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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하는리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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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중 없이 리뷰합니다. 책을 읽고, 콘텐츠를 만들고, 살아갈 궁리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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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2:1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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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독서 연말 정산 - 31일까지 포함해야 진짜 정산(｡&amp;bull;̀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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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5:17:53Z</updated>
    <published>2022-12-31T0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중순부터 독서 연말 정산 해야지 결심하고 올해도 마지막 날에 쓴다. 작년에도 부랴부랴 쓰지 않았나? 하고 작년 글을 찾아보니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이래서 사람은 안 변한다고 하나보다.  작년 독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만족스럽지 않았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더 읽었고, 책을 읽으며 가슴이 벅차거나 감동하는 순간이 잦았다. 독서만큼은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sGrhyGHDPnaTdaYJx1V8K5o1p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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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가지고 장난치지 마 : 바밤바밤 - 술이 장난이야? 장난이냐고? (정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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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2:23:55Z</updated>
    <published>2022-01-19T08: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주류 코너에 가면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주류 코너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다. 구매할 술이 정해져 있어도 매번 구경하느라 바쁘다. 새로 나오거나 새로 들어온 술이 있는지, 어떤 술을 할인하고 있는지, 색다른 기획전을 하는지 살펴본다. 이제는 꼭 눈으로 봐야 아는 세상이 아니건만,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마케팅은 트렌드에 무심한 나에게까지 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RnBG2kiH5TsYJV4AOKZwvkESA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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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의 역사가 마실 이유다 : 섀클턴 - 그 섀클턴이 이 섀클턴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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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4:10:02Z</updated>
    <published>2022-01-11T05: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극, 100년, 재탄생  2021 술독 연말 정산 : 술 편&amp;nbsp;에서 올해의 발견으로 선정된 섀클턴은 흔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지만 맛을 잊게 하는 히스토리가 있는 술이다. 내가 섀클턴을 만나게 된 과정도 꽤 범상치 않다. 2021년이 저물어가던 무렵 동반자의 단골 바를 거의 2년 만에 찾았다. 어디까지나 동반자의 단골 바이지 '우리'의 단골 바가 아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0iMBwWGPV71kbSBuGeedeFx8-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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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술독 연말 정산 : 술 편 - 연말 정산은 부랴부랴 해야 제맛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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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3:52:02Z</updated>
    <published>2021-12-31T07: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마셨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마셨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마셨다. 종이면 종, 양이면 양,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한 해를 보냈다. 덕분에 12월에 건강을 다소 그르쳤다. 어쩐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지는 못했지만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술 마시고 다음 날 등산하고 하산하면 또 한 잔을 시작해도 꽤 괜찮았으니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Cg6o1yRwj-8jyPQqgieAHQaJ3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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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술독 연말 정산 : 독서 편 - 연말 정산은 부랴부랴 해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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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2:19Z</updated>
    <published>2021-12-31T02: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안 좋았다. 12월의 시작과 동시에 아팠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지 겨우 한 달 남짓이었다. 영 느낌이 이상해 서산에 내려가기 전에 자가진단키트를 해봤다. 양성이었다. 사람을 도통 만나지 않는데 어디서 걸렸는지 알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주위 누구에게도 전염시키지 않았다는 것. 크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냄새를 못 맡았고 맛이 안 났다. 이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WmUcsZr-Nxu1wZaw8aTAcEqKu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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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불허전 아이템의 존재 이유 : 1865 - 모든 덕질에는 내리사랑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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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1:30Z</updated>
    <published>2021-10-20T0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후는 뉴비를 좋아해  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세계를 깊고 좁게 사는 사람과 얕고 넓게 사는 사람. 대인관계, 일, 취미 등 다방면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둘 중 하나의 전략을 택한다. 탁월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사람은 깊고 넓게를 지향할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적은 에너지를 타고난 사람에겐 해당 사항이 아니다. 전략은 분야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jp6H09q6w1mUZQl6JRxMK-7fd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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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 잔의 기준 : 코젤 다크 시나몬 - 잔에 따라 달라지는 맥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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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1:18Z</updated>
    <published>2021-10-17T05: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맥주 한 잔 했어  담겨있는 잔에 따라 액체 '한 잔'의 용량이 달라지는 게 놀랄 일은 아니다. 술도 마찬가지인데 그중에서 제일가는 제멋대로 기준을 꼽아보자면 역시 맥주다. 종이컵이나 (맥주 마시는) 글라스에 따라 마시는 경우가 있어도 소주 1잔은 보편적으로 소주잔에 따른 한 잔 분량을 말한다. 주류회사에서 만든 게 아닌 소주잔도 대략적으로 크기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vTv8QDlBk7Hj1LR_KSyFupRVI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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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이름에 밤이 들어가면 반칙 : 서울의 밤 - 그리고 은하철도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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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1:06Z</updated>
    <published>2021-10-13T07: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이름이 서울의 밤이야  요즘 세상에 네이밍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네이밍이 특히 중요한 분야 중 하나가 술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살짝 분리가 필요하긴 한데 친구 만나서 신나자고&amp;nbsp;들이키는 맥주와 소주 이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주류업계의 관계자들이 보면 뒷목 잡을 말이지만.) 실제로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운운하는 자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AKSRUFKUI5ewNVbxDfrqAA632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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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욕정은 네 잘못이야 : 알렉 더버빌 - 토마스 하디의 &amp;lt;더버빌가의 테스&amp;gt; 속 등장인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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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3:25:13Z</updated>
    <published>2021-10-10T05: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주이법 시리즈 서두 : 등장인물로 주변 인물 이해하는 법  ☞ 알아두면 좋은 배경  하나.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보는 시선 성폭력처럼 피해자에게 요구 많은 범죄가 또 있을까 싶다.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에게는 가해자도, 주변 사람도, 가해자에게 법적 처벌을 내리려는 절차 중에 만나는 사람도 티끌 하나 없이 명백한 거절 의사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BOoGiAkaTJp-isONv1Ph1lvSw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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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섞어 마시는 음료의 생명, 비율 : 하이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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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0:52Z</updated>
    <published>2021-10-05T06: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섞어 마시는 술의 미묘함  예전에 듣고 내내 잊지 못하는 말이 있다. 요리는 상상력으로 한다는 말. 어떤 재료가 얼마만큼 들어가고, A와 B가 섞였을 때 어떨지 상상하는 능력이 있다면 요리를 잘한단다. 요리에 어울릴 만한 새 재료를 떠올리는 것도 상상의 영역이다. 요리는 하다 보면 는다는 말도 상상력으로 채우는 영역을 경험치로 채워 실력이 올라갔다는 의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RK9aIY-y6IBMUcBkcAUJBJIOZ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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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로 주변 인물 이해하는 법 - 저 새끼는 왜 저럴까 싶을 때, 문학을 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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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3:44:44Z</updated>
    <published>2021-09-30T08: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문주의※  지독한 내향인의 삶  내향인은 어렵게 산다. (한국에서만 살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더 어려운 것 같다. 힘든 시간을 혼자 정리하는 사람에게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산책이라도 좀 하고!'라는 말을 조언이랍시고 하는 문화, 숫기가 없으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처럼 보는 시선, 끊임없이 활발하게 무언가를 하라고 독촉하는 사회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8gATAEy0WQ-Jfr-b1VVD_vfyo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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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뜩 약이 오르는 야구 시즌에는 : 랜더스 맥주 - 맥주는 야구를 안 불러도, 야구는 맥주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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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0:39Z</updated>
    <published>2021-09-27T08: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야구팬은 유니콘 같은 거야  올해로 야구를 본 지 5년이 되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야구장에 가서 그대로 평생 팬이 되는 ○린이 출신이 많은 야구팬 특성상 5년은 매우 짧은 경력(?)이라고 할 수 있다. 반전은 내가 응원하는 팀이 kt wiz라는 것. KT는&amp;nbsp;KBO의 10개 구단 중 막내 구단으로, 2015년부터 1군 페넌트 레이스에 참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0-doBc2VcS6A49mT5ZJ9B2MXI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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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가 마시는 그 술 뭐야 : 캄파리 - 캄파리를 마셔야 끝이 나는 &amp;lt;타키니아의 작은 말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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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40:25Z</updated>
    <published>2021-08-31T0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작가의 작품에 등장한 낯선 술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는 나에게 숱하게 푸시를 보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낸다. 대부분 쓱 보고 옆으로 날려버리지만 수신거부 설정은 안 한다. 따로 알아보기는 귀찮은 신간 정보를 얻기 유용해서다. &amp;lt;타키니아의 작은 말들&amp;gt;도 알라딘 푸시를 받고 들어가 봤다가 구매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이름이 익숙해서 한 번쯤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E5cq7gIYQrWXlZcvAOID70QLF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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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초록을 만들어 준 책 - &amp;lt;랩 걸&amp;gt;을 읽은 후에야 식물이 진짜 생명임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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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1:50:33Z</updated>
    <published>2021-08-26T0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상한 마귀 구슬과 하얀 귀신  얼마 전 세를 얻은 작은 사무실에는 나 말고 둘이 더 있다. 작은 파인애플 같은 귀여운 외형에 괴마옥이라는 괴팍한 이름을 갖고 있는 식물이 하나, 잎 속에 물을 가득 머금은 듯한 투명함이 매력적인 하월시아 레투스 화이트 고스트라는 식물이 하나. 괴마옥의 마는 마귀 마魔를 쓴다고 하고 화이트 고스트에는 귀신ghost의 의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OHzZBqHtXn1K6HHOIKY6Ddcd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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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하고 싶은 날은 사치스러운 술을 : 닷사이 - 돈 쓰는 방법도 가지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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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2:27:35Z</updated>
    <published>2021-08-20T0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시작과 발단  닷사이 이야기를 하려면 일단 6월 4일에 있었던 일을 말해야 한다. 그 일이 없었다면 닷사이를 마시지 못했을&amp;nbsp;테니까. 6월 4일은 동반자가 나에게 자전거를 두 번째로 가르쳐주는 날이었다. 이미 더위가 시작된 6월 초, 자전거를 배우느라 땀 흘릴 나와 뒤따르느라 땀 흘릴 동반자를 위해 편의점에서 물과 이온 음료를 샀다. 나무 한 그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qP2zpH6qR-J-L3yHZQbYrESk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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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꾼의 준비 운동 : 음주 전에는 등산 - 술맛 좋으려고 산을 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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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2:39:55Z</updated>
    <published>2021-08-10T04: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로 없는) 등산의 추억  서른 살 이전에 산에 오른 이유는 세 가지다. 첫 번째, 가족 나들이. 자가용이 없는 부모님은 여름이면 지하철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관악산으로 동생과 나를 데리고 갔다. 꽤 많이 산을 올라야 인적이 드문 계곡이 나왔다. 차가운 물에서 헤엄친 뒤 맨밥이 1층, 가게에서 팔던 돼지갈비가 2층, 과일 등 각종 후식과 김치가 3층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Hed27OYZCCIVgS6ZSKF21CI4t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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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의 돈값 : 글렌모렌지 시그넷 -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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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3:52:28Z</updated>
    <published>2021-06-03T01: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세계에나 가성비 갑의 지위를 차지하는 물건이 있지만 대부분의 물건은 돈값을 한다.&amp;nbsp;싸면 어딘지 모르게 싼 티를, 비싸면 비싼 티를 풍기기 마련이다. 나는 먹을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고 믿는다. 특히 천연 상태에 가까운 식재료인 생고기, 해산물, 과일과 술은 확실히 그러하다고 믿는다. 가성비 따지지 않고 비싼 식재료를 고르면 그날 저녁 식탁에서 감동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Wmf7mvtct1byt-kbXg8X9JZi7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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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P의 낭만적인 독서 취향 - 절대 안 믿는 척 해도 감동하는 책마다 사랑이 적혀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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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2:11:21Z</updated>
    <published>2021-05-30T02: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디 읽게 되는 책은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재미가 없는 책. 자꾸 주의가 산만해져 글씨 위에 상념이 떠다니는 경우다. 글씨에 눈길은 주고 있으나 아무 의미도 읽어내지 못하는 상태라고나 할까. 이런 책은 마지막 페이지를 보지 못할 확률이 높다. 두 번째,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는 책. 아주 꼭꼭 씹어 읽으면 더듬 더듬이나마 의미를 찾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cQ%2Fimage%2FrOVuujQnd3pAmHaOf7idaGnOa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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