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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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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짓는 청년농부 조니의 치유부락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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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3: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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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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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3T09: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친 삶 속 그저 눈을 감고 싶은 순간 아직 온전히 그 힘듦과 지침을 해소하기엔 부족한 내적성장  기분을 환기시켜 주고,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웃음이라는 존재 웃기 위해 미소 짓고, 그 미소를 통해 모두가 미소 짓게되는 순간  혼란스러운 세상 속&amp;nbsp;꼭꼭 숨어있는 웃음​들이 얼굴을 내밀어야할 순간 현재 고통받는 사람들과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존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p01Z8xcg0w32zjJ2pYcn50SMR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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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기록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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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53:58Z</updated>
    <published>2026-02-03T09: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들, 불행한 일들 다양하게 존재하고, 의도치 않았던 경험하며, 앞으로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얼마 전 글쓰기 수업을 수강하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기록한 노트를 살펴보니 나는 행복한 일들은 따로 작성하지 않고 있던 것이다.굳이 행복한&amp;nbsp;기록해야 할 필요가 있나?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oogDsW0ruPzIT07-FBgSBKo9_E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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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인사와 다짐 - 24.08.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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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2:11:09Z</updated>
    <published>2026-01-2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 세브란스 기독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다. 아버지께서는 저녁에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다음날 하루는 온전히 가족들만의 시간을 보내고, 그다음 날 특실로 장소를 옮겨 조문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에 정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하기보단 가까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멀리 부산,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까지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yX7ImW3B9klhAQkOTRs_jX0a_o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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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떠나보내다 - 24.07.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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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59:25Z</updated>
    <published>2025-12-01T05: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시 40분에 원주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택시를 탔고, 택시 기사님께서 &amp;ldquo;어디로 가세요?&amp;rdquo;라고 여쭤 보셔서 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amp;ldquo;기독병원 장례식장으로 가주세요&amp;rdquo;라고 말씀드렸다. 택시 아저씨도 분위기를 직감하셨는지 묵묵히 기독병원 장례식장으로 가는 방향으로 향하셨고, 장례식장으로 가는 길은 일반적으로 가는 길이 아닌 지름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7NA2Qh1ApKsYFeoUgvMl8y5Zn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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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필-꿈 / 음악회 사연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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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27:29Z</updated>
    <published>2025-11-10T22: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역 근처에 위치한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저의 첫 홀로서기 서울 라이프가 시작되었어요.  처음 다녀보는 회사, 처음 타보는 지하철 모든 것들이 새롭고, 즐겁게만 느껴졌던 서울 라이프가 두 달, 세 달이 넘어가는 시기에 점점 많아지는 업무량과 출퇴근 시간의 지옥철을 타야만 하는 쳇바퀴 같은 현실에 마주한 모습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MnXGW8gnL9XJaAgXhBtQqRWYsI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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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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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29:37Z</updated>
    <published>2025-11-10T22: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무엇일까? 의미를 부여해야 인생을 정의할 수 있을까?  우주 속의 태양계 태양계 속의 지구 지구 속의 나 나를 쪼개고 쪼개다 마지막 남는 것은 그저 원자 하나  원자는 다시 우주로 돌아가게 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럼 나의 존재도 무뎌지다 다른 원자들과 만나 다른 형태의 물질로 존재하게 되겠지 고로 현재 나의 인생에 대해 크게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uzzmrPdLrr-klOebxobXcoUj7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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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 - 24.07.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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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2:37:28Z</updated>
    <published>2025-11-10T22: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35 형한테서 전화가 오는 벨소리를 듣고, 나는 빠르게 통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형은 차분한 목소리로 &amp;ldquo;아버지가 돌아가실 거 같다고 의사한테서 연락이 왔어..&amp;rdquo; 그 소리를 들은 나의 마음은 순간 철렁 내려앉았다. 순간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지만 나 또한 차분한 목소리로 &amp;rdquo;알겠어. 얼른 준비하고 원주로 내려갈게. &amp;ldquo; 아버지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VqlCTpf3-YXQSeFPj6_VKUtsa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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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 - 24.07.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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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56:57Z</updated>
    <published>2025-11-0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하다가 전화벨 소리가 울려 핸드폰 스크린을 보니 형한테서 오는 전화였다. 왠지 모르게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 일 것 같았고, 빠르게 전화를 받았다. 형은 거의 한 달 만에 아버지께서 눈을 뜨시고, 눈동자도 움직이시며, 사람 시선을 의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아버지의 몸 상태는 더욱 안 좋아지신 상태라 아마도 돌아가시기 전에 가족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Q7YjYqy0xjMtARflwjL8qKDZMY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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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의 양면성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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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27:05Z</updated>
    <published>2025-10-20T07: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다 보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어렵지 않게 인지할 수 있다. 홀로 있는 기분을 자유롭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이 된다.  어릴 적 운동을 좋아하는 한 아이로 친구들과 축구하고, 함께 흙먼지를 뒤지어 쓰며 놀이터에서 울고, 웃던 기억이 있다. 항상 주위에 누군가에게 둘러서 생활하던 기억은 관심받고,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6kcqpeDaWSN31EVyKo2E3IqQRm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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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속삭임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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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30:05Z</updated>
    <published>2025-10-20T07: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속에 누워있으면 느껴지는 땅의 기운  풀냄새와 그 옆쪽에서 졸졸졸 순서 지키며 내려가는 물 흐르는 소리 풀들의 속삭임과 함께 거슬리지 않는 꺼칠함이 나의 팔꿈치와 손끝에 서서히 전해져 온다  누워서 손에 잡히는 잔디들의 수분들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한다 자연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속삭이며 대화를 시도한다  정신없는 현대사회에서 자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clkb6GoNg06mBl-m_ZVgbWxi9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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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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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26:23Z</updated>
    <published>2025-10-14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단어 안에 많은 의미들이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연인들의 사랑, 부모님의 자식 사랑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의 다양한 사랑이 존재한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런 다양한 사랑들을 나는 해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여태까지 겉보기식 사랑만 해봤지 솔직히 진실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 어떤 사랑이 진실된 사랑일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cj3Ir3NeLXjVgcb9I-d3VrxAl8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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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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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30:24Z</updated>
    <published>2025-10-14T0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나의 삶은 고독과 그리움의 반복 하루하루 살다 보면 후회와 반성뿐 언제쯤 만족하는 나만의 길을 갈 수 있을까  고개를 들어봐도 한 줄기의 빛조차 찾을 수 없는 나의 공간  이 공간에서 숨은 쉴 수 있을까 두려움으로 가득 찬 나의 공간  희망이라는 단어의 숨소리를 찾기 위한 나의 마지막 발버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4sMrB2_7ORgYvq5lXsxHP8w95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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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중환자실에 누워계신 아버지 - 24.07.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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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07:27Z</updated>
    <published>2025-09-29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타고 기독병원 응급실로 이동하였다. 응급실에는 형이 있었고, 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싶어 형이랑 보호자를 교대하고, 바로 아빠의 얼굴을 보러 들어갔다.  아버지의 모습은 너무나도 참담했다. 인공호흡기가 입속에 넣어져 있었고, 황달 증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얼굴이 전체적으로 주황빛이셨다. 눈을 뜨고 계셨지만 눈동자에는 초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XoQawYj8Mk4pMPJRKqT-zrMJ3K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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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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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09:04Z</updated>
    <published>2025-09-29T09: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다 보면 끝이 알 수 없는 곳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은 한 없이 긴 동굴 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다.  긴 동굴은 어둡고, 쌀쌀하며, 동굴 깊숙한 곳에 무엇이 존재하지 모르는 걱정과 두려움의 존재가 현재 나의 삶과 맞닿아 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amp;quot;너는 이거 해야 한다.&amp;quot; &amp;quot;이거 요즘 좋더라&amp;quot;&amp;quot;저거 안 하면 요즘 사람 아니래&amp;quot; 등 주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vOgNM7xoz0ux9XwwFZ--Pwqt_h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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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상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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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29:09Z</updated>
    <published>2025-09-29T09: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세상 뒤돌아보면 항상 홀로 남겨진 나의 모습  어두운 기운이 다른 사람들의 손길들을 아무도 모르게 뿌리치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과 고통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처절한 나의 몸부림 속 떨림  이 떨림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한 줄기의 빛을 찾기 위한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는 있을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P4HUKwny_CNjxmA0orPfsIPJw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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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식사 - 24.07.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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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9:05:58Z</updated>
    <published>2025-08-19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08:49 형한테 부재중 전화 2통이 핸드폰 배경화면에 떠 있었다. 무뚝뚝한 형제지간이라 평소에 용무가 없으면 잘 전화를 하지 않는데 2번이나 전화를 한 것을 보면 급한 일인 것 같아 곧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형은 전화를 받자마자 &amp;quot;병훈아 아버지께서 새벽에 쓰러지셨어, 지금 응급실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셔&amp;quot;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깨어나실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vIkBnJKaw42YRdQMoz-7hTdr7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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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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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3:48:44Z</updated>
    <published>2025-08-19T13: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일상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하루를 흘러 보낸다 조금만 불편해지면 불평하고, 짜증을 낸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고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작은 소망일 텐데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도 행복한 일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때는 이미 그 평범한 일상이 지나버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YBdj_QkVwfK6Buj6_Aenv6I2F3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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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모습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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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42:09Z</updated>
    <published>2025-08-19T13: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멀게만 느껴지고, 문제만 일으키는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다. 주변의 이야기는 듣지 않으시고, 항상 본인의 주장만 펼치시는 고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  아들에게 진심 어린 말보다는 술 드시고,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의 기억 속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족들에게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보단 가시같은 언행으로 가족들에게 위화감을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9aR0SchErq7s0FEUXLUR9fzqU1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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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인 사람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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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03:06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았을 때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다양한 업무들을 복합적으로 도전하고, 처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곤 대단하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본인 중심의 생각을 가진 별로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나의 주위에 남겨져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족? 친구? 연인? 지인? 이해관계? 곰곰이 생각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oPVimAkvAyUq48Sr56wGjJ_8oF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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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 조니의 사색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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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54:46Z</updated>
    <published>2025-08-07T08: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란 무엇일까? 고민의 한 부분일까? 걱정의 한 부분일까?  매일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과 걱정이 대부분 차지하는 것 같다. 나의 생각 속에는 행복과 즐거움은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누구와 함께 해야 그 꽁꽁 숨겨져 있는 행복과 즐거움이 다시 나와 마주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건 아닐까? 나의 마음속은 아직 준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fH%2Fimage%2Fp0po6lASiHbPuCq6b9CL8hVYH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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