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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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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엄마이자, 아내, 회사원이 꿈입니다. 현생에 충실하면서, &amp;lt;여행&amp;gt;을 매일 꿈꾸고 있습니다 :) 마음만은 간소하게 살고 싶은 미니멀리스트이고 미취학-초저 교육에 관심이 많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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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8:5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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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아저씨, 잘 지내시나요? - 낭만의 끝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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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1:11:34Z</updated>
    <published>2024-02-16T05: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택배기사님들에게 보내는 경고성 안내문이 붙어있다. 잦은 고장으로 주의안내를 하는 것이 이해 안 되는 바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그 자리가 예전에는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그림편지 코너였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 이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 웬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그림이 있네? 했었다. 알고 보니 2인 1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hSa1_fowDC_4jg_Sy_T11dgQj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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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 극선행은 독이다  - 선행이 난무하는 사교육에서 중심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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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1:54:19Z</updated>
    <published>2024-02-14T01: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의 공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으니 내가 공부한 기준을 아이에게 적용하면 부작용이 난다. 아이와 나의 결이 비슷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끈임없이 연구하고 공부도 해야겠지.   나와는 다른 성향인 아이를 잘 지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고민이 되어 자연스레 여러 강의나 책을 많이 찾아봤다. 소위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절대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YTskEgg_o3w9jbENgEZ8w7Jgw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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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 of Missing out - 유치원 빼먹고 발리 2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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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3:33:58Z</updated>
    <published>2024-01-31T05: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엄청 게으른데 또 꿈은 원대하다. 그야말로 머리와 몸이 따로 논다.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끝없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한데, 예전에 매일경제에서 발행하는 이메일 서큘러인 &amp;lt;미라클레터&amp;gt; 중 어떤 글이 아주 인상깊어 공유해 본다. (원문은 하단에.)  일단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말은 네 가지다. 1. 한 80까지 산다고 하면 인생 다 해봤자 4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yhNTwr0cDSH1IrLqhQTN7OU_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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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아이를 가진 원죄  - 둘째를 갖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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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2:13:09Z</updated>
    <published>2024-01-30T06: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동의 비율이 늘고 있다고 한다. 육아환경, 노산 등 여러가지의 이유에서겠지? 막상 내 주변은 외동이 귀하지만 짐작컨데 앞으로의 비율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외동이 목표였나요? 원래는 세 명 낳고 싶었다. 막상 낳고보니 아이는 정말 예쁜데 너무 힘들다. 그게 팩트이자 핵심이다. 내가 너무 나약하냐고? 글쎄, 저질체력은 맞지만 한 명 키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jv8OdGfk47XddJczO-0u9cxSQIE.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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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연봉이 1억이어도 강남에 살 수 없는 이유 - 교육비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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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0:48:25Z</updated>
    <published>2024-01-29T03: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친구의 추천으로 신사임당의 강연 영상 하나를 보게 됐다.  &amp;rsquo;당신의 연봉이 1억이어도 강남에 살 수 없는 이유&amp;lsquo; 부동산 이야기를 기대하며 클릭했는데 강남 찐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포커스를 맞춘 영상이었다.  https://youtu.be/bZT9iC3XCvE?si=p2znY_kxkOAGnnoP  말하자면 1억을 번다고 해도 싱글일땐 20만원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KMlrBCmbYWfISI1uXqm0oYHwN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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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은 항상 어렵다 - 남편의 해외파견 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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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0:28:15Z</updated>
    <published>2024-01-28T07: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는 사람의 소중함은 이별을 통해서 다시금 한 번 느끼게 된다. 그동안 회사일로 수 많은 동료들을 떠나보냈는데, 그저 숫자로, 날짜로, 돈으로 무감각한 일로만 느껴졌다. 가면 가고 오면 오나보다, 페어웰은 어찌나 많은지 귀찮기만 했는데. 잘 가라고 인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싫었다. 이 포지션은 그대로고 너가 가면 또 새로운 놈이 오겠지.   하지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UztLDwUU4JzA7sgJ_3HONeFrK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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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청동에서의 어느날, 과거로의 시간여행 - 강북이 강남보다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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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1:16:35Z</updated>
    <published>2024-01-26T07: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이 아무리 좋다지만 서울에서 내 마음이 가는  곳은 사대문 안이다. 그 중에서도 삼청동에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데, 관광객들의 여유넘치는 에너지가 그 장소를 더욱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오랜만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복궁 돌담을 따라 한 바퀴 걷고 삼청동 초입까지 들어가 보았다. 순식간에 나는 사원증을 목에 건 광화문 직장인에서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U9MxLHgP5_yciIyBwF1uYtmcr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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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두 번째 해외파견  - 독박..육아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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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8:36:44Z</updated>
    <published>2024-01-26T0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뒤치닥거리를 끝내고 자려고 누웠다. 사실 아이 재우다 책 읽어 주면서 나도 잠깐 잠들었었는데, 남편이 침실에 들어오는 인기척에 깼다.   '다음주 금요일로 정해졌어, 출국일.'  머뭇거리며 무심코 툭 던지는 그의 말에 내 마음도 툭 하고 떨어지는 것 같았다. 순식간에 몇 년 전 그 때로 시간이 돌아갔다. 공덕 집에서 갑자기 파견을간다는 남편의 선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vrL3gHRoKybYuM42ybxZeDF2f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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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온 편지 - 유토피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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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5:35:45Z</updated>
    <published>2024-01-26T0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기관 생활중 이어진 인연들이 있다. 놀이학교 다닐때 만났던 엄마인데, 전업 엄마들 사이에서 우리 둘 만 회사원이라 묘한 동질감을 느꼈던 관계. 하도 얼굴을 못 봐서 연락처를 모르다가 졸업할 때 용기내어 번호 땄던 사람. ㅎㅎ 헌팅도 아닌데 떨리더라....?  다른 엄마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영유 레테시험에서나 우연히 만났었는데, 이 엄마랑 인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nh7f29fmcSuxLIJ011ZucmqF7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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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내향 엄마의 아이를 통한 사회생활 - 그나마 인프제라 다행이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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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6:20:19Z</updated>
    <published>2024-01-25T04: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문자 I다. MBTI 테스트를 하면 내향성이 한 85프로 정도... 아마 거의 100프로였을텐데 15프로는 사회생활을 하며 후천적으로 발현된 것이 아닐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극내향성 엄마를 둔 아이는 또 파워 E인것 같다. 타고난 성격이란 참 신기한게 2살 3살 아이들만 관찰해봐도 쭈뼛쭈뼛 못 다가가는 애, 돌진하는 애, 친구 장난감 뺏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OmPaM_LHq5dHAHjw9xqmvfuzU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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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페셔널의 조건  - 내 실력을 키우고, 주변 탓을 하지 않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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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4:47:26Z</updated>
    <published>2024-01-25T0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에 다녀왔다. 간단한 스케일링이 목적이었다.   어느 치과를 가야하나. 원래 다니던 병원이 워낙 예약잡기 어려워 지도 앱에서 치과라고 검색하니 치과 옆에 치과 있고 그 옆에 치과가 또 있다.   지역 까페에서 누가 초성으로 남긴 XXXX 치과가  잘한다는 댓글 달랑 한줄에 낚여 병원을 정했다. 나도 이럴때면 어디 낚이기 딱 좋은 소비자가 확실하다.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NQeHvWDsAj-qCRyJEeMMsi9N3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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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쓸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엄마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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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5:54:41Z</updated>
    <published>2024-01-25T04: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6세 말부터 먼쓸리 시험을 본다. 이 시험을 처음 보고 멘붕이었던 게, 전체 25문제 중에서 다 맞거나 1, 2개 틀리는 게 예사라는 거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국의 모든 지점 성적을 분석하여 전국평균 반평균, 그리오 내 아이의 퍼센티지까지 성적표에 나오는데 고등학교 전국모의평가  PTSD 돋는 시추에이션....   이제까지 무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OYii2gJuduA8ptRjO08tfmsDS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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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휴가는 바쁘다 - 하원은 왜이리도 이른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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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7:17:35Z</updated>
    <published>2024-01-25T04: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깨워 등원셔틀을 태워 보내면 집을 잠시 정리하고 그동안 못했던 운동 - 이라기보다는 겨우 스트레칭- 의 호사를 누린 후, 밀렸던 개인 어드민 업무를 본다. 가령 치과방문이라덜지, 5개월만의 파마라던지.   내가 집에 있기 때문에 식사준비와 청소도 오롯이 내 몫이다.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역시나 시간은 상대적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회사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b8D55vGl5RBSxiHpExOEEnxRT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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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RE ENOUGH - 한국 사회에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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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9:49:54Z</updated>
    <published>2024-01-25T04: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을 이용해서 사이판에 다녀왔다. 북마리나제도에 위치한 사이판. 지도를 보며 아이에게 이곳에 간다고 이야기 해 주니 어리둥절하지만 즐거워 하는 표정이다. 수영과 게임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녀석.  아이는 아주 사소한 것만으로도 행복해한다. 어렸을 땐 나도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다 붉어진 하늘을 보며 손톱의 까만 때를 겨우 씻고 밥을 먹던 그 나날이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DQ%2Fimage%2Fvkjr4x7jpfoUjY9kPM7rdO5m1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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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들의 명품백  - 그리고 학원 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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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0:13:33Z</updated>
    <published>2024-01-25T04: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스벅에 앉아 책을 읽는데 옆 자리의 대화가 내 귀를 자꾸 간지럽힌다. 슬쩍 보니 멋지게 세팅된 머리를 한 두 엄마다. 벌써 몇시간 째 아이들 이야기인지. 과하지 않은 꾸안꾸 패션으로 청바지에 디오르 스니커즈를 멋스럽게 소화한 그녀들은 테이블 위에 커피 한잔과 명품 미니백을 무심하게 올려놓고 대화 삼매경에 빠져있다.   언니, 우리 애는 구몬을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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