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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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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수 예술 사진 작가로서 바라보는 세계 / 자유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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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6:2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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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우주 - 우유니 소금사막의 은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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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21:46:02Z</updated>
    <published>2021-08-30T1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 언젠가 우주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순간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고요한 사막 속에 바람 소리와 찰랑이는 물소리만이 들릴 때,  땅과 하늘 가득, 별과 은하수만이 채워진 순간은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였다.  아마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우유니 소금사막을 사랑하는 이유이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3jfdZuNQFgpcJcV0E-QM8xqx_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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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거울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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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9:44:12Z</updated>
    <published>2021-08-30T10: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일컬어지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하지만 그 거울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우기뿐이다.  우기의 우유니 소금사막이지만 사막 전체가 물에 잠기는 것은 아니다.  물에 잠기는 부분은 한정적이라 그 거대한 거울을 보기 위해서는 충분히 물이 깊은 곳까지 이동해야 한다.   우유니 소금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소금 호텔.  한 번은 묵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8C5o68rBTLOoQ_gcvY2W-qjCd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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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지 못한 별 - 우유니의 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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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50Z</updated>
    <published>2021-04-11T15: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볼리비아에 방문하는 이유는 우유니 소금사막 때문이다.  우기의 우유니 소금사막이 보여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은 그 이국적 풍광으로 많은 여행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페루를 여행하기에 가장 최악의 시기인 우기에 남미 여행을 시작한다.  특히 많은 여행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우유니의 밤이다.  밤이 되면 하늘에서 쏟아질듯한 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uIum7dfgOUqyThtkkUk2E7jBy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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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도시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 볼리비아 사법수도 수크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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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0:47:45Z</updated>
    <published>2021-04-03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도시로 불리우는 수크레는 볼리비아의 사법수도이다. 구시가지가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볼리비아의 독립을 이끈 수크레 장군의 이름을 딴 곳인 만큼 볼리비아를 대표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굳이 수고를 더해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도시.  물론 하얀 벽과 주황 지붕으로 덮인 도시의 경관도 한몫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우연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iONY2glEd9OWnnO0trxxJaM-C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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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 가장 부유했던,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도시, 포토시 - 볼리비아 포토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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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06:07:58Z</updated>
    <published>2021-03-08T0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일치기로 방문했지만 포토시는 매우 인상 깊은 도시였다.  포토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다.  포토시 보다 더 높이 위치한 마을도 있지만 도시라는 기준으로는 포토시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한때 이 도시는 세계 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은 생산량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지금도 포토시에 방문하면 스페인 시대의 조폐국을 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Z_6jkvxhJ4gErGa6MBA4WBmCt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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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가장 가까운 수도, 라파즈 - 텔레페리코에서 바라본 라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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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10:06:57Z</updated>
    <published>2021-03-04T01: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250m에서 4100m에 이르는 큰 고도차를 가진 라파즈의 대중교통은 텔레페리코라고 불리는 케이블카다.  아마 케이블카를 대중교통으로 활용하는 도시는 라파즈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이 텔레피리코는 라파즈의 필수적인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공에서 도시를 조망한 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노란선 텔레페리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mFHNeeLEqWgx2iTF44nlyNmMP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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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은하수 - 낄리낄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라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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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17Z</updated>
    <published>2021-03-03T03: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파즈는 볼리비아의 수도로 해발 3250m에서 4100m에 위치해 있다.  그만큼 같은 도시 안에서 고도 차이가 심한 곳이다.  그렇다 보니 수압이 항상 문제다.  그래서 부자들은 수압이 높은 저지대에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고지대로 쫓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라파스의 낄리낄리 전망대에 오르면 마치 은하수가 도시를 감싼 듯한 모습의 야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qzGyehU2-dpvLJcUXdS5psB8-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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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위의 달 - 볼리비아 라파스 달의 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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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10Z</updated>
    <published>2021-03-02T06: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의 계곡은 볼리비아 라파스 근교에 위치해 있다.  시내에서 약 1시간 내외 정도 걸리는 거리다.  이 달의 계곡이라는 이름은 닐 암스트롱이 방문했을 때 지형이 마치 달과 같다고 경탄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사실 바로 옆 칠레에도 달의 계곡이라는 이름의 지역이 존재한다.  규모는 칠레에 위치한 달의 계곡이 훨씬 크다.  다만 칠레의 달의 계곡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qD0-hGb8kmJo4JcIollPbQy-1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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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스코의 매력 - 페루 제2의 도시 쿠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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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03Z</updated>
    <published>2021-03-01T0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쿠스코의 매력이라고 지었지만 사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 1주일이나 머물렀을 정도로 좋았던 도시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아쉬움이 남았던 도시인데 막상 설명하자니 너무 어렵기만 하다.     쿠스코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복합적인 문화가 만들어낸 시너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마 없기는 하지만 남아 있는 잉카의 문화, 식민지를 거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bRZqLJUib0Fos_Zrtg6A5ehip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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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카 최후의 도시, 마추픽추 - 안갯속의 마추픽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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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8:41:30Z</updated>
    <published>2021-02-26T0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한국인 여행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우유니의 우기에 맞추어 남미 여행을 준비했다.  사실 이 기간은 페루를 여행하기에는 전혀 좋지 않은 기간이다.  오히려 페루인들은 이 시기에 여행 오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    마추픽추를 오가는 기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히 압도적이다.  이런 첩첩산중에 고대 도시가 잠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N9H83wwBx5ZIrEtXosxmMI1F4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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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생각보다 오래된 것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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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4:03:53Z</updated>
    <published>2021-02-25T1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 맞이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란 묘했다.  내 평생의 크리스마스는 겨울이었으니까.  나에겐 처음이었지만, 페루의 크리스마스는 1535년부터 이어져왔다고 한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는 194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VKNzP1ANddVpjTJs-zCEgdDE_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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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만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 - 쿠스코 삭사이와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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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8:41:49Z</updated>
    <published>2021-02-24T01: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라마가 뛰어노는 폐허인 삭사이와망은 정확한 용도가 알려지지 않은 건축물이다.  군사요새로써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기록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삭사이와망은 그나마 쿠스코 인근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유적 중에 하나이다.  겨우 남아 있는 삭사이와망에서 쿠스코를 바라보며 신전으로 가득 찼던 잉카 제국의 수도를 잠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qHvSC1fyPocKEaxnOZnYpQgzL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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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복 입은 아이들 -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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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4:03:41Z</updated>
    <published>2021-02-23T06: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눈에 쿠스코는 작은 도시일 수도&amp;nbsp;있지만 쿠스코는 잉카 제국의 수도였으며 현재도 페루 제2의 도시로서 위상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그만큼 쿠스코에는 페루의 다양한 명문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아닐까 싶다.  군복이 연상되는 이 교복은 쿠스코 국립 예술 과학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sdfEK3irqDHYXWXKK2PDr9tLL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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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발 5000m에서 만난 무지개 - 페루 비니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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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0:36:56Z</updated>
    <published>2021-02-19T08: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 페루를 방문하는 목적 중에 하나는 비니쿤카이다.  빙하가 녹아 퇴적층이 모습을 드러내며 세상에 알려진 비니쿤카는 그 특유의 무지개색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무려 해발 5000m에 위치한 만큼 비니쿤카를 보기 위한 여정은 쉽지 않다.  심지어 많은 한국인들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을 위해 우기에 방문하는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64UBNzxRV0qlipeQF04pL1BSJ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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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신들이 잠든 곳 - 안데스 산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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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8:42:12Z</updated>
    <published>2021-02-18T06: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카인들은 자신들의 신이 약해서 스페인에게 패했다 생각했다고 한다.  그 얘기 때문인지 안데스 산맥의 장엄한 모습은 마치 패배하여 죽음을 맞이한 신들의 육신처럼 보였고 흐르는 물줄기는 비통함의 눈물처럼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R7qrpl5631sEpsW_jdRxHSNan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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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졌어도 무너지지 않는 것 - 쿠스코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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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0:20:25Z</updated>
    <published>2021-02-17T04: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리칸차는 태양의 신전이라는 뜻으로 쿠스코의 주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름만 언뜻 들어서는 잉카 문명의 유적을 생각할 수도 있으나 현재 남아 있는 코리칸차는 신전의 밑단 부분으로, 그 위로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산토도밍고 교회가 들어서 있다.       한때 잉카 제국의 중요 신전이었던 만큼 코리칸차를 허물고 그 위에 성당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zmEvRmP3FELcCr-sj8K8_uD5A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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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녀복을 입은 잉카의 후손들 - 전통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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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0:36:30Z</updated>
    <published>2021-02-16T07: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제2의 도시인 쿠스코는 잉카 제국의 수도였으며 스페인에 의해 멸망되었다.  잉카 제국의 흔적은 철저히 파괴되었고 그 문화도 찾아볼 수 없다.  그 후로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잉카의 후손들은 그들을 멸망시킨 자들의 종교를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모습이 어쩌면 그들의 문화일 수도 있다.  잉카인들은 자신들이 패배한 이유가 자신들의 신이 약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Uh9zKFEkFKLZ6iYu8W44Ep4ug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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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이라는 공간이 주는 경외감 - 바다와 맞닿은 사막, 파라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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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03Z</updated>
    <published>2021-02-15T09: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은 딱히 유쾌한 공간이 아니다.  흩날리는 흙먼지, 뜨거운 태양, 건조한 공기.  매번 방문할 때마다 카메라에 모래라도 들어갈까 전전긍긍해야 하고, 옷과 가방 속의 모래를 털어내기 바쁘다.  뜨거운 태양에 화상을 입기도 일쑤.  하지만 이 모든 불편은 사막이 선사하는 경외감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진다.   사막은 비어있는 곳이다.  오롯이 공간인 곳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Aw%2Fimage%2FqDrBBgIySsl16RuBygeEdsccC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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