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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소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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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고, 명상하고, 창작하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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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5:2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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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눈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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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0:26:14Z</updated>
    <published>2025-04-16T22: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아지 눈을 보면 이상하게 엄마의 눈이 생각난다.  강아지만 보면 쓰다듬어 주고 싶은 건 그 까만 눈동자의 마술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간구하는 눈. 순수한 눈. 영롱한 눈.  그 눈빛에 빠져 어루만져 주고 있으면 이상하게 엄마의 눈이 오버랩된다. ​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어린 시절. 우리 엄마도 새까만 눈동자로 나를 보살피고 어루만져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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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바다에 살고 싶을까? - 매일 새벽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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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2:53:56Z</updated>
    <published>2025-01-15T09: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바다내음을 맡고 자라서 그런지 바다의 짠내가 좋다.  물가에 살면 우울하다. 물가에 살면 쓸쓸하지 않으냐고 묻는다면...  그래서 더 영적으로  충만해진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제주도에 2년 동안 살았고 그때는 정말 외로웠다.  하지만 지금은 외로움을 즐기는 나이가 되었다. 고요할수록 충만해지고 내가 가야 할 길이 더욱 선명해진다.  바다의 저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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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매는 3대를 행복하게 합니다. - 공부 기록 -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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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1:28:45Z</updated>
    <published>2024-09-08T00: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경매&amp;quot;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행복'이라는 단어와는 상반되게 '처절한 싸움'이 연상되고 특별히 독한 사람들이나 할 거 같은 이미지에 선뜻 관심을 가지기 두려운 분야인지도 모른다.  나의 3대.  할아버지는 부산 OO지역 일대의 토지주이셨는데 그때 여유로운 분들이 하셨던 '노름'에 빠지셔서 그 많은 땅을 뺏기고, 할머니는 자식들을 고난 속에  키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W8pwFo-vPOw_ljb_alN2FlMZ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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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과 결혼해줘 - 일상 기록 - 드라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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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2:57:41Z</updated>
    <published>2024-01-21T05: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자극적이다.  지인의 남편이 바람을 피워 남편의 어린 상간녀를 자신의 집으로 호출했고 상간녀에게 갓난아기를 안겨주며 &amp;quot;니가 여기 들어와서 오빠랑 살아&amp;quot;라고 말했다는 한 맺힌 스토리가 떠오르는 제목이다.  시나리오 쓰는 것에 관심 있으면서 드라마 보는 게 무섭다면&amp;nbsp;오류일까?  &amp;quot;정주행의 늪에 빠지는 게 무섭다.&amp;quot;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그놈의 '연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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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시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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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4:58:45Z</updated>
    <published>2024-01-06T02: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선에 오렌지 빛이 깃든다  희망이 구불구불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뭐니? 진정 무어니?  내 마음이 구불구불 어디론가 걸어간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s4rZJxzYfGVswDGanJM4wGWS4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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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빵과 철학, 나도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 공부 기록 - 독서.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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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8:07:31Z</updated>
    <published>2022-10-21T0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름과 겨울에 한없이 게으른 사람. 위로가 되는 것은, 게으름의 끝에 가끔은 새로운 시작이 깃들기도 했다. (게으른 것의 이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더욱 다행인 것은 분기별로 각성이 오는 시기가 있다는 것.  다시 잠자리가 날아오기 시작했으니, 슬슬 각성 타임을 가져볼까?  동화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고, 시를 사랑한다. 그래서 아는 작가님께 교육을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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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적 느낌 - 일기를 가장한 아무 말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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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56:15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피곤함'을 느꼈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함을 느껴야 하는데, 몸이 찌뿌둥했다.  아니, 잠깐! 꼭 개운하지 않아도 되잖아. 피곤한 날도 좋은 날이야!   나는 오늘 '두려움'을 느꼈다. 등굣길에 운동부 선배에게 인사하는 아이를 보며. '저 선배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할까?'라는 잠시 스치는 생각.  아니, 잠깐! 저 선배보다 내 아이가 관계 짓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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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위해 태어난 나무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 - 그림을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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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1:32:36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을 위해 태어난 나무]   나는 지금 연기예요.   가지가 부러진 어느 날 길 잃어 헤매었고   회초리 같은 생을 견디다 불구덩이에 던져졌지만   한 번은 초록이었고   한 번은 여름이었고   한 번은 사랑이었고   한 번은 꿈꾸는 나무였습니다.    비록 허공을 맴돌다  눈보라에 존재가 소멸되어도  나는 이제 곧 고향으로 갈 거예요.   내 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igNh5UaaVaulIV-C8PakyjL5z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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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창조한 마음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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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39:36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에  마음이 깃들어 있다.    세상을  창조한 마음이    세상을  사랑한 마음이    바다의  작은 자갈마다    정원의  어여쁜 꽃마다    누군가의  숨결이    누군가의  감동이    어느 곳이든  살아 숨 쉬어    죽은 자도  산 자도  끝없는 대화를 한다      제주도 친정집 앞마당에는 &amp;nbsp;부산 태종대의 자갈이 몇 개 박혀있다.  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f7BwZerTq9smIQSNGzDzUVih4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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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숨에게.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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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0:45:41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그리고 당신. 오늘 내가 생각하는 &amp;lsquo;당신&amp;rsquo;이라는 존재는 바로 '나의 숨&amp;rsquo;    나의 숨에게  내 안에는 바다 같은 친구가 있지.  들숨, 날숨. 밀물, 썰물.  나의 바다.  무기력한 날의 나를 일으켜 세우고  화난 날의 나를 잠재워주지.  머리가 복잡한 날 마음이 흐린 날 몸이 아픈 날  어떤 날이든 너에게 돌아가기만 하면  너는  살아있다 살아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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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의 번지점프 - 창작 기록 - 키워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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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41:34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워드&amp;nbsp;:&amp;nbsp;눈동자,&amp;nbsp;의자,&amp;nbsp;곱슬머리,&amp;nbsp;책,&amp;nbsp;빙글빙글,&amp;nbsp;번지점프   빙글빙글&amp;nbsp;우주를 유영했다. 꽤 많은 우주를 유영했다.  북쪽의 일곱 번째 별. 뷰도 좋고, 따뜻하구나! 이곳에 잠시 정착한다.  바로 옆집에 머리가 노란&amp;nbsp;곱슬머리&amp;nbsp;아이가 살고 있다. 낯을 많이 가리는 듯하다. 그래도 장미꽃을 좋아하는 걸 보니 심성이 착해 보이는 아이. 천천히 친해져 볼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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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의 나 - 추억 - 서랍 속의 글 꺼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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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43:17Z</updated>
    <published>2022-10-21T05: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살. 아들 후야는 아홉 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던 시점에 한 동짜리 작은 빌라의 2층 집을 매매했다. 서울의 고층 아파트 전세를 벗어나, 연고도 없는 경기도로 이사를 왔다. 남편이 아는 사장님이 빌라를 분양했는데, 신축 빌라를 싸게 매도하겠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그곳에 가지는 않았지만, 경기도에 터를 잡은 계기가 되었다.  운명처럼 발길이 닿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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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의 나 - 추억 - 서랍 속의 글 꺼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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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45:24Z</updated>
    <published>2022-10-21T0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저녁을 먹고 눈이 가물가물하다. 며칠째, 잠을 설쳤고 아이는 펜싱 대회 원정을 떠났다.  어제는 스포츠 마사지사가 되어 굳어버린 아이의 몸을 계속 주물렀고, 내 몸은 오늘 만신창이다. 그래서, 오전에는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시에서 지원하는 북바인딩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서 최대한의 밝음을 장착하고 출동했다.  그럼에도 내 머릿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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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의 나 - 추억 - 서랍 속의 글 꺼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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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4:46:43Z</updated>
    <published>2022-10-21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스무 살의 계절이다.  움츠려 있던 꽃들이 자신의 존재를 뽐내며 자리를 비집고 나와, 활짝 피어나기 위해 저마다 아우성이다.  나는 지금 이천 설봉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다. 이천 관고시장 방면에 일이 있지만, 오전부터 만 보를 채우기 위해 굳이 멀리 공원에 주차를 한다. 마스크 해제로 사람들은 활기차다.  호수공원에서는 분수의 물이 시원하게 하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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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하지 않으면 그날은 없다. - 추억 - 서랍 속의 글 꺼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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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14:13:15Z</updated>
    <published>2022-10-21T0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에 갇혀 있던 글들을 하나씩 꺼낸다* 브런치에 처음 입성하여 기록한 일상의 글. 다시 읽어보니 참으로 평화로운 날이었구나!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을 하고 있다.  오늘은 스님께서 신현림 시인의 &amp;lt;침대를 타고 달렸어&amp;gt;라는 시집 중에서 &amp;quot;딸아, 너도 사랑을 누려라.&amp;quot;를 읽어 주셨다. &amp;quot;딸아, 너도 사랑을 누려라.&amp;quot;  엄마가 쓰러지기 전에 하신 이 말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zlunEuAwMKV0v_7grFyqAuH-5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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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의 노래 - 창작 기록 - '거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첫 문장으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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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2:53:46Z</updated>
    <published>2022-09-28T04: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세월의 비밀을 혼자 간직한 나무.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도 침묵하는 나무.       하지만, 달무리가 지는 날이면, 나무도 하늘처럼 울먹이고 싶은 것인지 자신의 문을 열고 진실한 영혼에게만 이야기를 속삭여준다.       달무리가 지는 밤.  나무는 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죽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Y0av7ZIkgeWmcqWnAs6OAvwwY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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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이어령 선생님!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 - 인생의 마지막 '듣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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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2:35:12Z</updated>
    <published>2022-09-28T04: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으며, &amp;lsquo;안녕&amp;rsquo;할 수 있다면.  이어령 선생님께서 웃으면서 손 흔드신다.  후세대가 거시적 안목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세상의 지혜, 세계적 국면에 대해 따스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다가, 이젠 정말 인사를 해야겠다며, 여러분 잘 있으라며, 손을 흔들어 &amp;lsquo;안녕&amp;rsquo; 인사를 하신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해맑은 소년.  떠나는 자의 모습도 아니요, 이별의 슬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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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아 있다. - 명상 기록 - 시처럼 이야기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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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5:39:56Z</updated>
    <published>2022-09-28T04: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명상의 시간.  마시고, 내쉬고 밀물, 썰물 살아 있음, 놀라움.  호흡을 통해 내 존재를 느끼는 순간.  나는 살아있다. 나는 존재한다.  오늘의 해님, 오늘의 일출. 나에게 다시 온 선물 같은 하루.  하루가 탄생했고, 그 속에 나는 아직도 존재한다.  다시 태어난 나는 물을 마시고, 밥을 먹는다. 에너지를 채우고, 살아 움직인다.  목적이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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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이는 전주비빔밥맛 사료를 원해! - 창작 기록 - 키워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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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5:39:56Z</updated>
    <published>2022-09-28T04: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곱 살 아이, 늦은 밤, 소원, 비빔밥, 텔레비전, 강아지 -   마침내, 인공지능의 기술은 인간과 반려동물의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미국 G사는 연구를 끝내고 한국에 가장 먼저 방문하여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각각 한 가족만 선정하여 반려동물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에 전국에서 신청자가 쇄도하였으나!  반려견 가족으로 전주 한옥마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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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 일상 기록 - 추억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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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5:46:27Z</updated>
    <published>2022-07-08T06: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 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  가끔 내가 흥얼대는 노래이다.   &amp;lsquo;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amp;rsquo;와 같은 노랫말이 마음에 들어  운전할 때 혼자 흥얼대는 노래인데,  이 노래에 대해 한동안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어제 뉴스를 보고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JZ%2Fimage%2FdZFAFK4mR8OewJXtQf8X_cljCP8" width="3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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