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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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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ames 아저씨의 브런치. 유기견 이었던 자두와 살며 자두도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좀 천천히 살고 싶고 세상은 상식이 통용되고 서로가 배려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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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5T14:5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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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 다른 - 5. '최진사댁 셋째 딸' &amp;amp;&amp;nbsp;&amp;nbsp;'The Sn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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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이 드는 두곡을 비교해 봅니다. 예전엔 외국 곡을 우리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경우 당시는 번안곡이라 하여 분위기를 비슷하게 불렀고 요즘으로 하자면 커버곡쯤 되는 것인데 그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가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또 가사 내용도 번안과정에서 정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 곡을 비교하여 들어 보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kJOSbsBTPGJzcmjERLzsREtvg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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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14. 오지 않는 까망이, 뒤로 가는 자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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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왔는데 까망이는 오지 않고... 까망이는 자두에게 놀라서 뛰쳐나간 후 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은 자두에게 혼이 나도 이틀째 밤 또는 사흘째 아침에 나타났는데 이번엔 오지 않습니다. 열흘이 훨씬 넘었습니다. 하루 이틀 안 올 때는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다 또 나타나겠지... 그랬는데 사흘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정말 이번엔 오지 않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Y0aadEQCTK77XZhcw_EPKuCaN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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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기억의 소환 - 1. 어릴 때의&amp;nbsp;&amp;nbsp;기억- 뚝섬 이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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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왜 그렇게 이모네, 외삼촌네 집에 가는 것을 그렇게 좋아했는지... &amp;nbsp;대략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 내가 국민학교를 다니던 때였다. &amp;nbsp;외가 쪽의&amp;nbsp;어머니 형제는 3녀 1남이었고 그중 우리 어머니는 둘째였다. 위로 언니인 큰 이모가 있고 아래로 여동생인 작은 이모와 막내 남동생으로 외삼촌이 있었다. 그중 막내이모는 서울 뚝섬,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t6UpDe1PnMXF5qFbV-WBm5GS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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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13. 봄 앞에서 겨울로 가는 자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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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두와 약 먹이기 전쟁을 치르다... 그만두고 지금은 밥먹이기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가루약을 물에 타서 주사기로 입안에 조금씩 넣어주었다가 거의 흘리는 게 반이라... 지난번 약은&amp;nbsp;캡슐 약으로 바꿔 달라 했습니다. &amp;nbsp;좋아하는 간식에 숨겨줘 보려고요... 그런데 기가 막히게 약만 뱉어내네요. 여러 번 시도했더니 이제는 그 좋아하던 닭가슴살이나 고구마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Ga3FxFZklc7hNJu7oW7GCT5se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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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 다른 - 4. 웨딩케이크 &amp;amp;&amp;nbsp;The Wedding C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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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36:53Z</updated>
    <published>2026-03-30T23: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이 드는 두곡을 비교해 봅니다. 예전엔 외국 곡을 우리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경우 당시는 번안곡이라 하여 분위기를 비슷하게 불렀고 요즘으로 하자면 커버곡쯤 되는 것인데 그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가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또 가사 내용도 번안과정에서 정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 곡을 비교하여 들어 보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F91sw8PoFMY2SZSGyaCP5Wm9E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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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12. 아픈 자두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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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제는 마법 같았습니다. 약을 먹고 이틀이 지나자 자두는 활기를 찾았고, 밥도 잘 먹으며 몸놀림도 가벼워졌으니까요. 스테로이드의 효과를 다시금 실감하며 안도했던 것도 잠시, 2주간의 복용을 마치고 약을 끊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다시 나빠졌습니다. 얼굴과 목 부위가 무섭게 부어올랐고, 목에는 달걀만 한&amp;nbsp;혹이 생겼습니다. 건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cu_x4ZIhmIncSyZo_I5q3UfCr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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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최승희 - - 춤으로 날아올라 이념의 덫에 걸린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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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27:14Z</updated>
    <published>2026-03-22T2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 들에 나오는 분들은 내게 문화적 영향을 준 사람들입니다 좀 더 이야기하자면 내 코드가 맞는 사람들...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내 영혼의 팬? 그냥 쉽게...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이 이야기들은 나의 십 대 말부터 지금까지 내 감성의 심연에 들어온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음악, 미술, 문학, 혁명가, 대중예술, 스포츠, 건축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SSn1XqIpMEVT_19RCQa-g6HlK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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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11. 나의 찬란한 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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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48:56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잠에서 깨어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오면, 평생학습센터의 수강 신청 공고는 마치 과거 시험 합격자를 기다리는 방(榜)처럼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또 긴장하게 만듭니다. 대개의 인기 강좌들은 주간에 &amp;nbsp;있고, 저녁 강좌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처럼 몇 개 존재할 뿐입니다. 주야간을 불문하고 인기가 높은 강좌들은 신청자가 몰려 선정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JOw42W8Im3TZeF6IAD05q0TvD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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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기억의 소환 - 인천공항에서&amp;nbsp;&amp;nbsp;대환장 파티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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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53:44Z</updated>
    <published>2026-03-17T00: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전 출장길에 서의 일이다. 남미 출장은 이미 몇 번 다녀와서 익숙했고 준비도 식은 죽 먹기였다. 걱정이라면 26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비행시간 정도? 하지만 그날 출장길은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일단 0시 50분에 출발하는 심야 비행 편이라 일행들과 밤 9시쯤 인천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시간이 되자 다들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고, 간단히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j0XIunnnP4IaESUOXtr_vdQr6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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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10.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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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두와 까망이의 웃픈 역전 날이 풀리자 까망이가 아주 활발해졌습니다. 이 아이는 내 퇴근 시간을 아는지 퇴근 때면 와서 자두와 함께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통방통 합니다. 저녁을 먹고는 마당에서 자두와 잠시 놀다 집안으로 들어와 예전엔 딱 발매트까지만 들어와 그곳을 웬만해선 벗어나지 않더니 이제는 집안을 여기저기 수색하듯 돌아다닙니다. 얌전한 고양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iN5nMMlLAly5jQ1uGDTncgF2T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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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9. 힘겨운 자두의 봄 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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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45:08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자두가 좀 아팠습니다. 평소 아침이면 현관에서 자다 6시30분에서 7시 사이면 끙끙대며 나를 깨우더니 며칠새 내가 나갈 때까지 그냥 누워만 있습니다. 누워서 나를 멍하니 바라보는 눈빛... 그래서 며칠을 나는 아침마다 누워서 나를 바라보는 자두의 양볼을 잡아 흔들며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면 자두도 다행히 헤헤 거리며 웃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xsyXIrPbXPHD5UI7OsBNL6Bed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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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 다른... - 3. 'Blowin&amp;rsquo; in the Wind' &amp;amp; '바람만이 아는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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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1:27Z</updated>
    <published>2026-03-03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이 드는 두곡을 비교해 봅니다. 예전엔 외국 곡을 우리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경우 당시는 번안곡이라 하여 분위기를 비슷하게 불렀고 요즘으로 하자면 커버곡쯤 되는 것인데 그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가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또 가사 내용도 번안과정에서 정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 곡을 비교하여 들어 보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dUG71muFK2WqaQBJPvZBzzygl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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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8. 모두의 겨울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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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26:00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풀렸다... 잠시 찬바람이 불다... 변덕을 부리면서도 어김없이 그래도 봄은 조금씩 오고 있나 봅니다. 그런데 지난 2월 초 한창 추웠을 때 마당의 CCTV화면을 보니 자두는 여전히 추워도 밖에서 저러고 자더군요.&amp;nbsp;누가 보면 집이 없어서 저런 줄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눈밭에 찍힌 자두 발자국입니다. 반원형으로만 저렇게 발자국이 찍힌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A3fAPnbppS5Sf8EdXE7PVH1rD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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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기억의 소환 - 미다스의 손을 가진 'T'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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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2-24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T'는 그랬다.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이 났다. 대학을 졸업 한 그해 군에 간 그는 80년대 중반 군에서 제대하여 직장생활을 1년여 하더니 그의 아버지께 얼마를 받고(빌렸다고 함) 은행에서 또 얼마를 대출받아 첫 사업을 시작한 게 당시 사설 독서실이었는데 그 당시는 법규상 근방에 독서실은 몇 Km제한이 있었다던가... 그랬다고 했다. 기득권을 인정한 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wIQPg450YiLnCgcX5zkchb7jY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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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7. 아픈 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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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14:16Z</updated>
    <published>2026-02-19T2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은 유독 춥고 길게 느껴지는 게 나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길에서 사는 동물들에겐 이 길고 추운 날들이 언제 끝날까... 저 보다 더 하겠지요. 그 조차 하늘의 뜻이고 섭리라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이 추운데 추위를 잘 타는 동물인 고양이들은 어떡해 겨울을 나며 대체 어디서 밤추위를 피할까 궁금합니다. 추운 날 까망이는 현관 안까지 들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lL4hN5f5674P9-MW4HSH-UYh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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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기억의 소환 - 내 어릴 적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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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2-17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도 어릴 때 설날이 좋았거나 막 기다려지거나 설레는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어릴 때 기억 속에서 설날이 차지하는 게 거의 없는 걸 보면 말이다. 그림에서 나오는 널뛰기도 해본 적 없고 연날리기는 어릴 때 형이 하는 걸 본 기억은 있지만 내가 해본 기억은 안 난다. 마당에 가마니를 깔고 어른들이 윷놀이를 하는 그림도 있지만 내 어릴 적 그런 장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x7LDhxRnYnezNJngnSBER5kSc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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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6. 자두, 병원에 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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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40:23Z</updated>
    <published>2026-02-12T2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두 여전합니다. 알 수 없이 종일 징징거리고 밖에서 그러고 있을 때마다 나가서 쓰다듬고 얼러주고... 들어오라 애걸복걸하면 마치 '그래 들어주마... 옛다~' 하듯 들어와 1~2분 좀 머물다 휙~ 돌아보곤 '됐네...' 하며 나가버리는 자두... 그리고 또 마당에 나가 찬 바닥에 앉아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병원에선 이 애의 행동변화가 있을 땐&amp;nbsp;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gHZl42w5kPMzfdT31QhPQGzHo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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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 다른... - 2. '아름다운 것들' &amp;amp; 'Mary Hamillt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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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44:02Z</updated>
    <published>2026-02-10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곡인데 다른 느낌이 드는 두곡을 비교해 봅니다. 예전엔 외국 곡을 우리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경우 당시는 번안곡이라 하여 분위기를 비슷하게 불렀고 요즘으로 하자면 커버곡쯤 되는 것인데 그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가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또 가사 내용도 번안과정에서 정말 달라지기도 합니다. 두 곡을 비교하여 들어 보는데 유튜브에서 구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tUhdwHmNR8aymnDVyVQfCWXez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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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까망이 그리고 나 - 5. 우리 동네 냥이들- 까망이 형제와 다른 아이들 총집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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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45:22Z</updated>
    <published>2026-02-0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늦은 오후... 아침에 나타나지 않은 까망이는 오후가 되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당에 나오자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희미해서 어딘지... 잘 모르겠고 나는 무작정 크게 까망이를 불렀습니다. 어디선가 냥이들끼리 하악질 하는 소리 같은 것도 들리고... 어디선가 싸움이 난 것이 분명하여 밖으로 나와 크게 까망이를 부르며 동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vGqGOGesugPxjDFdjTj609yk7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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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1. 리딩 &amp;amp; 리스닝 스테이지 - 공연인 듯 공연 아닌 이상한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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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21:26Z</updated>
    <published>2026-02-0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글들은 문화적 열등감에서 빚어진 내 발걸음에 대한 엉거주춤한 내 감성을 기록한 것들입니다. 마치 황새 쫓아가는 뱁새 다리가 찢어지듯... 그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불나방처럼 달려든 나의 얕디 얕은 감성의 기록이고 또 그 아마추어적 감동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짧고 감동은 오래이고 싶은... 주로 공연과 전시가 될 것입니다.  2026년 1월 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qYB8UX4Axo_DvBGbEAKvEz8cV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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