 역할에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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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42:32Z</updated>
    <published>2025-10-15T12: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으로 생각을 덮는다'는 환자가 마음을 다스리는 방식의 하나로 시작한 글쓰기가 어언 1년이 되었다.환자의 태도로 시작한 글쓰기는 시간이 지나며 습관이 되었고, 이제는 삶의 동력이 되었다라고 할 만하다.며칠 전에는 인생 첫 책, 브런치북 두 권을 발행했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신인 작가를 발굴해 시상을 하는데, 그 프로젝트에 응모하기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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