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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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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ihea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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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모든 여행의 시작은 영화이며, 이와 관련된 여행 에세이를 적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영화 여행자 메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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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12:4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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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지도자 과정]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을까? - Road to Yoga Teac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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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3T14: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히 그런 생각들을 했다. 내 커리어의 마지막은 사무직이 아닐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 얘기를 했더니, 다들 공감을 하곤 했다. 그리고 난 40살에 다시 대전으로 내려가서 작은 요가원을 차릴 것이라고. 그냥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둥둥 떠오르던 평소를 보내다, 나의 요가원에서 TTC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전부터 어렴풋이 할거라는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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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pop을 듣지 않던 내가 J-pop을 듣고 있다 - tube - season in the s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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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22:48Z</updated>
    <published>2025-07-27T14: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름을 좋아한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너무 설렜는데, 올해는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여름이 싫어서가 아니라, 지금의 내가 여름을 충분히 즐길만한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점사를 믿지 않던 내가 점사를 보게 되었다.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힘들 수 밖에 없는 시기라고 하는 말은 공통적이었다. 차라리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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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영화가 좋아서 떠난 3. 스타의 거리, 그리고 울컥 - 손도장이 없던 장국영, 내가 좋아하는 홍콩 스타들을 찾았던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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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3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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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날을 쭉 기록해보며 돌아보니, 홍콩에서의 두 번째 날은 온통 영화, 영화, 또 영화였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때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아 이 곳이 거기구나!'라는 생각에 한껏 벅차오르기도 했고, 영화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며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숨겨져 있던 목표를 다시 정하기도 했던 그 날. 아직 그 날의 영화같은 이야기는 끝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PpkDrnc1S2kIa9fauSTtnL_Hn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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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영화가 좋아서 떠난 2. 비오는 홍콩을 걸어보셨나요 - 홍콩의 진면모를 보고 싶었던 그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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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1:1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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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만과 홍콩 여행을 여러 차례 다니며, 여행을 갔을 때 딱 두&amp;nbsp;번 빼고 비가 왔다. 심지어 대만 여행의 경우, 첫 날부터 장대비가 쏟아져 내려 가방부터 신발까지 다 젖었던 기억이 있고, 두 번째 대만 여행은 2일 내내 흐리고 비가 살짝씩 오다 마지막날에서야 해가 떠서 야속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으면 서운할 지경까지 와버렸다. 특히 홍콩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gswPLjYKx3jT3RClodElqJy4m9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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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영화가 좋아서 떠난 1. 나의 오랜 향수병, 홍콩 - 우연히 걸으며 만난 홍콩 영화의 발자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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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6:37:28Z</updated>
    <published>2025-03-16T14: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카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홍콩으로 넘어가기 위해 페리를 탔다. 지금도 물 비린내가 선명하다. 홍콩의 4월은 습한 더위였다. 아, 하루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긴팔을 급하게 사서 입긴 했지만, 이 날을 제외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홍콩 영화의 그 꿉꿉해 보이는 더위. 땀을 늘 닦거나 얼굴이 반지르르한 그 모습 그 자체였다. 그래서인지 나는 홍콩의 더위가 싫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zNmsGFBjAYqZx1vM9WicP_vXO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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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 - 홍콩으로 이끈 양조위, 그리고 홍콩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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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2:39:34Z</updated>
    <published>2025-03-07T15: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 보지도 않은 시절을 그리워 하게 되는데, 나에겐 그 시절은 홍콩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다. 영화로만 접하던 그 때 그 시절의 홍콩. 네온사인 간판이 빛을 내고, 중국에서 느낄 수 없는 엄청난 자유로움을 사람들은 만끽하고 있지만 곧 반환될지도 모르는 불안함도 함께 느껴지는 그 시절 말이다.  내가 홍콩 영화를 처음 접한건 엄마가 거실에서 보고 있던 &amp;lt;첨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nByztcWSoAkqS-UELCySVXlbmg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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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나의 낭만, 다시 갈 대만 - 9월에 만납시다 타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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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9:42:32Z</updated>
    <published>2024-01-30T04: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대만은 나에게  6월에 대만에 다녀오고 나서, 정말 매일 매일 대만 여행 후기 보고 비행기만 검색했던 기억이 난다. 집에서도 대만 드라마, 대만 영화를 틀고 대만 음악을 듣고, 그냥 이 곳이 대만인 것처럼 살았다.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딱 1년만 대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첫 퇴사했을 때, 모아놓은 돈으로 대만 워킹홀리데이라도 떠날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S43ZyhigIORsQK2kqBI06yIss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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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8. 타이베이의 밤은 밝다 - 입 안 가득 향이 멤돌던 카발란 위스키, 맘껏 즐긴 대만의 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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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9:41:05Z</updated>
    <published>2024-01-25T08: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두번째로 떠난 대만 여행의 테마는 '술'이었다.&amp;nbsp;우리나라와 달리 대만은 술문화가 그렇게 발달한 편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 대만에서 술을 마시겠다는 결심은&amp;nbsp;'카발란위스키바'를 꼭 가야겠다는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술의, 술을 위한, 술에 의한 계획을 세운다.  20. 서울 : 한강에서 치맥하자! 타이베이 : 다다오청에서 맥주마시자!  6월에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S9-W5AEfnZuurfJCqrqbffuv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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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7.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 - 기대 하지 않았던, 그래서 더 마음에 남았던 푸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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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9:30:14Z</updated>
    <published>2023-12-15T07: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친절은 대만을 기억하게 만들고  10월에 대만행을 결정하고 원래 계획은 타이중 1박, 타이베이 1박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계획을 했었다. 그러나 푸롱 하나에 모든 일정을 전면 수정하고 오로지 타이베이 2박 3일로 최종 결정을 내렸고, 숙소도 다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지금도 남아 있는 시원한 추억을 남겨주었다.  푸롱으로 향하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8Ii3yDY-1JCZSC9oYMqTYudBn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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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6. 대만 청춘물 한가운데 - 오랜만에 느껴본 강렬한 감정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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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9:22:31Z</updated>
    <published>2023-12-14T14: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마음 속으로만 가지고 있던 용기를 행동에 옮긴 사람에게 반하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 '상견니', '아가능불회애니',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해길랍' 대만의 청춘 작품을 보며 여과없이 눈물을 흘리던 나는 영화의 낭만을 채우러&amp;nbsp;대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EgEpQhfrrOH42yUxgqWVLZJq6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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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5. 왜 타이베이 커피는 맛있었던가 - 분위기탓인가 정말 맛있었던가 고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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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9:14:57Z</updated>
    <published>2023-12-12T13: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분위기탓인가?  구독자 세자리 단위 때부터&amp;nbsp;구독하던 유투버가 있다. 전직 승무원이신 유투버 와이님인데, 카페를 갈 때마다 라떼를 즐겨 마시는 것이다. 카페를 가면 아메리카노 아니면 바닐라라떼를 마셨는데, 와이님을 보고 라떼를 마시기 시작했다가 라떼의 맛에 빠져 버렸다. 구수한 커피를 좋아하던 내가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게 되었다.  차가 유명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VQNpmXFLuDVrjYe9mdTkb1R-r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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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4. 타오르는 살갗의 초상 - 붉게 타올라버린 햇빛 알러지의 잔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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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6:03:10Z</updated>
    <published>2023-12-11T13: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등을 타고 내리는 땀줄기와 붉게 그을리기 시작한 피부보다 즐거웠던 대만의 햇살   햇빛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건 2015년에 떠난 일본 오사카 여행이었다. 이 때는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5월 일본 여름의 햇빛을 반바지로 고스란히 맞으며 돌아 다녔다. 마지막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다리가 너무 간지러운 것이다. 고등학생 때 급성 두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X7MyL6nAUs13C4S_fQ58tZ2PX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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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3. 애쓰지마요 - 희미해져가는 손바닥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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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10:04Z</updated>
    <published>2023-11-28T07: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손을 너무 꽉 쥐면 손톱자국만 남을 뿐이지  여행을 갈 때마다 엑셀로 여행 계획을 세운다. 크게는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눠 세시간 단위로 일정을 나누고 칸마다 시간대를 적는다. 처음 혼자 여행을 떠날 때는 수련회처럼 정해진 시간표를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했었다. 조금이라도 틀어지지 않게 정말 꽉 꽉 채워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바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n4MhUgQaY1x6a1z2yVx1cpXCJ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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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2. 여행의 우연 - 대만에서 만난 우연한 인연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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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01:10Z</updated>
    <published>2023-11-23T14: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여행객이기에 만날 수 있었던 인연  비내리는 타이베이 101타워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amp;nbsp;이 기억을 남기는 것이 좋을 거 같아 지나가는 분들께 사진을 부탁드렸다. &amp;lsquo;請問一下，請幫我拍照片，可以嗎？（실례합니다. 혹시 사진 찍어주실 수 있나요?) 물으니 한국어가 들려서 너무 반갑게 '한국분이세요?' 하고 서로 물었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오신 두 분도 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Awho_YD1m_xCbVDkacai6mIWO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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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1. 비 언제까지 내리는거에요? - 비는 내리지만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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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2:23:32Z</updated>
    <published>2023-11-23T14: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천공항에서의 하룻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캡슐호텔에서 자지 않았어도 되었는데, 코로나 이후 처음 떠나는 해외인지라 4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이 생겨 인천공항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다락휴는 생각보다 편했다. 다만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나의 마음은 편하지 않아 결국 준비한 타이베이* 여행책을 뒤적거리며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R0aYB4F0lH4CHErusqxEAb6M2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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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많고 많은 나라 중 대만 - 자유가 있는 경계, 대만 여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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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2:04:53Z</updated>
    <published>2023-11-23T1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난 왜 대만에 빠지게 되었는가?  지난 6월, 코로나가 끝난 이후 해외를 나가게 된 첫 나라가 대만이었다.&amp;nbsp;대만을 선택한 이유는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amp;nbsp;직장인이기에 거리의 한정감이 있어서 아시아권을 생각했었는데, 동남아와&amp;nbsp;일본은 그렇게 가고 싶지 않았고, 언어가 어느정도 될 수 있는 나라. 영화를 좋아하는&amp;nbsp;나는 큰 고민없이 대만행을 선택했다. 새벽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rw%2Fimage%2FGBWS2gNYwV4-SxkFga48EIsst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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