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르망디 시골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 />
  <author>
    <name>countryrat</name>
  </author>
  <subtitle>프랑스 노르망디 작은 시골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가끔 사부작대며 무언갈 만들기도 합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개무명화가지만 느리게 흘러가며 전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Io</id>
  <updated>2020-10-26T04:28:21Z</updated>
  <entry>
    <title>국제학교는 없지만, - 외국아이들도 다니는 작은 프랑스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9" />
    <id>https://brunch.co.kr/@@bgIo/99</id>
    <updated>2025-06-25T01:29:57Z</updated>
    <published>2025-06-20T11: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걱정되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프랑스어였다. 한국인 프랑스인 혼혈아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고 좀 자라다 프랑스로 넘어왔고 아무래도 내가 육아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한국어를 더 잘 이해하고 구사했다.  남편이 시간 날 때 프랑스어로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주었지만 좀처럼 빨리 늘지 않았다.  걱정은 되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2kShdp2AD7Flmz2X4OZlQh3Fjlw.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화 다같이 살면 좋잖아 - 아프리카를 날아갔다 찾아오는 철새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8" />
    <id>https://brunch.co.kr/@@bgIo/98</id>
    <updated>2025-06-21T03:02:26Z</updated>
    <published>2025-06-15T21: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는 3,4월 새들이 나무에 둥지를 트는 시기부터 나무를 자르는 것을 금지한다. 새들이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 새들이 날아갈 때까지 나무를 함부로 자르는 곳은 없다.  아침이면 새들이 짹짹 거리는 소리로 눈을 뜬다. 유난히 이맘 때는 새끼 새들도 탄생하는 시기라서 다양한 울음소리들로 가득하다.  가끔 아침에 명상을 한다고 클래식을 틀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9um26phUnWC_nPVXJYi_vWhQv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3세부터 떠나는 수학여행 2편 - 아이들에 대한 걱정 대부분은 우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7" />
    <id>https://brunch.co.kr/@@bgIo/97</id>
    <updated>2025-06-14T00:38:46Z</updated>
    <published>2025-06-12T1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03화 만3세부터 떠나는 수학여행 1편  아이가 수학여행을 떠나고 집안은 뭔가 텅빈거 같았다. 그래도 여행지에 도착하고 활동을 할 때마다 학교에서 사진과 활동내용이 담긴 전체메일을 보내주니 안심이 되었다. 아이들은 바닷가를 구경하고 바다에 있는 생물들을 관찰했다. 또 근처 아쿠아리움과 잠수함이 있어 유명한 쉐브르의 박물관으로 가서 많은 신기한 경험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ei6CWrltmpawGHdODsLHKJ-bxBY"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화 신비한 시골생활 -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6" />
    <id>https://brunch.co.kr/@@bgIo/96</id>
    <updated>2025-06-11T01:49:57Z</updated>
    <published>2025-06-09T12: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도시생활을 오래한 나는 프랑스 노르망디 시골에 왔을 때 여러모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하면서 산다고 자부했지만 그건 짧은 여행을 통한 경험이었지 완전 삶의 터전이 바뀌는 상황을 나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적응이 좀 되어 계절마다 미리 준비해야할 것들,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조금은 아는 단계에 와있지만 그래도 시골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bVQOtJ0qD9V_u745kRp4ti_k8MI.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3세부터 떠나는 수학여행 1편 - 그렇게 일찍?! 걱정반 설렘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5" />
    <id>https://brunch.co.kr/@@bgIo/95</id>
    <updated>2025-06-05T21:28:19Z</updated>
    <published>2025-06-05T11: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학교에도 알림장이 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우리학교는 파란작은노트에 부모에게 허락을 받아야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프린트물을 붙여서 공지가방(작은 에코백)에 넣어서 보낸다.  하루는 알림장을 확인하는데 프린트물에 뭔가 글이 많다. 자세히 살펴보니 노르망디 위쪽 도시 Cherbourg쉐브르로 떠나는 수학여행 공지가 적혀있었다. 그것도 2박3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C3vEWpsVjgIc9i3snPF6cnCY13E.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화 식물이 나면 벌레가 꼬인다 - 사람도 삶도 같은 이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4" />
    <id>https://brunch.co.kr/@@bgIo/94</id>
    <updated>2025-06-07T02:03:36Z</updated>
    <published>2025-06-02T08: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망디에 가뭄이 해결되고 나서 심었던 작물들은 힘을 받았는지 쑥쑥 자라기 시작한다. 하지만 5월이 되어도 따뜻한 날씨가 얼마없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그런지 작년보다는 자라는 속도가 확연히 다르다.  이런 이상기온은 노르망디 뿐만 아니라 아마 유럽대부분 지역에 해당되는 일이었나보다.  시골에 살다보면 날씨에 굉장히 민감해지고 도시에 살 때는 비오는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1x2v9vUSvqdZCX6jyUAtCknGtm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화 프랑스사람들이 감자를 사랑하는 이유 - 감자는 가장 중요한 식량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3" />
    <id>https://brunch.co.kr/@@bgIo/93</id>
    <updated>2025-06-04T07:57:29Z</updated>
    <published>2025-06-01T16: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노르망디 시골로 이주한지 어언2년이 되었다. 첫해, 두번째 해, 그리고 올해 집 텃밭에 여러가지 식물을 재배해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이어가보려고 한다. 올해는 특별히 사람들과 함께 연말에 김치를 담가보고자 배추씨, 무씨, 양파모종, 고추씨를&amp;nbsp;샀다.  그리고 매년 빠지지 않고 심는 당근과 감자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당근과 감자는 많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vDwhj2Md-kD4216wZZMpWT-ZH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커스 배우는 학교 어때요? - 모든 아이들이 서커스를 배우고 공연하는 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2" />
    <id>https://brunch.co.kr/@@bgIo/92</id>
    <updated>2025-06-03T22:08:08Z</updated>
    <published>2025-05-29T2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학교에서는 만약 학부모에게 전달해야할 중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메세지가 온다. 메일로 푸시를 해주기 때문에 수시로 메일을 잘 확인해야한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 한지 한달도 안되었을 무렵, 학교 근처 공터에 서커스단이 오고 아이들이 서커스를 배우기 때문에 그곳으로 등하교를 할 수 있다는 공지를 받았다.  서커스라면 어릴 때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2llIL6CnUFnLQgIUyeZaaXran54"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화 쓸모없는 것들은 버려져야할까 - 늙은 젖소들의 최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1" />
    <id>https://brunch.co.kr/@@bgIo/91</id>
    <updated>2025-05-25T04:39:18Z</updated>
    <published>2025-05-22T09: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마돈나가 노르망디를 언급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녀가 노르망디로 이주하고 싶다는 기사였는데 그 이유가 치즈와 버터때문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만큼 노르망디는 프랑스에서 낙농업의 중심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까망베르치즈는 노르망디가 원산지고 그 유명한 이즈니버터는 노르망디의 신선한 목초를 먹고 자란 젖소들이 만드는 버터다.  때문에 노르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DjFQRXlspKhMawUxoynGUq74I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를 어떻게 등록하죠?! - 프랑스 의무교육과 학교등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90" />
    <id>https://brunch.co.kr/@@bgIo/90</id>
    <updated>2025-05-22T13:45:43Z</updated>
    <published>2025-05-22T08: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아이가 30개월이 좀 넘었을 무렵 이제 슬슬 학교에 보내야할 시기가 왔다.  프랑스는 의무교육이 만3세에 시작하고 학기는 9월에 시작한다. 우리나라처럼 학령기에 된 자녀를 둔 가정에 친절하게 입학통지문을 보내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학교를 보내야하는데 어떻게 등록하죠?  이 물음은 지역시청에서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프랑스는 아무리 작은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eG4bxAjizB89h8KWlIYC0NabTo8.jpg" width="455"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화 트러플을 찾아 일확천금을 꿈꿔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7" />
    <id>https://brunch.co.kr/@@bgIo/87</id>
    <updated>2025-05-22T09:44:44Z</updated>
    <published>2024-11-25T00: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식재료 중에 뭐가 유명한가 떠올려보면 대중적으로 치즈나 버터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3대 진미라 불리는 트러플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이제는 익숙해진 트러플  하지만 대중적이진 못한게 가격이 비싸다.  물론 쉽게 접할 수 있게 오일이나 소금에 첨가되어 나오지만 생물을 접할 수 있는건 여전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Ndq0xoGym7WMZW3SE7ch4i5sH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화 뒤집어진 표지판, 잘 못 단게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6" />
    <id>https://brunch.co.kr/@@bgIo/86</id>
    <updated>2025-06-05T09:11:58Z</updated>
    <published>2024-11-23T21: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가 점점 밀렸다. 최근에 심적으로 조금 힘들일이 있었다. 힘들지 않은 사람들이 없겠지만 그게 자신의 것이 되면 무게가 달라지듯 남들이 들으면 별것 아닌 힘듦이겠지만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혹시나 나의 연재를 기다린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QGdwN0MEj2sg6YA01dkkGmuPfE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화 계속되는 비를 맞다 보면 무지개가 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5" />
    <id>https://brunch.co.kr/@@bgIo/85</id>
    <updated>2024-11-04T05:54:25Z</updated>
    <published>2024-11-03T2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를 보면 행운이 생긴다는 말에 글 처음에 무지개 사진을 남겨본다.  이 글을 보신 분들에게 모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추위가 찾아오자 우기도 찾아왔다.  겨울은 노르망디의 우기다. 비가 오면 땅이 질척해지고 진흙을 바른 트랙터들이 도로를 휩쓸고 간다. 비 오는 날을 더러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겨울에 노르망디를 방문한다면 그런 취향은 사라질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tCLNQHiOHBFD3hkBAv8jZdLEw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화 나무가 창고에 쌓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4" />
    <id>https://brunch.co.kr/@@bgIo/84</id>
    <updated>2024-10-27T20:55:19Z</updated>
    <published>2024-10-27T2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의 겨울은 도시보다 금방 찾아온다. 그리고 준비할 것도 많아지다 보니 몸이 바빠지는 시간이다.  맛있는 사과를 저장하고 수확했던 감자가 썩지 않게 잘 보관한다. 겨울 내내 요긴한 먹거리가 돼준다. 떨어진 밤을 주어 간식을 마련한다.  다음 가장 중요한 건 겨우내 쓰일 땔감을 마련하는 일이다.  프랑스는 워낙 전기료가 비싸다 보니 우리나라처럼 겨울에 뜨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6HxcjNM8RsTpaCPu9I5LaqvpWT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화 시드르를 담그면 겨울이 찾아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3" />
    <id>https://brunch.co.kr/@@bgIo/83</id>
    <updated>2024-11-05T11:39:33Z</updated>
    <published>2024-10-26T2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망디는 일조량이 적어서 사과나무를 재배한다. 일조량이 많은 남부지방은 포도나무를 재배해 와인을 생산하고 노르망디는 사과로 시드르라는 사과주를 만든다.  집 뒷편에는 열그루도 넘는 사과나무가 있다. 그 중 한 그루 정도만 맛 좋은 사과를 만들어내고 다른 나무의 사과들은 좀 맹탕이거나 맛이 별로라 시드르를 담는 용으로 사용한다.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5AKudgPNx_k4WKBc4-8yX6cxr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화 옥수수를 수확하면 사냥이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1" />
    <id>https://brunch.co.kr/@@bgIo/81</id>
    <updated>2024-10-31T18:51:41Z</updated>
    <published>2024-10-21T1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근처는 모두 옥수수밭이다. 노르망디의 날씨가 옥수수 농사에 적합한지 3월만 되면 옥수수 씨를 뿌리기 시작한다.  프랑스 농사는 모두 기계화되어 있어서 큰 트랙터가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큰 밭에 옥수수가 심어진다.  이렇게 심어진 옥수수들은 사람이 먹는 식용은 아닌 것 같고 동물 사료에 쓰이는 듯하다.  우리나라처럼 옥수수를 삶거나 구워서 먹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yug1jorDNzEXphTuEvhCLes6aG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화 세상에서 가장 큰 꽃다발을 선물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80" />
    <id>https://brunch.co.kr/@@bgIo/80</id>
    <updated>2024-10-15T15:09:01Z</updated>
    <published>2024-10-15T12: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 5-6월에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꽃다발을 받는 사람이 된다. 노르망디에 찾아오는 장미꽃 계절  집정원과 집 주위는 특별히 돌보지 않아도 매년 알아서 잘 피는 장미나무가 있다. 가끔 가지치기를 해주며 가꾸곤 하는데 올해는 이렇게 꽃다발 모양으로 가꾸어 보았다.  프랑스에 살면서 인상 깊은 것 중에 하나는 꽃에 굉장히 관대한 나라라는 것이다.  작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0KurPsa--aB2ys3bYo-0H8ygS7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화 밤이랑 착각하면 안 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77" />
    <id>https://brunch.co.kr/@@bgIo/77</id>
    <updated>2024-10-12T00:33:16Z</updated>
    <published>2024-10-08T09: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뒷 정원에 밤이 잔뜩 떨어져 있었다. 겉껍질은 떨어져서 알맹이만 있어서 이게 웬 떡 하면 주었는데 약간 밤모양이 이상하다.  프랑스 밤은 다른 걸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한번 삶아보았다.  삶고 껍질을 까서 밤이거나 비슷한 맛이겠지라고 한 순간 입안에 쓴 맛이 가득 찼다. 옛날사람들도 처음 보는 식물을 보고는 먹을 수 있는 재료인지 없는 재료인지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Io%2Fimage%2FsmXo-QqsSVgQRi6pWg9PAY2kA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여인들이 있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76" />
    <id>https://brunch.co.kr/@@bgIo/76</id>
    <updated>2024-10-11T06:27:21Z</updated>
    <published>2024-10-07T06: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인은  공들여 키운 자식이 속을 못차려 운다  또 한 여인은 자신을 떠난 남편때문에 운다  두 여인을 본 어린 소녀는 밤바다 운다  누가 들을까 이불을 덮고 운다  두 여인과 어린 소녀는 같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터전을 잡고  언젠가 높이 커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줄 나무를 심는다  눈물을 거름 삼아 설움을 양분 삼아 나무는 큰다  그 누구도  함부</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리 힘들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Io/75" />
    <id>https://brunch.co.kr/@@bgIo/75</id>
    <updated>2024-09-27T01:57:04Z</updated>
    <published>2024-09-25T15: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이란 춤을 멈춰선 안돼  엇!  하는 순간  스텝이 꼬여버리지  아차!   하는 순간  꼬여버린 스텝때문에  타버린 리듬을  놓칠 수 있어  그래서 절대 멈추지마  인생이란 춤을 계속 춰   *영화&amp;lt;내 남자친구의 결혼식&amp;gt; 대사 중 일부를 인용하였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