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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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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young0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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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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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4:0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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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와 군대, 잊지 못할 역사의 한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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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10:06Z</updated>
    <published>2025-06-16T09: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어언 1년 6개월 전이었다. 아들이 군대에 가는데 BTS RM과 V와 같이 훈련소에 들어간단다. 오 마이.. 이런 행운(?)이! 아들이 군대에 가니 엄마로서 슬프고 걱정되고 해야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RM과 뷔와 함께 훈련소를 들어가니 훈련병에 대한 대우가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amp;nbsp;기대를 하기도 했다.  카츄사 지원했는데 추첨에서 떨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hfB9CNpOfKdhEwRsaPJBzAp_7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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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이제 학교 상주 KSL 교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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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00:56Z</updated>
    <published>2025-03-2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방학이 되면서 한국어 수업은 끝났고, 아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사정상 계속 수업을 할 수 없어서 이제 못 만난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는데도 한 아이는 또 만나고 싶다는 쓴 카드를 주었다. 아쉬운 마음에 같이 사진을 찍고, 헤어지면서 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 나면 연락하라고 했다. 하지만 진짜 연락이 오리라고는 기대하진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VuxKDv-Be_gVj4S6eZw5MkOWi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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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한국어 수업 교실 활동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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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8:04:16Z</updated>
    <published>2025-02-13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 수업에서 학생과의 일대일 수업은 학생의 실력 향상에 정말 효과가 좋다. 그 학생이 부족한 부분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고, 학생이 잘 못하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반복 연습하면서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가르칠 수 있으니 학생도 나도 가장 능률이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그룹 활동 수업을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QvG4u8Wo1esm7XaIE6wYEZBB5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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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효과를 본 한국어 수업 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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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11:54:31Z</updated>
    <published>2025-01-07T08: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한국어 수업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한국어를 잘하게 되면 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 등이 모두 다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생활을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표준 한국어 의사소통 2권을 끝내고 나니 또 다른 문제들이 불거져 나왔다. 그것은 앞으로 수 년동안&amp;nbsp;학생들이 해결해야 할 학업 문제였다. 이들은 4학년, 3학년이지만 실제 학교에서 수업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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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울며 들어온 러시아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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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9:43:21Z</updated>
    <published>2025-01-06T08: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은 러시아에서 온 4학년 초등학생이다.&amp;nbsp;작년에 한국에 와서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체조를 중점적으로 하는 기숙학교에 다녔다고 한다.&amp;nbsp;매번 고개를 숙여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학생이며, 지금은&amp;nbsp;태권도 도장에 다니고 있는 씩씩한 학생이다. 작년에 내게서 한국어를 배울 때, 적극적인 자세로 열심히 했었다. 매일 일기도 쓰고, 여러 가지 활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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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임말로 친구 사귈 수 있나요? - 6. 친구에게 높임말 하는 중도 입국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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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3:16:24Z</updated>
    <published>2024-08-08T11: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을 쭉쭉 흡수하는 스펀지 같았다. 중국에서 온 린이는 스펀지처럼 한국어를 바로바로 흡수했다. 하나를 가르치면 바로 이해하고 쓸 수 있었다. 참으로 신통방통했다. 이런 속도라면 금방 한국어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린이는 내게 받는 한국어 수업 말고도 따로 과외 수업을 받는다고 했다. 정말 기대가 높았다. ('린이'는 가명입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ttdGfTeFvFy8ayBTgcPEJgUSi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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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한국어 교실 교재는 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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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1:03:39Z</updated>
    <published>2024-08-08T04: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이 집에 컴퓨터가 없다니 나의 계획은 무산되었다. 사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경로로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했었다. &amp;lt;모두의 한국어&amp;gt;를 사용하는 온라인과 &amp;lt;표준 한국어&amp;gt; 교재를 이용하는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면 같은 내용을 몇 번 반복하게 되는 셈이 되므로 빠른 시간 내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컴퓨터가 없다. 이제 한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_P7QuO7wlnEc88ZtAKMiWZyLU1c.pn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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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모두의 한국어  - 다문화교육이 아닌 모든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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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8:36:03Z</updated>
    <published>2024-08-07T07: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문화 교육'이란 말에는 이미 문화가 다르다는 의미가&amp;nbsp;내포되어 있다. 다른 여러 문화를 포용하는 의미의 교육이라면 다문화의 '다'는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국어 교육은 다문화 교육과 다르다.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이라고 불러야 한다.   https://korean.edunet.net/lms/cm/mcom/pmco000b00.do   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_4Iz0Mc75xjf2QXKkr-aTZKTF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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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한국어 능력 진단-보정시스템 - 맞춤 교육을 위한 발판 - 한국어 진단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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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3:12:51Z</updated>
    <published>2024-08-06T0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방과 후 한국어 교실 중도 입국 학생 혹은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진단 평가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으로 반가웠다. 하지만 그때는 학생들의 진단 평가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뒤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였으므로 평가가 의미 없을 때였다. 그래서 진단 평가를 포기했었다. 올해는 학생들을 만나면 한국어 능력 진단 평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YRu3CsV3M3ABdaXDeGit9AeOr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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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한국어 학습자 교육 가이드 -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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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3:11:40Z</updated>
    <published>2024-08-06T03: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amp;lt;모두의 한국어&amp;gt;를 알게 되었을 때, &amp;quot;그래, 역시 한국이야, 이렇게 가이드를 주고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하겠지.&amp;quot;라고 생각했다. 내가 미처 이에 대해 몰랐던 것이 안타까웠고 이 사이트를 십분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amp;lt;모두의 한국어&amp;gt;는 다문화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서비스이다. 온라인 서비스인 이 교육 지원 서비스는 교사와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r7Snn7QN9kdZQaxO7OySnKHNN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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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LL 선생님이 필요하다! - 한국어 방과 후 교사로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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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1:00:03Z</updated>
    <published>2024-08-05T05: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KLL(Korean Language Lerner) 선생님이 필요하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방과 후 교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오게 된 중도 입국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학교를 다니지만,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탓에&amp;nbsp;한국어가 서툴고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이들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mGRdQvUys9OnusNO9V6fEMIpF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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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살고 싶은 외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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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5:41:23Z</updated>
    <published>2024-07-29T07: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인 학생들&amp;nbsp;중에는 나중에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학생들이&amp;nbsp;꽤 있다. 아무래도 한국어를 배우다 보니 한국에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amp;nbsp;한국의 장단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한국인인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긴 하다.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학생을 처음 만난 때는 2020년이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러시아계 미국인 학생은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ZH1kvHHbfrMcb-DcJDPY3EXwb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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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 물어보면  한국어로 답해주세요. - 외국인의 한국어 질문에 대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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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6:46:26Z</updated>
    <published>2023-04-18T07: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러 가는 길, 만나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두근거렸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학생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 다행히 시간적 여유도 있어 나와 만날 시간도 있다고 했다. 만나기 전 어디서 어떻게 만나 무엇을 해야 할&amp;nbsp;지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한꺼번에 떠올라 고민이 되었다. 그녀는 내가 제시한 몇 개의 장소 가운데 바로 삼청동을 골랐고, 고민 없이 우리는 삼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eQpCIM4ff5tUU8Fo-Bm9W_ecw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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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방에서 다비드를 떠올리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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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49:39Z</updated>
    <published>2022-12-15T07: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친구가 오면&amp;nbsp;제일 먼저 같이 가고 싶은 곳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이다. 반가사유상과 함께 고요하고 깊은 차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20년,&amp;nbsp;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amp;nbsp; BTS 가 반가사유상을 관람한 후, 반가사유상 굿즈가 뮤지엄샵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한국에 온 후, 바로 구매에 도전했는데 어찌나 인기가 많은 지 첫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hFVTzxG59cw3CtSuGixQKo163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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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 투어라도 기회가 되면, 콘서트&amp;nbsp; in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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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3:45:30Z</updated>
    <published>2022-12-14T0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매는 뉴욕 콘서트가 더 쉬웠다. 뉴욕 방문 시기와 콘서트 날짜가 운 좋게도 맞아서 예매를 했고, 서울 콘서트보다 쉬웠기에 좀 더 가까이 아티스트를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미국 애들이 어떻게 콘서트를 즐길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럼 외국인 친구와 콘서트를 함께 간다면?  서울과 뉴욕 두 곳의 콘서트 내용은 거의 대부분 같았으며 퍼포먼스는 나무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g8b8X55L5cKfPlRorLs8Nn9m4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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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소곤대는 아스펜처럼-죽녹원 대나무 잎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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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2:48:46Z</updated>
    <published>2022-12-13T0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친구와 특별한 자연의 소리 체험을 하고 싶다?  나에게 죽녹원은 특별한 소리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살랑거리는 바람결 따라 대나무 잎들이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들. 사각사각거리며 내 귀에 앉게 된 소리들은 대나무 숲의 푸른 청량함과 함께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좋은 곳으로 남게 되었다.  https://www.juknokwon.go.kr/index.ju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1ldtfVUrnnCtLrvEl1eKEXERx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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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퀘테레처럼 해안 트레킹 - 송악산 둘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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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09:38:27Z</updated>
    <published>2022-12-12T07: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친구와 해안 절경을 보며 트레킹을 하고 싶다?  해안 트레킹으로 기억에 남는 곳은 단연 이탈리아의 친퀘테레이다. 해안 길을 걸으며 파란 바다와 기암절벽, 그리고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럽게 쳐다보았던 그때 그 길은 이탈리아 여행의 잊지 못할 한 페이지로 내 마음에 새겨져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이에 못지않은 해안 트레킹 길이 있으니 아마도 송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UdIaQLpZNLSO-6OeZpQGgUDeP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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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제자에게서 연락이 왔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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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2:22:02Z</updated>
    <published>2022-11-01T07: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이태원 사건 뉴스를 보면서 연락한다. 선생님 가족들은 괜찮은가? 2014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미국에서 살고 있었을 때였다. 내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지만, 미국 언론에&amp;nbsp;프라임 뉴스로 도배될 정도는 아니였다. 도서관에서 영어를 배우는 시간에 한 한국 분이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고, 그 때, 그 사건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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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의 조건과 나의 선택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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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21:49:34Z</updated>
    <published>2022-10-06T10: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이나 미국이나 세상에 완벽한 사회는 없다. 나에게 더 맞는 사회가 있을 뿐. 그렇다면 내게 더 맞는 사회는 어디일 것인가. 이럴 때는 정말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6개월 미국에서 6개월 여행하듯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제는 내게 맞는 사회를 하나 골라야 할지도 모른다. 한 가지 위안을 삼을 만한 현실은 두 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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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으로 간 초식동물처럼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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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21:41:32Z</updated>
    <published>2022-10-06T10: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협하고 좁은 시각, 편견과 고정관념이 내게 있는지도 몰랐다. 그저 어쩌다 남편의 이직으로 미국으로 갈 기회가 생겼고 그래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런데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다른 시각의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amp;nbsp;미국 사회에 적응하면서 지내는 동안, 나는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큼의 커다란 가치관과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바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aJ%2Fimage%2FN2MOdSL4gYcwn_Mp0LFx1t4Bz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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