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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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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arami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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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지만, 갑상선암 수술후 경단녀가 되어 버린 두 아이의 엄마. 지금은 책을 읽으며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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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14:2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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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겐 시간이 부족하다는 착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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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2:33:03Z</updated>
    <published>2020-12-14T1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 시절에는 이른 새벽부터 출근 준비를 시작으로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퇴근을 하고, 늦은 밤까지 육아와의 전쟁을 치러야하는 삶을 살아가며 &amp;lsquo;나만을 위한 시간&amp;rsquo;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쪼개고 마련할 생각은 못한채 그저 직장에 다닐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원망하며 살았다.  그럼 갑상선암 수술 후, 전업주부가 된 이후에는 달라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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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겐 시간이 부족하다는 착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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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5:05:05Z</updated>
    <published>2020-12-13T14: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에 결혼한 나는, 결혼한지 석 달 후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 신혼의 여유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또래 친구들에 비하여 이른 시기, 그렇게 나는 엄마가 되었다.  첫째 아이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나는 워킹맘이었다. 출근을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외출 준비와 함께 먼 거리 직장에 늦지 않게 출근하기 위해, 잠에서 덜 깬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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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잠든 새벽 3시, 왜 &amp;lsquo;미드나잇&amp;rsquo;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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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6:07:59Z</updated>
    <published>2020-12-12T14: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어두컴컴한 밤, 아니 새벽.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3시까지의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amp;lsquo;즐긴다&amp;rsquo;고 표현할 만큼 나에게는 설레이며 기다려지는,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서도, 저기서도, 모두 &amp;lsquo;미라클 모닝&amp;rsquo;을 실천하고 있다. 할 엘로드의 &amp;lsquo;미라클 모닝&amp;rsquo;이라는 책이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가 되고,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oXvk8_9DqFf1AL6-IN5Sitzj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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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해도 괜찮아, 나만의 속도 유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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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22:31:22Z</updated>
    <published>2020-12-09T1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0년 12월이 되었고, 중순을 향해간다. 작년 가을, 2020년에 이루고 싶은 꿈을 꾸며 일년간 열심히 살아왔다. 그리고 작지만 값진 작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많이 남아 있었다. 아니 오히려, 작년 이맘때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플러스 되어 있었다.  조금은 어깨가 무겁게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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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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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02:23Z</updated>
    <published>2020-11-05T0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 하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amp;lsquo;작가&amp;rsquo;가 떠오르시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글은 작가가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쓰는 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무언가 심도 깊은 글을,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전문적인 분야의 사람, 철학적인 사람들이 쓰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꼭 글 속에 지식창고 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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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꿈꾸며 성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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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02:25Z</updated>
    <published>2020-10-31T16: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중반에 다다른 지금, 나는 그동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오던 것들이, 마음 속 깊이 갈망해 오던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으며 생생하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런 나의 소중한 꿈들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 나가고 있다. 나에게 있어 그 도전엔, 나름의 큰 용기가 필요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도 했고, 혼자 하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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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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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02:28Z</updated>
    <published>2020-10-31T16: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후에 결혼 전에는 일에 치여, 결혼 후에는 육아에 지쳐, 매일매일 똑같은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아왔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을 시간이 어디 있냐며,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냐며, 온갖 핑계를 대며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않은 채 살아왔다. 그러던 내가 갑상선암으로 퇴사를 하게 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당시 유치원생이던 첫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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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미드나잇,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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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02:32Z</updated>
    <published>2020-10-31T01: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면 좋으련만, 너무나 지치고 힘들게만 느껴졌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순간에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슬프고 우울한 생각이 나의 하루를 집어삼키고, 지배하곤 했다. 몰래 눈물을 훔치는 내게, 첫째 아이가 걱정하며 &amp;ldquo;엄마, 왜 울어요?&amp;rdquo;하고 물으면 애써 꼭 붙들고 있던 내 가슴이 무너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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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찾아온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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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0:02:36Z</updated>
    <published>2020-10-31T0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가 되고 보니, 두 아이 육아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가 버리곤 한다. 직장에 다닐 땐, 그토록 가지 않고 멈춰 있는 듯 흐르지 않던 시간이, 전업주부가 되고 보니 딱히 한 일도 없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다. 아침에 눈을 뜨면, 둘째 분유를 먹이고 첫째 아이 아침을 차려주고, 둘째 낮잠을 재우고 나면 곧 점심시간이 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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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사랑!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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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8:15:13Z</updated>
    <published>2020-10-30T03: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손 주먹을 꽉 쥐고, 볼록 나온 손 아랫부분을 오른손으로 꾸욱 누르면, 볼록 하고 튀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는 볼록 튀어 나온 수가 자신의 자녀 수라는 말이 있었다. 나는 두 개가 볼록 튀어 나오곤 했다. 지금 다시 해봐도 그렇다. 그렇게 나는, 어린 시절부터 두 명의 자녀를 낳을 것이라 믿었고, 꼭 그 미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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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수술,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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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3:50:05Z</updated>
    <published>2020-10-30T03: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을 받고 난 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눈을 떴다. 회복실이었던 것 같다.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목이 뻐근하고 아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목의 아주 작은 부분을 수술했을 뿐인데도 이러한 아픔을 느낀다면 보다 중요하고 큰, 몸의 다른 부위의 수술을 받는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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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수술대 위, 그 두려움과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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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3:31:21Z</updated>
    <published>2020-10-30T03: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을 했다. 같은 병실에 입원해 계신분들은 모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였다. 자녀들이 성인이 된, 우리 어머니 나이대의 분들이셨다. 그중 내가 가장 어려 보였다. 예상은 했지만 아직 30대 초반인, 젊은 나이에 암 환자라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지듯 저려 왔다. 건강하게만 살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고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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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amp;lsquo;갑상선암&amp;rsquo;이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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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0:40:21Z</updated>
    <published>2020-10-28T20: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워킹맘 시절. 당시 직장에 다니고 있던 나는 직장 내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 의료기관에 방문했다. 여느 때처럼 여러 가지 검사들을 받고 난 뒤, 막바지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였다.  &amp;ldquo;흠... 목에 혹 있는 거 아시죠?&amp;rdquo; &amp;ldquo;네? 제 목에 혹이 있어요?&amp;rdquo; &amp;quot;큰 병원에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amp;quot;  몰랐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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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이렇게 힘든거였나? 상처만 남긴 외로운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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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0:40:23Z</updated>
    <published>2020-10-28T2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amp;lsquo;워킹맘이였을때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었냐&amp;rsquo;고 물어본다면, 난 망설임 없이 &amp;lsquo;아이가 아플 때&amp;rsquo;라고 말할 것이다. 내 아이가 아플 때, 옆에서 지켜주고 보살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듯 아프다. 당장이라도 아이에게 뛰쳐 달려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을 때. 하늘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을 때,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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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같은 워킹맘 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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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3:21:50Z</updated>
    <published>2020-10-27T17: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아이가 분유를 먹다가 갑자기 분수토를 해서 늦은 밤에 응급실로 뛰쳐가기도 했고, 100일 이전에 고열이나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을 한 달 가까이 하기도 했다. 작디작은 아기의 몸에 주사 바늘을 꽃기 위해 여러차례 찔러보는 가슴 아픈 순간을 지켜봐야 하는 일도, 돌도 안 된 아기가 이 검사, 저 검사를 받아야 했던 일도, 여기저기서 우는 다른 아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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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죄 많은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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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10:40:29Z</updated>
    <published>2020-10-26T1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난 뒤, 짧지만 달콤한 조리원 생활을 보냈다. 조그맣고 가벼운, 작디작은 아가를 안기조차 조심스러웠는데, 능숙한 실력으로 케어 해주시는 전문가 선생님들께 맡기니 몸도, 마음도 세상 편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 즈음 이었다. 내가 머무는 방에 청소를 해주셨던 직원분이, 청소를 마치고 난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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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이 임신과 출산, 상상도 못했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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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3:13:23Z</updated>
    <published>2020-10-25T16: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약 3개월 뒤,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 내 몸의 변화를 감지하고 '임신이구나.' 싶은 느낌이 왔다. 테스트기를 했고, 두 줄이 보였다. 산부인과에 가 임신을 확인했다. 신혼생활을 즐기다 1년 뒤쯤에 아이를 가질 계획을 했던 우리에겐 놀라운 소식이였다. 놀라웠지만 너무나 기뻤다. 더군다나 임신을 확인하며 내 자궁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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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난 &amp;lsquo;2년살이&amp;rsquo; 계약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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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04:16:00Z</updated>
    <published>2020-10-24T15: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또 열정이 넘쳐 흐르는 시기는 20대 초반이지 않을까 싶다. 내 나이 22살.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날 꽃다운 나이에 본격적인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내 인생의 첫 회사에 입사를 한 것이다. 당시 나는 세상을, 냉정한 현실을 잘 모르는 철없는 20대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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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감사합니다. 또 오세요.&amp;quot;, 내 인생의 첫 아르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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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3:00:27Z</updated>
    <published>2020-10-23T15: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2학년 18살이 된 해, 나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었다. 같은 반 친구와 함께 버거,치킨전문점 &amp;lsquo;파파이스&amp;rsquo;에서 내 인생의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다. 내가 학교가 아닌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을 하고, 일을 배우며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고 설레였다. 하지만 현실은 내 생각처럼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시급이 매우 낮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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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에 다니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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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2:57:42Z</updated>
    <published>2020-10-22T16: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집이 없는 신세가 되고 보니, 세상은 너무나 냉혹하다는 현실이 가슴 뼈저리게 다가왔다. 남의 집에 얹혀살아야 하는 신세. 여섯 가구의 월세를 받던 임대인 우리 부모님, 우리 가족은 하루아침에 매달 월세를 지급해야 하는 세입자 신세가 되었다. 그것마저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겨운 상황이 되어, 부모님께서는 월세를 마련하기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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