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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인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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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전산후운동 &amp;amp;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두 아들의 엄마 샤인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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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1:1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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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정신병원 방문기 - 추락한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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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0:24:35Z</updated>
    <published>2022-09-20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이모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막내이모: 너희 엄마가 도라지 20kg를 말도 없이 보냈어. 이 많은걸 어째?  나: 네?! 엄마 조증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나보네요. 저한테는 2주째 통 연락이 없으세요. 막내이모: 그래... 도라지 보내고 나한테는 전화가 왔는데 내가 시큰등하게 반응하니까 또 끊어버렸어. 아무튼 이걸로 배도라지즙이나 만드려고 하는데 50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pu0iSFn2nfGEop5DbVwNTKHuMsY"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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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남편 걱정해달라고 온 게 아닙니다만 - 산부인과 의사의 오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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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3:16:05Z</updated>
    <published>2021-09-07T1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8월이 지났다. 첫째 주는 첫째 유치원 방학, 둘째 주는 휴가(라고 쓰고 원정 육아라 읽는), 셋째 주는 첫째가 장염으로 아팠고, 넷째 주는 둘째가 돌치레를 하느라 밤잠을 설쳤다. 한 달 내내 피로가 누적되더니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질염이 온 것 같았다.  둘째를 출산하고 11개월째, 아직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월경도 없다. 복직근 이개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JMsARlhZ72kQlCuLl9rvFjxJr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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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로운 가정 출산, 집에서 만난 둘째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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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6:43:28Z</updated>
    <published>2021-03-11T11: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출산예정일인 2020년 10월 5일인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음날 검진을 다니던 병원에 가서 보니 아무 문제는 없지만 아기가 4kg으로 추정된다고 하셨다. '에이... 설마 그렇게 크다고?' 첫째 로건이는 예정일이 이틀 지나서 3.48kg로 나왔기에 아기의 체중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기가 너무 크면 둘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ryVsK_ClrN8scnTft8jx1aR2K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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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임신선 위에서 튀어나오는 배꼽 -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내가 겪은 몸의 변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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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4:05:47Z</updated>
    <published>2021-03-03T13: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6~7개월이 되어 제법 배가 나오게 되자 배 한가운데에 배꼽을 중심으로 거무튀튀한 선이 생겼다. 임신 중 나오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작용을 하는데 이 호르몬 때문에 겨드랑이도 까맣게 착색되고 배에도 선이 생긴 것이었다.&amp;nbsp;그 선 위에 있는 배꼽은 배가 나올수록 점점 툭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임신 전의 나의 납작한 배와 길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InZIfpX1rR2GLIEUsf1OMp_AQks.jp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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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유방의 크기와 기능의 변화 -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내가 겪은 몸의 변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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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5:06:08Z</updated>
    <published>2021-03-03T12: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임신 전 가슴 사이즈는 70E 였다. 잠깐, E컵이라고 무조건 거대유방을 상상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밑가슴둘레가 70cm이고 가슴둘레가 90cm 이상인 경우(가슴둘레-밑가슴둘레=20cm 이상) E컵으로 분류한다. 즉 같은 크기의 가슴이라도 밑가슴둘레가 작을수록 컵 사이즈가 크게 나온다. 어쨌든 뭐, 작은 가슴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사이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QZKf0KKfVLu2xX471Ed9Us_aN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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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둘째 임신 중에는 살이 더 찐다? - 그러라는 법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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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2:22:51Z</updated>
    <published>2021-03-03T12: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회에 따르면 임신 전 &amp;quot;정상 체중&amp;quot;이었을 경우 임신 중 총 11.3~15.9kg 증가를 권고한다*. 조산사 선생님께서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한다면 10kg까지만 찌우라고 했다. 아무래도 체중이 불어날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산도도 좁아지기 때문이다.&amp;nbsp;특히 임신 말기의 체중이 일주일에 500g 이상 갑자기 늘면 여러 산과적 합병증 또한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pth6bErbm-DETdwy-NuSVBHGW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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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임산부를 바라보는 문화적 시선 - 축복인가, 걱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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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45:19Z</updated>
    <published>2021-03-02T1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초기에는 보통 조심조심하라고 누워만 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배가 불러오기 전에는 오히려 몸이 가벼워서 컨디션이 허락하는 한 어떤 운동이든지 다 할 수 있다. 나는 첫째 임신을 확인했을 때 마라톤 이외에도 개인 운동으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봄학기 파워 필라테스 수업을 수강하고 있었다. 하지만 임신 사실 확인 후에도 멈추지 않고 6월 말 학기가 끝날 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9j6czfkanwUufoU-37v4uTePB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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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겨드랑이 착색과 부유방 -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내가 겪은 몸의 변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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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5:03:40Z</updated>
    <published>2021-02-24T05: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 겨드랑이의 변화는 내가 가장 경악한 증상 중 하나다. 겨드랑이가 새까맣게 착색되는 것이었다. 유두의 색도 짙게 변하지만 남한테 보여줄 것도 아니니 괜찮다. 하지만 겨드랑이는 민소매를 입으면 보이는 곳이다. 거기다가 부유방까지 부풀어 오르면서 겨드랑이가 울룩불룩해졌다. 임신 중에는 가슴 하부부터 겨드랑이까지 유선이 발달하는데 겨드랑이에 유선조직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2n-bAPKSdgeR824wsvzV0sFlU3Y.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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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육아?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 - 남편과 공동 육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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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22:37:57Z</updated>
    <published>2021-02-23T1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대로 가정 출산에 성공하게 된다면 출산 당일&amp;nbsp;산후관리사 파견을 요청하고 출산&amp;nbsp;다음날부터 4주 동안 주중 9am~6pm 동안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출산 예정일인 10월 5일보다 일주일 빨리 출산하게 될 경우가 문제인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공휴일에는 산후도우미도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연휴 동안에는 남편과 친정 식구들도 쉴 테니 가족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4pm7WhTY0PF-ZyGe-Gg-G_7zg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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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움직이니까 살 것 같아 - 다시 찾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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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6:14:58Z</updated>
    <published>2021-02-23T1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조금이라도 내 시간을 찾아서 그랬는지, 우연히 시기가 맞아떨어져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임신 14주가 되자 나를 괴롭히는 입덧도 말끔히 물러갔다. 7주 만에 다시 현미밥과 된장국을 먹을 수 있었다. 식단이 건강해지자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도 채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출강은 나갈 수 없었다. 그래서 주 1회 집에서 동료 줌바 강사 도연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kPrFydp2LjIKtOO5aZLolf_LW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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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입덧과 코로나의 합공 - 나의 일상을 돌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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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2:24:36Z</updated>
    <published>2021-02-23T11: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임신 7주 차가 되자 속이 메슥거리기 시작했다. 입맛이 없었고 피로감이 몰려왔다. 그래도&amp;nbsp;일상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일 수 있었고 유튜브에 샤인킴 임산부 홈트 시즌2도 시작할 수 있었다. 구토를 할 정도의 심한 입덧이 아니었기에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주부터 코로나 19 바이러스의&amp;nbsp;1차 확산으로 모든 상황이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GDaum3Hd3PEoqzp9ZR68tnRr5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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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임신이라고 동작 그만? - 둘째 임신과 지속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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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4:33:02Z</updated>
    <published>2021-02-19T1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새해가 밝았다. 첫째 로건이는 두 돌이 넘자 제법 말도 했다.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나의 온오프라인 수업도 안정궤도에 올랐다. 우리 부부는 둘째를 가질 거라면 첫째와의 터울이 3~4년 정도가 좋을 것 같다는데 동의했다. 그래서 새해 다짐으로 둘째를 계획했고 배란일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가임기 동안 두 번 숙제를 했다. 로건이가 한 방에 와 주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7OnPqp93hEd6BIq6sPzGnbeH5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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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가사도우미, 사치인가? 복지인가? - 그런건 부자들이나 부르는 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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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5:36:08Z</updated>
    <published>2021-02-17T14: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함께 외국인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amp;nbsp;2014년에 결혼을&amp;nbsp;한 이후로는 부부 소모임에도 참석하게 되었다. 그 모임에는 남편은 영어 강사(호주 시민권자), 아내는 프리랜서 번역가(미국 시민권자), 그리고 아이가 둘이 있는 외국인 친구 부부가 있었다. 모임 중 얘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주 1회 가사도우미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15TEcp-uADDc0-Je79Jg1YvUykE.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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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대체 집에서 놀면서 뭐하는데? - 전업주부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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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5:34:49Z</updated>
    <published>2021-02-17T13: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눈에는 프리랜서가 집에서 편안하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amp;nbsp;남모르는 고충이 많다. 하루 종일 집에 있다고&amp;nbsp;노는 것은 아닌데(전업주부가 나에겐 세상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사노동과 육아노동 위에 유튜브 활동, 온라인 클래스 관리, 홈트레이닝, 집필과 독서까지 하려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24시간이 모자란 삶을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kR5isgCObTHPuQtQRT3bgKo3w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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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어린이집 보내기가 미안해서... - 착한 엄마&amp;nbsp;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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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12:41:48Z</updated>
    <published>2021-02-16T12: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최적 일지는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이다. 남편과 상의를 해서 함께 결정을 내리겠지만 결국은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쪽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부는 생후 16개월로 합의를 봤고 그때부터 첫째 아이를 아파트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다.  풀타임으로 복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테고, 나처럼 프리랜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02VUsc8LDMCGA6ZkceTdTREoE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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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브레이크인 줄 알았는데 액셀이었네 - 임신과 출산 후 커리어가 더 풍부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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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6T11:41:37Z</updated>
    <published>2021-02-16T1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산후 경력단절이 두려워 임신을 주저했었다. 육아도 커리어의 걸림돌이겠지만 출산 후 임신 전 몸매로 못 돌아가기라도 한다면 스스로 트레이너로서의 자격마저 상실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2014년, 결혼을 하자마자 미리 취득해 둔 산전산후운동 전문가 자격증은 나에게 미래의 임신과 출산을 대비한 고용보험 같은 장치였다. 결혼 3년 후에 임신 사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HAhWS3dJu_Qy_PhIHeSXoounl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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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주삿바늘로 젖꼭지 찔러봤어? - 극강의 모유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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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2:24:36Z</updated>
    <published>2021-02-16T05: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산후 50일이 되었고 우리는 그 사이에 방 1칸짜리 빌라에서 방 3칸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남편은 집들이를 한다고 친구들을 불러 모아서 치킨이며 피자 같은 기름진 배달음식을 잔뜩 시켰다. 산후조리한다고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다가 나도 오랜만에 포식했다. 수유 가리개로 덮고 수유를 하면서 떠들며 먹고 즐겼다.  이튿날 새벽, 로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cHLmko0QiCOlkEgWjPiYeJoby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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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조리원에서 10kg 빼고 퇴소하다 - 산후 다이어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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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8:58:12Z</updated>
    <published>2021-02-16T0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의 2박 3일 후 미리 예약해 둔 조리원에 입소했다. 모자동실과 모유수유를 적극 지원하는 곳이었기에 선택 한 곳이었다. 언제든 아기를 방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고, 매일 10~15분 정도의 유방마사지를 받으며 모유수유 코칭을 받을 수 있었다.  조리원에 온 지 이틀 째 되는 날 본격적으로 모유가 돌기 시작했다. 대부분 출산 한 지 3일은 지나야 모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Ue31LK8oq7AAjcwy0hMW0IGaO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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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스물세 시간 만에 맛 본 황홀함 - 첫 자연주의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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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14:34Z</updated>
    <published>2021-02-16T04: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1월 18일 저녁 7시 38분, 한 시간 반 동안의 힘주기, 첫 진통으로부터 약 23시간이 지나서야 우리의 첫아기, 크루즈 로건이 세상으로 나왔고 곧바로 내 배 위에 올려졌다. 조산사 선생님들은 나의 배 위에 올려진 로건을 닦인 후 덮어주고 모자를 씌우고 석션을 했다. 아기와의 첫 만남에 감동의 눈물이 날 거라고 예상했는데, 드디어 끝났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VdiikdV59OdhYTAogIXU3gAg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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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스무 살에 처음 타 본 비행기 -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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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2:24:35Z</updated>
    <published>2021-01-21T13: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07년, 나는&amp;nbsp;대학교에 입학했고 학자금 대출로 학비를 대며 재학 중이었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도 형편이 어려워서 해외여행은커녕 비행기 한 번 타보지 못했었다. 이런저런 알바를 하며 용돈을 벌어 썼지만 비행기를 한 번 타볼 만한 돈은 모이지 않았다. 가지지 못하는 것이 더 간절한 법. 나는 어떻게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Z1%2Fimage%2Fp5GM5RBR1AXg5DsYudz2PxSd7_4.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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