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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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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기롭게 홀로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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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7:5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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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로운 삶을 위한 레시피_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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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7:23:31Z</updated>
    <published>2022-01-05T0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솥을 새로 샀다. 신형 압력밥솥을 구매했는데 놀랍도록 밥맛이 좋아졌다. 말 그대로 밥의 맛이 좋아졌고, 덩달아 식사가 맛있어졌다. 밥이라는 것이 이렇게나 전체 식사의 질을 결정짓는 것이었다는 걸 새삼 느낀다. 이토록 맛있는 밥이 지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최적의 온도와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낸 사람들과 제조회사에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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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로운 삶을 위한 레시피_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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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22:29:05Z</updated>
    <published>2021-11-15T07: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뭔가를 하기로 마음먹을 때 그것이 지속가능한 것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세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혹은 전문가들이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한다 해도 내가 지속가능하게 할 수 없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 본다. 왜냐하면 나에게 맞지 않는 기준에 맞춰 뭔가를 하려고 계획하면 그걸 수행하지 못하는 게 사실은 당연한 것인데도 해내지 못하는 나에 대한 자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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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족, 그 이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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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3:41:10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파이어(FIRE movement)족&amp;rsquo;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한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난것 같다. 매스 미디어에서 꽤나 자주 등장했고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amp;lsquo;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amp;rsquo;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사회에 파란을 일으킨 그 단어는 처음 등장했을 때 만큼 임팩트 있게 다뤄지고 있지 않는 듯 하지만, 지금도 여러 사람의 마음에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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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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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08:49Z</updated>
    <published>2021-10-04T11: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눈을 뜨면 먼저 방마다 창문을 열고 밤새 집안에 쌓인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으로 아침을 깨운다. 요즘엔 어쩐일인지 미세먼지 없이 매일 공기가 좋은데다 늦여름의 꽃향기까지 바람에 실려와 아침부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아침 새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덤이다.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자리를 정리하고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베개와 이불을 널어 햇볕에 말린다.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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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을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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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0:21:37Z</updated>
    <published>2021-10-04T11: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혼자 있을 수 있나요?&amp;rdquo;  나는 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어딘가에 소속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한, 아니 살아있는한,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간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 어딘가 가야할 곳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는 우리는 자신을 주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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