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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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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한 인간이 모든 것을 가질 때까지 느끼고 배운 점을 세상과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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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6:2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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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에게 연봉이란 - 2025년 5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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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0:14:54Z</updated>
    <published>2025-05-20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는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등 재산으로 사람의 계급을 매기지는 않았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상대적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는 존재했지만 요즘만큼 돈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시대가 또 있을까 싶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는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렇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는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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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 - 2025년 5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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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4:22:21Z</updated>
    <published>2025-05-19T1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쓰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기 때문에 한 문장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상대적으로 마침표보다 쉼표를 많이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다. 처음이다 보니 당연히 하는 실수이다. 적절히 사용된 쉼표는 문장의 템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만 자칫하면 말하고 싶은 방향을 잃게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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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 out - 2025년 4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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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46:11Z</updated>
    <published>2025-04-25T06: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바쁘지도 않은데 몸이 안 좋아지고 축축 처지는 날이 있다. 딱히 힘들거나 아픈 것도 아닌데 무기력한 것처럼 하는 일도 귀찮아지고 만사가 고통스러운 순간이 오는데 그때가 '번 아웃'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 신체적 에너지가 아닌 정신적 에너지가 내 몸에서 고갈되었다는 것.  '번 아웃'이 왔다는 건 최근 내 상황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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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을 읽는 이유 - 2025년 4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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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2:18:16Z</updated>
    <published>2025-04-24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했다. 책을 읽으면 독해력을 키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점점 사라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졌고 책보다 재밌는 것들이 워낙 많아졌다. 또 시대적인 흐름이랄까.. 예전에는 많던 서점들이 이제는 찾아서 가야 할 정도로 없어졌다.   내가 다시 책을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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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과도한 생각에 기름을 붓는다. - 2025.04.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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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5:36:55Z</updated>
    <published>2025-04-23T15: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결핍 탓일까? 늘 마음 속에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 같다. 불안이라는 것이 한 번 커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곤 한다. 어떠한 불안은 약간의 신체적 긴장감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나에게 불안은 그 이상의 존재다.  과거와 달리 불안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이전에는 그런 적 없었지만 요즘에는 한 번 시작된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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