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월오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 />
  <author>
    <name>son3425</name>
  </author>
  <subtitle>출간 작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 운영. 출판사 이월오일 운영.</subtitle>
  <id>https://brunch.co.kr/@@bh2u</id>
  <updated>2020-10-26T16:25:51Z</updated>
  <entry>
    <title>제주에 이사하고 조금씩 알게 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6" />
    <id>https://brunch.co.kr/@@bh2u/126</id>
    <updated>2026-04-03T13:21:47Z</updated>
    <published>2026-04-03T13: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꽃과 나무를 좋아하지만 이름은 잘 모른다. 그래도 좋아하는 꽃나무는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묻고 메모하곤 했다. 하지만 기억력이 부족한 나는 금세 잊었고, 메모의 존재도 잊었다. 그래서 길을 가다 내가 좋아하는 꽃나무를 보면 &amp;ldquo;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amp;rdquo;라고 에둘러 말했다.   그런 내가 제주에 와서 정확히 알게 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n0L9L7G80IlUPx7ycsmDXOX2gt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페어 준비 중 느낀 이상과 현실의 간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5" />
    <id>https://brunch.co.kr/@@bh2u/125</id>
    <updated>2026-03-25T06:30:42Z</updated>
    <published>2026-03-25T06: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드디어(?) 제주로 복귀한 이월 편집자입니다.  이번 주는 제주북페어 준비부터 독서 모임, 글쓰기 모임까지 겹쳐 정신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의 궤도로 돌아오는 과정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저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차근차근 적응해 보려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보낸 짧은 기록을 담았습니다. 북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wUe0o02gGg7hdiVrMJ-YONdt_9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앙마이에서 일상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4" />
    <id>https://brunch.co.kr/@@bh2u/124</id>
    <updated>2026-03-17T02:40:11Z</updated>
    <published>2026-03-17T02: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야 치앙마이에 왔다. ​ ​ 오빠가 퇴사하기 전에는, 제주도로 이사하기 전에는, 제주도로 이사 후 적응하느라 정신없을 때에는 '빨리 떠나서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다. 그래서 한 달 살기. 두 달 살기. 아니 세계 여행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 ​ 하지만 오빠가 퇴사를 해야해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7AAMjKdbXrJTjplXx4DaYvj9S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모퉁이에서 받은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3" />
    <id>https://brunch.co.kr/@@bh2u/123</id>
    <updated>2026-03-17T02:07:34Z</updated>
    <published>2026-03-17T02: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은 오글오글 7기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태국 현지 시간으로 12~2시에는 낮 모임이, 6~8시에는 밤 모임이 있었다. 낮 모임을 마치고 잠깐 짬을 내 숙소 근처 밥집을 찾았다. 밤 모임 준비 시간이 빠듯해 후다닥 밥만 먹고 올 생각이었는데, 구글 맵 안내와 달리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이 많았다.  몇 차례 허탕을 친 끝에 한 곳을 찾아갔는데,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zIEj9Op9ZictjeP0ke1benMce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모는 뭐로 먹고 살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2" />
    <id>https://brunch.co.kr/@@bh2u/122</id>
    <updated>2026-03-09T15:25:16Z</updated>
    <published>2026-03-09T15: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조카들이 제주에 놀러 왔습니다. 보호자 없이 조카끼리만 온 여행이었죠. 약 2주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간 조카가 언니에게 슬쩍 물었다더군요.   &amp;ldquo;이모랑 이모부는 뭐로 먹고살아?&amp;rdquo;   곁에서 지켜보니 어떤 날은 본인들과 온종일 같이 놀고, 어떤 날은 일이 있다며 저희끼리 시간을 보내라고 하니 이모 부부의 생계가 어떻게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nkuE87zFyLM7vF-OFFU4m3Ti-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판사 자료Zip] 작가를 당황하게 한 출판 용어 - 책 표지 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1" />
    <id>https://brunch.co.kr/@@bh2u/121</id>
    <updated>2026-03-08T06:05:42Z</updated>
    <published>2026-03-08T06: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 자료Zip ✦   안녕하세요. 이월 편집자입니다. ?   이월 편집자가 책을 집필할 때였어요. 편집자님이 &amp;ldquo;선생님, 표2에 들어갈 문구 부탁드려요.&amp;rdquo;라고 했을 때 &amp;ldquo;표2가 뭔가요?&amp;rdquo;라고 질문했던 기억이 나요.   알고 보니, &amp;lsquo;표2&amp;rsquo;는 &amp;lsquo;앞날개&amp;rsquo;를 지칭하는 출판용어였어요.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출판 현장이다 보니 작가와 대화하다가 익숙한 용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O5LpHw0SbxR5OalRmQOaAbr7pc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 제주북페어 출동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20" />
    <id>https://brunch.co.kr/@@bh2u/120</id>
    <updated>2026-03-04T15:02:53Z</updated>
    <published>2026-03-04T15: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월 편집자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워케이션 중인데요. ✈️    사실 이곳으로 떠나기 전까지 마음을 꽤 졸였습니다. 출국 날이 마침 &amp;lsquo;제주북페어' 참가팀 발표일이었거든요.    공항으로 향하는 내내 메일함을 새로고침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더라고요. ㅠ_ㅠ    '아쉽지만 이번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마음을 비우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gMpJPl886zAuCnsKKMODsgbsf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글오글] 3월 고전 독서 모임 멤버 모집(무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9" />
    <id>https://brunch.co.kr/@@bh2u/119</id>
    <updated>2026-03-01T06:47:14Z</updated>
    <published>2026-03-01T06: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3월 고전 독서 모임 멤버 모집 ✦ 일시 ㅣ 2026. 3. 11. (수) 20:30 장소 ㅣ 온라인 (구글 미트) 비용 ㅣ 무료 내용 ㅣ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신청 ㅣ&amp;nbsp;신청서 클릭 (3/1~8) 문의 ㅣ&amp;nbsp;@iworoil&amp;nbsp;&amp;nbsp;(이월오일 인스타그램 계정 DM)    ✦ 고전! 읽기 전에는 두렵고 읽은 후엔 얘기 나눌 사람 없어서 외로운 분들 [오글오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mCrA-YjTrUVFc3ETq_773lqzok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판사 편집자가 좋아하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6" />
    <id>https://brunch.co.kr/@@bh2u/116</id>
    <updated>2025-09-28T09:30:51Z</updated>
    <published>2025-09-28T09: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우 작가님이 선물해 준 &amp;lt;작가의 루틴&amp;gt;을 읽고 있다. 김중혁, 박솔뫼, 범유진, 조예은, 조해진, 천선란, 최진영 작가가 함께 쓴 책으로, '작가의 하루 루틴'을 주제로 쓴 글이 모여있다. 글 잘 쓰는 사람들 루틴을 따라 하면 글이 좀 써질까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독서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루에 한 꼭지, 한 작가의</summary>
  </entry>
  <entry>
    <title>출판사 이월오일 대표로서 첫 추천사를 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5" />
    <id>https://brunch.co.kr/@@bh2u/115</id>
    <updated>2025-09-24T07:08:31Z</updated>
    <published>2025-09-24T0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몇 번 책 추천사를 쓴 적은 있었지만, 교사이자 작가로 쓴 것이었다. 이월오일 출판사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추천사를 썼다. 추천사를 쓴 책은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이하 자경노)'에서 집필한 &amp;lt;다시, 책 속 한 줄의 힘&amp;gt;이다. 책을 읽어 보니 내용도 콘셉트도 너무 좋다. 밑줄도 많이 긋고, 읽고 싶은 책도 많이 생겨 목록을 작성해 두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북페어 후기-오래 살아 보면 아는 제목 - 첫 손님 박여사님을 기억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4" />
    <id>https://brunch.co.kr/@@bh2u/114</id>
    <updated>2025-09-24T12:45:22Z</updated>
    <published>2025-09-22T01: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를 설치한 지 1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끔 지나는 이들은 잠시 무언가를 사려고 나온 듯 슬리퍼에 편안한 실내복 차림입니다. 나는 책을 사지 않을 거지만, 이 행사가 무언 지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멀찍이서 곁눈질로 부스를 쳐다보며 지나갑니다. 마치 &amp;lsquo;가까이 가면 말 걸 거지? 그건 좀 부담스럽지&amp;rsquo;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U2B4EwyDRp9hbxv8QMEN5bigv3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속 학교에 있었더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3" />
    <id>https://brunch.co.kr/@@bh2u/113</id>
    <updated>2025-09-14T23:52:51Z</updated>
    <published>2025-09-14T2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강의 준비를 하느라 3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랬다. 교단을 떠난 지 오래되지 않았건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일이 가물가물한 나로서는 옛 기억을 떠올려 강의를 준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강의록과 수업을 기록했던 블로그를 오랫동안 여러 번 살펴봤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amp;lsquo;나는 정말 수업에 진심이었구나, 아이들과 참 즐거웠구나. 학교</summary>
  </entry>
  <entry>
    <title>폭우를 뚫고 다녀온 첫 인쇄 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2" />
    <id>https://brunch.co.kr/@@bh2u/112</id>
    <updated>2025-08-13T14:08:34Z</updated>
    <published>2025-08-13T14: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까지만 해도 쨍쨍하던 하늘이 오늘은 잔뜩 흐리고, 비가 세차게 쏟아졌다. 날씨만큼 마음도 조금 가라앉았지만, 눈을 뜨자마자 확인한 작가님들 단톡방엔 나보다 먼저 인쇄 감리 날짜를 챙겨주는 작가님이 있었다. 비가 온다고 걱정하니 &amp;ldquo;비 오는 날이 길일이에요. 모든 안 좋은 기운을 비가 씻어 줄 거예요&amp;rdquo;라며 다정한 말을 건네주는 작가님도 있었다. 그 말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rEgj6Fo7NyCBiHZOJmgFU4A4S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월오일 출판사 업무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1" />
    <id>https://brunch.co.kr/@@bh2u/111</id>
    <updated>2025-08-06T02:12:22Z</updated>
    <published>2025-08-05T1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쇄소 미팅. 최종 발주 내용 결정 두 번째 가제본을 받았다. 이쁘다! 지난 가제본에서 걱정했던 부분은 표지 코팅이 안돼서 생긴 거였다. 정말 다행. 내지 수정한 것도 잘 반영돼서 딱 지금처럼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실장님께 인디자인 파일 보여드리며 PDF 변환 시 생기는 문제에 관해 논의했으나 해결이 안 됐다. 토요일에 강사님께 여쭤 보는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w1qPPVYNqVFu-IqPqAZt_ECwN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월오일 출판사 업무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10" />
    <id>https://brunch.co.kr/@@bh2u/110</id>
    <updated>2025-08-04T15:56:45Z</updated>
    <published>2025-08-04T15: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넘기기 일주일 전. 월요일이다. 무엇을 했나.  1. 두 번째 가제본을 맡겼다. 지난 토요일에 가제본 맡긴 표지 시안 4개, 내지 1개가 도착했다. 작가님들 톡방에서 의논하다가 제삼자의 의견도 궁금해서 단톡방 여기저기에 물어봤다.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작가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결정했다.  최종안이 결정되었으니 표지 문구를 확정하고, 내지에</summary>
  </entry>
  <entry>
    <title>11. 감사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08" />
    <id>https://brunch.co.kr/@@bh2u/108</id>
    <updated>2025-08-01T16:07:35Z</updated>
    <published>2025-08-01T16: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윤실장님께 전화가 와서 깼다. 가제본 파일을 아침 일찍 확인하고 인쇄 처리해 주셨다. 11시에 가제본 택배 발송했다는 메시지가 왔다. 빨리 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 윤실장님께 부탁할 생각을 못하고 가제본 업체에 주문 넣느라 어제 오후에 고생했었는데, 순식간에 해결되다니. 다행이다.  2. 산책 다녀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아파트에 연결된 산책로 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wO0QyHXAQ-702pMtynvoZVAUi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싯다르타&amp;gt;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07" />
    <id>https://brunch.co.kr/@@bh2u/107</id>
    <updated>2025-05-11T11:18:06Z</updated>
    <published>2025-04-15T04: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글오글 글쓰기 모임에서 진행한 '4월 독서 모임' 후기입니다.   - 제목 : 싯다르타 -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민음사    ✍️ 한 줄 추천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이 궁금하다면 필독!    ✍️ 단상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향한 한 인간의 여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고행의 길, 쾌락의 길, 침묵의 길을 모두 걸으며 &amp;lsquo;진리는 무엇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7doNW3wg0BzQBb8e_WQsUXl8v5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손대표의 다용도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06" />
    <id>https://brunch.co.kr/@@bh2u/106</id>
    <updated>2025-06-01T04:56:21Z</updated>
    <published>2025-04-12T0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 리스트에게는 비밀스런 재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물건을 다용도로 사용하는 능력이죠.   몇 년째 집에 조명을 들이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실에도, 서재에도, 침실에도 옮겨다니며 두루두루 쓸 만한 제품이 보이지 않더군요. 결국 캠핑용 조명을 책상 조명으로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책 읽거나, 글을 쓰거나, 원고를 편집할 때 차를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xh38GMcstLeSFhvmOwSeTKTyG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 단단히 뭉쳐지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05" />
    <id>https://brunch.co.kr/@@bh2u/105</id>
    <updated>2025-05-11T03:06:45Z</updated>
    <published>2025-03-30T09: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증이 생긴 지 두 달이 지나서야 진단명이 나왔다. 의사는 윗니 뿌리에서 시작된 염증으로 치아 뼈가 녹았고, 염증 부위가 커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나 대학병원에 가란다. 그제야 진통제를 먹어도 끙끙 앓느라 뜬 눈으로 지샌 밤이 생각났다.   호기롭게 퇴사하고 출판사 등록을 한 지 한 달.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으니 초조했다. 바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k-K4RM6hHoqt4jmBMhktf7J-w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직접 쓰고, 책으로 만들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h2u/104" />
    <id>https://brunch.co.kr/@@bh2u/104</id>
    <updated>2025-03-21T01:28:46Z</updated>
    <published>2025-03-19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2일, 김설 작가님의 글쓰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이슬아 작가와 '헤엄출판', 김상현 작가와 '필름', 오수영 작가와 '고어라운드', 김영하 작가와 '복복서가', 임경선 작가와 '토스트'처럼, 혹은 독립출판인들처럼 작가이자 출판사대표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amp;nbsp;글이 도통 써지지 않아, 글을 써야 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김설 작가님도 만나 뵙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2u%2Fimage%2FRWpdIxNffw9aQp-sxCQzWsrsw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