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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ls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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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hos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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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짜 번영과 가짜 번영. 초라해 보이지만 가장 좋은 것과,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은 죽음을 향한 것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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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01: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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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조롭고 뻔한 일상 속에도 준비할 미래가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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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14:36Z</updated>
    <published>2025-12-19T07: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되자 어린 시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이상하게 자꾸 생각났다. 그것도 아주 생생하게. 이제 나는 안다. 그런 기억들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것을. 우리 인생의 경험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들어 쓰시면 장차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일에 대한 완벽하고도 신비로운 준비 작업이 된다는 것 또한 이제는 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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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저 사람을 살리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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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07:28Z</updated>
    <published>2025-11-23T1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할 때, 몸을 그냥 막 움직이는 게 아니라 몸의 어느 부분 어느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amp;lsquo;인지&amp;rsquo;하면서 하라고 배웠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결혼생활을 &amp;lsquo;그냥 막&amp;rsquo; 하고 있었다. 남편과의 사이가 딱히 나쁜 것도 아니지만, 남편과 내가 EZER(에제르), 서로가 서로의 군대 보급 통로임을 &amp;lsquo;인지&amp;rsquo;하며 하나님의 설계대로 살고 있지도 않았다.   나와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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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암 졸려, 거품이 나왔어요(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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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25:24Z</updated>
    <published>2025-09-05T1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고 나와서 로션 바르는데,   &amp;quot;엄마 유션 내가 바를고야.&amp;quot; 한다.   &amp;quot; 그래? 알았어. 유션 너 줄게.&amp;quot;  &amp;quot;엄마! 유션이 아니고? 이여케 따라해 봐. 유-션!&amp;quot;  &amp;quot;유-션!(ㅎㅎㅎㅎ)&amp;quot; &amp;quot;아니,엄마아-(답답)&amp;quot; &amp;quot;아아, 로션?&amp;quot; &amp;quot;응 마쟈 바로 구거야, 구거!&amp;qu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너무 귀엽다.ㅎ   자려고 누워서 책 읽어주는데, 연극 대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J_ZQ2fpk6Aj4YaXUoGTC6tW3W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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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는 극우'라는 비방과 조롱 - '공산주의도 좋은 사상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선포 하시는 목사님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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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2:30:41Z</updated>
    <published>2025-09-02T14: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함은 먼저 나를 미워함이라고. (요한복음 15:18-19)   어둠의 권세가 날뛰는 세상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좌정하신다. 어둠은, 빛이 오는 순간 사라져 버린다. 어둠의 권세는 나의 일상에, 남편의 일터에, 우리 교회에, 이 나라에, 복음의 능력이 역사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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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침한 불빛을 내는 감람유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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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57:09Z</updated>
    <published>2025-08-11T22: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성경 시대에, 침침한 불빛을 내는 감람유 등불은 여행자가 간신히 한 걸음씩 발을 앞으로 내디딜 만큼의 빛을 비춰 주었다. 바로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앞길을 비춘다.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미래를 비추는 탐조등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대신에 등불을 주셔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오늘 나의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EB99wwJFDNJt7tshcr99m3796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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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마 ㅅㅏ랑요해 - 이건 나구, 이건 엄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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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54:15Z</updated>
    <published>2025-08-07T2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여기에다가 엄마 사랑해요라고 써 줘. 그러면 내가 보고 따라서 쓸게.&amp;quot;   수 분이 흐르고. 복닥복닥 설거지하고 있는데 우리 첫째 조르르 달려오더니 '엄마, 선물이야' 하고 보름달처럼 웃으며 반 접힌 종이를 내민다.    열어보니 암마 사(뒤집어진 시옷)랑요해 라고 쓰여 있다. 암마 ㅅㅏ랑해, 까지 쓰다 보니 '요'를 쓸 자리가 부족해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aeS3ViapZcIlW5cvvTHw3wZYk8Q.pn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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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키거나, 삼키지 못하고 터뜨린 눈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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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57:13Z</updated>
    <published>2025-07-11T01: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동육아에는 특별한 은혜가 있다.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전할 이야기를 준비하고 전하다가, 엄마들과 아이들 앞에서 목이 메어 잠시 쉬었다가 말을 이어야 하는 순간들을 마주한다. 이야기 집사님이 삼키거나 삼키지 못하고 터뜨린 눈물에 우리는 모두 사마리아 여인이 된다.   25.7.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9L6DLhvh3OB9fE-_6r8g9uIWA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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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얌이 떠구로만 살 것이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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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50:58Z</updated>
    <published>2025-07-10T15: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얌이 떠구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되었어요.  마태복음 3장 2절 말씀(???) 아멘 이라고 (엉터리로) 암송하는 네 살배기 둘째의 모습을 수채화 그리듯 마음에 담는다.   여물지 않은 발음, 장난기 어린 눈빛, 오물거리다가 앙다무는 입술. 어느 것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cQrq-ECPR1DtEGwxEkpfZjFCi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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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이 아니고 도롱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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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5:15:34Z</updated>
    <published>2025-07-05T15: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말리면서, 딸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서 (정확히는 그 귀여운 모습이 생각나서) 도공룡~ 레공룡~하고 불렀더니 애기가 뽀르르 달려와서 혼쭐을 내듯이 교정해 준다. 엄마! 잘 들어 봐요. 공룡이 아니고, 도롱뇽 노래를 만들었어요-이거예요!  어머 그렇구나. ㅋㅋㅋ 근데 이런 귀여운 노래를 어디서 배운 거야?  유치원에서요. 선생님이 만드신 노래라는데,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08y-vDICp34yUYBAZ4x8Kd7ex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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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여도~ - 귀여운 노래. 그리고 더 귀여운, 6살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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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8:20:48Z</updated>
    <published>2025-07-05T15: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미파 솔라솔 파파 미도레 레레미 파솔파 미미미 솔레 미-도 파-라- 솔솔솔솔  파-레 도-!!    내가 들은 멜로디는 정확히 저거지만 (엄마 절대음감이다.), 내가 따라 부르면 그게 아니라고 얼마나 교정을 해주는지... 다시금 따라 해도 아니라고 혼을 낸다. 딸아 너의 음정 그대로야. 내가 기억하는 가사도 정확히 저거지만(엄마 기억력 좋다.), 가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puCMCQeiza4A-jmfQwMjDYV3R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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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선택은 나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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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44:35Z</updated>
    <published>2025-05-23T0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리 교회에 오신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amp;rdquo;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셨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선택을 내가 하는 것이다. &amp;ldquo;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결혼 이후로 줄곧, 그리고 요즘에 특히 간절하게 &amp;rdquo;남편을 우리 가정의 영적 리더로 세워 주세요. 남편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바로 서도록, 영적 리더십을 허락해 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mHOSKFRY8KpfoV5l0I2vJICwX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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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한 번씩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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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35:50Z</updated>
    <published>2025-03-22T2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금 같은 토요일 오전. 6살 하연이는 합창단 연습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안과에 가서 다래끼 진료를 받았다. 아빠는 하연이를 약국에 데려가서 티니핑 키즈 비타민을 사 주었다. 열 알의 비타민이 열 개의 각각 다른 티니핑 캐릭터 포장 안에 줄줄이 들어 있는 거였다. 5개 1줄, 5개 한 1줄 총 10알이었다. 인기 캐릭터가 들어갔으니 1알당 가격이 내가 먹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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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방탕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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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5:26:43Z</updated>
    <published>2025-02-06T15: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5절)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b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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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스또헝, 소생시키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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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20:00Z</updated>
    <published>2025-02-04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공부할 때 식당, restaurent 라는 단어 스펠링이 그렇게 안 외워졌다. 우리나라에선 레스토랑이라 부르고, 영어로는 뤠스트뤈트라 하고 프랑스에선 헤스또헝 이라 하는, 어원이 같은 그 단어. 단어 쪽지 시험이라도 보는 날엔, 스펠링 틀리면 안 되니까. 레스타우렌트, 레스타우렌트, 하고 외웠었다.   시편 23편을 프랑스어로 읽다 보면 3절에 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3uK5MwWIbJuQr5oFlLovYQiha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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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아이들이 없다면 집은 깨끗하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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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8:07:01Z</updated>
    <published>2025-01-28T15: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물딱 꼬물딱   책 읽고 병원 놀이도 하고  그림 그리고 색종이 접기도 하고 엄마의 어설픈 피아노 반주에  목소리 얹어 노래 부르고    까다로운 요구들에 엄마 열받으면 까칠해진 엄마 눈치 보면서  훌쩍여 보기도 하고 얄미운 엄마는 슬쩍 따돌리고 자기들만의 동굴 방으로 들어가  자기들끼리 또 꼬물딱 꼬물딱 까르르  작당모의를 한다  그 모습을 구경하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26PY0rUyq6_mXKD7R191YLB3g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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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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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0:34:02Z</updated>
    <published>2025-01-23T00: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남편에게 화가 났지만 오늘 아침 남편의 밥(아침 도시락)을 챙기고,  서로를 따스히 안아주고 배웅한 것.  그것이 기적이다. 완악한 내 마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서 하는 것  그것이 기적이다. 소소하고 작은 기적이 아니라 큰 기적이다. 사람 마음이 제일 어렵고 빳빳한 법이다. 우리는 매일 기적을 누리며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HZCZdjsBw9OkYfFb1mRbSumq3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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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깨끗하든 아니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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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5:07:45Z</updated>
    <published>2024-10-05T03: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 정돈하도록 하시지만, 집이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가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신다.    어제 분명 정리 싹 하고 잤는데. 아침 차리고 먹이고 정리하는 사이에 거실바닥 방바닥 주방바닥은 다시 초토화된다. 반나절도 안 되어 또 아무 데서나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장난감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너저분한 집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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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이 대단치 않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 Sacred Parenting &amp;lt;부모학교&amp;gt; 게리 토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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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0:56:25Z</updated>
    <published>2024-10-03T11: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꽤 세월이 지나 우리 대부분이 산 자들의 땅에서 몇 세대쯤 밀려나면, 심지어 직계 후손조차도 우리의 직업, 골프 점수, 우리가 살던 집, 정원의 손질 상태, 우리가 코카콜라나 펩시콜라를 좋아했나 따위를 모를 것이다. 손자나 혹 드물게 증손자까지는 간혹 우리에 관한 일화를 한두 가지 말할지 모르지만, 그 뒤로는 우리는 잊힌 역사가 된다. 실제로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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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의 시작은 설거지 - 식세기 없는 주방 아슬아슬 그릇 테트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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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0:33:39Z</updated>
    <published>2024-09-25T04: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아침 수영하고 돌아온 점심. 집사님이 나눠주신 맛밤 1 봉지와 편의점에서 사 먹은 우유 두 팩으로 아이들 허기는 달랬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양배추 찌고, 달걀 볶아서 간장 맘마 해서 간단히 먹어야겠다, 하고 보니 찜기 설거지가 안 되어있다. 아침에 사과 깎아 먹은 도마와 칼도 정리가 안 되어있다. 급히 준비하고 외출 다녀온 티가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WXmLqVbvYeBiXrf9f7aC95dmQ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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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이 10년은 젊어졌다. - 거실등 셀프로 교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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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9Z</updated>
    <published>2024-07-06T02: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셋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너무나 올드한 거실등을 볼 때마다 가슴속 고구마가 익고 익고 익어갔다.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집 나이만큼 나이를 그대로 드러내는 거실등. 마음속 고구마 100개 정도 쪄서 나까지 찜이 될 거 같은 타이밍에, 온라인으로 거실등을 주문했다.   사람을 불러서 등을 교체하면 인건비와 출장비가 발생하는 관계로, 전자과 공돌이 남편이 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8Q%2Fimage%2FmtkWwXcZO-Tp7HDFEUIXekAtg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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