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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teN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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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나는 예배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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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22:4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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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대상 - Day 1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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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35:29Z</updated>
    <published>2026-02-21T15: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22 (주)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amp;nbsp;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amp;nbsp;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한복음 6장 68절]  믿음은 삶을 던지는 행동이다. 누구를 믿느냐,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고 끝이 정해진다.  우리는 항상 믿음을 사용한다. 집 밖을 나가서 지하철을 기다림은 정해진 시간에 열차가 올 것을 믿기 때문이다.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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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Day 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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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56:42Z</updated>
    <published>2026-02-09T12: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9 (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amp;nbsp;독생자를 주셨으니&amp;nbsp;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불안 건축사 시험을 앞두고 함께 준비하는 이가 불안해할 때마다 해주는 말이 있다. 당신이 매일 손을 움직이고 있다면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 반드시 실력은 늘기 때문이다.  건축사 시험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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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기뻐하라 - Day 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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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57:48Z</updated>
    <published>2025-11-30T1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우연은 없다. 주일 아침 시계를 확인하니 아홉 시 반. 늦잠이다.  서울에서 고양시의 교회까지 한 시간 반 걸리는 대중교통으로는 예배시간을 맞출 수 없다. 택시를 타야 한다. 3만 원&amp;nbsp;넘게 나오는 택시비는 둘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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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기도 - Day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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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59:13Z</updated>
    <published>2025-11-15T2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09 (주)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세기 21장 6절]  화요일. 예전 회사 동료들을 2년 만에 만나는 날이다. 2달 전 잡힌 약속을 두고 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했다. '하나님, 만나는 이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주세요.'  용산역의 식당, 조금 일찍 도착한 동료들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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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 Day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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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4:22:50Z</updated>
    <published>2025-11-03T1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5.11.02 (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4장 13절]   묵상과 기도로 무장. 주일 아침이 밝았다. 오전 예배 50분 전 원당에 도착했다. 묵상한 큐티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1층의 메가커피에 자리를 잡았다. 교회에 들어가면 예배 준비로 바쁘기에 반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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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단추: 예배의 자유함 - Day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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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39:39Z</updated>
    <published>2025-10-2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23 (목)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역대하 32장 26절]   이번주 새벽기도를 작정한지 4일만에 성공했다. 새벽기도를 향한 나의 마음이 진동하였고 반드시 하루의 첫 시작을 기도로 열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새벽에 눈을 뜨고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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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원동력 - Day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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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40:04Z</updated>
    <published>2025-10-26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20 (월)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열왕기하 6장 17절]   아크크루 게더링예배  게더링 예배장소가 기 교회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나의 금요일 기도처인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드려졌다. 동생의 추천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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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응답: 공동체 - Day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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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10:1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19 (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장 12절]   하나님께서는 내게 청년부 공동체를 허락하셨다. 이 공동체에 이르는 여정 하나하나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임을 고백한다.  10개월 동안의 기다림 끝에 하나님은 나에게&amp;nbsp;이직의 길을 여셨다. 퇴사 시 자격증 시험공부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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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 연합할 것인가 - Day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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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08:06Z</updated>
    <published>2025-10-13T10: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10 (금)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한 일을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라[역대하 22장 3절]  묵상. 아하시야는 그의 어머니 아달랴의 영향으로 아합의 길을 걷는다. 그의 조부였던 여호사밧처럼 그 또한 이스라엘 왕과 길르앗라못에서의 전투에 동참한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휘말림으로 그는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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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급무릎기도회 -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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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07:50Z</updated>
    <published>2025-10-11T04: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09 (목)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모여서 드리는 기도. 수요예배 가운데 다음 날 목요일 저녁 금란교회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한 긴급무릎기도회가 있다는 광고가 있었다. 이에 내 마음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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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정기도 -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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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07:31Z</updated>
    <published>2025-10-10T09: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08(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amp;nbsp;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amp;nbsp;[마태복음 6장 33절]   오늘부터 기도의 여정을 기록한다. 내가 몸담은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리더. 결국 리더다. 한 나라도, 교회도, 가정도 모두 리더의 세워짐에 결정된다. 하나님은 예심선교회를 통해 아버지를 거리전도의 축복으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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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충전도 예배준비다 - 예배에 대한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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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7:12:54Z</updated>
    <published>2025-03-27T02: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7(목) 낙성대 트라이그라운드  화요일. 몸담은 사역팀의 3월 정기예배가 있는 날이었다.  예배장소에서 도착하여 자리를 세팅하고 기타를 튜닝하고 아이패드를 열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표시된 새빨간 배터리 잔량 5%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였지만 충전기는 있었고 찬양시작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남았기에 low battery mode(저전력모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8%2Fimage%2F4b_jy0jAW4cizhFktPKimoaKq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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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 문으로 초대 - 누가복음 13:22-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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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03:54Z</updated>
    <published>2025-03-21T0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1 낙성대 트라이그라운드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어떤 사람이 구원받는 이가 적냐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위와 같이 대답하셨다. 수를 묻는 질문의 의도에는 한정된 인원 및 경쟁률을 알고 싶어 한 듯하다. 이에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하기를 힘써라 명하신다.  큰 문이 있다는 것이다. 대세. 많은 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8%2Fimage%2FQaOy2YmzBjwsZPA6tQuCjGn_r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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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예배드림에 감사 - 감사일기 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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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22:33Z</updated>
    <published>2025-03-11T07: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3.11 낙성대 스타벅스  1시 40분, 오후예배 찬양 시작 15분 전이다.  반주자 누나가 보이지 않는다. 분명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집에 갔다는 것을 알았지만 별다른 연락을 받은 것이 없었다. 수차례의 전화는 응답이 없다. 예배 시작 5분 전, 방송실을 담당하시던 집사님이 반주가 가능한 아내 집사님께 가보라 하셨다. 유초등부실에 앉아계시던 집사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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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표현에 대한 갈망 - 감사일기 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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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4:17:32Z</updated>
    <published>2025-02-24T14: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2.23(일) 하운트  예배 후 공동체가 모여서 개인의 기도제목과 말씀을 작성하는 시간을 &amp;nbsp;가졌다. 진행자 친구가 직접 카드 한 장 한 장에 그림을 그려 놓은 엽서를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믿음으로 요단강을 내디딘 발을 묘사한 그림이었다. 색연필로 그린 그림은 아기자기하고 이뻤다. 뒷면을 돌려 최근에 묵상하는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을 적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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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나눔에 감사 - 감사일기 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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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52:41Z</updated>
    <published>2025-02-09T11: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2.09(일) 하운트 카페 두 번째, 네 번째 주 토요일 저녁 10시에는 미국에 계시는 선생님과 1시간 정도 기독교 변증법 수업을 가진다. 오늘따라 9시 50분 전후로 올라오는 링크가 보이지 않았다. 본가로 향하는 지하철을 타며 시간의 착오가 있는가 해서 선생님께 메시지를 남겼다. 지하철로만 1시간 20분의 여정이다. 환승한 지 얼마 안 지나 링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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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높이 사랑에 감사 - 감사일기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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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13:39Z</updated>
    <published>2025-02-07T15: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2.07(금) 내 방에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 두부와 돼지고기 반반 짜글이를 주문 후 대기하고 있었다. 어제 동생과의 통화가 생각나며 우리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사랑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답해하고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다. 시선을 맞추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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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3 - 인사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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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5:22:1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인사가 중요하다고 배웠다. 그래서 나는 인사를 참 잘했다. 크게 했고 누구에게나 했다. 어릴 적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나는 내 인사에 항상 반가운 반응으로 돌아오는 것에 익숙했다. 그런 유년기를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었다. 군대식 문화가 자리 잡았던 1학년, 마주치는 대부분의 사람은 나보다 선배였고 인사는 필수였다.  군대를 다녀오니 과 내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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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2 - 노래를 즐기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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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6:2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래가 좋다.  차분한 발라드를 좋아한다. 성시경, 김동률, 폴킴  높은 옥타브로 인해 부르지 못하지만 좋아하는 가수는 신용재, 투빅이 있다.  평소엔 잘 올라가지 않다가 어느 날 완곡을 하는 날에는 정말 행복하다. 시원하게 브리지 끝부분에 터져 나오는 감정의 옥타브는 희열이다.  랩도 좋아한다. 목이 쉴 때 부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로 준비했는데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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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 - 기록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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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3:1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이다.  나는 기록하는 사람이다.  대학교 초청강의에서 이름 모를 디자이너 강사분께서 매일 메모하는 것의 중요성을 듣고 난 이후 다이어리를 3년째 쓰고 있다. 주간형식의 레이아웃에 하루를 차곡차곡&amp;nbsp;채워 넣는다.&amp;nbsp;빽빽이 채운 여행일정 혹은 프로젝트 일정이 가득한 페이지는 기분을 좋게 한다.  일상에서 남는 것은 기록과 사진이다.  남기에, 남아서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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