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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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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양냉면 같은 인생을 살며 하고 싶은건 다 하려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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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2: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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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아포가 아닌 코아포 - 210904 꿈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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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4Z</updated>
    <published>2023-06-13T04: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카니발을 타며 좀비에게 쫓기다. 학교에서 어쩐지 좀비가 출몰할 것 같아서 방화벽 쪽을 보고 있었는데 비상벨 소리와 함께 방화벽이 내려왔고 저 멀리서 비명소리들이 들려왔다. 중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그 글로벌 학교에도 있었는지 같이 지하 주차장으로 도망가 아빠의 카니발에 올라탔다. &amp;quot;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운전석에 타!&amp;quot;라고 외쳤고 중학교 친구가 운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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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꿈들은 어딘가 모르게 유심히 볼 데가 많다. - 외할아버지의 도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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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4:44:22Z</updated>
    <published>2023-06-13T0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아버지의 꿈은 영화평론가였다. 언젠가 할아버지는 고등학생이었던 엄마와 엄마의 친구를 영화관에 데려가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다 보고 상영관에서 나온, 금방 내어진 따끈따끈한 호빵 같은 엄마와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방금 본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amp;rdquo; 엄마는 이때 자신의 아빠와 한 대화를 오래 기억한다. 그리고 이때 아빠와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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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의 산타는 어떤 사람이었어? - 경 [근면성실, '올해의 산타' 다관왕 등극!] 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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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7:13:07Z</updated>
    <published>2023-06-13T0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의 산타는 어떤 사람이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당시에 10살까지도 산타의 존재를 믿고 있었던 나는 산타는 없는 거라던 몇몇 시니컬한 친구들의 말에 짜증이 났었다. 반박을 하고 싶은데 자꾸만 걸리는 게 있었다. 10살,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 엄마, 아빠의 방 서랍장에서 내가 전부터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amp;lsquo;화이트보드 칠판 필통&amp;rs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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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정원과 망아지 - Air du moustiq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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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4Z</updated>
    <published>2023-06-13T0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우쿨렐레라는 악기를 배우고 있다. 고등학생 때 본 &amp;lsquo;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mp;rsquo;이라는 프랑스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트랙 중 유난히 마음속에 별사탕들이 데구루루 굴러다니는 듯한, 어릴 때 탄 자전거 바퀴에 달려있는 구슬 같은 음악이 있었는데 우쿨렐레라는 악기로 연주된 음악이었다. 그때부터 대학 진학만 하면 배우고 싶었던 우쿨렐레를 배워야겠다고 다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9i%2Fimage%2FLbCOtW3YYoCnpzDeI9V-2FyhM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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