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Ocki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 />
  <author>
    <name>ockie30</name>
  </author>
  <subtitle>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보고,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Ls</id>
  <updated>2020-10-26T06:06:42Z</updated>
  <entry>
    <title>나는 사랑으로 살아가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30" />
    <id>https://brunch.co.kr/@@bgLs/30</id>
    <updated>2026-02-05T23:03:22Z</updated>
    <published>2026-02-05T22: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왔다. 봄에 태어나 아장아장 피어난 새싹들이 어느새 가을 저녁의 진한 노을처럼 물들었다. 겨울이 오면 끝내 떨어져 낙엽이 되고 흙이 되어 버릴 것이다. 나도 그 수많은 나뭇잎 중 하나이라. 나도 점점 저녁 노을색이 되어가고 언젠가 마지막 숨을 쉬고 흙이 되겠지.  나는 간호사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마지막을 보게 된다. 그리고 참 많은 생각을 하</summary>
  </entry>
  <entry>
    <title>난 아이를 낳아야 행복할까? - &amp;lt;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amp;gt; by 최지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23" />
    <id>https://brunch.co.kr/@@bgLs/23</id>
    <updated>2025-10-17T22:11:17Z</updated>
    <published>2025-01-13T1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누구도 모든 이야기에 속할 수는 없듯,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겠다는 것 또한 내 치기 어린 바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나는 이 세계의 자유를 선택하면서 저 세계로 향하는 문을 닫았다. 내가 속한 이야기가 너무 적어 쓸쓸하다면, 내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수밖에. - &amp;lt;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amp;gt; by 최지은 아이를 낳을까 말까? 언젠가 남편이 아이</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한 사랑 하기 - &amp;lt;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amp;gt; by 오카다 다카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21" />
    <id>https://brunch.co.kr/@@bgLs/21</id>
    <updated>2024-12-30T06:24:00Z</updated>
    <published>2024-12-30T04: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이 왜 이리 어려울까. 세상은 노래와 소설과 영화들로 사랑을 말하지만 한 번도 내게 사랑을 어떻해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준이가 없다. 내게 사랑은 늘 어려운 것이고 아픔이 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애착장애, 그중에서도 회피형에 대해 주로 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원하는 삶 - 책 리뷰 - &amp;lt;미 비포 유&amp;gt; by 조조 모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5" />
    <id>https://brunch.co.kr/@@bgLs/5</id>
    <updated>2024-03-22T04:56:21Z</updated>
    <published>2022-07-12T2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덕분에...... 덕분에 내가 꿈꿔보지도 못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당신이 아무리 지독하게 못되게 굴어도, 나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당신 은 자신이 초라하게 쭈그러들었다고 느낄지 몰라도, 난 세상 그 누구보다 그런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미 비포 유] p. 457 무슨 책을 읽을까 하다 심오한 내용보단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끌려 읽게</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인생에 만족하시나요? -  &amp;lt;미드나잇 라이브러리&amp;gt; by 매트 헤이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7" />
    <id>https://brunch.co.kr/@@bgLs/7</id>
    <updated>2025-08-03T20:36:42Z</updated>
    <published>2022-05-23T2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첫 문장은 &amp;quot;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amp;quot;으로 시작한다.   죽기 전 노라가 쓴 유서 중: 내게는 멋진 삶을 살 기회가 있었지만 난 그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어요. 내 부주의한 행동과 불운 때문에 세상은 내게서 멀어졌죠... 난 사람들을 힘들게 할 뿐이에요... 안녕.</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가치  -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 by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4" />
    <id>https://brunch.co.kr/@@bgLs/4</id>
    <updated>2024-03-22T04:56:00Z</updated>
    <published>2022-05-20T20: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라면 프랑스를 중심으로 볼 수도 있고, 중국을 중심으로 볼 수도 있다네. 브라질을 중심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지. 모든 장소가 중심이면서 또 중심이 아니지. 보는 사람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중심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네. 지구의란 그런 걸세. [미움받을 용기] p. 221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의</summary>
  </entry>
  <entry>
    <title>사막을 걷는 법 - &amp;lt;A Long Walk to Water&amp;gt; by Linda Sue Par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3" />
    <id>https://brunch.co.kr/@@bgLs/3</id>
    <updated>2024-12-30T03:20:40Z</updated>
    <published>2022-05-19T0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해보자.  지금 당신은 아주 건조한 사막을 이틀째 걷고 있다. 가지고 있는 물이 거의 떨어져 간다. 무섭게  타오르는 태양이 당신을 바싹 말려버린다. 당신의 발과 다리는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처럼 무겁다.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의 폐는 마른 생선처럼 쪼그라든다. 당신의 몸 모든 세포들이 물을 갈구한다.  어지럽다. 앞이 아른거린다. 눈앞엔 끝없고 광활한</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대할 때 - &amp;lt;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amp;gt; &amp;nbsp;by 샐리 티스데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Ls/6" />
    <id>https://brunch.co.kr/@@bgLs/6</id>
    <updated>2025-10-17T22:03:51Z</updated>
    <published>2022-05-18T03: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모빌을 움직이게 하는 바람처럼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바람이 살살 불어오면 모빌 조각이 하나 움직인다. 조각 하나가 움직이면 연쇄적으로 다른 조각도 차례로 움직이면서 돌아가기 시작한다. 바람이 다 지나간 뒤에도 모빌은 한동안 더 돌아가다 서서히 멈춘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p.161    살아가면서 죽어가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보는 것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